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태국 뉴스

2020/08/05 18:53:15

▶ 태국 북부와 북동부에서 호우 피해 확대, 1만 가구 이상 피해 (사진출처 : Sanook) 태국 북부와 동북부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1~3일 사이에 13,000 가구 이상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북부 피싸누록도에서는 교장이 강에 휩쓸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했는가 하면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연결하는 국도 118호선은 여러 곳에서 다리가 끊겨 통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 남은 쏭크란 대체 휴일 2일, 10월 공휴일에 맞추어질 가능성 커 (사진출처 : Khaosod) 남은 쏭끄란(Songkran) 대체 휴일에 대해 10월 공휴일에 맞추어 긴 연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위싸누(วิษณุ เครืองาม) 부총리는 8월 4일 실시한 기자회견에서 쏭끄란 대체휴일을 8월이나 9월 중에 할 가능성은 낮다는 견해를 밝히고, 10월 연휴에 맞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0월 경축일은 13일(라마 9세 기념일)과 23일(쭐라롱꼰 대왕 기념일) 이틀간이며, 이 날짜로 쏭끄란 휴일을 이동하면 모두 4일 연휴가 된다. 정부는 장기 연휴에 의해 국내 각지에서 밀집이 발생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4월에 있던 쏭끄란 휴일에 대한 연기를 결정했다. 쏭끄란 경축일은 총 3일인데, 이미 1일은 7월 27일에 사용했기 때문에 나머지 2일이 남아있다. ▶ 쁘라윧 총리, 2012년 경찰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과속 뺑소니 사건 용의자 레드불 손자의 불기소로 비판의 목소리 커지자, 재수사 가능 여부 검토 지시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2012년에 음주 과속 운전으로 경찰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했으나 용의자인 레드불 창업자의 손자 워라윳(วรยุทธ​ อยู่วิทยา) 씨에 대해 검찰이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각 방면에서 비판의 소리가 거세지고 있어 쁘라윧 총리는 최근 사실 관계를 해명하기 위해 설치한 특별위원회에 재수사를 명령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 사고에 대해 검찰은 공식적으로 불기소를 결정했는데, 이를 묵인하면 정부에 비판이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쁘라윧 총리는 "내가 이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명령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도록 그들 (특별위원회)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 태국 중앙은행 6월 경제보고에서 산업 생산 지수 18% 하락, 수출은 25% 감소했다고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bot.or.th) 태국 중앙은행이 집계한 월간 경제 보고서에서 6월 산업 생산 지수(MPI)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7.7% 감소했다. 하락폭은 5월의 23.8%에서 더욱 감소했다. 업종별 6월 MPI는 식품, 음료가 마이너스 3.8%, 자동차가 마이너스 57.3%, 석유가 마이너스 10%, 화학이 마이너스 3.2%, 고무 및 플라스틱이 마이너스 17.7%, 시멘트와 건설이 마이너스 7.7%, 집적 회로와 반도체가 마이너스 9.9%, 전기제품이 마이너스 16.3%, 섬유와 의류가 마이너스 25.3%,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가 마이너스 3.1%, 기타가 마이너스 20%였다. 또한 6월 민간 소비 지수(PCI)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7% 하락, 민간 투자 지수(PII)은 12.1% 감소했다. 6월 명목 농업 소득은 1.9% 감소했고, 농업 생산이 2.7% 증가, 농산물 가격이 4.5% 하락했다. 6월 수출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24.6% 감소한 160억7,100만 달러, 수입은 18.2% 감소한 137억5,100만 달러, 외국인 여행자는 통계상 0명으로 경상 수지는 2억4,700만 달러 적자였다. ▶ 블룸버그(Bloomberg)가 발표한 세계 부호 가문 랭킹에서 ’CP 그룹 창업자 집안‘ 이 21위에 선정돼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블룸버그(Bloomberg)가 지난 8월 1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집안(The World's Richest Families 2020, ตระกูลรวยที่สุดในโลก)‘ 순위에서 21위에 태국 CP 그룹 창업자 가족인 찌라와논 집안(Cheaeavanont Families)이 올랐다. 총 자산은 307억 달러였다. 1위는 ’월마트(Walmart)‘를 창업한 월튼(Walton) 집안으로 총자산은 2,150억 달러였다. 그 다음 2위는 식품 대기업 마스(Mars)를 창업한 마스(Mars) 집안으로 1,200억 달러, 3위는 대기업 코크 인더스트리즈(Koch Industries)를 창업한 코크(Koch) 집안으로 1,097억 달러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삼성(Samsung)의 이(Lee)씨 집안은 총 자산 290억 달러로 25위에 올랐다. ▶ “사랑을 위해 국경을 열자”, #LoveIsNotTourism 서명 운동 (사진출처 : Change.org) 태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태국인 이외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의 입국이 불가능했었다. 최근 일부 노동허가증 소지자와 그의 가족, 그리고 태국인 배우자 등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지만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서명 사이트 ‘change.org’에 '사랑을 위해 태국 국경을 안전하게 열자!(Safely open the Thai borders for love!)‘는 서명 운동이 실시되고 있다. 이 서명 운동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항공 운항이 중단되어 태국에 입국할 수 없었던 연인이나 가족들이 몇 개월 동안 만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태국 정부에 입국 제한 개정을 호소하는 것이다. 감염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관광으로 태국 입국을 제한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사랑은 단순한 여름 휴가의 여행이 아니다. 정신 건강과 전 세계 사람들의 미래와 관련이 있는 것(ความรักไม่ใช่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นี่ไม่ใช่เพียงแค่วันหยุดฤดูร้อนแต่เป็นเรื่องเกี่ยวกับสุขภาพจิตและอนาคตของผู้คนทั่วโลก)”이라며, 연인과 가족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 서명 운동 홈페이지 : https://www.change.org ▶ 태국 상공 회의소 대학(UTCC),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 최악의 경우 마이너스 11.4%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 (사진출처 : Thansettakij.utcc.ac.th)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은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은 최악의 경우 마이너스 11.4%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격감하고 있으며 수출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 등이 주된 요인이다.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은 4월 시점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 3.4~4.9%로 추정하고 있었지만, 최근 예측은 더욱 크게 하락했다. 또한 향후 크게 개선되거나 크게 악화되지 않을 경우 마이너스 9.4%, 최선의 경우 마이너스 8.4%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 태국 정부, 코로나-19 대책 기금으로 아시아 개발은행(ADB)에서 15억 달러 차입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PPTV News)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대책 기금으로 아시아 개발은행(ADB)에서 15억 달러(480만 바트)를 차입하기로 8월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승인했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19로 2020년도 및 2021년도(2019년 10월~2021년 9월)에 총 2조2,500억 바트(약 720억 달러)의 예산을 잡았다. 이 중 1조2,000억 바트는 노동자와 농민에게 보조금, 중소기업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시아 개발은행은 2020년 태국 국내 총생산(GDP)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도 대비 6.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태국 기상청, 30개도에 폭우 경고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기상청은 8월 5일 베트남 북부에 펼쳐지는 저기압과 남서 몬순 영향으로 태국 전국 30개도에서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우는 일부 지역에 홍수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쪽 안다만과 동쪽 타이만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주의를 호소했다. 