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태국 뉴스

2020/06/02 15:49:06

▶ 여론조사 결과, 코로나-19 신규 감염 감소로 태국 시민들의 경계 의식 느슨해져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어 태국인들의 경계 의식이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5월 25~28일에 걸쳐 실시된 이 조사는 전국 1,25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결과 32%가 “신규 감염자 감소를 기뻐하며 안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 중에는 "마스크 착용자가 줄어들었고, 사람과 거리를 두는 사람들도 줄고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또한 29%는 "지금까지 대로 예방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27%가 ”약간 경계를 낮췄다"고 했으며, "크게 경계를 낮줬다“는 6%에 그쳤다. 한편, 5월 18일 제한 조치 완화 이후 지금까지 영업 활동 금지되어 있던 시설에 대해서는 62%가 ”아직 가보지 않았고, 참여도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 방콕 시장, 6월 30일까지 시설 폐쇄가 계속되는 16개 시설 발표 (사진출처 : MGR News) 코로나-19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해 실시된 제한 3단계 완화가 6월 1일부터 실시되면서 타이 마사지나 영화관 등이 다시 영업이 가능하게 되았다. 그러나 지금도 영업 제한이 실시되고 있는 업종도 적지 않다. 아싸윈 방콕 시장은 6월 1일 아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방콕에서는 16개 업종을 6월 30일까지 또는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휴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6월 30일까지 연장된 비상령 아래에서 금지 16개 업종이 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했을 경우에는 1년 이하의 금고 및 100,000바트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영원히 폐쇄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영업 금지 16개 업종은 다음과 같다. 1. 나이트클럽과 바 등의 오락 시설 2. 워터파크와 놀이 공원 3. 시장에서 아동 놀이터, 놀이기구 설치된 영역 4. 당구장이나 스누커장 5. 게임방 6. 인터넷방 7. 투계장이나 이와 유사한 시설 8. 보육원과 노인 간호 센터 (필요한 숙박만 가능) 9. 복싱장 (연습은 제외) 10, 무술 학교나 체육관 11. 경마장 12. 온전이나 대중 목욕 시설 13. 목욕 시설을 제공하는 바디 마사지 14. 모든 경기장 15. 연회장,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 16, 투우장, 낚시장 등 ▶ 뎅기열, 올해 14,000명이 감염돼, 감염자 최다 지역은 라용도 (사진출처 : Thairath) 보건부 질병 통제 예방국은 최근 올해 들어 지금까지 태국 전국에서 14,000명 이상이 뎅기열에 감염자가 확인되었고, 그 중 1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5까지 뎅기열에 감염된 사람은 총 14,136명이었으며, 10만명 당 발생률은 21.2%이다. 또한 100.000명 당 사망률은 0.02%가 된다. 감염자가 많은 상위 5개도의 10만명당 감염 건수는 동부 라용도가 73건, 동북부 차야품도가 58.13건, 동북부 컨껜도가 53.83건, 북부 메홍썬도가 37.87건,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가 36.92건 순으로 이어진다. ▶ 타이항공 채권자들, 타이항공의 파산이 아닌 경영 정상화를 희망 (사진출처 : Bangkok Biz News) 경영 위기에 직면해 파산 재판소 아래에서 회생 절차를 진행중인 타이항공에 대해, 관계자는 최근 채권자들이 타이항공을 파산시키는 것이 아닌 채무상환이 가능하도록 회사 갱생 절차를 통해서 경영 재건을 실현시키는 것을 바라고 있디고 밝혔다. 타이항공은 태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이지만, 적자 경영이 계속되면서 지난해 말 부채 총액은 약 2,450억 바트(약 9조4,746억2,900만원)나 되었다. 소식통은 "타이항공을 파산시키면 채권자도 문제가 되게 된다. 여객 사업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양자 모두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연기된 쏭끄란 연휴 대체 시기 7월 검토 (사진출처 : Thairath)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6월 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연기된 태국 설날(쏭끄란) 연휴를 7월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태국에서는 감염자가 한 자릿수나 제로가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7월로 연휴를 대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연휴가 실시되더라도 많은 사람이 모여 서로 물을 뿌리는 ‘물싸움 축제’ 실시는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미국에서 폭동 확대로 태국 요리 레스토랑도 약탈 피해 입어 (사진출처 : Facebook/Suekhamphanthong)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폭동이 벌어지면서 시위대와 경찰과의 충돌로 파괴나 방화, 약탈이 발생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태국인 여성이 태국식 레스토랑 'Flavors of thai‘가 파괴와 약탈의 피해를 입었다고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다행히 폭동에 의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항의 시위 발단은 5월 25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백인 경찰이 흑인 목을 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었다. 이후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여러 지역으로 번지며 폭동이 벌어져 파괴나 약탈도 벌어지고 있다. ▶ 6월 3일, 태국 왕비 생일로 휴일 (사진출처 : Siamrath) 6월 3일 수요일은 쑤티다(Suthida Bajrasudhabimalalakshana, Thai : สมเด็จพระนางเจ้าสุทิดา) 왕비의 생일로 휴일이다. 쑤티다 왕비는 전직 타이항공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2010년 태국 육군 소속 군인, 2014년부터 왕실 경호 부대 부사령관을 맡았다. 2016년에는 군 경력 불과 6년 만에 장군(육군 대장)이 되었다. 이후 2019년 5월 1일에는 방콕 왕궁에서 씨린톤 공주와 쁘렘 추밀원 의장을 증인으로 결혼식이 거행되어, 같은 달 4일 와치라롱꼰 대관식에 왕비로 참석했다. ▶ 태국 집권 여당 내분으로 집행부 해산, 신임 당대표에 쁘라윗 부총리 물망 (사진출처 : Thairath) 쁘라윧 총리(전 육군 사령관, 66)를 지지하는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 집행부 임원 34명 중 18명이 6월 1일 일제히 사표를 제출했다. 임원의 과반수가 사임해 현 집행부는 해산하고 45일 이내에 새로운 집행부가 선출되게 된다. 이번 집단 사직은 우따마(อุตตม สาวนายน, 59) 당대표(재무부 장관), 쏜티랏(สนธิรัตน์ สนธิจิรวงศ์, 60) 사무총장(에너지부 장관), 쑤윗(สุวิทย์ เมษินทรีย์, 68)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을 실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후임 당대표는 정권 2인자로 쁘라윧 총리의 군대 시절 상관이었던 쁘라윗 웡싸완(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전 육군사령관, 74) 부총리가 취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우따마, 쏜티랏, 쑤윗을 포함한 3명은 각료직을 잃을 것으로 보이지만 쁘라윧 총리가 비상시 개각으로 저항할 가능성도 있다. 집행부의 해산에 대해, 우따마 당대표는 "총리를 지지해야만 하는 때에 정치 게임을 하는 경우는 없다"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쏜티랏 사무총장도 "최근 상황에 일어나야만 하는 일이 아니라 실망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쁘라윗 부총리는 "모르겠다.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말했고, 쁘라윧 총리는 "자신은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가 없다"며 관여를 부인했다. 우따마 재무부 장관, 쏜티랏 에너지부 장관, 쑤윗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은 군사정권 시절부터 쁘라욷 정권의 경제 정책을 담당해왔던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66) 부총리가 이끄는 각료 팀의 일원이다.. 모두 학자 출신으로 정치 경험이 부족해 당내 기반은 약하다. 이들은 코로나-19 대책으로 선거구에서 점수를 얻고 싶은 당 소속 의원의 예산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것으로 당내 여러 파벌로부터 불만을 사게 되었다는 견해가 많다. 이러한 교체설은 4월 우타마 재무부 장관이 ’당 거물‘로 부터 사임 압력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 내분이 표면화되었다. 이때 쁘라윧 총리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며 사태의 진정을 도모했다. 그러나 5월 하순이 되어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수습되어 가고 31일에는 코로나-19 감염 경제 대책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자 쁘라윗 부총리가 추천하는 세력들이 우따마 장관을 추방하기 위한 작업을 한 것 으로 보인다. 우따마 장관 등의 실각은 쏨킷 부총리(경제 담당)가 주도하는 경제 운영의 종말이 예상되고 있다. 쏨킷 부총리가 추진해온 태국의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은 이미 연립 파트너인 주요 두 정당에서 반대를 받고 있어, 그가 이끄는 경제 각료 팀이 퇴장하면 가맹 실현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팔랑쁘라차랏당은 쁘라윧 군사정권 (2014~2019) 아래에서 2018년 군정을 지지하는 정당으로 창당되었다. 군정 색깔을 지우기 위해서 간부는 군 고위 관계자기 아니라 우따마, 쏜티랏 등이 당 간부로 취임했다. 그 후 다른 정당의 베테랑 정치인과 지방의 유력 정치가 등을 끌어들여, 2019년 3월 하원(정수 500의석) 선거에서 116석을 획득해 군과 대립하는 탁씬파 프어타이당에 이어 제 2당이 되었다. 이후 팔랑쁘라차랏당은 중소 정당을 모두 끌어들여 연립 정권을 구성해 탁씬파 세력 정당에 근소한 차이로 의석을 많이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총리 지명 선거에서 비의원인 쁘라윧을 내세워 군정이 선임한 비민선 의회 상원(정수 250의석)과 손을 잡고 승리를 얻어내 쁘라윧 총리의 연임에 성공했다. ▶ 6월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1명 증가 (사진출처 : Sanook) 6월 2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과 같은 1명이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8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이 증가해 58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1명은 32세 남학생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귀국 후 시설에서 격리 중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58번째 사망자는 80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천식을 앓고 있었으며, 수술 후에도 문제가 없었으나 이전 감염자와 접촉으로 감염되어 폐렴이 발병해 사망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83명 중 2,966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9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 한국 아이돌 걸그룹 블랙핑크 태국인 멤버 리사, 전 매니저에게 10억원 사기 피해 당해 (사진출처 : CH3 News) 한국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태국인 멤버 리사(Lalisa Manoban, ลลิสา มโนบาล)가 전 매니저로부터 10억원(약 2580만 바트)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 리사가 소속한 YG 엔터테인먼트가 6월 2일 발표로 확인되었다. 사기를 행위를 벌인 사람은 YG 엔터테인먼트 직원으로 블랙핑크의 전 매니저였다. 전 매니저는 신뢰 관계를 악용하여 리사를 위해 부동산을 구입하겠다며 현금을 받아갔지만, 부동산은 구입하지 않고 그 돈으로 도박 등을 해서 모두 날려버렸다.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리사의 의도에 따라 전 매니저는 가로챈 돈 중 일부를 먼저 돌려주었고 나머지는 어떠한 방식으로 변제할 것인지에 대해 합의했다고 한다. 현재 전 매니저는 퇴사한 상태이다. 또한 YG 엔터테인먼트는 다시는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며 사과했다. 리사는 태국 출신으로 일찍부터 춤을 시작해 댄스 그룹의 일원이었다. 2010년 태국에서 열린 YG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단 1명의 합격자가 되면서 YG 엔터테인먼트 최초의 외국인 가수가 되었다.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 파타야에서 불법 오토바이 경주에 소년들 모여, 집회 금지 명령 위반으로 오토바이 16대 압수 (사진출처 : Siamrath) 경찰은 동부 파타야에서 5월 30일 오후 10시경 도로에서 불법 오토바이 경주를 벌이고 있던 소년들의 오토바이 16대를 압수했다. 경찰은 청소년들이 저녁부터 주유소에 모여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코로나-19 감염 확대 대책 긴급 법령에 따른 집회 금지 명령 위반으로 16대의 오토바이를 압수했다. 또한 소년들에게도 집회 금지 명령 위반으로 법적 조치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그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를 불법 개조한 것으로 적법한 상태로 복원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6월 1일 태국 뉴스

