10월 17일~18일 태국 뉴스

2020/10/18 18:37:12

▶ 경찰, 방콕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대를 물대포로 강제 해산, 8개 대학 학생 대표가 공동으로 비난 성명 발표 (사진출처 : Bright TV, Thairath) 쁘라윧 총리의 퇴진과 왕정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강경 진압을 하자 8개 대학 학생 대표가 공동으로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반정부 시위는 10월 14일 방콕 민주기념탑 앞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날 시위 중 왕실 차량 행렬을 시위대가 막는 일이 발생해, 이것이 계기가 되어 태국 정부는 10월 15일 새벽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5명 이상, 또는 치안 불안정을 유발하는 집회나 모임을 금지했다. 결국 10월 15일 새벽에 경찰에 의해 시위대는 강제 해산되었고, 16일 빠툼완 교차로에서 실시된 집회에는 더욱 더 강경하게 시위대에게 물대포를 쏘면서 충돌까지 발생했다. 이 충돌로 인해 8개 대학 학생 대표는 공동으로 이날 10월 16일 폭력을 이용해 시위대를 해산시킨 것에 대해 무장하지 않은 젊은이들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주는 위험을 초래했다며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이 공동 성명에 참여간 8개 대학은 쭐라롱꼰 대학, 탐마싿 대학, 까쎄싿 대학, 마히돈 대학, 씨라빠꼰 대학, 씨나끄린위롯 대학, 치앙마이 대학, 쏭크라나끄린 대학이다. ▶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중 젊은이들과 경찰 시위 진압대가 충돌 (사진출처 : BBC.com) 방콕 도심에서 10월 16일 오후 7시경 거리를 점거하고 있던 반정부 시위대에 대해 경찰이 강제 해산에 나서면서 한때 충돌이 발생했다. 14일부터 시작된 시위 중 충돌이 발생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방콕에서는 14일부터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젊은이들이 쁘라윧 총리의 퇴진과 왕정 개혁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15일 오전 4시부터 5명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고 정상적인 절차가 없어도 체포할 수 있는 긴급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은 이후에도 시위를 이어갔고, 15일에는 방콕 도심에 약 10,000명이 모인 것 외에 1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저녁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길을 점거하고 시위를 계속했다. 이것을 그냥 두고볼 수 없다고 생각한 정부는 호후 7시경 경찰진압대와 살수차를 투입해 강제 해산에 나서며 일부 젊은이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부상자가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시위 격화로 체포자가 60여명에 달해, 와치라롱꼰 국왕은 “국가와 왕실을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혀 (사진출처 : BBC.com) 방콕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로 체포된 사람은 왕싱 차량 행렬을 막으려 했던 사람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60여명에 달하고 있다. 쑤티다 왕비의 행렬에 소란을 피우며 차량 진행을 방해한 것으로 체포된 2명은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종신형에 처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와치라롱꼰 국왕과 쑤티다 왕비는 동북부 나콘파놈을 방문해 “국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면 여러 가지를 이해할 수 있다. 라마 9세 국왕과 씨리씯 여왕은 자신의 사랑을 부여했다. 그는 항상 사람들을 염려했다(แล้วตอนนี้ความรักประเทศชาติ ความรักชาวบ้าน รักบ้านเมืองก็ทำให้ท่านได้เข้าใจอะไรต่าง ๆ ตามที่พระบาทสมเด็จพระเจ้าอยู่หัว รัชกาลที่ 9 และสมเด็จพระนางเจ้าสิริกิติ์ พระบรมราชินีนาถ พระบรมราชชนนีพันปีหลวง ท่านได้พระราชทานความรัก พระราชทานความห่วงใยกับประชาชนมาตลอด)”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모두 같이 국가와 국민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이러한 것이 국가에 도움이 되었다. 이제 이 나라에는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 왕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เราก็ร่วมกันรักชาติ ร่วมกันรักประชาชน และทุกอย่างที่ท่านทำมาเนี่ยก็ถือว่าเป็นประสบการณ์ที่ดี และก็พูดกันตรง ๆ ว่าท่านก็ได้ทำประโยชน์กับประเทศชาติ ตอนนี้ก็คงจะเข้าใจว่าบ้านเมืองต้องการคนรักชาติ ต้องการคนรักสถาบัน)”고도 말했다. ▶ 태국 국영 방송, 이례적으로 와치라롱꼰 국왕의 영상 방송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 국영 방송은 10월 16일 밤 와치라롱꼰 국왕이 동북부 나콘파놈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이 나라는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 왕실을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하다(บ้านเมืองต้องการคนรักชาติ ต้องการคนรักสถาบัน)"고 말하는 이례적인 영상을 보도했다. 학생들의 계속된 반정부 시위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견제하고자 하는 의미일 가는성이 있다. 와치라롱꼰 국왕은 한때 게릴라 활동에 가담했지만 투항하고 사면을 받은 전 공산당원들과 만나 "당신들은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국가를 위해 사용해 젊은 세대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집회를 지원하는 차량 진입 금지 (사진출처 : Kaohoon) 비상사태 선언 대책 본부는 반정부 그룹에 의한 반정부 집회에 대한 새로운 대책으로 비상사태 선언하에 있는 지역에 집회를 지원하는 차량의 진입을 금지했다. 대상이 되고 있는 차량은 스테이지나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는 차량(รถเป็นเวที หรือติดตั้งเครื่องขยายเสียง), 이동식 화장실이 병설된 차량(รถสุขาเคลื่อนที่), 집회를 지원하는 식품 수송 차량(ยานพาหนะที่ใช้บรรทุกเครื่องอุปโภค บริโภค) 등이다. 반정부 그룹은 10월 16일 오후 5시경부터 전날과 같이 방콕 시내 중심부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실시했다. ▶ 딱도에서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인돼, 미얀마인 운전자와 접촉한 부부 (사진출처 : Khomchadluek) 북부 딱도 메썯군(Mae Sot District)에서 이미 양성이 확인된 미얀마인 운전사 3명과 접촉한 태국인 2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0월 16일 오후 태국 보건부 타니띠폰(ธนิตพล ไชยนันทน์) 고문은 회견에서 태국 딱도 메썯군에서 미얀마인 운전자와 접촉한 태국인 부부 2명에게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태국인 양성 감염자 확인 5일 전인 10월 11일에 미얀마와 국경을 인접한 딱도 메썯군 군내 시장에서 미얀마인 3명의 운전자가 코로나-19에 양성이 확인되었다. 발견 당시부터 시장 관계자와 이민국 담당관 등 이들과 접촉한 73명에 대한 검사를 했지만 모두 음성이었다. 또한 이 73명은 14일 동안 격리도 실시하고 있다. 미얀마는 지난 몇 달 동안 감염자 수가 확연하게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태국에서 감염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반정부 집회에 대한 대책으로 BTS 일부역에서 정차 금지돼 (사진출처 : Thairath) 10월 15일부터 비상사태 선언이 발령되어 5인 이상의 집회가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10월 16일 밤 방콕 MBK 앞에서 열린 대규모 정치 집회도 불법으로 간주한 경찰이 살수차로 물대포를 쏘는 등 강제 해산으로 밀어붙이는 강경 자세를 보였다. 17일에는 집회 참가자들의 발을 묶기 위해서 BTS 주요 역의 정차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기까지 했다. 이러한 조치로 17일 반정부 시위는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랃프라오 5거리에서 실시되었다. 정부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정차 금지를 명령한 역은 아리역, 싸남빠오역, 승리기념탑역, 파야타이역, 라차테위역, 씨암역, 칟롬역, 프런찓역, 나나역, 아속역, 프롬퐁역을 포함한 11개역과 국립경기장역, 라차담리역, 싸라뎅역을 포함한 3개역이다. 이들 역에서는 승차도 하차도 할 수 없게 되었다. ▶ 10월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0월 17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으로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67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네팔에서 입국한 1명, 에미레이트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폴란드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3명, 그리고 며칠 전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미얀마 운전사와 접촉한 2명의 국내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679명 중 3,478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43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파타야에서도 반정부 집회 열려, 비가 내리는 밤에도 계속돼 (사진출처 : Siamrath) 10월 17일 저녁부터 파타야 경찰서 앞에서 집회가 열려, 밤이 되어도 집회는 계속되었다. 