안다만에서는 파고가 2~3미터, 타이만에서는 파고가 약 2미터, 뇌우시에는 3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태국 각지의 날씨는 다음과 같다. ◆ 북부 메홍썬, 치앙마이, 치앙라이, 쑤코타이, 깜펭펫, 딱 뇌우와 국지적인 호우 확률 70% 최저 기온 24~25도, 최고 기온 30~33도, 남서풍 10~30킬로/시간 ◆ 동북부 넝카이, 븡깐, 싸콘나콘, 나콘파놈 뇌우와 국지적인 호우 확률 60% 최저 기온 24~26도, 최고 기온 30~34도, 남서풍 10~30킬로/시간 ◆ 중부 나콘싸완, 우타이타니, 쑤판부리, 차이낫, 깐짜나부리, 라차부리 뇌우 확률 60% 최저 기온 24~26도, 최고 기온은 32-33도, 남서풍은 10~30킬로/시간 ◆ 동부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 뇌우와 국지적인 호우 확률 70% 최저 기온 24~27도, 최고 기온 30~34도, 남서풍 20~35킬로/시간 파도의 높이 약 2미터, 뇌우시에는 2미터 이상 ◆ 남부 (동해안) 펫차부리, 쁘라쭈업키리칸, 춤폰, 쑤랏타니, 나콘씨타마랏 뇌우와 국지적인 호우 확률 60% 최저 기온 24~26도, 최고 기온 31~33도, 남서풍 15~35킬로/시간 파도의 높이 2~3미터 ◆ 남부 (서해안) 라넝, 팡아, 푸켓, 끄라비 뇌우와 국지적인 호우 확률 70% 최저 기온 22~25도, 최고 기온 31-33도, 남서풍 20~40킬로/시간 파도의 높이 2-3 미터, 뇌우시에는 3 미터를 넘는 ◆ 방콕과 그 주변 뇌우와 국지적인 호우 확률 60% 최저 기온 25~26도, 최고 기온 31~34도, 남서풍 10~30킬로/시간 ▶ 8월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moph.go.th) 8월 5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7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328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34세 태국인 여성, 이집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21) 1명과 태국인 남성(22, 23, 26, 30) 4명, 미국에서 입국한 여성(26) 교사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328명 중 3,144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126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지역 감염자는 72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8월 6일 국회 앞, 7일 민주기념탑 앞에서 정치 집회 예정 (사진출처 : Thai PBS) 외신 보도에 따르면, 8월 6일 오후 5시경부터 방콕 쌈쎈 로드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 다음날인 7일 오후 5시경부터는 라차담넌 민주기념탑 앞에서 정치 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8일 오후 3시경부터는 동북부 야소톤도 도내 공원, 9일 오후 5시경부터는 북부 피싸누록도 도내 사원, 11일 오후 5시경부터는 동북부 까라씬도 도내 공원에서 정치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 정부, 의료용 대마 재배 방법 확대를 국무회의에서 결정 (사진출처 : Naewna) 정부는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료용 마리화나에 대한 마약법(พ.ร.บ.ยาเสพติด)을 개정하는 보건부 제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고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이 개정안은 대마초 해금을 추진하는 품짜이타이당 당대표인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 겸 부총리가 제안한 것으로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의사, 전통 의학 사업자, 농가, 등록 환자가 의료용 마리화나를 재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개정안은 압수한 마리화나 관리 책임을 보건부에 위임해, 보건부가 파기나 저장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게다가 의료 제품 제조자가 마리화나 제조, 소지, 수입, 수출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정부는 이 개정안을 통해 의료 마리화나 제품 제조자가 국제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찰, 논타부리도내 아파트에서 금품을 노리고 아파트 관리인을 살해한 태국인 남성을 강도 살인 혐의로 체포 (사진출처 : Banmuang) 8월 1일 밤 방콕 북쪽 교외 논타부리도 도내 아파트에서 관리인 태국인 남성(48)이 칼로 목이 찔려 사망하고 금목걸이 등을 빼앗긴 사건에서 태국 경찰은 3일 살인, 강도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태국인 남성(30)을 논타부리 도내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 남성은 입주 희망자를 가장해 현장의 아파트를 찾았고, 방으로 안내하려던 관리인 남성의 목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소지품을 빼앗아 도주했다. 남성은 범행을 인정했다. ▶ 이민국, 방나 소재 ‘타이 비자 센터’ 회사를 적발하고 부부 체포, 태국인 여성은 위조 비자, 미국인 남편은 대마초 재배 (사진출처 : Daily News) 8월 4일 태국 출입국 관리국은 방콕 방나에 있는 비자 대행 회사 ‘타이 비자 센터(Thai Visa Center)’를 적발하고 비자 및 정부 관련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태국인 여자 매니저(34)를 체포한 것 외에 집에서 유기농 대마를 재배한 것이 발견되어 남편인 미국인 남성(31)을 체포했다. 출입국 관리국은 ‘타이 비자 센터’기 외국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위조 비자 및 위조 도장을 취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 조사를 하게 되었다. 적발 당시 태국인 여성은 55개의 위조 도장과 서류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 여성의 칸나야오에 있는 자택을 수색한 결과 2층 방에서 유기 재배되고 있던 60그루의 대마초를 발견하고, 대마초를 재배하고 있던 남편 미국인 남성도 마리화나 불법 소지 등으로 체포되었다. 미국인 남성은 대마초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재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8월 4일 태국 뉴스

2020/08/04 16:21:47

▶ 태국 중앙은행, 태국 경제가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는 시기는 2022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Brandinside.asia)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은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올해 2분기(4~6월) 태국 경제 성장률은 마이너스 13%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외환 위기로 인한 1998년의 마이너스 12.5%를 넘어서는 수치이다. 또한 중앙은행은 2분기 태국 경제는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이며, 경제가 코로나 확산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는 것은 2022년 이후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미군 71명이 군사 훈련을 위해 라영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 14일 동안 의무 격리 실시 (사진출처 : INN News) 8월 3일 아침 7시경 라영 우타파오 국제공항(U-Tapao International Airport)에 미군 71명이 태국 육군과의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도착했다. 이후 이들은 예외없이 모두 격리 시설로 이동해 14일간 격리를 실시한다. 미군 70명은 보잉 767 전세기 편으로 미국에서 우타파오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엄격한 검역 체제를 통해 공항 내를 이동했고, 공항을 빠져나와 촌부리 지역에 있는 시설에서 2주간 격리를 실시한다. 태국에서는 지난 7월 13일 우타파오 공항을 통해서 입국한 이집트 군 관계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모르고 라영 시내 백화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이 군인의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온 이후 백화점과 호텔, 학교 등이 임시적으로 문을 닫는 등 큰 소란이 발생했었다. 이후 미군 70명이 도착해 현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태국 각지에서 강풍과 비로 피해 발생 (사진출처 : MGR Online) 몬순과 베트남 북부에 상륙한 태풍 3호 ’실라코‘ 영향으로 8월 1일부터 3일에 걸쳐 태국 북부, 동북부, 남부 등이 강한 비바람이 내려 동북부 러이도, 북부 난도 등에서 약 2,000가구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남부 각지에서는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빈발하고, 푸켓과 나콘씨타마랏도에서는 쓰러진 큰 나무가 민가를 덮쳐 2명이 사망했다. ▶ 촌부리 도내에서 100일 이상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아 (사진출처 : Pattaya News) 해변 휴양지와 씨라차 등이 포함된 촌부리도에서는 한때 거의 매일 확인되었던 코로나-19 감염자가 8월 2일까지 연속 100일 동안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촌부리는 신규 감염자가 100일 동안 나오지 않자 주민 여러분의 협력에 감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파타야에서 감염자가 많았던 4월에는 도시 봉쇄 조치까지 내려졌었는데, 100일 이상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아 안정감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해외에서 태국으로 입국한 사람의 격리 시설로는 파타야에 있는 호텔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 Line의 태국 법인 딜리버리 앱 ‘라인맨' BRV 캐피탈(BRV Capital Management)’로부터 1억1000만 달러(약 330억 바트) 투자 받기로 합의, ’Wongnai'와 합병도 발표 (사진출처 : theinvestor.co.kr) ‘라인(LINE)’의 주문형 지원 플랫폼 태국‘라인맨(Line Man)'은 그로쓰 캐피탈(growth capital) 기업 ’BRV 캐피탈(BRV Capital Management)’에서 1억1,000만 달러(약 330억 바트) 투자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라인에 따르면, 이 회사 산하의 해외 법인이 이 규모의 투자를 확보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라인맨’이 태국 레스토랑 리뷰 플랫폼 ‘웡나이 미디어(Wongnai Media)’와 합병을 발표한 것에 따른 것이다. 