2020/06/01 16:14:30

▶ 위싸누 부총리, 비상사태 선언 해제 후에는 감염법으로 코로나 대응하게 된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6월 30일까지 연장된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되고 제한 조치가 완화나 해제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확대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위싸누 부총리(법률 담당)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법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제한 조치는 6월 1일부터 더 완화될 예정인데, 이것이 신규 감염자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비상사태 선언의 조기 해제를 정부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이며, 제 2, 제 3 감염 확산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촌부리도, 6월 1일부터 호텔업 재개 등 3단계 완화 실시 (사진출처 : INN News) 촌부리도는 6월 1일부터 호텔업 재개를 허용했다고 파타야 현지 언론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가 보도했다. 태국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있으며, 촌부리도에서 지금까지 호텔업에 대해 신규 고객 체크인은 금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6월 1일부터 태국 전역에서 규제 완화 세번째 단계가 실시돼 추가 규제 완화 명령이 내려졌다. 또한 방쎈 비치와 씨창섬 출입 등 재개가 허용되었다. 한편, 파타야에서는 6월 1일부터 대형 호텔 두씯타니(Dusit Thani) 호텔이 오픈할 예정이며, 아바니 파타야(AVANI Pattaya Resort Hotel & SPA)는 7월 1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 와치라롱꼰 국왕 둘째딸 씨리완나와리 공주, 모델과 디자이너로도 활약 (사진출처 : MGR News) 대학에서 패션과 텍스타일을 공부하고 있는 라마 10세 국왕의 둘째 딸인 씨리완나와리 공주(Princess Sirivannavari Nariratana, Thai : สิริวัณณวรี นารีรัตนราชกัญญา)가 패션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승마에 열정을 부어 승마 국가 대표로 활약하는 한편, 배드민턴 국가 대표 선수로도 이름을 날렸던 씨리완나와리 공주가 이번에는 패션에 넘치는 재주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태국 명문 쭐라롱꼰 대학에 재학에 중이던 20살 때 피에르 발망(Pierre Balmain)쇼에서 데뷔 컬렉션을 발표했는가 하면, 자신의 브랜드 ‘씨리완나와리’를 파리 패션 위크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샤넬이나 디올 등 세계 최고 명품 브렌드가 선보이는 행사이다. ‘씨리완나와리’ 매장은 씨암파라곤과 면세점 킹파워에 입점해 있다. ▶ “일본인으로부터 월 3만 바트에 애인 계약 제안받았다”는 트위터 게시글 큰 반향 불러 일으켜 (사진출처 : Twitter/bancheejapan) 5월 28일 태국인이 태국어로 트위터에 올린 일본인이 제안했다는 ‘계약 애인’ 관련 글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위터에 게시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국에 오는 일본인은 정말 심각하다. (ญี่ปุ่นหลายคนที่มาไทยคือแย่จริงนะ) 40세 이상의 일본인 남성이 애인 계약에 관심이 없냐고 물었다. (เคยโดนญี่ปุ่นวัย 40+ มาถามว่าสนใจเป็นเมียน้อยแบบผูกสัญญาไหม) 계약 내용은 1달에 30,000바트를 줄테니 아내가 없는 날 1주일에 한번 같이 식사를 하고 XXX를 하는 것, 그리고 돈은 일본으로 돌아가는 날 주겠다.(สัญญาที่ว่าคือให้เดือนละ 30k, กินข้าวอาทิตย์ละครั้งเวลาเมียไม่อยู่ + xxx และจะให้เงินจนครบวันที่นางกลับญี่ปุ่น) 이 글에는 5월 29일 오후 5시 이후 시점에서 리트윗이 7,800을 넘고 있어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이 트윗으로 태국인들에 의한 일본인에 대한 인식이 일본인 전부는 아니겠지만, 태국에 오는 일부 일본인들이 태국 여성을 이런 눈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 시선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물론 현재 일본인 중에 정말 그런 ‘애인 계약’을 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가 검증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견해가 적지 않다. 또한, 부인할 수 없는 것은 현지 태국인들의 생생한 증언이 현지 인터넷상에 댓글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비슷한 이야기를 일본인에게서 들었다“는 다수의 목소리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 자세 내용 : https://twitter.com/bancheejapan/status/1265857339388653575 ▶ 태국 국내 로얄 실크 라운지, 6월 8일부터 영업 재개 (사진출처 : Knaviation.net) 타이항공(Thai Airways)과 타이 스마일(Thai Smile Airways)이 6월부터 모든 국내선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태국 로얄 실크 라운지(Royal Silk Lounge)가 6월 8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국내선 로얄 실크 라운지는 쑤완나품 공항, 치앙마이 국제공항, 핫야이 국제공항, 푸켓 국제공항에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서 모든 라운지 이용자에 대하여 체온 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으며, 뷔페와 칵테일, 와인 등 주류 제공을 일시 중지하는 등 정상적인 서비스와는 다른 서비스 체제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리 확보를 위해 좌석 간격은 1미터 이상으로 설정되어, 이용자 수를 제한한다. 그 밖에도 라운지 사용자는 라운지 액세스 시스템 ‘타이차나(Thaichana)’ 응용 프로그램에 등록해만 한다. 한편, 로얄 오키드 라운지 프레스티지는 7월 1일 이후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 경찰, 자전거 28대를 훔친 남성을 체포,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없어 도난 고급 자전거를 저가에 판매 (사진출처 : Thairat) 경찰은 5월 30일 방콕 파타나깐 지역에 있는 콘도에서 고급 자전거를 적어도 28대 훔쳐 판매한 혐의로 전 콘도 경비원 태국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그러나 8대분 밖에 도난 신고가 들어오지 않아,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신고를 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경찰은 파타나깐 콘도에서 자전거가 계속 사라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고, CCTV 카메라 영상 등을 확인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체포했다. 용의자는 콘도 전 경비원이라서 콘도에 CCTV가 있는지를 몰랐고, 1층에 주차되어있는 자전거 잠금장치를 풀고 GPS 시스템을 제거한 후 훔치는 수법을 사용했다. 또한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용의자는 훔친 자전거 중에 18만 바트나 되는 고급 자전거를 대당 2,000바트에서 3,000바트에 판매했다. 또한 용의자는 2017년에도 절도로 체포되어 1년 4개월 재소하다가 2018년에 출소한 전과자였다. ▶ 경찰, 치앙마이에서 태국인 남녀 3명 체포하고 마약 1,400만정 압수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 경찰은 5월 30일 새벽 북부 치앙마이 도내 호텔에서 마약 약 1400만정을 압수하고 태국인 남성 2명과 여성 1명을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픽업트럭을 운전하고 호텔에 들어간 여성과 먼저 호텔에 도착한 남성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여성의 픽업트럭에서 포장된 마역을 압수했다. ▶ 6월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1명이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8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같은 57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1명은 러시아에서 귀국한 43세 태국인 여성으로 촌부리의 시설에서 격리 중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82명 중 2,965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60명이 치료 중이고 57명이 사망했다. ▶ 동북부 지역에서 뎅기열 감염자 급증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보건부는 최근 동북부 지역에서 뎅기열(dengue fever, ไข้เด็งกี)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태국이 우기에 들어가 매개체가 되고 있는 모기가 급증하여 뎅기열 감염자가 늘고 있다. 연초부터 5월 25일까지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14,136명이며, 이 중 11명이 사망했다. 인구당 감염률이 높은 지역은 라영도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는 차야품, 매혼썬, 나콘라차씨마 순으로 이었다. ▶ 중부 꾸이부리 국립공원에서 죽은 야생 코끼리 장례식 열어주고 매장 (사진출처 : Banmuang) 5월 31일 태국 중부 쁘라쭈업키리칸도 꾸이부리 국립공원(Kui Buri National Park)에서 야생 코끼리가 쓰러져있는 것이 발견되어, 국립 공원 당국 수의사가 현장에서 치료했으나 이날 저녁 죽었다. 공원 당국은 현장에 스님을 초청하여 코끼리 장례식을 실시하고 사체를 매장했다.