반정부 집회는 당초 파타야 발리 하이 부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이곳을 바리케이드로 봉쇄하고 교차로에서 검문을 실시하며 입장이 금지돼 이날 저녁부터 파타야 비치로드 쏘이 9 센트럴 페스티벌 백화점 점에 있는 파타야 경찰서 앞에 300여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를 쫓아 내자(ขับไล่รัฐบาล)”고 외쳤다. 태국에서 현재 방콕 일대에 비상사태 선언이 발령되고 5명 이상의 집회가 금지도 있다. 파타야에서는 아직 집회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현재 방콕에서만 반정부 집회가 개최되고 있는데, 정부는 이에 대해 무력을 사용한 강제 해산과 시위대 체포로 이어지는 상황이라 자칫 전국 규모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만약, 이런 상황으로 간다면 정부는 현재 준비 중이라고 밝힌 통행 금지 이외에도 국군에게 치안 유지 전권을 주는 계엄령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16일 기자단이 쁘라윧 총리에게 “상황이 확대되면 계엄령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총리는 “아직 그 단계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다(แต่ยังไม่ถึงขั้นใช้กฎอัยการศึก)”고 대답하면서도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또한 “통행 금지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아직 발령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약 사태가 급속하게 확대되면 해야만 한다”고도 말했다. ▶ 파타야에서 18일 오후 4시 30분 발리 하이 부두에서 정치 집회 예정 (사진출처 : Siamrath) 파타야에서 10월 17일 이어 18일도 반정부 집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가 보도했다. 파타야에서는 17일 발리 하이 부두 앞에서 정치 집회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사전에 집회 신고가 없었다고 경찰이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사람들의 진입을 막은 것으로 그곳에서 집회가 무산되었었다. 따라서 집회 주최측은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8시 발리 하이 부두 앞에서 정치 집회를 실시하겠다고 신고를 했다. 현재 비상사태 선언 발령은 방콕이 대상 지역이라 파타야에서 5명 이상이 모여 집회를 개최하는 것은 불법은 아니다. ▶ 반정부 시위 참여를 막기 위해 BTS 등 운행 중지, 상업 시설도 일부 폐점 (사진출처 : Thansethakij)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젊은이 그룹에 의해 10월 14일부터 시작된 반정부 집회가 17일에도 이어져 도로가 봉쇄되는가 하면, 고가 철도와 지하철이 일부 시dp간 운행을 중단하는 것 외에 일부 상업 시설도 폐점하는 등 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17일 반정부 시위대는 원래 도심에서 실시를 예정하고 있던 집회를 외각 지대로 빠져나가 여러 곳에 분산 실시했다. 이러한 이유는 방콕 대중 교통수단으로 가장 편리한 지상철(BTS)과 지하철(MRT) 이용이 일부 역에서 중단돼 집회 참가자들이 모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17일에는 중심 상업 지구에서는 조금 벗어난 랏프라오 5거리역(Ha Yaek Lat Phrao Station), 우돔쑥역(Udom Suk Station), 옹위얀야이역(Wongwian Yai Station)에서 반장부 시위가 실시되었으며, 이들은 “쁘라윧 총리는 떠나라" "동료를 석방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16일 시위에서는 경찰과 일부 참가자들이 격렬하게 충돌하여 경찰은 강제 해산을 위해 살수차를 투입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최루제가 사용되었다"고 비난을 하기도 했다. 언론 매체는 양측에서 모두 수십 명이 부상하고 백 명 이상이 구속되었다는 정보가 있다는 보도를 했지만, 쁘라윧 총리는 17일 성명에서 "가짜 뉴스를 흘리면 체포하겠다"는 강경 자세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국영 방송은 16일 밤 와치라롱꼰 국왕이 방문한 동북부에서 정부측과 대립했었던 전 공산당원들과 만나 "이 나라는 경험을 거듭한 군주제 지지자가 필요하다. 그것을 젊은 세대에 전해 달라"는 말을 하는 이례적인 영상을 방영했다. 학생들의 반정부 시위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견제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 10월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0월 18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7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68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1명(이후 미얀마로 송환)이다. 그리고 며칠 전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미얀마 운전사와 접촉한 부부 2명의 가족 3명이 추가적으로 국내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686명 중 3,481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46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반정부 시위에 대한 대책으로 방콕 BTS와 MRT 도심역에서 승하차 금지돼, 스카이 워크도 통행 금지 ▲ 승리기념탑 주변은 반정부 시위대에 의해 완전히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다. (사진출처 : Thansethakij) 방콕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위 주최측이 10월 18일도 집회 지속을 밝히고 있어 정부가 시내 중심부에서 집회를 막기 위해 BTS 등의 도심역에서 승하차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17일에도 이러한 조치를 내려 중심부가 아닌 외각 지역에서 집회가 실시되었었다. 방콕 대중교통 BTS, MRT가 일부 구간의 이용 중지를 발표했다. 이용 중지 구간은 역 출입도 금지되어 있으며, 스카이 워크도 출입이 금지되었다. 방콕 대중교통 BTS(지상철)는 10월 18일 오후 정치 집회로 인해 씰롬 라인(Silom Line) 4개역, 쑤쿰빗 라인(Sukhumvit Line) 11개역을 이용 중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용이 중지된 BTS역은 씰롬 라인에서는 청농씨역, 쑤라싹역, 꾸릉톤부리역, 옹위얀야이역, 쑤쿰빗 라인에서는 방나역, 우돔쑥역, 아속역, 라차테위역, 파야타이역, 승리기념탑역, 싸남빠오역, 아리역, 마칟역, 랃프라오 5거리역, 파혼요틴역 등이다. 또한 방콕의 MRT(지하철) 블루라인(Blue Line)은 5개역 이용 중지를 발표했다. 이용이 중지된 MRT역은 후워람퐁역, 룸피니역, 아속역, 파혼요틴역, 짜뚜짝역 등 5개역이다. ▲ 상업 중심지인 아속 교차로가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면서 아속에서 라마 9세 거리로 이어지는 도로는 차량 통행이 일시 중지됐다. (사진출처 : Thairath) 그 뿐만 아니라 랃프라오 5거리-파혼요틴(Ha Yeak Ladprao-Phahon Yothin), 아속-쑤쿰빗(Asok-Sukhumvit) 스카이 워크 통행도 금지했다. 18일에는 승리키념탑(Victory Monument)과 아속(Asok) 교차로에서 집회가 개최되고 었다. 서서히 모여든 시위대는 도로로 나오면서 차량 통행에 지장이 발생했고, 이후 대규모 인원이 도로를 매우면서 차량 통행은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이다. 집회 주최측은 저녁 8시까지 집회를 하고 이후 해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6일 태국 뉴스

2020/10/16 18:00:34

▶ 방콕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긴장 상황에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태국 쁘라윧 총리와 회담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10월 14일부터 방콕에서 헌법 개정 등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0월 14일 밤에는 반정부 시위대가 총리 관저 앞 도로를 점거하고 총리 퇴진 등을 요구하는 사태까지 발전했지만, 정부가 10월 15일 오전 4시부터 긴급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5명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는 등 숨 가쁜 조치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긴박한 상황에서 10월 15일 아침 중국 공산당 왕이 외교부장이 태국 총리 관저를 방문해 쁘라윧 총리와 회담을 나누었다. 회담에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쁘라윧 총리에게 바이러스-19 감염 확대 후 처음으로 해외 외교 회담으로 만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태국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이 성공하고 있는 것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쁘라윧 총리는 중국 정부 왕이 외교부장에게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방지책이 성공하는 것과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순조롭게 제 3단계까지 진행되고 있는 것에 찬사를 보냈다. 이날 회담에서 경제 협력 관계 구축에 의견이 일치했으며, 쁘라윧 총리는 태국 정부의 동부경제회랑(EEC ) 개발 계획에서 중국은 가장 중요한 투자국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한 쁘라윧 총리는 중국 정부 시진핑 국가 주석이 우려하고 있는 메콩강에서 수원을 각국이 끌어들이는 여러 문제에 대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는 국민 그룹(People's Party, คณะราษฎร), 16일에도 오후 5시부터 라차쁘라쏭 교차로에 시위 참여를 호소 (사진출처 : Thairath) 10월 15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방콕 도심 라차쁘라쏭(Ratchaprasong) 교차로에서 개최된 반정부 시위에도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늦은 밤까지 불을 밝히다가 이날 오후 10시경에 해산했다. 