라인 발표에 따르면, 이번 조달로 새로운 합병으로 태어난 사업체를 강화하고 태국에서 사업 전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웡나이 미디어’는 2010년에 설립되어 현재 월 이용자수(MAU) 1,00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 최대 레스토랑 데이터베이스가 해당 네트워크에 40만 이상의 시설이 등록되어있다. ‘라인’은 이번 합병으로 태국을 대표하는 ‘일상생활 도우미(daily life assistant)’ 앱으로서의 지위를 강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인맨’은 라인이 처음으로 태국 주문형 서비스에 진출한 2016년에 발표되었다. 이후 10만여개의 레스토랑을 플랫폼에 추가했다. 이 앱은 메신저 기능과 콜택시 서비스뿐만 아니라, 식품, 음식, 편의점 상품, 소포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방콕, 논타부리, 싸뭍쁘라깐, 나콘파콤 등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라인 타일랜드의 라인맨 전 전략책임자였던 제이든 강(Jayden Kang)은 지난해 코라아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회사는 향후 몇 년 동안 추가로 17개 지역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라인맨은 해외 진출 보다 태국 현지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라인 플러스의 동남아시아 글로벌 비즈니스 책임자인 이은정 씨는 “우리는 BRV 캐피탈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4년 전 출시된 라인맨은 태국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배달 응용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이제 이번 투자를 통해 다음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라인맨(Line Man)'은 한국 네이버(Naver)의 자회사인 라인플러스(Line Plus Corp)가 2016년 5월 태국에 현지법인 라인 타일랜드(Line Thailand)을 통해 론칭한 회사로 2017년 1월에는 배달 가능 식당 20,000개를 돌파했고, 2017년 6월에는 월이용자수(MAU) 50만 및 식당 30,000개를 돌파했다. 그리고 2018년 6월에는 월이용자수 100만 및 식당 40,000개를 돌파했으며, 2019년 말에는 월이용자수 150만을 넘었다. BRV는 PayPal와 Waze의 초기 라운드를 리드해 온 아시아 그로쓰 캐피털 기업으로 성명에 따르면, BRV가 ’라인맨‘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라인이 현지 사용자의 ’일상생활 도우미'가 되는 것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방콕 짜오프라야강에서 유람선 침몰,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어 (사진출처 : Daily News) 8월 2일 오후 방콕 짜오프라야강에서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75명은 침몰 전에 배에서 내려 전원 무사했다. 유람선은 태국인과 중국인 등 승객을 태우고 호텔 선착장에서 출항해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유턴한 후 선체가 오른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근처 선착장에 접안하고 모두 하선했다. 그 후 침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경찰이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열대 저기압으로 러이도에서 홍수 피해, 쁘라윧 총리가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을 지시 (사진출처/Daily News)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북부 러이도는 열대 저기압이 가져온 호우로 인해 넓은 지역이 홍수에 휩쓸렸다. 피해를 입은 민가는 1,000채를 넘는 것으로 보이며, 쁘라윧 총리는 관계 당국에 신속하게 지원 활동을 시작하도록 지시했다. 피해가 심각한 곳은 무엉군(도청 소재지), 쳉칸군, 빡촘군 등이며, 정부 대변인에 따르면 쁘라윧 총리는 관계 정부 기관에 신속하게 주민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시키는 것과 동시에 피해 상황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 쑤원두씯 폴 설문조사에서 태국 국민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뉴스”는 '국민들의 생활 관련 뉴스' (사진출처 : Thai Post) 쑤원두씯 대학 여론조사기관 쑤원두씯 폴(Suan Dusit Poll)이 실시한 “가장 관심이 있는 뉴스는 무엇이냐(ข่าวที่ประชาชนสนใจ ณ วันนี้)”는 여론 조사에서 “국민들의 생활 관련 뉴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7월 27~31일 사이에 1,1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85.95%가 “국민들의 생활 관련 뉴스(ข่าวปากท้อง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이라고 대답했고, 이유로는 나쁜 경제 상황에 생필품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 염려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83.61%가 “코로나-19 (โควิด-19)”, 77.58%가 “레드불 손자 사건(คดีบอส อยู่วิทยา)”, 77.58%가 “정치 집회(การชุมนุมประท้วง)”, 66.74%가 “개각(การปรับ ครม.)”뉴스라고 대답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로 보아 태국 국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악화에 의한 앞으로 자신들의 삶에 대해 우려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쁘라윧 총리, 백만장자의 손자 뺑소니 사건, 증인이 사고사 하자 부검을 지시 (사진출처 : bangkokinsight.com) 레드불 창업자 손자인 워라윳(วรยุทธ​ อยู่วิทยา, 35)씨가 2012년에 고급 외제차를 운전 중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지나던 경찰관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얼마전 불기소를 결정한 것으로 ‘부자를 특별 대우한다’는 비판이 쇄도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 사건과 관련하여 워라윳씨가 운전하던 차에 대해 "그다지 속도를 내지 않았고 시속 70킬로 정도였다고 생각한다"고 증언했던 짜루찻(จารุชาติ มาดทอง, 40)씨가 며칠전 북부 치앙마이 지방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쁘라윧 총리가 정확한 사인을 해명하기 위해 남성의 시신을 부검하도록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고 뜨라이쓰리(ไตรศุลี ไตรสรณกุล) 정부 부대변인이 밝혔다. 부검 지시는 이 남성의 증언으로 인해 불기소 결정으로 이어지게 되었기 때문이며, 사고 발생 8년이 경과한 지금에 와서 왜 불기소인지, 또한 중요한 증언을 한 남성이 이러한 타이밍에 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이 ‘입을 막기 위한 것은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쁘라윧 총리가 사실관계와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 실시를 결정했다. 이 남성의 장례식은 8월 2일 북부 치앙마이에서 거행될 예정이었으나 당국이 시신 인도를 요청했고, 유족이 이에 응했다. 사망한 남성은 7월 30일 오전 2시경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후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던 중 다른 오토바이와 부딪쳐 도로에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워라윳씨가 운전하던 페라리에 대해 사고 직후 전문가에 의한 감정은 "시속 177킬로 정도였다"는 결과가 나왔었다. ▶ 파타야 앞바다에 악천후로 대량의 홍합과 조개가 말려와, 악천후가 가져온 혜택 (사진출처 : Khaosod) 파타야 남부 좀티엔 비치(Jomtien Beach)에 8월 3일 악천후에 의한 강한 파도에 대량의 홍합(หอยแมลงภู่)과 조개 등이 해변으로 밀려와 100명 이상의 주변 주민들이 바닷가에 모여 조개 줍는 즐거운 장면이 펼쳐졌다. 태국에서는 최근 강풍이 몰아쳐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지난 주에는 남부 코싸무이에서 페리가 침몰하는 등 지난 며칠 동안 계속되는 악천후에 의한 가옥이 침수되거나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기상 상황에 태풍도 접근하고 있어, 앞으로도 국내 각지에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 경찰, 파타야 레스토랑 오너 등이 마리화나 밀매 혐의로 체포 (사진출처 : INN News) 의료용이나 연구용으로 대마 이용이 허가된 태국에서 불법으로 대마를 밀수해 판매하던 레스토랑 주인이 체포되었다. 8월 3일 파타야 경찰은 외국인 관광객들 대상으로 대마와 마약을 라오스에서 밀수해 판매하고 있던 파타야 쏘이 부워카로 레스토랑 주인 등 3명을 함정 수사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는 연구 및 의료용으로 대마 재배나 사용 등은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지만, 기호품으로서 마리화나 재배나 사용 등은 불법이다. ▶ 8월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8월 3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32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 1명은 러시아에서 입국한 33세 태국인 여성으로 방콕에서 격리 중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321명 중 3,142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121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지역 감염자는 71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방콕 Rama3 소재 불법 도박장에서 발포 사건으로 경찰 소령 등 남녀 4명 사망 (사진출처 : Spring News) 8월 3일 밤 방콕 라마 3세 로드에 있는 상가 건물에 있는 불법 도박장에서 발포사건이 발생해, 경찰 소령 남성(พ.ต.ต.วัทธเศรษฐ์ สำเนียงประเสริฐ)을 포함한 남녀 4명이 사망했다. 용의자는 남성으로 현장에서 도주했다. 사건 당시 현장에는 도박을 하러 온 60명 정도가 있었으며, 사망한 경찰 소령이 현장에 있었던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도박 관련 문제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공영 복권, 경마 등을 제외하고 도박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소규모 불법 도박장이 전국 각지에 몰래 개장되어 불법이 성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산발적으로 단속이 실시되고 있지만, 도박장이 관할 경찰서에 일종의 ‘관리비’를 지불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도박장 단속에는 관할 경찰서를 빼고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 7월31일에 있었떤 븡깐도 금판매점에 강도 사건, 용의자 체포하던 중 용의자 총탄에 맞아 경찰 사망 (사진출처 : Khaosod) 7월 31일 밤 동북부 분깐 도내 쇼핑몰에서 권총을 든 남성 2명이 금제품 판매점(金行)에 침입해 직원을 위협하고 270만 바트 상당의 금제품을 빼앗아 도주한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CCTV 영상 등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8월 3일 용의자 남성(36)을 총격전 끝에 사살했다. 이 용의자는 동북부 컨껜 노상에서 오토바이로 도주 중 쫓아 온 경찰을 향해 총탄을 약 10발 발사했으며, 이에 응사하던 경찰이 머리에 총탄을 맞아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남성의 가방에 들어있던 금장식품을 압수했다. 경찰은 남성의 아내(25)와 공범으로 보이는 남성(20)도 체포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8월 3일 태국 뉴스