5월 30일~31일 태국 뉴스

2020/05/30 15:49:36

▶ 태국 정부, 6월 1일부터 3단계 규제 해제 시작, 7월 1일부터는 전면 해제 가능성 있어 (사진출처 : BBC.com)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제한 조치가 6월 1일 세번째로 완회된 후 7월 1일부터는 전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것은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쏨싹 국장 발언에 근거한 것으로 “태국 정부가 7월 1일 전국 일제히 전면 해제 방침이며, 6월에는 그것에 대한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쏨싹 사무국장은 “국민들의 협력이 중요하다. 마스크 착용, 사람과 거리 유지, 손 씻기, 사회와 경제 활동 제한은 앞으로도 필요하다. 코로나-19는 아직 많은 국가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우리는 계속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한 해제 후에도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호소했다. 6월 1일부터 규제가 해제되는 시설이나·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경제와 생활 분야 〇 백화점, 쇼핑몰, 커뮤니티몰 (오후 9시 폐점) 〇 박람회, 전시회장, 컨벤션 센터 (바닥 면적 2만 평방미터 이하, 오후 9시 폐장) 〇 종교 관련 상품숍 (사람이 모이는 오락 금지) 〇 미용실, 이발소 (고객 1인당 서비스 시간은 2시간 이내, 매장 내에서 대기 불가) 〇 유아나 아동 개발 센터 (직원의 정기적 회의, 배식용 음식 조리 등 허용) ■ 스포츠와 건강 분야 〇 미용 클리닉, 뷰티샵, 문신 가게, 바디 피어싱 숍 (얼굴 시술 금지) 〇 스파, 타이 마사지 (사우나나 스팀사우나, 페이셜 마사지는 불가), 발마사지 (입욕을 동반하는 서비스는 불가) 〇 체육관, 피트니스 (쇼핑몰 내 시설도 운영 가능, 그룹 활동은 인원 제한. 사우나 이용은 불가. 무에타이 체육관은 기구를 사용하는 연습만 가능) 〇 축구, 풋살, 농구, 배구 경기 및 연습을 위한 운동장 사용 (경기는 불가, 참가자는 경기는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10명 이하) 〇 볼링장, 스케이트장, 롤러브레이드 시설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 (경기는 불가) 〇 댄스 교실 〇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 등을 이용하기 위한 풀 사용 (경기 금지, 참가자나 관중 인원 제한. 또한, 이러한 행위를 비치에서는 불가) 〇 영화관, 극장 (입장객은 200명 이하. 대중극이나 연예 등 태국 고유의 장르에만 허용, 콘서트는 불가) 〇 동물원, 동물 랜드 (그룹 활동은 제한) 한편, 외출이 금지되는 시간대가 오후 11시부터 오전 3시로 변경된다. 또한 육지 해로 항공을 이용한 태국 입국 원칙적 금지는 계속되지만, 지역 경계를 넘는 이동은 정부가 규정하는 조건으로 허용된다. ▶ 태국 정부, 코로나-19로 인한 규제 해제 제 3단계 발표 (사진출처 : Kapook) 국가 안전 보장 회의의 쏨씩 사무국장은 6월 1일부터 규제가 해제되는 시설을 발표했다. ■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 1) 백화점, 쇼핑몰, 커뮤니티 몰 – 오후 9시까 지 가능. 2) 전시회 및 컨퍼런스 센터 – 넓이 20,000 평방미터 이하. 오후 9시까지 가능. 3) 불상 판매소 – 사람이 모이는 활동은 금지. 4) 미용실 – 2시간 이내에 끝나는 컷트, 샴푸, 머리 염색이 가능하다. (매장 내에 대기는 금지) ■ 건강 · 의료 관련 시설 1) 미용 클리닉, 성형, 문신, 피어싱 – 얼굴은 제외 2) 스파, 타이 마사지, 발 마사지 – 2시간 이내만 가능. (얼굴마사지, 스팀, 온천, 찜질방, 대중 목욕 시설 등의 시설은 제외) 3) 체육관, 휘트니스 – 입장 인원을 결정해 영업 가능. (스팀이나 찜질방 등은 금지) 4) 운동 시설 – 축구와 풋살, 농구, 배구 등 10명까지 가능. 운동이나 연습하는 경우에만 가능. (경기는 금지) 5) 볼링장, 스케이트장, 롤러 스케이트장 또는 유사한 스포츠 – 운동과 연습만 가능. 6) 댄스 스쿨 7) 연못이나 호수에서 스포츠 – 제트스키, 카약 서핑, 바나나 보트 등. 입장 인원을 결정해 영업 가능. (경기는 금지) 8) 영화관, 극장 등 – 200명까지 입장 가능. (연주와 라이브는 금지) 9) 동물원, 동물의 전시장 – 입장 인원을 결정해 영업 가능. 한편, 학교나 학원 등의 규제 해제 시기는 미정이다. ▶ 태국 여행사 협회(ATTA), 외국인 여행자 입국시 무료 코로나 검사를 정부에 요청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여행사 협회(ATTA)의 위칫(วิชิต ประกอบโกศล) 회장은 7월에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적은 국가, 감염 확대가 수습된 국가에서의 여행자를 입국 후 14일간 격리하는 조치를 하지 않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는 검사를 입국시 외국인에게 무료로 실시한다면 안심하고 태국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늘리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도 밝혔다. 위칫 회장은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을 제한없이 받아 들일 수 있다면, 최초 2개월 사이에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10만명을 넘어, 1개월 당 50억 바트의 관광 수입이 들어오게 된다”고 말했다. ▶ 나콘차이 에어, 6월 1일부터 장거리 버스 운행 재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장거리 버스 운영회사 나콘차이 에어(NakornChai Air)는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 감소에 따라 단계적으로 규제가 해제되고 있기 때문에 만반의 대책을 강구한 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승객은 차내 좌석 간격을 두고 앉게 하고, 승차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된다. 또한 승무원은 모두 페이스 실드를 착용한다. ▶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년도 대비 30% 이상 하락 우려 (사진출처 : Prachachat) 부동산 컨설팅 업체 에이전시 포 리얼 에스테이트 어페어(Agency for Real Estate Affairs, AREA)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부동산 시장은 상당히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AREA는 올해 새롭게 판매가 시작된 분양 물건이 전년도 대비 36% 감소한 75,731호, 그 판매 총액은 전변도 대비 38% 감소한 2,960억6,700만 바트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저소득층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저 가격대 주택 개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 노동허가증을 소지한 외국인에 대해 태국에 입국 허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외무부는 5월 29일 코로나-19 대책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었던 것을 노동허가증(Work permit, ใบอนุญาตทำงาน)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나 노동부 및 기타 정부 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신청 후 태국으로 입국이 허용되게 된다고 발표했다. 대상이 되는 외국인은 자국에 있는 태국 대사관에서 태국 입국 신청이 가능하며, 태국 대사관은 상항에 따라 신청을 수리할 것인지를 검토하게 된다. 또한 태국 입국은 10만 달러까지 커버하는 의료 보험과 진단서가 필요하고, 태국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 대상이 된다. 한편, 태국에 도착하는 국제 여객 항공편은 6월 30일까지 금지하고 있으며, 7월 1일부터는 타이항공 등이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 경찰, 파타야에서 심야에 생일 파티를 페이스북에 방송한 30명의 젊은이들 체포 (사진출처 : 77Kaoded) 코로나-19 감염 대책 일환으로 태국에서는 현재도 비상사태가 발령 중인 가운데, 5월 30일 새벽 경찰은 생일 파티를 개최하고 있던 파타야의 임대 주택을 급습해, 코로나-19 긴급 법령 위반 등의 혐의로 태국인 청소년 30명을 체포했다. 대부분이 10대 소년 소녀였다. 페이스북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방송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이 술을 마시고, DJ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던 30여명의 젊은이들을 체포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불법 약물도 발견되었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파티 개최가 금지되어 있으며,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외출도 금지하고 있다. 명령을 위반할 경우 체포되어 금고형이나 벌금이 부과되게 된다. ▶ 5월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CH7 News) 5월 30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1명이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7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같은 57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9명은 모두 해외 입국해 시설에 격리 중이던 사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77명 중 2,961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59명이 치료 중이고 57명이 사망했다. ▶ 5월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5월 3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4명이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8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같은 57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9명은 모두 해외 입국해 시설에 격리 중이던 사람으로 아랍 에미리트에서 귀국한 여성, 터키에서 귀국한 19세 학생, 터키에서 귀국한 18세 학생,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귀국한 22세 학생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81명 중 2,963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61명이 치료 중이고 57명이 사망했다. 3월 10일부터 태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 내역은 아래와 같다. 3월 10일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3명 3월 11일에는 공항 출입국 관리 직원과 일본에서 귀국한 태국인 등 6명 3월 12일에는 홍콩인과 함께 술자리를 같이 한 11명 3월 13일에는 성형을 위해 한국에 갔다 귀국 후 감염이 확인된 태국인 여성 등 5명 3월 14일에는 일본에서 귀국한 여학생을 포함한 7명 3월 15일에는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복싱 스타디움에서 감염이 확인되면서 감염자가 32명으로 대폭 증가 3월 16일에는 33명의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태국 새해 휴일 ‘쏭끄란’ 연기 발표 3월 17일에는 대부분은 무워이타이 경기장과 엔터테인먼트 시설 접촉자 30명 감염 3월 18일에는 감염자가 35명 확인되면서 총 212명, 무워이타이 경기장 등 14일간 폐쇄를 권고 3월 19일에는 하루 만에 60명, 20일에는 6개월 된 아이를 포함해 50명 집단 감염 3월 20일에는 여배우 