시위에는 10,000명이 참가한 것으로 보이며, 라차쁘라쏭 교차로 일대를 완전히 점거했다. 경찰과의 논쟁은 있었지만 충돌은 없었다. 시위를 주도한 ‘국민 그룹(People's Party, คณะราษฎร) 2563' 은 쁘라윧 정권의 퇴진, 민주적인 신헌법 초안, 왕실 개혁, 체포된 민주활동가 석방 등을 요구하며 1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다시 집결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번정부 그룹은 14일 방콕 민주기념탑에서 태국 총리 관저까지 행진하고 일부는 총리 관저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또한 총리 관저 앞을 지나는 쑤티다 왕비(สมเด็จพระนางเจ้าสุทิดา พัชรสุธาพิมลลักษณ)와 와치라롱꼰 국왕의 아들 티빵꼰라싸미촛(ทีปังกรรัศมีโชติ) 왕자(15) 등이 탄 차량 행렬 시위 현장을 통과할 때에는 시위대가 몰려들어 경비대와의 사이에서 일촉즉발 장면도 있었다. 이러한 반정부 시위대의 대규모 집회로 정부는 15일 새벽 4시부터 5인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총리 관저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던 시위대를 진압하고 해산시켰다. 그중에 체포자도 나왔다. 또한 15일 새벽에는 집회 주최측 ‘국민 그룹’ 대변인을 맡고 있는 탐마싿 대학 학생 빠낫싸야(ปนัสยา สิทธิจิรวัฒนกุล) 씨 등이 집회법과 컴퓨터 범죄법 등으로 체포했다. 그 뿐만 아니라 왕실 행렬을 방해해 왕비에게 위해를 가했다며 2명에게 체포 영장이 발령되었다. 이들은 이러한 체포가 왕실을 배경으로 하는 탄압이라고 지적하고,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와 우리 후손이 오랫동안 봉건 독재의 지배를 받게 될 것(ถ้าไม่ลุกขึ้นสู้เวลานี้ ลูกหลานของเรา และตัวเราเองอาจตกอยู่ภายใต้การปกครองของเผด็จการศักดินาไปอีกนานเท่านาน)"라며 궐기를 호소했다. ▶ 번정부 시위대, 경찰과 충돌 우려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속하고 있던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젊은이들은 14일 만주기념탑, 15일 랏차쁘라쏭 교차로에 이어 16일에도 방콕 중싱 상업지구인 랏차쁘라쏭에서 재집결을 촉구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현재 방콕을 대상으로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있어, 5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가 금지되어 있다. 만약 반정부 시위대가 이것을 어기고 집회를 게속할 경우 시위대와 경찰과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젊은이들은 쁘라윧 총리의 퇴진과 왕정 개혁 등을 요구하며, 14일 방콕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정부가 15일 수도에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경찰이 시위대의 강제 해산에 나서 중심 멤버 등 22명을 이미 체포했다. 하지만 반정부 시위대는 그러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SNS에서 "독재자를 물리치기 위해 우리와 함께 싸워 달라"는 등의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집결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태국 정부 아누차 대변인은 "시위대가 왕실을 모욕했기 때문에 국민들 사이에 분열이 생겨 않도록 비상조치를 강구했다"며 비상사태 선언 발령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5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되어 정상적인 절차 없이 체포할 수 있는 비상사태 선언 상황이라며 참여 자제를 촉구했다. 하지만 반정부 시위대는 계속적인 시위 참여를 호소하며 16일에도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집회를 강행할 자세를 보이고 있어, 경찰에 의한 진압이나 충돌이 에상치 못한 사태로 발전하지는 않을지 우려되고 있다. ▶ 태국 법원, 왕비 차량 행렬 방해로 활동가 2명에게 구속 영장 발부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 법원은 10월 15일 쑤티다 왕비와 와치라롱꼰 국왕의 아들 티빵꼰라싸미촛 왕자(15)가 탄 차량 행렬을 방해하고 폭력을 가하려고 했다며 활동가 2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를 결정했다. 유죄 판결이 내려질 경우 최고형은 종신형이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시위대 일부가 2명이 탄 차량 행렬에 접근해 저항의 상징인 손가락 3개를 세우는 몸짓을 했고, 구호를 외쳤다. 정부 대변인은 "왕족의 행렬을 방해한 전원에게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 시위대의 왕실 행렬 방해를 막지 못해 경찰 간부 3명 좌천돼 (사진출처 : T News) 경찰은 10월 15일 쏨쁘라쏭(พล.ต.ต.สมประสงค์ เย็นท้วม) 방콕 수도 경찰 부사령관, 쁘라싸이(พล.ต.ต.ปราศรัย จิตตสนธิ) 방콕 수도 경찰 제 1군 사령관, 마놉(พล.ต.ต.มานพ สุคนธ์ธนพัฒน์) 참모장을 포함한 경찰 간부 3명을 해임하고 경찰 본부로 좌천시키는 명령을 내렸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방콕에서는 14일 태국 총리 관저 앞 반정부 시위대가 점거하고 있는 도로 근처를 쑤티다 왕비(สมเด็จพระนางเจ้าสุทิดา พัชรสุธาพิมลลักษณ)와 와치라롱꼰 국왕의 아들 티빵꼰라싸미촛(ทีปังกรรัศมีโชติ) 왕자(15) 등이 탄 차량 행렬이 통과할 때 시위대가 차량 행렬을 방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좌천 처분을 받은 3명은 시위대에 대한 대응 책임자로 이번 문제에 대한 책임으로 좌천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타일랜드 엘리트 회원 500명 입국 허가 (사진출처 : Khadsod) 외국인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멤버쉽 ‘타일랜드 엘리트(Thailand Elite)’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타일랜드 프리빌리지 카드(Thailand Privilege Card)’는 태국에 입국을 희망하는 회원 500명에게 입국 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입국 희망자 500명 중 이미 52명이 입국했으며, 입국 희망자는 대부분이 독일 등 유럽권과 중국에서다. 태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에서 입국을 규제하고 있었다. 현재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입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입국을 허가하고 있다. 한편, 타일랜드 엘리트는 1,000만 바트 이상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외국인에게 5~20년의 비자를 허가하는 엘리트 카드를 제공하는 등 외국인에 의한 태국 국내 부동산 구입을 촉진(กระตุ้นต่างชาติซื้อบ้านในไทย)하는 정책도 펼치고 있다. ▶ 디지털 경제 사회부, “휴대전화가 뇌종양을 일으킨다”는 뉴스 ‘가짜 뉴스’로 판정 (사진출처 : MGR News) 디지털 경제 사회부 (The Digital Economy and Society Ministry)는 자고 있는 사이에 머리 근처에 휴대전화를 놓으면 휴대전화가 내는 전자파 영향으로 뇌종양을 일으킬 수 있다는 뉴스나 게시물을 믿고 공유 하거나 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정부 디지털 경제 사회부 산하 가짜 뉴스 단속반(Anti-Fake News Center)이 휴대전화 전자파가 뇌종양을 일으킨다는 정보를 보건부에 검토한 결과, 휴대 전화와 뇌종양의 구체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 동북부 나콘라차씨마에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 (사진출처 : Thai Post) 10월 15일 저녁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Nakhon Ratchasima Province) 도내 일부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려, 무엉군(도청소재지)에서는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 물의 깊이는 장소에 따라 수십 센티에 이르러 자동차가 떠다닐 정도였다. ▶ 10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0월 16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4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66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669명 중 3,467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43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반정부 시위대, 정부의 집회 금지에도 반정부 집회 강행, 경찰은 살수차 투입 (사진출처 : ilawClub Facebook) 방콕 도심에서 10월 14일부터 시작된 반정부 집회가 예정대로 10월 16일 오후 5시부터 대규모 정치 집회가 실시되어 많은 시민들이 집회에 참석했다. 태국 언론 iLaw 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다른 날과는 달이 이날 집회를 저지하기 위해 고압력 살수차(รถฉีดน้ำแรงดันสูง)를 집회에 투입했다. 경찰 측은 지금까지 비상사태 선언을 통해 불법 정치 집회를 하지 말도록 수차례 경고를 하고 있었고, 집회 주최 측은 모두 앉아서 연설을 듣는 등 평화적인 활동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16일 오후 5시부터는 방콕 도심 BTS 5개역의 BTS 이용이 불가능했다. 반정부 집회 측은 현재 인근 대학으로 이동하고 있다.