2020/08/03 10:42:31

▶ 태국 정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산업 재건을 위해 부유층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규제 해제 고려중 (사진출처 : caat.or.th)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외국인 입국을 규제하고 있던 관광 대국 태국이 이번 달부터 소득이 높은 외국인으로 대상을 좁혀 관광 산업 재시동을 걸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각오하면서도 경제 정상화를 서두르는 것을 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외국인의 입국을 거의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었지만 8월 1일부터 규제를 서서히 풀어주고 있다. 먼저 입국이 인정된 사람은 태국에서 노동허가증을 소지한 사람과 그의 가족이나 비즈니스 투자가 등으로 태국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외국인이다. 태국 정부는 홍콩, 싱가포르, 한국, 일본 여권 소지자와 중국 일부 지역 거주자에 대해 태국에 투자하고 경제적 편익을 제공하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태국 민간항공국(CAAT)이 출입국 허가 조건을 추가하여 태국과 외국과의 ‘특별한 합의 사항’에 준거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입국을 허가하기로 했다. CAAT 쭈라(จุฬา สุขมานพ) 국장은 협정을 맺은 국가 사이에서는 격리 기간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트레블 버블(Travel Bubble)’의 일부가 되는 특별 합의 사항에서는 기본적으로 단시간의 개별 심사로 입국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태국을 방문해 경제적 혜택을 주는 외국인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트레블 버블’의 합의 내용을 충족한 사람들이 다시 시작되는 1단계 입국자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관계국 국내 감염 위험에 따라 다르지만, 태국과의 ‘트레블 버블’은 이르면 8월에 새롭게 참가국이 추가될 전망이다. 쭈라 국장은 인터뷰에서 "고소득층은 팬데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 민간 항공사에서 전세기를 이용해 태국으로 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은 다수 존재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고 있다"며 태국을 찾는 부유층 관광객이 많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감염 위험을 무릅쓰며 외국인을 입국시키지 말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경제를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며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며 이해를 요청했다. 한편, 태국 중앙은행은 올해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2019년의 약 4분의 1, 당초 예측의 약 2분의 1을 간신히 넘는 약 800만명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20년 관광 수입 총액을 전년도에 비해 59% 감소한 1조2,300억 바트로 예상하고 있다. ▶ 탁씬 전 총리에게 금고 5년 판결돼, 4번째 실형 판결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탁씬 친나왓(Thaksin Shinawatra) 전 총리(71)의 부정부패 등을 추궁하는 재판에서 정치인의 부패 등을 재판한 1심제 특별 법정, 태국 최고재판소 정치인 형사 범죄 부문은 탁씬 전 총리에게 금고 5년의 실형 판결을 내렸다. 탁씬 전 총리는 2008년부터 사실상 해외에서 망명 생활을 하며 출두하지 않고 있다. 탁씬 전 총리가 자신이 창업한 휴대전화 서비스, 통신 위성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의 지주 회사인 씬 코퍼레이션(Shin Corporations, Thai : ชิน คอร์ปอเรชั่นส์) 주식을 총리 재임(2001~2006년) 기간 중에도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이 정부로부터 사업권를 얻은 기업의 주식을 공무원이 소유하는 것을 금지한 헌법 규정을 위반했으며, 휴대 전화 사업자에 대한 물품 세율을 인하하여 잘못된 이익을 얻었다고 인정했다. 탁씬 전 총리가 실형 판결을 받는 것은 4번째로 형기는 12년이 되었다. 탁씬 전 총리는 경찰에서 기업가로 변신해 1990년대 태국 굴지의 부자가 되었다. 1998년에는 정당을 창당하고 지역 빈곤층에 선심성 정책을 내걸고 2001년 하원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어 총리 자리에 올랐다. 또한 2005년 하원 선거에서도 압승해 총리에 재선되었으나, 2006년 9월 외유 중에 쿠데타가 발발해 정권의 자리에서 밀려났다. 하지만 이후 2007년에 실시된 민정 복귀를 위한 하원 선거에서 탁씬파 정당이 다시 승리해 2008년 2월에 잠시 태국으로 귀국했다가 같은 해 8월에 출국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총리 재임 중 당시 아내가 국유지를 경매로 구입한 것으로 징역 2년 실형 판결을 받았다. 이후 태국에 귀국하지 않고 두바이 등에 머물고 있다. ▶ 동북부 러이 등에서 폭우 내려 가옥 수백채 침수 피해 (사진출처 : Naewna) 태국 북동부와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8월 1일 밤부터 2일 아침에 걸쳐 강한 비가 내려 동북부 러이도 북부 난도 등에서 홍수가 발생했다. 가옥 수백 채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기상청은 2일 몬순과 이날 아침에 북부 베트남에 상륙한 태풍 3호 태풍 실라코(SINLAKU) 영향으로 2일부터 4일에 걸쳐 태국 북부, 동북부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릴 우려가 있다며 주의하도록 경고했다. ▶ 초대형 태풍 3호, 북부 베트남에 상륙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쳥은 8월 2일 오후 1시(태국 시간) 시점에 태풍 실라콘이 서쪽으로 시속 15킬로로 진행되고 있다고 예보했다. 중심 기압은 992 헥토파스칼,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25미터로 남쪽 1300킬로, 북쪽 560킬로가 풍속 15미터 이상의 강풍 영역이 되고 있다. 이 태풍은 3일까지 라오스로 이동해서 열대 저기압으로 세력을 약화될 전망이다. ▶ 타이항공 마일리지 및 회원 상태의 유효 기간을 연장 (사진출처 : thaiairways.com)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은 마일리지 프로그램 '로얄 오키드 플러스(Royal Orchid Plus)' 보유 마일리지 및 회원 상태 유효 기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파산 후 기존 보유 마일리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유효하다고 공지를 내고 있었지만, 이번 발표로 당분간 마일리지 회원 상태 모두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명확해졌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올해 안에 만료되는 마일리지에 대해서는 유효 기간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또한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회원으로 2020년 2월 1일~2020년 12월 31일에 기한을 맞이한 고객에 대해서는 당초 기한 일로부터 2년 연장, 골드 또는 플래티넘 회원으로 2021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에 기한을 맞이한 고객일 경우 당초 기한 일로부터 1년간 연장한다. ▶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기회 감소로 태국에서 병역 지원자가 크게 증가 (사진출처 : INN News) 최근 징병 검사(เกณฑ์ทหาร)가 실시되고 있는 태국에서는 올해는 예년과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용 기회가 감소해서인지 제비뽑기를 거치지 않고 입대할 수 있는 지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태국은 징병 제도가 있는 국가로 21세 이상 남성은 2년간 군 복무가 의무로 되어있다. 하지만 군에 복무하는 사람은 모두가 아닌 지원자와 징병 검사를 통과해 제비뽑기로 검은 종이를 뽑은 남성이다. 한편, 보통 징병 검사는 매년 4월에 개최되었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변경되었다. ▶ 파타야 근교에 ‘중국판 워킹 스트리트’ 오픈 (사진출처 : Today.line.me) 코로나-19 영향으로 폐쇄되었던 파타야 근처 후워이야이(ห้วยใหญ่)에 있는 '중국판 워킹 스트리트'로 불리는 상점가 ‘Chak Ngaew Ancient Chinese Market(ตลาดจีนโบราณชากแง้ว)’이 감염이 수그러들면서 오픈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가 보도했다. 