프레와가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50명 확인 3월 21일에는 감염자가 89명으로 증가하면 태국 국내 총 감염자는 411명 3월 22일에는 전 날의 2배인 188명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4월 12일까지 22일 동안 백화점과 시장,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식당 등에 대해 폐쇄 명령 3월 23일에는 증가세는 줄었지만 세자리 숫자인 122명 3월 24일에는 이전 감염자가 나온 무워이타이 경기장과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중심으로 106명 3월 25일에는 25명과 접촉한 의사 2명을 포함한 107명 3월 26일에는 새롭게 111명이 늘어 누적 감염자는 1,000명대를 돌파한 1,045명으로 증가 3월 27일에는 두 자릿수로 떨어진 91명 3월 28일에는 의료진 2명을 포함한 109명, 총 감염자는 총 1,245명 3월 29일에는 감염자 확진자가 143명이 늘었고, 68세 남성이 사망해 사망자는 1명 늘은 7명 3월 30일에는 감염자 확진자가 136명이 늘어 총 감염자는 1,524명, 사망자도 2명이 증가해 9명 3월 31일에는 신규 감염자 127명, 사망자도 1명이 증가 4월 1일에는 전국 16개도에서 120명의 감염자가 확인, 사망자도 2명이 증가해 12명 4월 2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104명이 증가해 총 감염자는 1,875명, 사망자도 3명이 증가 4월 3일에는 신규 확진자 103명 증가해 총 감염자는 총 1,978명, 사망자도 4명이 증가, 정부는 이날부터 감염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통행금지를 발령(오후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금) 4월 4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89명으로 주춤했지만 국내에서 감염자는 2,067명, 사망자 1명 증가 4월 5일에는 신규 감염자 102명, 사망자도 3명 증가해 총 23명 4월 6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에 비해 절반인 수준인 52명, 사망자는 3명 증가해 총 26명 4월 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다시 전날 보다 대폭 감소한 38명, 사망자는 1명 증가해 총 27명 4월 8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대폭 늘어난 111명, 사망자는 외국인을 포함한 3명 포함한 30명 4월 9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대폭 감소한 54명, 총 2,423명, 사망자 2명 증가 4월 10일에는 신규 감염자 50명, 사망자는 1명 증가해 총 33명 4월 11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과 비슷한 45명에 그쳐 총 2,518명, 사망자는 2명 증가해 총 35명 4월 12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33명으로 4일 연속 두 자릿수를 지켰다. 사망자는 3명 증가 4월 13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28명에 그쳐 총 2,579명, 사망자는 2명 증가해 총 40명 4월 14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약간 증가한 34명, 사망자는 시내버스 운전사 1명 증가 4월 15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약간 감소한 30명, 2명 증가 4월 16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1명 감소한 29명, 사망자는 3명 증가해 총 46명 4월 1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1명 감소한 28명, 사망자는 1명 증가 4월 18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상승한 33명, 사망자는 증가 없이 47명이 되었다. 4월 19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1명 감소한 32명, 사망자는 증가 없이 47명 4월 20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27명, 사망자는 증가 없이 47명 4월 21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19명, 사망자는 1명 추가되어 48멍 4월 22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15명, 사망자는 1명 추가되어 49명 4월 23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13명으로 총 2,839명, 사망자는 1명 4월 24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약간 증가한 15명, 사망자는 없어 총 50명 4월 25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53명 증가해 총 2,907명, 사망자는 1명 늘어 51명 4월 26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대폭 감소한 15명으로 총 2,922명, 사망자 나오지 않아 51명 4월 2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진 9명, 1명 증가해 52명 4월 28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7명으로 총 2,938명, 사망자는 2명 증가해 54명 4월 29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한 자릿수로 9명으로 총 2,947명, 추가 사망자가 없어 총 54명 4월 30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과 같은 한 자릿수로 7명,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동일한 54명 5월 1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과 같은 한 자릿수 6명으로 총 2,960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4명 5월 2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과 동일한 6명으로 총 2,966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54명 5월 3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3명으로 총 2,969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54명 5월 4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18명으로 모두 쏭크라도 말레이시아 국경에서 불법 노동을 하던 외국인으로 전원 태국 정부 검역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54명 5월 5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대폭 감소한 1명으로 총 2,988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54명 5월 6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과 동일한 1명으로 총 2,989명, 사망자는 1명 증가 5월 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3명으로 총 2,992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55명 5월 8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8명으로 총 3,000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5명 5월 9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4명, 사망자는 1명 증가해 총 56명 5월 10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5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56명 5월 11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6명으로 총 3,015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6명 5월 12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2명으로 총 3,017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6명 5월 13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제로'(0)를 기록, 사망자도 제로 5월 14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1명으로 총 3,018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6명 5월 15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7명 증가해 총 3,025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전날과 같은 56명 5월 16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제로, 사망자도 제로 5월 1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3명 증가해 총 3,028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전날과 같은 56명 5월 18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과 같은 3명으로 총 3,031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전날과 같은 56명 5월 19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2명으로 총 3,033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6명 5월 20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감소한 1명으로 총 3,034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6명 5월 21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3명으로 총 3,037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6명 5월 22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제로(0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6명 5월 23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3명으로 총 3,040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6명 5월 24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제로(0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전날과 같은 56명 5월 25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2명으로 총 3,042명, 사망자는 1명 증가해 57명 5월 26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3명으로 총 3,045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7명 5월 2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9명으로 총 3,054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7명 5월 28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11명으로 총 3,065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7명 5월 29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11명으로 총 3,076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7명 5월 30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전날 보다 증가한 1명으로 총 3,077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7명