10월 15일 태국 뉴스

2020/10/15 18:50:12

▶ 정부, 반정부 시위에 대처하기 위해 방콕에 긴급사태 선언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 정부는 10월 15일(목) 오전 4시부터 반정부 시위대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사태 선언(สถานการณ์ฉุกเฉิน)을 발령했다. 긴급사태 선언에 따르면, 방콕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불법 집회에 동원되어 왕실 차량의 통행에 영향을 주려고 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위는 국가의 안전, 공사의 자산과 인명의 안전에 영향을 주는 행위라서 태국 헌법에 규정되어있는 평화적인 집회가 아님이 증명된 것이라고 밝혔다. 방콕 민주기념탑에서 10월 14일(수)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하는 그룹이 쁘라윧 정권의 퇴진과 왕정 개혁을 요구하는 수만 명이 반정부 시위를 개최했다. 10월 14일 오후 시위대가 왕실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 방콕에서 수만명 규모 반정부 시위 태국 왕실 행렬과 일촉즉발 (사진출처 : BBC.com) 방콕에서 10월 14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 그룹(People's Party, คณะราษฎร)’ 학생들 수만 명이 반정부 시위를 개최하고, 오후애는 예정하고 있었던 총리 관저(ทำเนียบรัฐบาล)로 이동해 농성을 시작했다. 시위대는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의 퇴진, 민주적인 신헌법 초안, 왕실 개혁, 전날 체포된 21명의 민주 활동가의 석방 등을 요구하고 있다. 시위대는 13일부터 민주기념탑에 모이기 시작했으며 도로를 점거하기도 했다.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경찰대와 몸싸움이 벌어져 시위 지도자를 포함한 21명이 공무 집행 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14일에는 민주기념탑 주변에 수만 명이 집결하여 약 1.5킬로 떨어진 총리 관저까지 이동하려 했다. 그러는 도중 왕실을 지지하고 노란 옷을 입은 일명 ‘노란 군중(Yellow crowd, กลุ่มคนเสื้อเหลือง)’과의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해 잠시 혼란이 있었다. 경찰이 중간에서 싸움을 막아 큰 사태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후 경찰의 저지와 차량에 의한 차벽에 한 동안 대치를 벌였던 ‘국민 그룹’은 경찰이 조금씩 물러서면서 앞으로 전진했고, 결국에는 목표로 하고 있던 총리 관저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총리 관저 앞에서 쑤티다 왕비(42)와 와치라롱꼰 국왕의 아들 티빵꼰라싸미촛(ทีปังกรรัศมีโชติ) 왕자(15) 등이 탄 차량 행렬에 시위대가 몰려들어 현장에는 잠시 긴장이 높아졌다. 경비대가 차량 행렬 주변을 경호하기 위해 시위대와 대치하기도 했다. 총리 관저는 ‘국민 그룹’에 의한 외각 지역 점거로 모든 공무원과 관계자에게 내일(10월 15일) 출근하지 말라고 언론에 전했다. 또한 경찰에게는 주변 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주변 길을 피하게 하라는 지침을 시달했다. 또한 왕실의 행렬을 방해하는 사람(ผู้ที่ขัดขวางขบวนเสด็จฯ), 군주제 모욕(การหมิ่นสถาบัน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를 하라고도 지시했다. ▶ 태풍 16호, 베트남 북부에 상륙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기상청은 10월 14일 태풍 16호 ‘낭카(NANGKA, พายุนังกา)’가 베트남 북부에 상륙했다. 15일에 걸쳐 라오스로 이동해 열대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14일 오후 1시(태국 시간) 시점에서 서쪽으로 시속 20킬로미터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심 기압 1000 헥토파스칼,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5미터, 중심에서 동쪽 440킬로 서쪽 220킬로가 풍속 15미터 이상의 강풍역이 되고 있다. ▶ 태국에서 일본에 입국한 승객,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 (사진출처 : mhlw.go.th)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에 따르면, 태국에서 10월 14일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3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무증상이었다. 태국에서 일본 공항에 도착한 승객이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것은 9월 1일 이후 11명째이다. 태국 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태국 국내 감염은 9월 3일로 100일 만에 1차례 보고가 있었을 뿐, 그것을 제외하면 지난 5개월 가까이 감염이 확인된 것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태국인 귀국자와 외국인 입국자 뿐이었다. ▶ 미국 잡지의 ‘매력적인 도시’ 랭킹, 소도시 부문에서 치앙마이 2위, 아시아 섬 부문에서 팡안섬이 3위 차지 (사진출처 : cntraveler.com) 미국 대형 여행 잡지 ‘컨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독자 투표에 의한 ‘Readers’ Choice Awards 2020’에서 2020년 세계의 매력적인 도시 랭킹(미국 제외)의 작은 도시 부문(Best Small Cities)에서 태국 북부 치앙마이(Chiang Mai)가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San Miguel de Allende)가 차지했다. 또한 아시아 섬 부문(Best Islands in Asia)에서는 팡안섬(KoPha Ngan)이 3위를 차지했다. ▶ 관광청,‘타일랜드 엘리트'로 외국인 투자를 촉진, 1,000만 바트 이상 부동산 구입시 엘리트 카드 부여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 관광청 윳타싹(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청장은 ’타일랜드 엘리트(Thailand Elite)‘의 새로운 2가지 제도로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를 강화하는 계획을 밝혔다. 새로운 2가지 제도 중에 하나는 엘리트 카드로 부동산을 판매하는 ‘플렉스 원(Flex One)’으로 1,000만 바트 이상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외국인에게 5~20년의 비자를 발급해 주는 것이다. 부동산 개발 업체가 50만 바트(5년 비자 부여)~200만 바트(20년 비자 부여)의 엘리트 카드를 구입해서 외국인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외국인에 의한 태국 국내 부동산 구입을 촉진(กระตุ้นต่างชาติซื้อบ้านในไทย)하기 위한 것이다. 또 하나는 ‘플렉스 플러스(Flex Plus)'로 외국인은 먼저 엘리트 카드 멤버쉽에 가입해야 하며 카드는 최소 100만 바트 이상이어야 한다. 이럴 경우 10년 이상의 장기 비자를 받을 수 있다. 거기에 태국에 100만 US 달러(3000만 바트)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노동허가(Work Permit)를 주는 것이다. 다만 비자 승인 후 최초 1년 내에 100만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멤버쉽이 5년 이상 남아있는 현재 엘리트 카드 회원은 이 조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계획은 경제 상황 관리 센터(Center for Economic Situation Administration, CESA)의 승인을 얻은 후 국무회의에 제출되게 된다. 관광청은 이 계획으로 엘리트 카드 1,000장을 판매한다면, 외국인으로부터 약 200억 바트의 투자가 들어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타일랜드 엘리트 태국 정부관광청(TAT)이 100% 출자한 직영 국영기업 '타일랜드 프리빌리지 카드 주식회사(Thailand Privilege Card Company Limited)'가 2003년부터 운영하는 맴버쉽 프로그램으로 맴버에게는 5년에서 최고 20년의 비자를 제공하는 외국인 부유층을 위한 우대 프로그램이다. 특전으로는 공항 입출국시 전용창구에서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입출국시 리무진 서비스, 은행 계좌 개설 외에도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맴버쉽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입회비 50만 바트의 ’엘리트 이지 억세스(Elite Easy Access Membership)‘는 5년 비자가 제공되는 카드 2. 입회비 80만 바트의 ’엘리트 패밀리 엑스큐션(Elite Family Excursion Membership)‘은 부부 2명에게 5년 비자가 제공되는 카드 3. 입회비 80만 바트의 ’엘리트 패밀리 어터네이티브(Elite Family Alternative Membership)‘는 5년 비자가 2회(10년) 제공되는 카드 4. 입회비 100만 바트의 ’엘리트 프리빌리지 억세스(Elite Privilege Access Membership)‘는 5년 비자가 2회(10년) 제공되는 것 외에 매년 건강진단도 제공되는 카드 5. 100만 바트의 ’엘리트 수피리어티 익스텐션(Elite Superiority Extension Membership)‘은 5년 비자 4회(20년) 제공되는 카드 6. 200만 바트의 ’​엘리트 얼티메이트 프리빌리지(Elite Ultimate Privilege Membership)‘은 5년 비자 4회(20년)와 매년 건강검진 제공 외에도 골프와 스파 무료 24회 받을 수 있는 카드, 연회비 2만 바트 7. ​100만 바트의 ’엘리트 패밀리 프리미엄(Elite Family Premium Membership)‘은 가족 멤버로 5년 비자 4회(20년)에 골프와 스파 무료 10회 받을 수 있는 카드, 연회비 1만 바트 ▶ 방콕 사무실 임대료와 가동률, 코로나-19 영향으로 하락 예상돼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의 사무실 임대료와 가동률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영향으로 2020년에는 10년 만에 하락할 것이라고 부동산 컨설팅 회사 코리어즈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이 예측했다고 영자신문 방콕 포스트(Bangkok Post)가 보도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 제한(Lock Down)을 실시한 후 방콕 사무실 임대료와 가동률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 반정부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했던 2010년 정정불안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는 연간 3~5%의 상승을 계속하고 있었다. 3분기 전체 가동률은 2분기부터 0.2% 포인트 하락해 94.5%가 되었다. 코리아즈는 2020년말 가동률은 94.2%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3분기 오피스 임대료는 0.23% 하락하여 1 평방미터 당 월평균 743바트가 되었다. 비즈니스의 중심 지역은 0.35% 감소한 1,114바트에서 1,100바트가 되었다. 가주가 세입자를 돕기 위해 임대료를 낮추거나 기존 세입자를 유지하기 위해 임대료를 내리고 있는 곳도 많은 것으로 보이고 있다. ▶ 대규모 정치 집회 2개 그룹이 충돌해 3명이 경상 입어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10월 14일 방콕 민주기념탑 앞에서 헌법 개정 등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와 함께 왕실을 옹호하는 그룹에 의한 집회가 가까운 장소에서 개최되며 충돌이 벌어져 가벼운 부상자가 나왔다. 라차담넌 거리에 있는 민주기념탑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학생 중심 ‘국민 그룹(People's Party, คณะราษฎร)’에는 아침 8시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으며, 이것에 맞추어 왕실을 상징하는 노란 옷을 입은 일명 ‘노란 군중(Yellow crowd, กลุ่มคนเสื้อเหลือง)’도 늘어나 질서를 담당하고 있는 경찰대가 충돌을 막으려 중앙에서 막아섰지만 소규모 충돌은 피할 수 없었다. 10월 14일 집회는 10월 13일까지 반정부 집회 활동가 등 21명이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었다. 