이 시장에서 8월 1일 개최된 기념행사에서는 문화부 차관이 참석해 기념사를 전달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많은 태국인들이 이곳을 찾았다. ▶ 코로나19 시국에…박유천, 태국 팬미팅 계획 발표 (사진출처 : Music.trueid.net) JYJ 박유천이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태국 팬사인회 계획을 발표했다. 7월 31일 박유천 소속사의 공식 SNS에는 “오랜 시간 박유천의 앨범을 기다려주시던 팬분들께 반가운 소식 전해드린다”며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며, 곧 좋은 앨범을 가지고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또한 태국에서 단독 팬사인회 및 미니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 해외 팬사인회, 미니콘서트 개최는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마약을 투약이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마약 혐의가 인정된 후에도 연예계 활동 소식을 알리며 입장을 번복하기도 했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https://www.edaily.co.kr/ ▶ 8월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8월 3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3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32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3명은 전원 해외에서 입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아랍 에미리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26)과 태국인 남성(43), 인도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학생(19)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320명 중 3,14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20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지역 감염자는 70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푸켓에서 한국인 남성이 픽업 트럭에서 자살, 유서에는 "쉬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 Banmuang) 7월 31일 오전 11시 40분경 푸켓도 무앙군(도청 소재지)에 있는 민간 회사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픽업트럭 운전석에서 회사 임원인 한국인 남성 정모씨(40)가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자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남성은 비닐 봉투를 머리에 쓰고 있었으며, 그 비닐 봉투에는 테이프가 감겨 있었다. 또한 비닐 봉투에는 질소 가스 탱크로 튜브가 연결되어 있었다. 또한 한글로 적힌 유서도 발견되었다. 푸켓에 있는 한국 영사관 직원에 따르면, 가족과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유서에는 "열심히는 살았는데 잘 살지는 못했습니다... 짧은 생이고 후회도 많지만 좀 쉬고 싶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 경찰,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 주택에서 경찰관에게 중상을 입힌 마약 용의자와 총격적을 벌여 사살 (사진출처 : MGR News) 경찰관에게 총을 발사해 중상을 입힌 마약 용의자 남성(38)이 8월 1일 동북부 나콘라차시마 도내 주택에서 경찰관과 총격전이다가 사살되었다. 용의자 남성은 7월 29일 이 도내에서 마약 거래 함정 수사 중이던 사복 경찰을 권총으로 쏘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8월 1일 정오 남성이 숨어있던 주택을 경찰관 50명이 포위하고 총격전 끝에 용의자를 사살했다. ▶ 태국 각지에서 마약 무더기 적발 (사진출처 : Siamrath) 태국 각지에서 마약 무더기 적발이 이어지고 있다. 7월 17일에는 중부 싸뭍싸콘도에서 각성제 분말 600킬로, 20일에는 동북부 넝부어람프도에서 정제 약 1,200만정, 30일에는 북부 치앙마이도에서 정제 약 400만정, 31일 는 동북부 쁘레도에서 정제 약 600만정, 8월 1일에는 동북부 넝카이 도내 메콩강 강변에서 약 160만정을 압수했다. ▶ 코싸무이 비치에서 ’SAMUI OCEAN GOLF 2020‘ 열려 (사진출처 : Naewna) 쑤라타니도 코싸무이 나텅 비치(ชายหาดหน้าทอน)에서 관광 경제 회복을 목표로 한 ’SAMUI OCEAN GOLF 2020‘이 8월 2일 개최되었다. 코싸무이 최초로 해변에서 열리는 골프 이벤트는 코싸무이 골프 협회와 태국 정부 관광청의 협력으로 개최되게 되었으며, 태국인 골퍼와 외국인 골퍼 40명 이상 참석했다. 당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했지만, 현지 태국인과 외국인 등 많은 관객이 이곳을 찾았다. 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코싸무이에 방문하지 않자 코싸무이 골프 협회가 아이디어를 내서 처음으로 비치 골프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8월 1일~2일 태국 뉴스

2020/08/02 22:15:44

▶ 태국 저가항공 녹에어가 파산, 중앙 파산 법원에 회생 절차 신청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저가항공 녹에어(Nok Air)는 7월 30일 태국 중앙 파산 법원(ศาลล้มละลาย)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채무 구조 조정, 사업 계획 변경 등으로 경영 재건(ฟื้นฟูกิจการ)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차 심문은 10월 27일에 열린다. 올들어 회생 절차를 신청한 태국의 주요 항공사중 타이항공에 이어 2번째 회사이다. 녹에어는 2014년 이후 큰 적자가 이어지는 등 코로나-19 감염 유행 전부터 경영 위기에 빠져 있었다. 2019년 매출이 전년도 수준인 199.7억 바트, 최종 손익이 29.7억 바트 적자였고, 2019년 말 부채 총액은 186.4억 바트였다. 올해 6월에는 싱가포르 저가항공 스쿠트(Scoot)와의 합작회사에서 적자 경영이 계속되고 있던 녹스쿠트(NokScoot ) 청산을 발표했다. 녹에어는 2004년 말레이시아 저가항공 대기업 에어아시아(Air Asia)의 태국 진출에 대항하기 위해 타이항공(Thai Airways) 등 태국 정부계 자본과 태국 왕실계 자본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 당초 최대 주주인 타이항공 저가항공 부문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명문 싸라씬(สารสิน) 집안 출신 창업주 파티 싸라씬(พาที สารสิน) 씨가 독자 경영을 계속하며 타이 항공과 삐걱거리는 관계가 계속되었다. 경영 악화로 2017년부터 수차례 주주 할당 증자를 실시했지만, 타이항공이 증자에 응하지 않아 출자 비율이 13.3%로 떨어졌다. 대신 태국 자동차 부품 대기업 싸밋 그룹 소유자인 쭈랑꾼(จุฬางกูร) 집안이 주식의 약 75%를 취득하여 경영 재건에 나서고 있다. ▶ 페이스북, Thai PBS 방송국 페이스북 자동 번역으로 태국 국왕을 모독하는 내용이 게시된 것에 대해 잘못된 번역을 인정하고 사과 (사진출처 : Kapook) 태국 경찰은 Thai PBS 방송국 페이스북에 국왕의 탄생일 행사 라이브 방송 중 영어에서 태국어로 자동번역된 문장이 오역된 것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자동번역된 문장이 잘못된 번역으로 국왕을 모독하는 내용으로 바뀐 것이며, Thai PBS는 페이스북을 사이버 범죄로 고발되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기술적인 실수로 인한 잘못된 번역을 인정하고 태국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 외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영어에서 태국어로 자동 번역을 일시 중지했다. 태국 경찰은 국왕을 모독하는 잘못된 번역을 의도적으로 공유한 사람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또한 디지털 경제 사회부 풋티퐁(พุทธิพงษ์ ปุณณกันต์) 장관은 페이스북에 대해 오역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요구했다. ▶ 타이 비엣젯, 방콕~컨껜 취항 기념 5바트 프로모션 실시 (사진출처 : MGR News) 타이 비엣젯(Thai Vietjet Air)은 방콕~컨껜 노선을 취항한다. 새로운 취항을 기념하여 룩퉁 가수의 가상 콘서트를 개최하고 승객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노선을 기념하여 8월 1일~5일의 5일 동안 웹사이트(www.vietjetair.com) 또는 비엣젯 에어 모바일 앱에서 예약하면 편도 항공권을 불과 5바트에 구입할 수 있는 메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프로모션 티켓은 8월 1일~9월 30일 타이 비엣젯 태국 국내선 전편에 적용된다. ▶ 논란이 되고 있는 태국 백만장자의 손자 불기소 사건의 새로운 증인이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사진출처 : Prachachat) 위험 운전 치사로 국제 수배 중이던 태국인 남성 워라윳(วรยุทธ​ อยู่วิทยา, 35)씨가 불기소된 문제로 검찰이 불기소 이유로서 내세운 증인 2명 중 1명이 7월 30일 새벽 북부 치앙마이 지방에서 오토바이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워라윳 씨의 불기소 사건 8년 후 새로운 증인이 나타났다는 변칙적인 경위로 여론의 반발을 받아 하원은 8월 5일 증인 2명 소환을 예정하고 있었다. 사망한 사람은 치앙마이에 거주하는 태국인 남성(จารุชาติ มาดทอง, 40)으로 사고 현장을 포착한 CCTV 카메라에는 이 남성이 왕복 4차선 직선 도로를 오토바이를 타고 주행하고 있던 때 다른 오토바이와 부딪쳐 2대 모두 넘어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현장에 다른 차량은 주행하고 있지 않았다. 다른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은 이 남성의 오토바이에 추돌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워라윳 씨는 세계적 인기 드링크제 '레드불(Red Bull)'의 창업자이자 테국 굴지의 백만장자의 손자이다. 2012년 9월 3일 새벽 방콕 쑤쿰빗 로드를 고급 스포츠카 페라리로 시속 백 킬로로 주행하다가 남성 경찰관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추돌해 경찰이 사망에 이르렀다. 이 사고로부터 5년 후인 2017년에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으나 워라윳 씨는 체포 영장이 나오기 며칠 전에 출국한 이후 태국에 귀국하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은 사고 직후 운전자 바꾸기를 시도하거나 워라윳 씨가 알코올이나 코카인을 섭취한 것으로 보였지만 불문에 부쳐지는 등 처음부터 경찰과 검찰의 소극적인 대응이 비판을 받았었다. 