5월 29일 태국 뉴스

2020/05/29 15:20:28

▶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쏨싹(พลเอกสมศักดิ์ รุ่งสิตา) 사무국장, 모든 규제 조치가 7월 1일부터 해제될 수 있다고 언급 (사진출처 : Thai Post) 5월 28일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쏨싹(พลเอกสมศักดิ์ รุ่งสิตา) 사무국장은 7월 1일로 규제 해제를 설정했다 언급했다. 이 해제에는 비상사태 선언과 통금 종료, 국내외 여행 제한 해제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영자 방콕 포스트가 보도했다. 또한 쏨싹 사무국장은 현재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설정되어 있는 통행금지 시간이 6월 1일부터는 단축되고 지방 여행에 대한 제한이 더욱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6월 1일부터 새로운 제한 완화를 준비 중이며, 자세한 사업이 재개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 쁘라윧 총리의 코로나-19로 인한 구제책으로 1조 바트 차입 결정에 야당이 비판, 총리는 ”국가 재정수지에 영향없다“ 반론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가 코로나-19 재난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들 구제 등을 위해 1조 바트(약 38조8,000억원) 차입을 결정한 것에 야당 등에서 비판의 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쁘라윧 총리는 하원에서 "국민들을 돕기 위한 이번 차입 계획은 국가의 재정 수지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관련 법이나 재정 규율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야당은 "코로나-19 확산을 잘 억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거액의 차입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쁘라윧 총리는 이번 차입을 포함해도 올해 차입은 GDP의 57.6%에 머무르고 있어, 상한 60% 초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쏭크라 대학 부속 국립 병원이 ”혈액을 이용한 코로나 치료 성공했다"고 발표 (사진출처 : RYT9 News) 남부 쏭크라도 프린스 오브 쏭크라 대학(Prince of Songkla University) 부속 쏭크라나끄린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สงขลานครินทร์)은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가 회복된 사람의 혈장을 사용하여 감염자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학 의학부 싸란유(ศรัญญู ชูศรี) 의사는 환자가 혈장(พลาสมา)을 이용한 치료로 회복되어 5월 19일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당초 아비간(파비피라비르, Favipiravir)이 투여되었지만, 3일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아 남부 나라티왓도에서 제공한 혈장을 200㏄씩 2번 주입한 결과 3~4일만에 상태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다만, 씨란유 의사는 "현 단계에서는 이 치료법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단언할 수 없으며, 상태에 따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쁘라윧 총리, 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를 교통부에 요청 (사진출처 : Khaosod) 5월 2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쁘라윧 총리는 국내선과 국제선이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검토하면서 대책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국제선에 관해서는 각국과의 기본 합의서(MOU)를 체결하는 것도 하나의 대책이 된다. 각국과 태국 보건부 직원이 국가 공중 보건을 서로 확인하고, 또한 대사관에서 비자 신청이나 여권 관련 외에 다른 공중 보건에 관한 대책도 필요하다. 또한 기본 합의서(MOU)를 체결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고 실시 가능한 대책 등을 포함해 검토가 필요하다.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해서도 WHO의 기준에 따라 감염 상황이 진정된 국가에 대해서만 운항을 재개할 전망이다. ▶ 정부,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을 위해 호텔 숙박비 등을 할인 (사진출처 : Thansettakij) 국가 경제 사회 개발위원회(NESDB)는 국내 여행으로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정부가 호텔 등 숙박 요금을 지원하고 여행자에게는 요금의 50%에서 60% 정도 되는 쿠폰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싸폰(ทศพร ศิริสัมพันธ์) 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많은 사업이 위기 상황에 있지만, 가장 빠르게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관광 산업의 부활이라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 7월부터는 관광지에 대한 규제 해제(ปลดล็อก)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태국 정부 관광청 윳타싹 총재는 국내 여행 프로모션 ‘타이 티여우 타이(ไทยเที่ยวไทย)’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관광 업체에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의 정책을 내세워 나갈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 귀국자중 일부가 14일 격리 후에 발병,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바이러스 잠복기 재조사 (사진출처 : MGR News)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 대변인은 5월 27일 새로운 감염자 9명 중 미국에서 귀국한 두 사람은 14일 격리 시설에 머무는 동안은 음성이었으나 격리 시설을 떠나기 전 최종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격리 14일 후에 감염은 처음 확인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잠복기와 격리 기간에 대해 다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 5월 30일 재개 예정 (사진출처 : MGR News)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영업이 중단되었던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은 5월 30일 영업 재개를 예정하고 있다. 담넌사두억군은 영업 재개 후 8석 사양 보트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4석으로 줄이는 것 외에 마스크 착용, 보트 및 매장에 알코올 젤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 대책에 따라 영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재난과 가뭄 피해로 4월 산업 생산 지수가 지난 9년 중 최저로 떨어져 (사진출처 : MGR News) 산업자원부 산업경제실(OIE)은 4월 태국 산업 생산 지수(MPI)가 2011년 11월 이후 최저치인 79.04로 떨어졌다. 코로나-19로 이동 제한이나 야간 출입 금지, 가뭄 피해 등이 주요 요인이다. 또한 4월 설비 가동률은 51.9%로 3월의 67.8%를 밑돌았다. 1/4분기(1~3월)에도 66.7%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71.3%를 밑돌았다. ▶ 6월 1일부터 3단계 규제 완화, 파타야 란섬 관광도 재개 가능성 나와 (사진출처 : MGR News) 5월 31일로 종료되는 란섬(Ko Lan) 입도 금지 조치가 6월 1일부터는 풀릴 기미가 보이고 있다. 파탸야 쏜타야(สนธยา คุณปลื้ม) 시장은 다음달부터는 란섬에 관광객을 포함하여 출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고 파타야 뉴스가 보도했다. 파타야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란섬에 대해 3월 27일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출입이 금지됐고, 허가를 받은 거주자만의 이동이 가능했었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는 다음달 6월 1일부터 다음 단계인 규제 완화로 이떤 시설들을 포함할 것인가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다. 5월 30일 발표될 예정인 6월 1일부터 규제 완화는 기본적으로 태국 국내 여행에 대해서는 재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파타야에서 두씯타니(Dusit Thani) 호텔과 아바니(AVANI) 호텔 등 대형 호텔이 6월 1일부터 오픈할 예정이다. 이것에 맞추어 란섬도 국내 여행 재개를 기대하고 관광객 출입을 재개하도록 파타야 쏜타야 시장이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6월 1일부터는 국내 여행이 재개되어 호텔이 오픈하고, 란섬 관광도 재개된다면, 파타야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방콕 시청, 우기 홍수 대책 진행 (사진출처 : Matichon) 우기의 본격적인 도래를 앞두고 방콕 시청이 운하 청소, 하수구 준설, 배수펌프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 5월 28일에는 아싸윈(อัศวิน ขวัญเมือง) 방콕 시장이 배수 펌프장을 시찰했다. 방콕에서는 우기 집중 호우로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빈발하고 있다. 태국 기상청은 지난 18일 태국이 우기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우기가 끝나는 것은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서 10월 중순, 남부에서는 내년 1월로 예상하고 있다. ▶ 고무 타이어식 고가 노선 '골드 라인', 방콕에서 10월 개통 목표로 건설중 (사진출처 : Prachachat) 방콕 시청 발표에 따르면, 고무 타이어식 무인 차량이 전용 궤도 위를 주행하는 자동 안내 레일식 여객 수송 시스템(AGT) 방콕 최초의 노선 '골드 라인(Gold Line)' 건설이 10월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개통을 예정하고 있는 곳은 고가 철도 BTS 씰롬 라인(Silom Line) 꾸릉톤부리역에서 쇼핑몰 아이콘시암 앞(쩌른나콘역)을 거쳐 크렁싼 구청 앞(크렁싼역)에 이르는 구간(1.7킬로, 3정거장)으로 캐나다 봄바디어(Bombardier)에서 만든 전자동 무인 잔동 차량(APM, รถไฟฟ้าไร้คนขับ) ‘Innovia APM 300’ 3편성(2량 편성, 정원 137명)을 운행한다. 