오후 시점에는 라차담넌 거리의 절반 정도가 집회 참가자들에 의해 점거되었다. 또한 의견을 달리 하는 ‘노란 군중’의 집회도 멀지 않은 장소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논쟁이 벌어지며 충돌이 발생해 3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러나 논쟁은 즉시 현장에 있던 경찰이나 등에 의해 얼마되지 않아 분리되었다. 이후 반정부 집회 측은 쁘라윧 총리 사임 등을 요구하며 총리 관저로 이동하려고 했으나 오후 4시 현재 경찰이 미리 설치해둔 차벽에 막혀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 됐었다. ▶ 정부, 방콕에 비상사태 선언, 반정부 시위로 긴장 고조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정부는 10월 15일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수도 방콕에서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방콕에서는 전날 민주화와 쁘라윧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는 다수의 시민들이 총리 관저 주변에 집결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었다. 관보에 게재된 통보에 따르면, 비상사태 선언 발령으로 5명 이상 집회는 금지되게 되어, 위반자는 체포가 가능하게 된다. ▶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경찰이 해산에 나서, 20여명 체포 (사진출처 : Thairath) 10월 14일부터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방콕에서 정부가 15일 이른 아침 5명 이상의 집회 등을 금지하는 ’긴급사태 선언(สถานการณ์ฉุกเฉิน)‘을 발령하고 시위대 해산에 나섰다. 경찰대는 시위대 해산 중 약 20명을 체포하기도 했다. 또한 시위대 측은 15일 오후에도 항의 활동 재개를 촉구하며 재집결을 호소하고 있어, 정국 긴정은 계속되고 있다.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반정부 단체는 쁘라윧 정권의 퇴진과 왕정 개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반복하고 있으며, 14일에는 경찰 발표 8,000여 명이 참가한 반정부 시위가 개최되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정권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총리 관저 앞 도로를 점거하기도 했다. 이러한 시위대의 행동을 가만히 두고볼 수 없다고 판단한 태국 정부는 15일 오전 4시 긴급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치안 악화’를 문제로 방콕 전지역에서 5명 이상의 모임 등을 금지하는 긴급 조치를 발령하는 것과 동시에 경찰관 약 900명을 파견하여 시위대 해산에 돌입했다. 경찰이 방패를 들고 시위대를 밀어붙였다. 경찰은 15일 아침 기자 회견에서 리더격 인물을 포함한 약 2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향후에도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법에 위배되는 행위하 단속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 CH7 News) 경찰은 이날 새벽에는 집회 주최측 ‘국민 그룹(People's Party, คณะราษฎร)’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탐마싿 대학 학생 빠나싸야(ปนัสยา สิทธิจิรวัฒนกุล) 씨를 집회법과 컴퓨터 범죄법 등으로 체포했다. 경찰의 진압과 중심 인물의 체포로 인해 앞으로 시위대의 반발을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반정부 시위대, 15일 오후 4시에 라차쁘라쏭 교차로 집결을 호소 (사진출처 : Nation TV, Thairath) 쁘라윧 총리의 퇴진과 왕실 개혁 등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그룹 ‘국민 그룹(People's Party, คณะราษฎร) 2563'은 10월 15일 오후 4시부터 방콕 상업 중심 지역 라차쁘라쏭(Ratchaprasong, ราชประสงค์) 교차로에서 반정부 집회를 개최한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집결을 호소하고 있다. 태국 정부가 이날 새벽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방콕 총리 관저 앞에서 농성을 하던 반정부 시위대를 해산한 것에 대해서는 왕실을 배경으로 탄압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와 우리 후손이 오랫동안 봉건 독재 지배를 받게 될 것(ถ้าไม่ลุกขึ้นสู้เวลานี้ ลูกหลานของเรา และตัวเราเองอาจตกอยู่ภายใต้การปกครองของเผด็จการศักดินาไปอีกนานเท่านาน)"이라며 궐기를 호소했다. 경찰은 BTS 칟롬역과 BTS 씨암역을 연결하는 스카이 워크, 빅씨 라차쁘라쏭 지점과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방콕 호텔 근처의 스카이 워크, 씨암 파라곤을 포함한 3곳에 경찰관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후 5시 이후에 5명 이상의 집회는 불법이라고 경고하고, 시민들에게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라차쁘라쏭 교차로를 통과하는 루트를 피하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 육군 순찰대, 태국 북부 치앙라이도 매싸이군 미얀마 국경 산중에서 마약 195만정 압수 (사진출처 : Siamrath) 10월 14일 오후 7시경 북부 치앙라이도 메싸이군 미얀마 국경 근처 산에서 태국 육군 순찰 부대가 야바(ยาบ้า) 195만정을 압수했다. 순찰대가 산속을 걸어가는 수십명의 마약 밀수업자들을 발견하고 신변 확인을 요구하자 밀수업자들이 들고 있던 마약을 현장에 투기하고 도주했다. ▶ 10월 15일,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ddc.moph.co.th) 10월 15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3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66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들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미얀마에서 입국한 3명, 남수단에서 입국한 3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1명, 레바논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이탈리아에서 입국한 1명으로 총 10명과 미얀마에서 입국한 3명이 감염리 확인되었는데, 3명은 자국 미얀마로 보내졌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665명 중 3,463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43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10월 14일 태국 뉴스

2020/10/14 15:06:48

▶ 교통부 육상운송국이 실시한 차량 번호판 경매에서 ‘8กก 8888 방콕’ 번호판이 태국 경매 사상 최고가격인 2,810만 바트(약 10억3,280만원)에 낙찰돼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교통부 육상운송국이 실시한 ‘자동차 번호판 경매(ประมูลทะเบียนรถ)’에서 ‘8กก 8888 방콕’ 번호판이 사상 최고치인 2810만 바트(약 10억328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번호판을 낙찰받은 사람은 병원을 경영하는 여성 의사 씨리폰(ศิริพร เชี่ยวชาญเวช, 49) 씨로 121차례 경합 끝에 낙찰받았다. 태국 번호판 경매에서 지금까지 최고치는 2014년에 낙찰된 ‘1กก 1111’로 2,500만 바트에 낙찰되었었다. ▶ 푸미폰 국왕 서거 4주기, 방콕에서 기념식 거행 (사진출처 : AFP News)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Bhumibol Adulyadej) 국왕이 서거한지 10월 13일로 4주기를 맞이해 방콕에서 정부 관계자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거행되었다. 푸미폰 국왕은 불력 2557년(서기 2014년) 10월 3일부터 방콕 씨리랏 병원(Siriraj Hospital)에서 건강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아왔지만,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불력 2559년(서기 2016년) 10월 13일(목) 15시 52분 씨리랏 병원에서 서거했다. 향년 89세, 왕위 재위 기간은 70년이었다. 왕실청은 이날을 푸미폰 국왕의 위업을 기리는 ‘푸미폰 아둔야뎃 기념일'로 공휴일로 지정했다. 10월 13일에는 방콕 왕궁 앞 광장을 비롯해 태국 각지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 민주기념탑 앞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 21명 체포 (사진출처 : Naewna) 방콕 민주기념탑(อนุสาวรีย์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 앞에서 10월 13일 쁘라윧 총리의 퇴진 등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21명이 체포되었다. 이들 시위대는 14일 민주기념탑 주변에서 예정하고 있는 반정부 집회를 하기 전에 텐트를 설치했으며, 이에 대한 강제 철거를 단행하려는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져 페인트를 퍼붓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다. 방콕 경찰 본부 앞에는 13일 밤 체포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모여 "경찰은 믿을 수 없다"라고 일제히 외쳤다. 태국에서는 7월 중순 이후 군의 영향을 받는 쁘라윧 총리에 반발하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 태국 보건부, 14일간의 검역 기간 동안 지정된 지역 여행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검역을 제안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 보건부는 단기 방문자가 태국 도착 후 14일 동안 호텔 방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유형의 검역을 제안했다. 보건 서비스 지원국 타렛(ธเรศ กรัษนัยรวิวงค์) 국장은 이번에 제안된 새로운 검역은 외국인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자치 단체가 설정한 여행 루트에서 벗어나지 않아야만 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입국할 수 있는 외국인 여행자는 3개월간 감염이 없었던 국가뿐이며, 출발 72시간 전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출발 전 14일은 자택 격리를 해야만 하고, 여행 예약은 여행사를 통해야 한다. 그리고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자치 단체는 외국인 여행자가 이용하는 식당이나 마사지샵 등을 지역 주민이 이용하지 않도록 해야만 하고, 코로나-19 환자의 치료할 수 있는 전문 병원도 필요하다. 현재 새로운 검역 제공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은 촌부리, 부리람, 라영,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켓, 쑤랏타니 등의 관광지이다. ▶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 올해 채식 기간 소비액이 조사 개시 이래 가장 낮은 성장률이 될 것으로 예상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 경제 비즈니스 예측 센터(CEBF)는 올해 ‘낀제(เทศกาลกินเจ)’ 소비액이 전년도에 비해 0.9% 증가한 469억6,700만 바트로 예상하고 있다. 