여론에 밀리는 형태로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지만, 이후 사망한 남성과 퇴역 공군 중장 남성이 새롭게 증인으로 나타나 "스포츠카는 제한 속도 내에서 주행하고 있었다" "오토바이가 사고 직전에 갑자기 차선을 바꿨다"고 증언한 것으로 지난 6월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워라윳 씨에 대한 국제 수배도 취소되었다. ▶ 파타야시, CCTV 카메라를 3,000대로 증설 (사진출처 : INN News) 파타야 쏜타야(สนธยา คุณปลื้ม) 시장은 파타야에 현재 약 1,000대의 CCTV 카메라를 정비하고 새로운 무선 CCTV 카메라를 증설해 3,000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쏜타야 파타야 시장은 현재 약 2,000대의 CCTV 카메라가 설치되어 24시간 365일 체제로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케이블이 화재나 사고로 잘리는 등으로 절반 정도가 작동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파타야시는 현재 결함이 있는 CCTV 카메라를 수리하거나 교체한 후 새로운 무선 CCTV 카메라를 약 1,000대 증설하여 3,000대로 늘릴 계획을 밝혔다. 예산은 5,000만 바트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 8월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8월 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31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2명은 전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세르비아에서 입국한 29세 세르비아 출신 남성 축구 선수, 덴마크에서 입국한 41세 핀란드인 남성 엔지니어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312명 중 3,135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119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지역 감염자는 68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쁘라윧 총리, 개각 대상 장관 후보 6명 목록을 국왕에게 제출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쁘라윧 총리는 7월 29일 개각에서 입각 예정자 목록을 국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각은 경제 각료 교체가 주목되고 있다. 소식통은 "교체되는 장관은 6명"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까씨꼰 은행의 전 공동 사장으로 태국 은행협회 회장인 쁘리디(ปรีดี ดาวฉาย) 씨가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 사무총장 아누차(อนุชา นาคาศัย) 씨가 총리부 장관, 여당 임원 아넥(เอนก เหล่าธรรมทัศน์) 씨가 고등교육 과학 연구 혁신상, PTT 글로벌 화학 회사 임원이었던 쑤판나퐁(สุพัฒนพงษ์ พันธ์มีเชาว์) 씨가 에너지부 장관, 팔랑쁘라차랏당 쑤찻(สุชาติ ชมกลิ่น) 당 부대표가 노동부 장관, 정부 대변인 나루몬(นฤมล ภิญโญสินวัฒน์) 씨가 노동부 장관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 방콕 에어웨이즈 버스 운전사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재고로 자살 (사진출처 : Khaosod) 7월 31일 방콕 근교 싸뭍쁘라깐도 쑤완나품 공항 인근에 있는 주택에서 산탄총에 머리를 맞아 사망한 24세 남성이 발견되었다. 이 남성은 항공사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 직원으로 쑤완나품 공항에서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이 타는 셔틀 버스 운전사였다. 그런데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 운항이 중지되며 일이 없어지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떤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남성이 스트레스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8월 1일 현재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람의 수는 58명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경제고로 자살한 사람 수가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보다 많은 상황이다. ▶ 코로나-19 감염이 잠잠해지자 반정부 시위 개최 잇달아 (사진출처 : Saook)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수그러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태국에서는 민정 이양 후에도 군 출신 쁘라윧 정권에 의한 강권이 코로나를 빌미로 계속되고 있다며, 방콕에서 7월 중순 이후 학생 단체 등에 의한 간헐적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반정부 시위는 지방에도 퍼지고 있다. 7월 30일 저녁 방콕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방가방가 햄토리‘ 주제가로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해바라기 씨앗“이라는 부분을 "제일 좋아하는 것은 국민의 세금(ชอบที่สุด คือเงินภาษีประชาชน)"이라고 바꾸고, 바로 이어 "의회 해산, 의회 해산, 의회 해산(ยุบสภา ยุบสภา ยุบสภา)”을 연발하며 수백 명이 민주기념탑 주변을 행진했다. 학생들은 군사 정권하에서 제정된 현행 헌법 개정이나 의회 해산을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방콕의 민주기념탑 앞에서는 30일 오후 학생들에 대항하는 정부 지지단체에 의한 집회도 열렸다. 주최자는 "일부 세력이 거짓 정보를 유포하여 왕실을 비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학생들을 비난했다. 또한 한 시민(62)은 "젊은이들은 왕실을 타도하려고 하고 있다. 용서할 수 없다"먀 목소리를 높였다. 앞으로 이러한 시위가 과격해지고 거기에 반대파와의 충돌이 발생하면 또 다시 정치적 혼란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코싸무이를 떠나 돈싹 항구로 향하던 페리가 악천후로 전복돼 7명 실종 (사진출처 : Thairath) 8월 1일 밤 10시경 쑤랏차니도 코싸무이(Koh Samui)를 출발해 본토 돈싹 항구(Donsak Pier)로 향하던 라차 페리(ราชาเฟอร์รี่) 회사의 화물 페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실종었다. 화물 페리에는 트레일러 10대, 쓰레기 트럭 2개, 트럭 2개가 실려있었으며, 정확하게 몇 명이 승선했고 승객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타이랏 신문 보도에 따르면, 9명이 구조되고 7명이 아직 행방불명 상태이다. 사고 당일 태국 기상청은 전국적인 악천후에 대해 경고했으며, 화물 페리는 강한 바람과 파도에 의해 전복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8월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ook) 8월 2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5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31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5명은 전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라시아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1),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5), 바레인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31), 독일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37), 일본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47)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317명 중 3,142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117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지역 감염자는 69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7월 31일 태국 뉴스

2020/07/31 19:44:43

▶ 태국 상공 회의소 대학(UTCC) 국제 무역 연구 센, 코로나-19 백신이 연내 실용화되지 않으면 올해 태국 수출은 13.5% 감소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Thansethakij) 태국 상공 회의소 대학(UTCC) 국제 무역 연구 센터 앗(อัทธ์ พิศาลวานิช) 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이 연내에 상용화되지 않으면, 모든 국가에서 경제와 무역 회복이 지연되고, 그 결과 올해 태국 수출이 전년도에 비해 13.5% 정도 밑돌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다. 태국의 수출액은 지난해 2,460억 달러였지만, 코로나-19 백신 완성이 내년으로 늦어졌을 경우, 올해 수출은 2,130억 달러 정도로 떨어질 전망이다. 앗 소장은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40% 정도"라고 밝혔다. ▶ 푸켓도, 3개 관광 이벤트 준비 (사진출처 : Prachachat) 외국인 관광객이 사라져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남부 해변 휴양지 푸켓도는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여 관광 산업과 경제를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 3개 관광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3개의 이벤트는 8월과 9월 사이 5주에 걸쳐 개최하는 ‘푸켓 해산물 & 미식 페스티벌(Phuket Seafood & Gastronomy Festival)', 9월에는 ’서핑 대회(surfing competition)', 10월에는 ‘채식주의자 축제(Vegetarian Festival)’로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여행업에 도움을 주려는 기획이다. 