중국에서 생산된 첫 편성이 6월 10일 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 타이 에어아시아, 다른 저가항공과의 합병도 고려 (사진출처 : Prachachat) 저가 항공사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는 코로나-19 재난에 의해 거액의 손실에 직면하고 있어 생존을 위해 다른 항공사와의 합병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것은 모회사인 아시아 에이비에이션(ASIA Aviation, AAV) 타싸폰(Tassapol Bijleveld) 회장이 영자 신문 방콕 포스트(Bangkok Post)에서 밝힌 내용으로 이미 여러 항공사와 협의를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국에는 타이 에어아시아 이외에도 녹에어(Nok Air), 타이 비엣젯 항공(Thai Vietjet Air), 태국 라이온 에어(Thai Lion Air), 녹스 스쿠트(Nok Scoot), 타이 에어아시아X(Thai AirAsiaX) 등 많은 저가항공이 존재하고 있다. 타싸폰 회장은 저가항공이 너무 많다고 언급하고, “시장 규모를 생각하면 3개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현재 약 6,000명의 직원과 항공기 6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 유지비,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용 만으로도 매월 약 12​​억 바트(약 467억2,000만원)이 필요하다. 만일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직원 해고 및 보유 항공기 검토 등 사업의 축소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운행 금지되면서 최근 플래그 캐리어(한 나라를 대표하는 항공 회사)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을 비롯해 저가항공을 불문하고 어려운 경영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 태국산 투리안 수출, 1~4월 30% 증가한 7.9억 달러, 70%가 중국으로 수출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상무부는 1~4월 태국산 투리안(ทุเรียน) 수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0.1% 증가한 7억8,770만 달러였다고 발표했다. 중국 수출이 5억6,729만 달러(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78.1% 증가)를 차지했다. 2위는 홍콩으로 1억1,164만 달러(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7% 감소), 3위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으로 9,990만 달러(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7.8% 감소)였다. ▶ 태국 법무부 특뱔수사국(DSI), 태국 국적을 부정 취득 혐의로 중국인 255명 수사 (사진출처 : dsi.go.th) 태국 법무부 특뱔수사국(DSI)은 5월 26일 태국 국적을 부정 취득한 혐의로 중국인으로 보이는 255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15명은 태국에서 기업 19개 회사를 설립하고 외국인 사업법에서 외국인에게 금지된 사업을 태국에서 하고 있었다. 19개 회사의 등록 자본금 총액은 36억 바트에 이른다. 태국 국적의 부정 취득은 북부 치앙라이도 위양껜군 전 부군수가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DSI는 태국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비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 5월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5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11명이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7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같은 57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9명은 모두 해외 입국해 시설에 격리 중이던 사람으로 쿠웨이트에서 온 1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76명 중 2,945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74명이 치료 중이고 57명이 사망했다. ▶ 태국 여행업 협회, 7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5월 들어 태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수가 매일 한 자릿수가 계속되며 어느 정도 수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태국 관광업계는 해외 관광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태국 여행업 협회(ATTA)는 태국 정부에 대해 7월부터 외국인에게 건강 증명서 제시를 요구하고 도착시 무료 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14일 격리 없이 태국을 방문할 가능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태국 여행업 협회 위칫(วิชิต ประกอบโกศล) 회장은 태국 정부가 이 방안을 받아들이면, 올해는 400만명의 중국인과 1,600만명의 기타 국가 사람들이 태국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가장 먼저 받아들일 수 있는 나라는 코로나-19 감염 확대가 수습된 것으로 보이는 중국과 한국, 그리고 홍콩, 대만, 베트남으로 비즈니스나 개인 여행객에 이어 그룹 투어 순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태국 여행업 협회 회장은 6월 1일 태국 관광 재개 활성화를 위한 조건을 제시한 서한을 쁘라윧 총리에게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외국인 입국 규제 영향으로 4월 외국인 관광객수 제로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관광 체육부 관광국은 2020년 4월 외국인 관광객은 제로였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입국 규제가 내려져 있던 것이 이유이며, 지난해 4월 관광객 수는 3,195,006명이었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6월말까지 입국 규제를 하고 있어, 5월 외국인 관광객도 제로가 될 전망이다. ▶ 타이항공, 항공권 환불 절차를 일시 중지 (사진출처 : Thairath) 타이항공은 중앙 파산 재판소 회생 절차가 접수된 것으로 항공권 환불 절차를 당분간 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법원 관리하에 경영 재건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자산 등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환불 처리를 할 수 없다. 이후 이 절차에 진전이 있다면, 항공권을 구입한 사람에게 순차적으로 환불해 준다고 밝혔다. ▶ 6월 1일부터 통행 금지 시간 단축되고, 타이 마사지나 영화관도 오픈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코로나-19 감염 대책에 대한 규제가 6월 1일부터 더욱 완화된다고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솜싹(พลเอกสมศักดิ์ รุ่งสิตา) 사무국장이 5월 29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주요 규제 완화는 다음과 같다. ▶ 외출 금지 시간은 현재 오후 11시~ 새벽 4시에서 오후 11시~3시로 변경 ▶ 백화점이나 쇼핑몰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 허용 ▶ 타이 마사지 가게도 2시간 이내에 재개 (스팀사우나와 허브 사우나 및 안마 시술소는 재개 불가) ▶ 미용 클리닉이나 문신 가게는 재개 (얼굴마사지는 재개 불가) ▶ 영화관은 관객 수 200명 이하로 허용 (콘서트는 불가) ▶ 미용실에서 커트 및 머리 염색도 가능 (2시간 이내) ▶ 제트 스키와 바나나 보트도 이용 가능 (해변에서는 불가) ▶ 체육관, 피트니스 (쇼핑몰 내 시설도 운영 가능, 그룹 활동은 인원 제한. 사우나 이용은 불가) ▶ 6월 1일부터 영화관, 체육관 등 영업 재개, 태국 정부 코로나-19 완화 제 3단계 시행 (사진출처 : Khohoon)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증 대책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야간 외출 금지, 지역간 이동의 원칙 금지 등의 조치를 6월 1일부터 완화한다. 규제 완화 제 3탄으로 영업 재개가 허용된 시설은 영화관, 체육관, 마사지 업소, 컨벤션 센터 등이며, 조건부로 인정 외에도 쇼핑몰 폐점 시간을 현재 오후 8시였던 것을 오후 9시로 연장한다. 야간 외출 금지 시간은 지금까지 오후 11시~오전 4시였던 것을 오후 11시~오전 3시로 단축한다. 또한 지역간 이동도 원칙적으로 인정했다. ▶ 파타야 해변 6월 1일부터 재 오픈 (사진출처 : Coconut News) 코로나-19 감염 확대 억제 대책을 위해 폐쇄되었던 파타야 비치가 6월 1일부터 다시 오픈된다. 재개가 인정되는 해변은 파타야(Pattaya beach), 좀티엔(Jomtien beach), 프라탐낙(Phra Tamnak beach), 코지(Cozy beach), 웡아맛(Wong Amat beach), 끄라팅라이(Krating Rai beach), 인염(Yin Yom beach), 그리고 나끄르아 공원(luea Public Park)과 발리하이 선착장(Bali Hai Pier) 등 파타야 시내 9곳이다. 다만, 해변 방문자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비치 의자는 1미터에서 1.5미터 거리를 두고 설치되어야 한다. ▶ 비상사태 선언으로 재택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이버 범죄 증가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경찰은 비상사태 선언 발령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와 경제 활동이 제한되어 있어 일반 범죄는 감소하고 있지만, 인터넷 관련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외출 제한으로 재택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터넷 이용 시간도 증가하고 있어 인터넷상에서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편, 다양한 제한 조치의 도입에 따라 총기 불법 소지, 불법 도박으로 검거된 사람이 전년도 같은 기간의 건수를 넘어섰다.

