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태국 뉴스

2024/06/27 09:53:22

▶ 태국 정치 명문 가문, 상원 의석을 대다수 차지할 것으로 예상돼 (사진출처 : The Nation) 전국 상원 선거가 6월 26일 Impact Forum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상원 의원 선거에는 2,164명의 남성과 836명의 여성을 포함한 총 3,000명의 후보자들이 최종 단계에 진출했다. 방콕을 제외한 전국의 상원 의원 후보자 명단을 검토한 결과, 약 70%는 기존에 활동하던 정치인도, 유명인사도 아닌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요 정치 가문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news/politics/4003910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노스페이스, 이탈리아·태국 위성사와 발사 계약…21억원 규모 이노스페이스, 태국 이오에스 오르빗과 발사 계약 체결 [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이탈리아 '씨샤크(CShark S.r.l.)', 태국 '이오에스 오르빗과 '한빛' 소형위성발사체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4만1천 달러(약 21억2천만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노스페이스는 내년부터 3년간 씨샤크 위성 35기와 내년 이오에스 오르빗 위성 1기를 목표 궤도에 실어주는 상업 발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씨샤크는 사물인터넷(IoT) 및 위성통신 시스템을 설계해 고객 맞춤형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체 설계 위성 'PILOT-1'을 발사하고 이후로도 3년 내 100개 위성을 추가 발사할 계획이다. 이오에스 오르빗은 항공감시 시스템 및 IoT 통신위성 개발 스타트업으로 3U(1U는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10㎝인 정육면체) 크기 위성 '로그샛 3U 큐브샛' 기술검증을 목표로 이번 계약을 맺었다. 2027년까지 태국 전역 데이터 서비스 제공용 위성 10기를 발사하는 게 목표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이사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 기반의 한빛을 개발해 고객의 요구 궤도에 저비용 신속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주 비전을 공유하는 전 세계 고객가치 제고를 목표로 안정적인 우주 수송 사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반 발사체로 50㎏ 탑재체를 고도 500㎞에 쏘아 올리는 '한빛-나노'와 탑재중량 170㎏ '한빛-마이크로', 최대 1천300㎏ 탑재할 수 있는 '한빛-미니'를 개발하고 있다. ▶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 직접 전력 구매 시범 사업 승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정책위원회(EPC)는 기업들이 전략 생산자로부터 직접 전기를 구매할 수 있는 시범 사업을 승인했다. * 2000메가와트를 초과하지 않는 전력 거래를 대상으로 기준. 해당 사업은 특히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이터 센터 운영 외국인투자자들의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요청에 대한 조치의 일환 태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태양광, 풍력, 수력 발전소 및 바이오가스를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원에서 발전된 모든 전력에 대해서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는 국가 전력망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생산된 전기를 판매하려는 전력 회사는 태국전력공사(EGAT)와 국가 배전 기관에 판매해야 하며, 해당 기관들은 전기를 배전망을 통해 분배 또한, 에너지부에 따르면 전력구매계약은 전력 사용자의 에너지 비용 관리 효율 증대 및 관리 효율이 증대됨에 따른 탄소중립 달성에 이점이 있다. 한편, 에너지규제위원회는 주 송전선 사용료인 휠링(wheeling) 요금을 포함하여 징수되는 전력구매계약(PPA)에 대한 새로운 규정 초안을 작성 중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817565/direct-power-purchase-pilot-project-approv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질병통제국(DDC), 올해 인플루엔자 감염환자 18만명, 14명 사망했다고 발표 (사진출처 : PPTV36) 통차이 보건부 질병통제국(DDC) 국장은 올해 인플루엔자가 6월 20일까지 태국에서 18만명 이상이 감염됐고, 그 중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플루엔자에 대해 온라인에서 “중증 타입”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통차이 질병통제국(DDC) 국장은 “감염자 대부분은 증상이 경증이다. 하지만 중증으로 발전하면 사망에 이르는 위험성도 있다”고 밝혔다. 질병통제국(DDC) 역학과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186,900명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 14명이 사망했다. 도별 사망자수는 동북부 나콘라차씨마 5명, 남부 나콘씨타마랏 3명, 동북부 차야품, 남부 쑤랏타니, 방콕, 중부 쑤코타이, 중부 싸뭍쁘라깐, 남부 푸켓, 동북부 까라씬 등이 1명이다. 