태국 국내는 보통 때라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해 외국인 관광객이 사라지면서 관광 산업과 경제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국 정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산업을 구제하기 위해 정부가 여행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여행 촉진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캠페인은 호평을 받아 휴일에 관광지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 4일 동안의 연휴 기간 동안에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뜨랏도’의 창섬(Ko Chang), 막섬(Ko Mak), 꿋섬(Ko Kut) 등으로 30,000명 이상 방문 (사진출처 : Prachachat) 7월 25일~28일의 4일 연휴 동안 뜨랏도(Trat Province)에 많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특히 창섬(Ko Chang), 막섬(Ko Mak), 꿋섬(Ko Kut)에는 태국인 관광객 3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7월 29일 관광체육부는 국내 여행을 통해 경제 회복을 촉진시킨다는 정부의 캠페인 효과이며, 정부는 숙박비 및 관광지 입장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3개 섬 호텔업 관계자는 꿋섬에서는 66개 호텔에 약 11,000명이 숙박, 막섬에서는 43개 호텔에 약 3,500명이 숙박, 창섬에서는 276개 호텔에 약 22,000명이 숙박해, 총 약 3억2,300만 바트의 수입이 있었다고 밝혔다. ▶ 국세청, 해외 전자 상거래 서비스 기업에 새로운 과세법, 2021년 시행을 위해 법안 마련중 (사진출처 : Sanook) 동영상 전송이나 전자 서적, 온라인 쇼핑, 클라우드 소프트 등이 코로나 재난에 의한 외출 제한을 계기로 전자 상거래(EC) 서비스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발 동영상 전달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및 전자 결제 서비스 ‘페이팔(PayPal)’, 홍콩발 음악 스트리밍 ‘죽스(JOOX), 중국발 인터넷 쇼핑몰 최대 기업 ’알리바바(Alibaba) "등 해외 기업에 의한 전자 상거래 서비스가 급격히 수요가 늘고 있다. 그들의 존재감이 거세질수록 태국 국내 경쟁업체의 불만이 커져 태국 국세청은 지난달 전자 상거래 서비스에 관한 과세법 ‘e-Service Act‘을 승인했다. 주된 이유는 국내업체에 부과되던 VAT 7%가 해외 기업에는 부과되지 않기 때문으로 이 법은 2021년 시행을 목표로 현재 법안 작성 중에 있다. 국세청 쏨마이(สมหมาย ศิริอุดมเศรษฐ) 대변인은 "이번 과세법 승인은 세계적 테크놀로지 발전을 따르는 것과 함께 태국 국내외 전자 상거래 서비스 사업의 불평등 시정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태국에서 이 법안이 시행되면 첫해 30억 바트의 세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시점에서 과세 대상에 소비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해당 업체는 태국에 법인이 없는 연간 180만 바트 이상의 수익을 얻는 국외 기업이 대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자 서적과 음악과 비디오 게임 등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배포, 클라우드 상에서 전자 데이터 저장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 쇼핑 사이트 옥션 사이트를 이용하기 서비스, 숙박 예약이나 음식점 예약사이트 등이다. 앞으로도 태국 국내에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 해외 전자 상거래 서비스가 나타나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태국 정부로서는 국내 기업을 보호하고 세수를 위해 준비해야 되는 상황이다. ▶ 녹에어, 기간 한정으로 위탁수하물 10킬로까지 무료로 하는 프로모션 발표 (사진출처 : Nokairlines Facebook) 태국 저가 항공사 녹에어(Nok Air)는 기간 한정으로 위탁수하물(Checked Baggage)을 10킬로까지 무료로 하는 새로운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것은 녹에어가 운항 중인 국내선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프로모션 예약 기간은 7월 30일~8월 12일까지, 대상 탑승 기간은 8월 6일~10월 27일까지이다. 예약은 회사 공식 사이트 및 응용 프로그램에서만 가능하다. 태국 저가항공 타이 라이온 에어(Thai Lion Air)도 9월 말까지 수하물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20킬로까지 추가 요금을 받지 않는다. ▶ 남부 쑤랏타니도에서 코로나로 발이 묶인 외국인 관광객이 투신 자살 (사진출처 : Matichon) 7월 30일 남부 쑤랏타니도에서 10년 이상 전에 폐업하여 사용하지 않는 17층 호텔 옥상에서 사람이 떨어져 사망했다. 사망한 사람은 36세 우크라이나인 남성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남성이 사망하기 전까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옥상에는 배낭, 재킷, 체류하는 동안 머물렀던 호텔 방 열쇠, 오토바이 열쇠, 조미료, 그리고 맥주 2병이 남아있었다. 경찰은 남성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귀국할 수 없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폐허가 된 호텔에 들어가 맥주를 ​​마시고 투신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태국 국내에는 현재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비행기가 운항하지 않는 등으로 자국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인 외국인들이 많이 남아있다. 이들 중에는 귀국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살을 선택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 7월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moph.co.th) 7월 3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과 동일한 6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31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6명은 전원 해외에서 입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이집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1, 21, 24, 24, 28) 5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52세 태국인 남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310명 중 3,125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27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지역 감염자는 67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경찰, 동북부 컨껜도에서 마약 창고 및 고객용 마약 시험실을 적발하고 태국인 남성 2명 체포 (사진출처 : Banmuang) 경찰은 7월 29일 동북부 컨껜도에서 마약 창고를 적발해 태국인 남성 2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야바 523,272정, 각성제 3,036그램, 건조 대마 5킬로, 권총 등 115,726바트 상당을 압수했다. 용의자들은 컨껜도 도심에 아파트 방 2개를 빌려 1방을 창고로 사용하고 1방을 침실 겸 고객용 약물 시험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들은 스스로가 국제적인 마약 판매 그룹 일원임을 인정하고, 야바 등은 라오스에서 구입하여 묵다한에서 태국으로 밀수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또한 야바 1정이 팔릴 때마다 1바트 보상금을 받으며 모두 팔면 추가로 50만 바트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약속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적발은 소규모 마약 판매 업체 및 사용자로부터 용의자의 정보를 얻어 실현된 것이다. ▶ 파타야 대낮 총격 살인사건 용의자, “자신을 배신해서 살해했다”고 자백 (사진출처 : Thairath) 7월 28일 파타야에서 대낮에 47세 태국인 남성이 머리를 총격을 당해 사망한 사건으로 경찰은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용의자 중 한 명은 살해 동기에 대해 같이 사업을 하다가 자신을 배신해 살인을 계획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망한 사람은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인 47세 남성으로 범인인 쏜 총탄에 머리를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며, 경찰은 주변 CCTV를 조사해 용의자가 사건에 이용한 오토바이를 특정하고 살해 혐의로 45세 태국인 남성과 39세 태국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한편, 대낮에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이후 파타야 주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용의자 2명 체포되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7월 30일 태국 뉴스

2020/07/30 19:19:47