5월 28일 태국 뉴스

2020/05/28 13:44:09

▶ 이번 주에 해외에서 입국하는 약 400명의 귀국자, 파타야 7개 호텔에 격리 (사진출처 : Pattaya News) 이번주 약 400명이 해외에서 입국하게 되는데, 이들에 대한 격리 장소가 파타야 호텔로 정해졌다고 현지 파타야 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은 파타야 시내 4개 호텔에 격리되어 14일 동안 몸 상태를 검사받게 된다. 태국 국내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해외에서 외국인 입국은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현재 입국하는 사람은 태국인이 대부분이다. 또한 태국인이나 외국인을 불문하고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은 14일 격리가 의무로 되어있다. 파타야 시내에서 격리 시설로 사용될 7개 호텔은 다음과 같다. 엠버써더 호텔, 좀티엔 팜비치, 브린스톤 그랜드 파타야, 좀티엔 홀리데인, 베비 비치 리조트, 베벌리 파타야, 르 발리 리조트이다. ▶ 태국 파산 재판소, 타이항공 회생 절차 신청을 접수 (사진출처 : Prachachat) 타이항공은 5월 27일 태국 중앙 파산 재판소에 회생 절차를 신청해 접수되었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심문은 8월 17일 열린다. 타이항공은 2012~2019년 누계 약 660억 바트의 적자를 낸 것으로 2019년말 부채 총액은 약 2,450억 바트에 이른다. 이미 경영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전 노선 운항 중지에 몰리며 경영 압박에 처하게 되었다. 태국 정부는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태국 재무부의 타이항공 출자 비율을 50% 이하로 낮추고 국영기업에서 민간기업으로 변경한 후 회사 갱생 수속을 신청하는 방침을 결정하고 25일까지 출자 비율을 낮췄다. ▶ 국방부, 호텔 격리 시설 지정에 얽힌 부정에 관여한 용의자 6명을 특정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코로나-19 감염 확산 대책 일환으로 호텔을 격리 시설(State Quarantine)로 지정하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비리 의혹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방부는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있는지 해주겠다"며 호텔 측에 뒷돈을 요구한 용의자 6명 특정했다. 콩씹(พล.ท.คงชีพ ตันตระวาณิชย์) 국방부 대변인은 5월 27일 "지금까지 모은 증거를 조사를 위해 경찰에 제출했다"라면서 일부 용의자로 이름 첫 글자가 보도되고 있는 보건 관련 공무원이라는 인물에 대해 용의자 중 1명이라고 인정했다. 호텔을 격리 시설로 지정 이용하는 것은 국방부와 보건부의 공동 프로젝트로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의 코로나 대책 일환이다. ▶ 교통부 차관 4개 지방 공항의 태국 공항공사 이관 계획 밝혀 (사진출처 : Efinancethai.com) 교통부 공항국(DOA) 관할 아래에 있는 4개 지방 공항을 태국 공항공사(AOT) 관할 아래로 두는 계획에 대해 타원 교통부 차관은 "차분히 검토하여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국민들에게 이익이 될 것임이 명확하기 때문에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타원 교통부 차관은 4개 공항의 이관 계획은 항공사 및 공항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4개 공항은 국가의 자산이고 이것을 국영 상장 업체인 AOT에 관리 운영을 맡길 경우 법적 문제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앞으로 법적인 검토가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AOT는 쑤완나품, 돈무앙 등 국내 주요 6개 공항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 유통 대기업 센트럴 리테일 코퍼레이션(Central Retail Corporation), 패밀리마트 태국 사업 100% 매수 (사진출처 : Thansettakij) 일본 패밀리마트(FamilyMart)는 5월 27일 태국에서 편의점 패밀리마트를 운영하는 센트럴 훼미리마트(Central FamilyMart) 지분 전체(49%)를 사업파트너인 태국 유통 대기업 센트럴 리테일 코퍼레이션(Central Retail Corporation)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 손익은 세금공제후 이익은 45억엔을 전망하고 있다. 센트럴 패밀리마트는 앞으로도 태국 지역 프랜차이즈로 '패밀리 마트'를 운영하게 된다. '패밀리마트'는 1993년 태국 1호점을 출점했고 2012년 센트럴과 합작으로 전환했다. 현재 국내에 1,1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 방콕 익스프레스웨이 앤 메트로(BEM), MRT 이용자에게 천마스크 100만장 배포 (사진출처 : Khaosod) 방콕 익스프레스웨이 앤 메트로(BEM)는 다음달 1일부터 방콕 수도권 철도(MRT) 이용자에게 천 마스크 100만장을 무료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다양한 규제가 완화되고 있으나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해 시민의 발이 되는 MRT에서 이용자들에게 홍보를 위해 무료 배포를 결정했다. ▶ 4월 신규 기업 등록 건수, 전년도 대비 33% 감소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0년 4월 신규 기업 등록 건수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33% 감소한 3,996건을 기록했다. 업종별 설립 건수는 건설, 부동산, 매니지먼트 순으로 많았다. 또한 같은 달 도산 건수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7% 감소한 817건을 기록했다. 업종별 도산 건수는 건설업, 부동산, 음식 순으로 많았다. ▶ 비상사태 선언 연장으로 장거리 버스 남부 노선 재개를 연기 (사진출처 : Thai PBS) 장거리 버스를 등을 운영하는 콘쏭(The Transport)은 6월 1일부터 재개 예정이었던 남부 3개 노선의 운항 재개를 취소했다. 콘쏭은 당초 6월 1일부터 싸무이섬, 푸켓, 뜨랑 노선 운항 재개를 발표했었지만, 국무회의에서 비상사태 선언을 6월 30일까지 연장해 취소되었다. ▶ 5월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5월 28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11명이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6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같은 57명이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9명은 모두 해외 입국해 시설에 격리 중이던 사람으로 인도에서 1명, 카타르에서 6명, 쿠웨이트에서 4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65명 중 2,945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63명이 치료 중이고 57명이 사망했다. ▶ 경찰, 태국 부인을 8층에서 떨어뜨린 영국인 남편을 체포, 여성은 7층으로 떨어져 중상 입어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경찰은 5월 27일 라영 도내 콘도 8층에서 태국인 부인(56)를 떨어뜨린 혐의로 영국인 남편(47)을 방콕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영국인 남성은 4월 28일 라용 도내 콘도 8층에 있는 자기 방 발코니에서 태국인 부인을 밀어 떨어뜨렸지만, 여성은 7층으로 떨어져 다행히 중상에 그쳤다.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때에는 태국인 여성이 울면서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람이 남편인 영국인 남성이라고 진술했다. 그 당시 영국인 남성은 몇 시간에 걸쳐 발코니에 머물며 움직이랴고 하지 않았다. 이후 경찰 설득으로 영국인 남성은 발코니에서 내려와 경찰의 조사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4월 30일에 도망을 쳤고, 이날 라영 법원은 살인 미수 혐의로 영국인의 남성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조사결과 영국인 남성은 방콕 라차다피섹 쏘이 17에 있는 호텔에 숙박하고 있다가 5월 1일 아침 체크아웃도 하지 않고 사라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후 영국인 남성은 승리기념탑, 람캄행 거리로 이동했으며, 5월 16일에는 랏프라오 거리에 있는 호텔에 체크인 한 것이 확인되어 체포에 이르게 되었다. ▶ 파타야에서 통금이 끝나자마자 무료 음식을 받기 위해 수천명이 줄서기 행렬 이어져 (사진출처 : New18 News) 5월 28일 목요일 새벽 외출 금지 시간이 끝난 오전 4시부터 파타야 남부 탑프라야 거리(Thappraya Road)에 2,0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고 파타야 뉴스가 보도했다. 이 행렬은 매주 목요일 아침 9시부터 탑프라야 쏘이 5에 있는 노르웨이계 교회에서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무료 음식을 받기 위해 모여든 것이다. 매주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고 다른 지역 사람들도 몰려들어 빨리 줄을 서고자 외출 금지 시간이 끝나기 이전부터 나와 기다리는 긴 행렬을 만들어지게 되었다. ▶ 캔 맥주를 운송 중이던 트럭이 사고로, 도로에 흩어진 맥주를 주변을 지나던 운전자들이 거리낌 없이 주워 사라져 (사진출처 : CH8 News) 5월 23일 남부 춤폰 도내를 달리던 화물차가 비에 젖은 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트럭 일부가 파손되고 차량에 실려있던 캔 맥주가 도로에 뿌려지게 되었다. 차량은 전복을 피한 대신 엄청난 수의 캔 맥주가 약 50미터에 걸쳐 흩어졌고, 이것을 본 도로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나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지점으로 몰려왔다. 사람들 중에는 맥주 회수를 도운 선의의 사람도 보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이 맥주들을 챙겨 자신의 차에 싣고 떠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지난 5월 12일 중부 싸라부리에서도 소시지를 운송 중이던 대형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때도 사람들이 길가에 흩어진 소시지를 가져가려고 사람들이 몰려, 일대가 차량으로 대혼잡이 발생하는 일도 있었다. 태국에서는 이와 같은 수송 차량이 사고로 화물이 도로에 떨어지면 사람들이 쇄도해 화물을 가져가는 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절도에 해당된다. ▶ 방콕 근교 싸뭍쁘라깐도 공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 벌어져 (사진출처 : 77Kaoded) 경찰은 5월 28일 새벽 동북부 까라씬도 출신 공장 직원 태국인 남성(27)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용의자는 방콕 남부 싸뭍쁘라깐도에 있는 근무지 공장에서 권총을 난사한 후 오토바이를 타고 동부 라영도에 있는 이모가 운영하는 노래방에 가서 가게에서 동생(23)을 권총으로 쏘아 부상을 입혔다. 이후 용의자는 도주했지만 달려온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싸뭍쁘라깐도 공장에서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 용의자는 공장에서 총을 발포한 것에 대해, 금연 장소에서 흡연한 것에 지적을 당한 것에 불끈해서 총을 쐈다는 등으로 진술했다. 공장 내 CCTV 카메라에는 권총을 든 용의자가 다른 남성을 쫓아다니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5월 27일 태국 뉴스