이 조사를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며, 올해는 60.2%가 채식 생활을 하지 않겠다고 대답했고, 39.8%가 다시 채식 생활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에 실시되었으며, 올해 낀제는 이달 17~25일에 걸쳐 실시된다. ▶ 중부 펫부리도에서 폭우로 하천이 위험 수위 달해, 범람 위험으로 학교 휴교 (사진출처 : Thai PBS) 중부 펫부리도에서는 아침 시점에 하천이 범람 위험 수위까지 상승하고 있어, 지자체가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도내를 흐르는 하천 상류에 있는 펫부리댐에서 오늘 아침부터 방류량을 늘리면서 일부 하천 범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 단체는 도내 모든 학교를 임시 휴교하는 것 외에 하천에 가까운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집안 물건을 높은 곳으로 옮기도록 요청하고 있다. ▶ 10월 17일부터 ‘낀제’ 축제 시작돼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에서 10월 17~25일에 걸쳐 채식 축제 ‘테사깐 낀제(เทศกาลกินเจ)’가 개최된다. 방콕 차이나타운 야오와랏 거리에서는 16일부터 25일에 걸쳐 다양한 채식 요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사원이나 사당에서 종교 의식과 사자춤 공연 등도 예정되어있다. ‘낀제’ 는 원래 중국계 태국인 행사로 이 기간 중에는 몸을 정화하고 생선이나 고기 외에도 냄새가 심한 것을 피한다. ‘제(齋)’라는 글자가 써진 노란색 깃발을 세운 식당이나 노점상에서는 채식 요리만을 제공한다. 또한 푸켓, 뜨랑도 등 태국 남부에서는 중국계 주민이 불 위를 달리고, 뺨에 꼬챙이 등을 찌르고 마을을 행진하는 고행 행진도 개최된다. 이들이 고행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사람들이 죄를 용서받는 것 외에 자신도 깨끗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 태국 정부, 상품 및 서비스 구매에 개인 소득세 감액하는 추가 경기 부양책 승인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는 10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재화와 용역의 구매에 따라 ‘개인 소득세(ภาษีเงินได้บุคคล)’를 최대 30,000바트까지 감액해주는 ‘국내 소비를 촉진(กระตุ้นการบริโภคในประเทศ)’하는 부양책을 승인했다. 일명 ‘숍디미큰(ช้อปดีมีคืน)’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촉진책은 10월 23일~12월 31일 사이에 국내 물품, 서비스를 구입한 개인에게 소비한 금액을 소득 세액에서 공제해주는 정책이다. 하지만 품목 중에 술, 담배, 자동차 연료, 호텔 숙박, 여행 준비 등은 제외된다. 이 부양책으로 인한 경제 효과는 1,100억 바트로 국내 총생산 (GDP)을 0.3%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국은 코로나-19 감염의 영향으로 외국인들이 들어올 수 없으면서 여행 등 주력 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태국 중앙은행은 2020년 태국 국내 총생산(GDP)을 전년도 보다 7.8%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국 정부는 국민들에게 현금 지원금, 국내 관광 비용 일부 부담 등 경기 부양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 정부, 국무회의에서 환각 식물 ‘끄라텀(กระท่อม)’ 제조, 판매 및 섭취에 대한 ‘끄라텀 법안(พ.ร.บ.พืชกระท่อม) 승인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정부는 10월 12일 국무회의에서 환각 작용이 있는 식물 ‘끄라텀(กระท่อม)’ 제조, 판매 및 섭취에 대한 ‘끄라텀 법안(พ.ร.บ.พืชกระท่อม)을 원칙 승인했다. 생산, 수입, 수출은 허가제로 하며, 18세 미만의 섭취는 금지, 선전 광고나 온라인이나 학교 등에서 판매도 금지한다. 이 법안은 법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다. 태국 정부는 올해 3월 국무회의에서 ’끄라텀‘을 ’제 5종 마약'에서 제외하는 마약 처벌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 개정안은 가까운 시일내에 국회에서 심의되게 된다. ▶ 경찰, 북부 피싸누록도에서 전 여친 소녀를 스와핑 파티에 강제 참가시킨 출가중인 남성을 체포 (사진출처 : Khaosod) 경찰은 10월 13일 북부 피싸누록도에서 전 여친 19세 소녀를 스와핑 파티(เซ็กซ์สวิงกิ้ง)에 강제 참여시킨 출가중인 21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피해자인 소녀의 아버지가 9월 18일 자신의 딸이 성폭행을 당했다며 용의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용의자는 소녀를 스와핑 파티에 강제 참가시키고 집단 성폭행을 가하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그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라인(LINE) 그룹에 공개했다. 또한 라인 그룹과 트위터(Twitter)에서 광고하고, 라인 그룹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600바트씩을 받았다. 경찰이 실시한 용의자에 대한 조사에서 과거에도 피해자 소녀를 피싸누록, 피찓, 펫차분 등 각지에서 스와핑 파티에 참가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 10월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ddc.moph.go.th) 10월 14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9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65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미국에서 입국한 3명, 남수단에서 입국한 3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652명 중 3,457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36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재태 영국 대사관,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 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태국에서 생산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Nation TV News) 재태 영국 대사관은 지역 국가에서 임상 시험을 위해 태국이 영국 대형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백신 후보 ‘AZD1222’가 태국에 어느 정도 양이 제공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태국 보건부는 백신은 옥스포드 대학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태국에서의 생산은 씨암 바이오사이언스(Siam Bioscience)가 담당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 대표는 내년 중반에는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 방콕 민주기념탑 앞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 왕제 개혁도 요구하고 있어 경찰과 충돌 가능성도 (사진출처 : Thairath)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태국에서 10월 14일 젊은이들이 방콕 민주기념탑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국회 해산, 헌법 개정 외에 왕제 개혁까지 요구하고 있어, 국왕의 존엄을 지키려는 정부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태국에서는 올해 7월 이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반정부 시위가 잇따르고 있으며, 지난달 19일 벌어진 시위에서는 주최자 주장 쁘라윧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50,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반정부 시위를 벌어졌다. 또한 오늘(10월 14일) 시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최대 인원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주최측에서 주장하고 있었다. 이번 시위는 보통은 국외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와치라롱꼰 국왕이 태국에 머무는 사이에 실시되는 것이며, 국왕은 14일 다른 종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 국왕의 행렬이 시위대 근처를 통과할 수 있어 경찰은 경계 태세에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왕실을 상징하는 노란 옷을 입은 왕실을 옹호하는 그룹도 부근에서 집회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들과 반정부 시위대가 충돌할 우려고 있어, 경찰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오후 1시를 넘어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이들 2그룹 참가자들간의 싸움이 벌어져 부상자가 나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보도도 전해지고 있다. 부상자 인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rEYNs9tGm7g&feature=emb_title

10월 13일 태국 뉴스

2020/10/13 15:54:54

▶ 10월 13일은 푸미폰 국왕 4주기 서거일 (사진출처 : Bloggang.com) 10월 13일은 태국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아 왔던 라마 9세 푸미폰(Bhumibol Adulyadej) 국왕이 서거한 날이다. 푸미폰 국왕은 불력 2557년(서기 2014년) 10월 3일부터 방콕 씨리랏 병원(Siriraj Hospital)에서 건강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아왔지만 의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불력 2559년(서기 2016년) 10월 13일 (목) 15시 52분 씨리랏 병원에서 서거했다. 향년 89세, 왕위 재위 기간은 70년이었다. 왕실청은 이날을 푸미폰 국왕의 위업을 기리는 ‘푸미폰 아둔야뎃 기념일'로 공휴일로 지정했다. 10월 13일에는 방콕 왕궁 앞 광장을 비롯해 태국 각지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 반정부 시위대의 왕실 개혁 요구가 시민들의 집회 참여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사진출처 : Thai Post) 지식인과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반정부 세력dl 10월 14일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예정하고 있으나, 이들이 왕실 개혁(ปฏิรูปสถาบันกษัตริย์)을 요구하는 한 집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애가 되고 있다. 최근 몇 달 사이에 대학생 등의 요청으로 반정부 집회가 열리고는 있는데, 관계자는 “반정부 세력이 당초에는 국민에 대한 위협 금지(หยุดคุกคามประชาชน), 새로운 헌법 개정(ร่างรัฐธรรมนูญใหม่), 국회 해산(ยุบสภา)을 정부에 요구했었으나 이후 이에 그치지 않고 왕실 개혁까지 요구하게 되면서 시민들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밖에 대다수가 번정부 세력에 찬동할 수 없다는 여론 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어, 왕실 개혁까지 언급한 반정부 세력에 많은 시민들이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싹씨암 교통부 장관, 10월11일 차청싸오도에서 버스와 화물열차의 대형사고 이후, 모든 철도 건널목에 신호등과 차단기의 설치를 지시 (사진출처 : CH7 News) 중부 차청싸오도에서 10월 11일 발생한 60명이 탄 버스와 화물 열차 충돌 사고로 19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가 발생한 건널목에는 차단기(เครื่องกั้น)나 경고등(สัญญาณไฟเตือน)도 없었고, 당시 악천후로 시야가 나빠 버스 운전사는 열차 접근을 눈치채지 못하고 선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고로 교통부 싹씨암(ศักดิ์สยาม ชิดชอบ) 교통 장관은 10월 12일 철도국과 국철에 대해 국내 모든 건널목에 신호 시스템과 차단기를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사고가 발생한 건널목은 정식 등록이 없기 때문에 신호 시스템과 차단기 설치가 없었다. 