▶ 코로나-19 회복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1위에 '태국', 한국은 2위, 글로벌 코로나19 인덱스(The Global COVID-19 Index, GCI)' 발표 (사진출처 : NBTworld News) 말레이시아 퍼만두(PEMANDU)가 발표한 ‘글로벌 코로나19 인덱스(The Global COVID-19 Index, GCI)'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회복 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로 태국이 1위를 차지했다. 7월 28일 발표한 이 지수에서 태국은 100점 만점에서 82.06점으로 1위였다. 태국에서 65일 연속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회복 지수 세계 상위 5개국은 다음과 같다. 1. 태국 82.06 2. 한국 81.09 3. 라트비아 80.81 4. 말레이시아 79.37 5. 대만 78.94 GCI는 이번 계산의 70%를 빅 데이터에 기초하고 있으며, 184개국이 코로나-19에 어느 정도 대처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매일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 The Global COVID-19 Index (GCI) : https://covid19.pemandu.org/ ▶ 이집트에 머물고 있는 태국인 유학생 코로나-19로 사망 (사진출처 : Thairath) 7월 28일 이집트 주이집트 태국 대사관은 이집트에 유학중인 태국인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사람은 알아즈하르 대학(Al-Azhar University) 3년에 재학 중인 26세 남학생으로 7월 24일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7월 28일에 사망했다. 지금까지 이집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태국인은 총 127명이었으며, 그 중 26명은 회복되었고 100명은 치료 중이다. 7월 29일 현재 이집트에서는 총 92,94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4,691명이 사망했다. ▶ 음주 뺑소니로 경찰을 사망케 했던 태국 백만장자의 손자 불기소로 반발 여론 들끓어, 정권 실세가 압력 넣어다는 소문도 (사진출처 : Kapook) 위험 운전 치사로 국제 수배 중이던 태국인 남성 워라윳(วรยุทธ​ อยู่วิทยา, 35) 용의자에게 6월에 불기소 처분이 내려져 국제 수배가 취하된 것이 알려지면서 태국에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출처 : Prachachart) 워라윳 씨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드링크제 '레드불(Red Bull)'의 창업자이자 테국 굴지의 백만장자의 손자이다. 그는 2012년 9월 3일 새벽 방콕 쑤쿰빗 로드에서 페라리 고급 스포츠카로 시속 백 킬로로 음주 운전하다가 남성 경찰관이 운전하는 오토바이에 추돌해 경찰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를 일으키고 도망쳤고, 5년이 지난 2017년에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워라웃 씨는 체포 영장이 발부되기 며칠 전에 출국한 이후 태국에 귀국하지 않고 있다. 검찰은 이번 불기소에 대해 새롭게 2명으로부터 "스포츠카는 제한 속도 내에서 주행하고 있었다" "오토바이가 사고 직전에 갑자기 차선을 바꿨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고 후 8년 만에 새로운 증인이 나왔다는 부자연스러운 주장에 대해, 국립 탐마싿 대학 법학부 교수 등 변호사 32명이 검찰과 경찰에게 불기소에 이른 자세한 경위를 밝히도록 요구하는 것 외에 레드불 제품 불매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시민 단체에서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이 사건의 마무리를 위해 정권 실세가 압력을 넣고 있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전 육군사령관)은 7월 27일 총리부 대변인을 통해 불기소하도록 압력을 가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하고, 29일 불기소 경위와 시비를 조사하는 위원회 설치를 명령했다. 쁘라윧 총리의 육군 시절 상관으로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당 당대표인 쁘라윗 웡싸완(Prawit Wongsuwan) 부총리(전 육군사령관)는 29일 유위타야(Yoovidhaya) 집안과 관계가 있는 동생인 씨타왓 웡싸완(พล.ร.อ.ศิษฐวัชร วงษ์สุวรรณ) 상원 의원 요청으로 워라윳 씨의 불기소를 검찰이나 경찰에 압박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유위타야 집안과 아는 사람은 없다(ตนเองไม่ได้รู้จักเป็นการส่วนตัวกับครอบครัวอยู่วิทยา)"고 반박했다. 워라윳 씨의 사고를 둘러싸고는 사건 당시부터 경찰 등의 변칙적인 대응이 비판을 받았다. 사고를 낸 페라리 차량은 사고 후 현장 근처 유위타야 저택으로 도주했지만 바로 조사가 실시되지 않았고, 몇 시간 후에 유위타야 저택 자동차 정비 담당 남성이 출두해 "자신이 페라리를 운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세한 상황을 설명하지 못하자 경찰은 허위라고 판단하고 이 남성을 대리 운전으로 만드는 공작에 관여했을 의혹이 있다며 관할 경찰서 간부에 대해 인사 이동 처분이 내려졌다. 이후 워라윳 씨는 운전 대리 공작 실패 후 경찰 조사에 응했고,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음주 조사에서 알코올이 검출되었지만 사실상 불문에 부쳐졌다. 당시 방콕 수도 경찰 지휘관은 사고 직후 유위타야 저택을 방문해 "상대가 어떤 거물이라도 상관없다. 진범을 잡을 수 없을 경우 사임하겠다“고 말해, 주변에 있던 경찰로부터 갈채를 받는 일도 있었지만, 조사는 속도를 내지 않고 잠잠해졌다. 하지만 2016년이 되어 다른 권력자의 자녀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건 계기로 워라윳 씨의 사건이 다시 주목을 받았으나 수사는 거의 진전되지 않았고 기소도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 방콕 라차다피쎅 포춘타운 앞에 CCTV 카메라 모니터에 무료 Wi-Fi, 모바일 충전기 등을 갖춘 버스 정류장 탄생 (사진출처 : Daily News) 방콕 시내에 7월 30일 최신 시스템을 갖춘 버스 정류장이 탄생한다. 버스 정류장에는 CCTV 카메라, 무료 Wi-Fi, 모바일 충전기, 버스 도착 시간과 노선을 알리는 모니터 등이 설치된다고 방콕시 퐁싸꼰(พงศกร ขวัญเมือง) 대변인이 밝혔다. 새로운 버스 정류장이 탄생하는곳은 라차다피쎅 거리 포춘타운 앞 버스 정류장이며, 90일 내에 라차다피쎅 로드의 10곳이 새로운 버스 정류장으로 바뀐다. 이어 향후 1년 동안 방콕 시내 350개소에 새로운 버스 정류장을 설치하며, 또한 250개소에 모니터와 Wi-Fi를 제외한 동일 시설이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다. 그 다음에는 방콕 시내 나머지 2,650개 버스 정류장에도 설치될 계획이다. ▶ 경찰, 파타야에서 28일 벌어진 대낮 오토바이 택시 운전자 살인 사건 용의자 2명을 체포 (사진출처 : The Pattaya News) 대낮에 파타야 거리에서 2인조 남성이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를 사살한 사건으로 용의자 2명이 체포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7월 28일 정오로 파타야 발리하이 부두에서 손님을 태우고 파타야 스쿨 8 뒤쪽으로 이동한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47)가 손님을 내린 후 이동하다가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했다. 용의자 2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다음날인 7월 29일 CCTV 카메라에 찍힌 용의자 오토바이를 파타야 인근 주차장에서 발견하고, 이 아파트에 있는 용의자로 의심되는 사람의 방을 조사한 결과 사건 당일 복장이나 무기 등 증거를 발견했다. 그러나 이때 용의자를 찾을 수 없었다. 그 후 경찰은 촌부리도 방쎈에서 용의자를 체포하고, 현재 파타야 경찰서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경찰, 남부 나콘씨타마랏도와 끄라비도에서 열린 콘서트에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팬들이 스테이지 앞에 몰려 주최측에 법적 조치 고려중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7월 29일 태국 경찰 대변인은 7월 24일과 25일 남부 나콘씨타마랏도와 끄라비도에서 개최된 콘서트 주최자에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긴급 규정과 감염 법규에 의거하여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최자들을 불러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콘서트에서는 무대 앞에 관객들이 몰려들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다. 태국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60일 이상 확인되지 않는 등으로 규제가 많이 해제되었다. 하지만 많은 관객이 모이는 콘서트에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이 조건으로 되어있다. 콘서트 주최자들은 콘서트 종료시 무료입장을 허용했는데, 그때 무대 앞에 관객들이 몰려들었다고, 관객들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노래를 부른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 정부, 국무회의에서 태국 중앙은행 차기 총재로 쎄싸풋 금융 정책위원회 의원 결정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정부는 7월 29일 국무회의에서 태국 중앙은행 차기 총재로 쎄싸풋(เศรษฐพุฒิ สุทธิวาทนฤพุฒิ, 55)씨로 결정했다. 10월 1일자로 취임한다. 임기는 5년이며, 현직 위라타이(วิรไท สันติประภพ) 총재는 9월 말로 임기가 만료된다. 쎄싸풋 씨는 미국 예일대 경제학 박사. 현재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 위원, 태국 국영 석유 가스 개발 회사 PTT 익스플로레이션 앤 프로덕션(PTT) 이사, 태국 음료 회가 오소토사파 이사 등을 역임했다. ▶ 경찰, 아유타야 방파인 불법 카지노에서 122명 체포 (사진출처 : Thairath) 7월 29일 아유타야 방파인에서 경찰 등 단속반 60명이 대형 불법 카지노를 급습해 28명의 딜러와 94명의 플레이어를 합해 122명(여성 73명, 남성 49명)을 체포했다. 도박을 하던 사람들 대부분은 인근 공장 노동자였다. 또한 불법 카지노장 내에서는 크고 작은 드래곤타이거 게임 등의 테이블과 슬롯머신이 설치되어 있었다. 태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까지는 합법적으로 부담없이 카지노에서 놀고 싶은 태국인은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 있는 아란야프라텟 국경 카지노를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국경이 폐쇄되어 캄보디아 카지노에 가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 7월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30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6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30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6명은 전원 해외에서 입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그 내역은 4명은 이집트에서 귀국한 남학생(21, 23, 25, 25), 2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귀국한 50세 여성과 25세 남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304명 중 3,111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135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66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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