2020/05/27 16:36:12

▶ 쁘라윧 총리, 비상사태 선언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5월 26일 쁘라윧 총리는 비상사태 선언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비상사태 선언(พ.ร.ก.ฉุกเฉิน)은 5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1개월 연장하여 6월 30일까지가 됐다. 또한, 제 3차 규제 해제 및 야간 외출 금지 시간에 관해서는 27일 회의를 실시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통행 금지에 대해서는 오후 11시~오전 4시까지에서 밤 12시~오전 4시까지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며, 3차 규제 해제에 대해서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 정부의 비상사태 선언 연장에 야당은 "감염법만으로 감염 예방 가능하다"고 비판 (사진출처 : Sanook) 쁘라윗 부총리는 효과적인 코로나-19 억제 대책으로 발령된 비상사태 선언의 연장에 대해 정치적 이유라는 야당의 견해를 부인하고, "제한 조치 완화에 따라 감염이 다시 확산될 우려가 있는 것이 선언 연장의 이유이다"고 설명했다. 비상사태 선언 연장에 대해서는 "정부가 막강한 권한을 놓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 비판적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야권에서는 "확산 감염법만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태국 정부, 국민 생활 구제를 위한 정부계 전당포에서 저금리 융자 계획 승인, 총액 20억 바트 (사진출처 : INN News) 태국 정부는 총 20억 바트를 정부계 전당포(โรงรับจำนำของรัฐ)가 초저금리로 대출을 실시하는 사회개발 인권보호부(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 and Human Security) 제안을 승인했다. 코로나-19 재난에 의해 경제적 문제를 안고 전당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용자들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정부계 전당포에서 저금리 융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쁘라윧 총리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구제를 위해 정부계 전당포를 활용할 방침을 밝혔었다. ▶ 타이항공, 회사 갱생 절차 신청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타이항공(Thai Airways)이 파산 재판소에 파산 법률에 따라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향후 법원이 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법원 감독 아래 경영 재건을 추진하게 된다. 타이항공은 2017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116억 바트, 2019년 120억 바트 등 거액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편 전체의 운항이 중지돼 매출이 급감하여, 자금 사정이 악화되어 거액의 자금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 왕궁, 6월 4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 (사진출처 : The Standard) 코로나-19 감염 확대 영향으로 현재 왕궁이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왕실 방송국은 방송국 웹사이트를 통해 6월 4일부터 왕궁이 공ro된다고 발표했다. ▶ 규제가 해제되자 아유타야에 관광객 붐벼 (사진출처 : Sanook) 아유타야는 지난 주말부터 사원 등 입장이 재개되어, 방콕 등 다른 도에서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현재 사원을 포함한 모든 관광지에서 체온 체크, 화장실, 개인 정보 등록,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광객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감염 방지 대책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 아유타야 빠누 도지사는 “앞으로 더욱 방문자의 수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상시장과 기념품매장 등의 경제 회복에도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아유타야는 감염자 수가 8명 뿐이었으며, 34일 연속으로 새로운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 코로나 백신 개발 경쟁에 태국 연구진도 참여, 원숭이 실험 시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연구진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원숭이(macaque monkey)에 의한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빠르면 2021년까지 저렴한 백신 제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APF 통신이 보도했다. 이미 쥐 실험은 성공했다. 현재 시험 단계는 다르지만, 전세계에서 100개 이상의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24일 원숭이 13마리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실험을 지휘한 태국 영장류 연구 센터(National Primate Research Center)의 쑤찐다(Suchinda Malaivitjitnond) 소장은 태국산 백신은 서양 백신보다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이번 개발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 대학은 지금까지의 백신 개발에 사용되지 않은 유전 물질 일종인 전령 RNA(mRNA)를 기반으로 한 신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쭐라롱껀 대학 쭐라 백신 센터(Chula Vaccine Research Center)의 설립자 끼앗(Kiat Ruxrungtham) 씨는 원숭이 실험이 문제 없이 진행되면, 10월에는 사람에 대한 임상 시험도 시작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중부 싸뭍쁘라깐도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 발생, 부상자는 없어 (사진출처 : Thairath) 5월 26일 중부 싸뭍쁘라깐도 프라싸뭍쩨디군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은 자동차용 범퍼를 제조하는 공장으로 인화성 물질 등을 보관하던 창고였다. 화재 발생 30분만에 진화되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화재시 창고에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사상자는 없었다. ▶ 경찰, 동북구 우돈타니도내 사원에서 8년전 소녀 2명에게 음란 행위한 혐의로 64세 승려를 체포 (사진출처 : Sanook) 8년전 미성년자 2명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나와 있던 스승(64)이 최근 동북부 우돈타니 도내 사원에서 체포되었다. 용의자는 명상 방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하고 소녀 2명을 사원 안으로 데리고 가서 외설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정부 싱크탱크국가 경제 사회 개발위원회(NESDC), 4,000억 바트 투입한 경제 재생 계획 지침을 승인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정부계 싱크탱크 국가 경제 사회 개발위원회(NESDC)는 총액 4,000억 바트를 투입하는 경제 사회 재생(การฟื้นฟู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สังคม) 계획 지침을 승인했다. 이 계획은 코로나-19가 태국 경제에 미치는 피해 완화를 목적으로 정부가 1조9,000억 바트(약 73조3,667억9,200만원)를 투입하는 조치의 일환이다. 타사폰(ทศพร ศิริสัมพันธ์) NESDC 사무국장은 4,000억 바트는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 지역 경제 개발 분야, 소비 촉진 분야, 소규모 인프라 개발 분야에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북부 피싸누록도 라디오 방송국 직원이 방송국내에서 총기 난사해 3명 사망하고 1명 부상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북부 피싸누록도 라디오 방송국에서 5월 27일 2정의 권총을 든 남성이 안에 있는 사람에게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한 사람은 국장과 방송국 직원 남성 2명 등 총 3명이며, 부상을 입은 1명도 방송국 직원이다. 용의자 남성도 라디오 방송국 직원으로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범행 동기는 직장 내 문제로 보이며, 경찰은 자세한 사건 배경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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