앞으로는 신호 시스템과 차단기가 없는 곳에는 설치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건널목은 폐쇄되게 된다. ▶ 치앙마이 상공회의소, 올해 관광 산업 손실은 1,000억 바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 (사진출처 : Prachachat) 치앙마이 상공회의소 와로돔(วโรดม ปิฎกานนท์) 회장은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은 북부 치앙마이가 코로나-19 재난에 의해 경제에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관광 산업 손실은 올해 1,000억 바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의 급감은 말할 것도 없고, 태국 국내 관광객도 코로나-19로 인해 구매력 저하로 인원수와 지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와로돔 회장은 "태국 국내에서 감염 재확산이 발생하지 않고,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조기에 관광업이 향상되는 것을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 태풍 16호 ‘낭카’ 발생, 태국 동부와 동북부에서 폭우 예상돼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10월 12일 오후 1시(태국 시간) 남중국해에서 태풍 16호 ‘낭카(NANGKA, พายุนังกา)’가 발생했다. 태풍 16호는 10월 12일 19시 45분(태국 시간) 현재 중심 기압은 996 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20미터, 최대 순간 풍속은 30미터가 되고있다. 13일 19시(태국 시간)에는 중국 하이난섬에 상륙하고. 15일 19시에는 열대 저기압이 되아, 라오스 상공을 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태국 기상청은 태풍 16호의 영향으로 태국 동부와 동북부에서 폭우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감염률이 매우 낮은 국가 여행객에 한해 태국 입국 후 ‘격리 기간 절반 단축’을 검토 (사진출처 : Kaohoon) 태국 보건부는 코로나-19 감염률이 매우 낮은 국가 여행객에 대해 태국 입국 후 ‘격리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ลดวันกักตัว)’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 질병 예방국 타나락(นพ.ธนรักษ์ ผลิพัฒน์) 부국장은 격리 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경우 태국 입국자로부터 확산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검역 시스템 재검토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수용 재개에 대해서는 정부가 이전에 10월8일 중국에서 관광객을 태운 비행기가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이것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10월26일로 연기되게 되었다. ▶ 타이 에어아시아 반액 슈퍼 세일 실시, The airasia Super Sale! (사진출처 : AirasiaThailand Facebook) 저가 항공사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는 ‘The airasia Super Sale’을 개최하고, 태국 국내선 전체 좌석을 반값에 예약 가능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The airasia Super Sale’로 국내선을 반액으로 예약할 수 있는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이며, 여행 기간은 2020년 10월 19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다만, 휴가 기간 등 반값이 되지 않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 아시아는 지금까지 방콕 돈무앙 공항 이외에 방콕 쑤완나품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여 더욱 더 편리하게 되었다. ▶ 태국 정부, 9,000억 바트(약 33조1,800억원)를 들여 파타야~후아힌을 연결하는 거대한 다리, ‘타이 브리지’ 계획 발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위원회 파이린(พรินทร์ ชูโชติถาวร) 씨는 태국 정부가 현재 예산 9,000억 바트(약 33조1,800억원)를 들여 파타야와 후아힌 사이를 거대한 다리로 연결하는 동부 경제 회랑(EEC) 개발 계획과 연동하는 거대한 새로운 유통로를 만드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EEC 개발 계획 일환으로 계획되고 있으며, 현재 고속철도 중 방콕~라영의 3개 공항을 연결하는 이른바 'EEC 노선'이나 라영 공항 확장과 정비, 항구 증강, 파타야 모노레일 계획, 라용 고속도로 건설 등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 파타야~라영 고속도로는 이미 완성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타이 브리지(สะพานไทย)‘ 계획은 현재는 육로로 약 400킬로 이동이 필요한 파타야~후아힌 사이를 약 80~100킬로의 거대한 다리로 연결하는 계획이다. 파타야에는 후아힌의 약 10배의 외국인 관광객이 체류하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로 파타야~후아힌 이동이 쉬워지면 후아힌 관광 수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예산은 현재 9,000억 바트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10월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0월 13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64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2) 1명,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52)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643명 중 3,457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27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10월 12일 태국 뉴스

2020/10/12 17:06:46

▶ 코로나-19 확산 후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STV)‘로 입국하는 최초의 외국인 관광객 중국인 120명 푸켓에 10월 26일에 입국 (사진출처 : Nation News) 최대 270일까지 태국에 체류할 수 있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STV)‘를 취득한 중국인 120명이 10월 26일 태국 남부 휴양지 푸켓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관광체육부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이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첫 외국인 관광객 수용이다. 당초 예정에는 '특별 관광 비자’를 취득한 중국인 관광객 150명이 10월 8일에 푸켓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수용 과정에 지연이 발생해 연기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들 관광객이 격리 검역 기간이 푸켓에서 가장 유명한 행사인 10월 25일 ‘푸켓 채식주의자 축제(Phuket Vegetarian Festival)’가 겹치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것으로 10월 25일 이후로 입국을 변경했다. 결국, 푸켓 채식주의자 축제가 10월 17일(토) 개최되어 10월 25일(일) 끝나 이들의 입국을 10월 26일로 결정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별 관광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 그룹은 푸켓에 도착 후 ASQ(Alternative State Quarantine) 인증을 받은 호텔에서 14일간 격리되게 된다. ’’첫 번째 그룹에서 감염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STV กลุ่มแรกเข้ามาแล้วไม่มีพบผู้ติดเชื้อ)‘, ’2단계 그룹에서는 7일간의 검리 겸역 후 호텔 객실 이외의 장소를 다닐 수 있게 된다(กลุ่มที่ 2 โดยให้มีการกักตัว 7 วัน และสามารถอยู่ข้างนอกได้ 7 วัน)‘. ’또한 3단계 그룹은 도착시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감염자가 발견되지 않으면 입국후 격리를 할 필요가 없다(กลุ่มที่ 3 หากเข้ามาไทยมีการตรวจที่สนามบินแล้วไม่พบเชื้อสามารถเข้ามาได้ทันทีโดยไม่ต้องมีการกักตัว)‘ 그러나 첫 번째 그룹에서 감염자가 발견되었을 경우 2단계로 진행되지 않으며, 외국인 여행자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제 3단계로도 진행되지 않는다. ■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รั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ประเภทพิเศษ) 최조 입국시 90일간 체류가 가능하며, 신청 요금은 2,000바트이다. 이후 비자는 2회 연장하여 최대 27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최소 체류 기간은 30일이다. 비자는 여행 보험의 가입이나 은행 계좌에 일정액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태국 도착시 지정된 시설에서 14일간의 격리 검역이 필요하며, 격리 검역 중 두 차례의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된다. ▶ 관광체육부 장관, 11월까지 외국인 그룹에서 감염자가 없는 것이 다음 단계 추진 조건 (사진출처 : NBTworld News) 태국 정부는 10월부터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고 2주간 격리 기간 동안 지정된 해변에서 보낼 수 있게 하는 ’특별 관광 비자(STV)‘를 추진하고 있다. 태국 NBT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특별 관광 비자‘에 대해 관광체육부 피팟 장관은 우선 10월과 다음달 11월에 중국과 북유럽에서 입국하는 그룹에서 감염 확대가 전혀 없는 것이 다음 단계를 계속하는 조건이라고 설명하고, 감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국은 이달부터 ’특별 관광 비자‘로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 수용 재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입국 예정자는 지금까지 발표에 따르면 10월 26일부터 중국에서 2그룹, 북유럽에서 1그룹이 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현재는 초기 단계로 푸켓에서 이 격리 기간 동안 지정 해변 등에서도 보낼 수 있게 하며, 이 비자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감염 위험이 낮은 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정부의 이러한 외국인 수용 조치에 대해 국민들 사이에서는 이 조치로 인해 태국에서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관광객 발길이 끊겨 막대한 타격을 받아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는 관광업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수용 재개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에 맞추어 보건부 의료국 쏨싹(สมศักดิ์ อรรฆศิลป์) 국장은 “우리는 국가를 열 필요가 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만약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태국은 전진해야 하고 사람들은 일을 해야 한다. 이것으로 태국에서 경미한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국민의 건강과 경제의 균형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태국을 관광하는 외국인을 늘려 태국 경제 회복에 기세를 주는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혔다. ▶ 중부 차청싸오도 건널목에서 기차가 철로를 건너던 60명을 태운 버스와 충돌, 18명이 사망하고 44명 부상 (사진출처 : Sanook) 중부 차창싸오도에서 10월 11일 오전 8시 5분 화물 열차와 철로를 건너던 버스와 충돌해 18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당하는 대형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를 당한 버스에는 싸뭍쁘라깐에 있는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차량은 차청싸오도 도내 쁘라낙 사원(วัดบางปลานัก)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사고 현장 건널목은 차단기가 없고 경고등은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아, 그것을 모르는 버스가 철길에 진입하자마자 화물 열차가 달려와 충돌했다. 법률 미비 등으로 인해 태국에서 심각한 사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2018년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교통 사고 사망률은 세계에서 2번째로 높았다. ■ 사고 당시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k-ADzw_6vX8&feature=emb_title ▶ 태풍 15호 '린파’상륙해 태국 동북부에서 폭우 예상돼 (사진출처 : Nationtv News) 기상청은 10월 11일 오전 남중국해 상공에서 발생한 제15호 태풍 린파(LINFA)가 베트남을 지나 태국 동북부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일부 지역에서 강풍과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며 경고하고 있다. 태풍 15호는 태국 시간 10월 11일 오후 8시 현재 베트남 상공에서 시속 10킬로 서쪽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대 순간 풍속은 25미터이다. 태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2일 새벽에 라오스 상공에서 열대저기압으로 변해 태국 방면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11일부터 12일까지 태국 전국에서 폭우가 쏟아질 우려가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안다만 바다와 타이만에서는 강풍 영향으로 파도가 2미터에서 3미터까지 예상되고 있어, 선박들에게 충분한 주의를 요청했다. ▶ 미얀마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해 태국 국경 경계 강화 (사진출처 : CH7 캡쳐) 미얀마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최근 1개월 사이에 급증하고 있다. 10월 11일 현재 감염자는 총 27,974명에 이르고 있다. 태국 감염자 수는 총 3,636명이다. 또한 태국 보건부는 미얀마와 육로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딱도 메썯군(Mae Sot District)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미얀마인 2명을 발견하고 이들과 접촉한 115명에 대한 PCR 검사를 실시했다. 미얀마인 2명은 미얀마에서 메썯 국경을 통해서 태국으로 물자를 운반하는 트럭 운전사로 두 사람은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무작위로 선정되어 검체를 확보한 60명 중에 2명이다. 또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치앙라이도 메싸우군(Mae Sai District)에서도 감염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대상은 미얀마에 들어온 50명의 태국인 트럭 운전사와 입국관리소 직원, 군인, 미얀마인 그룹이다. 한편, 메싸이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메싸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미얀마 샨주(Shan State)에서는 코로나-19가 만연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태국 국가 경찰청, 치안 향상을 위해 방콕에 CCTV 5,000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국가 경찰청은 수도권 전력 공사(Metropolitan Electricity Authority) 협력하에 범죄가 일어나기 쉬운 방콕 50개 지역에 치안 향상을 위해 CCTV(กล้องวงจรปิด)를 5,000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경찰청 대변인이 발표했다. 경찰청은 카메라가 필요한 위치를 나열하고 실제로 조사를 실시한 후 추가 설치를 위해 수도권 전력 공사에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 전력 공사는 CCTV 설치뿐만 아니라 CCTV 유지 보수 및 범죄가 일어나기 쉬운 장소에 가로등 추가 설치 등에도 협력한다고 밝혔다. ▶ 미국 마약단속국(DEA), 태국 경찰과 태국 전역에서 마약 적발 (사진출처 : TPNnational News) 주태 미국 대사관은 미국 마약단속국(The US 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DEA)이 태국 경찰 마약단속국(Royal Thai Police Narcotics Suppression Bureau, NSB)과 함께 태국 각지에서 마약 단속을 실시하여 약 400킬로에 달하는 헤로인 압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국에서 수사는 미국 DEA 특수수사대(Sensitive Investigation Unit, SIU)가 태국 경찰 마약단속국에 협력하여 적발에 성공했다. 태국 TPN National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적발에는 태국 각지에서 용의자 13명을 체포하고 헤로인 약 400킬로 압수하는 것과 함께 약 1,044,000정의 각성제를 압수했다. 한 트럭 화물칸에서는 각성제 100만정이 무더기로 숨겨져 있었다. 미국 DEA는 1998년 태국 경찰의 NSB와 합동으로 특수 수사대(SIU)을 구성하고 태국과 협력하여 태국 국내 마약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미국 정부 미국 마약단속국이 특수수사대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아시아에서는 태국뿐이며, 세계 15개국에 설치되어 있다. ▶ 아콤 신임 재무부 장관, 관광 산업 지원과 유동성 확충 등으로 경제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혀 (사진출처 : Prachachat) 아콤(อาคม เติมพัทยาไพสิฐ) 신임 재무부 장관은 10월 12일 코로나-19 위기로 큰 타격을 입은 태국 경제의 회복과 국내 소비 확대에 주력할 방침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코로나-19 위기로 수요 산업 관광과 국내 활동이 타격을 받아 2분기는 22년 만의 대폭적인 하락을 기록했다. 아콤 재무부 장관은 업무 시작에 맞추어 기자들에게 유동성 확충 및 관광 산업 지원, 공공 지출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 부문은 국내 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코로나 재난 영향을 받은 기업에 유동성을 높이는 것은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정부가 이어서 국내 소비와 관광을 지원하는 조치를 도입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한편, 내각은 12일 1,200억 바트(약 4조4,332억원) 정도의 경기 지원 효과를 전망하는 감세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 10월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0월 12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5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64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홍콩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20) 1명, 영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52)과 여아(2) 2명,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23) 1명,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47)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641명 중 3,454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28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10월 14일 민주기념탑 앞에서 반정부 집회 열려 (사진출처 : Thairath) 10월 14일 오후 방콕 민주기념탑(อนุสาวรีย์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 앞에서 총리 관저에 걸쳐 정치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최측에서는 이날 시위에는 사상 최대 인원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혀 주변 지역 주민이나 외국인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0월 14일 수요일 오후 2시경부터 방콕 라차담넌 거리(Ratchadamnoen Avenue)에 있는 민주기념탑 앞에서 반정부 집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민주기념탑 앞에서 정부 총리 관저 앞까지 행진을 할 예정이며, 이후 같은 장소에 집회 참가자들이 무기한 농성을 벌일 것이라는 정보도 있다. 10월 14일은 1973년에 벌어진 피의 일요일 사건, 또는 학생 궐기, 학생 혁명, 학생 쿠데타라고도 불리며, 1973년 10월 14일 발생한 쿠데타이다. 1973년 10월 타놈(Thanom Kittikachorn) 독재 정권에 항의하며 민주화 요구와 정치범 13명 석방을 요구하던 소규모 학생 시위대가 13일에는 일반 시민을 더해 40만명 규모로 커졌다. 이로써 푸미폰 국왕은 타놈 총리와 시위대 핵심 조직인 전국 학생 센터 간부 각각 만나 중재를 진행해서 정권 측이 정치범을 당일 석방과 민주 헌법 공포, 공정한 선거를 약속하여 시위가 성과를 달성하게 되었다. 그래서 전국 학생 센터는 집단 해산을 호소하고 군중 대부분이 이에 따랐다. 그러나 학생 일부 세력은 14일까지 남아 왕궁에 시위를 진행해 무장 경찰이 탄압을 시작했고, 이것이 발포로 번지면서 학생 측에 희생자 77명, 부상자 857명이 발생했다. 이후 학생들이 폭동을 시작해 정부 청사 방화하기도 했다. 이날 밤 타놈 총리는 유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고 출국했으며, 임시 정부 총리로 탐마싿 대학 학장인 썬야(Sanya Dharmasakti) 씨가 지명됐다. 이 사건은 학생 중심 조직 운동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10월 14일 무력 탄압으로 인해 유혈에 이르렀다고 해서 '피의 일요일 사건' '학생 쿠데타‘ 외에 ’씹씨 뚜라(14 ตุลา)라고 불리고 있다. ▶ 방콕 교외 빠툼타니도에서 직업학교 학생들이 패싸움 벌여, 19세 남성 2명 칼에 찔려 사망 (사진출처 : Daily News) 10월 12일 오전 1시 반경 방콕 북부 교외 빠툼타니도 도내 상가 거리에서 젊은이 수십명 싸움을 벌여, 직업 학교(วิทยาลัยเทคนิค) 남학생 2명(19, 19)이 칼에 가슴 등을 찔려 사망하고 남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한 두 명은 지인 남녀 4명과 함께 방문한 현장 인근 술집에서 대립하는 학교 학생들 10여명과 마주쳤으며, 이 두 그룹은 길거리로 나와 싸움을 벌이다가 사상자가 나오게 되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을 확인하고 범인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태국에서는 직업 학교 학생들이 길거리에서 말다툼하고, 대립 학교 학생들이 총과 칼을 들고 서로 싸우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이 학생들의 싸움에 길을 지나던 사람이 부상을 입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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