질병통제국은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거나 알코올 젤을 사용하여 손을 씻으라고 권고했다. 문 손잡이 등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표면과 물건을 닦고 청소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항상 천이나 휴지를 사용하여 입과 코를 가리라고 권고했다. 발열, 기침, 재채기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하라고 밝혔다.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그룹에는 7가지 만성 질환 환자, 임산부, 비만, 6개월~2세 아동, 정신질환자, 65세 이상 노인, 지중해 빈혈 질환이 포함된다. 질병통제국은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호흡곤란, 무기력, 식사량 감소 등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의사를 만나라고 권고했다. ▶ 지속 성장하고 있는 태국의 MICE 산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컨벤션 전시국(TCEB)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의 3분기 동안(2023년 10월~2024년 6월) 89만 4584명이 MICE로 태국을 방문했으며, 약 530억 바트(약 2조 13억 원)의 관련 수익이 창출됐다. 전시국은 올해 전체 MICE 수익이 1,360억 바트(약 5조 1,354억 원)가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4년 7~9월까지 파타야에서 열리는 IUPAC 국제 화학 교육 회의, 방콕 국제 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 2024, 태국 국제 LGBTQ+ 페스티벌 2024 등 여러 주요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2024 회계연도 첫 6개월 동안 중국 MICE 방문객은 19만 6,538명에 달했으며,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독일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태국 정부는 관광수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카지노 운영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817760/mice-market-set-to-beat-expectatio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 교육비 상승 (사진출처 : Bangkokbiz) 카시콘 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태국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부모가 교재, 유니폼, 신발에 총 27억5천만 바트를 소비해, 전년보다 1.9% 증가했다. 그러나 경제 침체에 따른 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학원 등 사교육비에 대한 지출은 0.7% 감소해 14억9,000만바트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에 있는 2024년에는 학교 수가 3.33% 증가하여 총 248개 학교가 되었다. 새롭게 8개 국제학교가 개교한 것도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방콕 교외 지역에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지역에서는 CLMV 국가(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의 부유층 고객들의 부동산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자녀들을 위한 국제학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방콕은 태국에서 가장 비싼 국제학교 허브이며 수업료가 비싼 10개 학교는 아래와 같다. 1. 슈스베리 국제학교(Shrewsbury International School) 수업료 1,109,400바트/년 2. ISB(International School Bangkok) 수업료 1,075,000바트/년 3. 니스트 국제학교(NIST International School) 수업료 1,021,700바트/년 4. 킹스 칼리지 국제학교(Kings College School Bangkok) 수업료 990,000바트/년 5. 해로우 국제학교(Hallow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수업료 982,400바트/년 6. BASIS 국제학교(BASIS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수업료 975,000바트/년 7. 브라이튼 칼리지 국제학교(Brighton College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수업료 964,700바트/년 8. 웰링턴 칼리지 국제학교(Wellington College Bangkok) 수업료 940,000바트/년 9. DBS Denla 영국 학교(DBS British School) 수업료 926,367 바트/년 10. 방콕 파타나 국제학교(Bangkok Patana School) 수업료 905,300바트/년 한편, 현재 사립교육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태국 내에는 방콕에 121개, 기타 지역에 127개 등 총 248개의 국제학교가 있다. ▶ Don Muang Tollway의 통행료, 올해 12월에 인상 예정 (사진출처 : Thai PBS) Don Muang Tollway의 통행료가 올해 12월에 5~10바트 인상될 예정이며 인상될 통행료는 40바트부터 170바트까지이다. 운영업체인 Don Muang Tollway Plc에 따르면 새로운 요금은 올해 12월 22일부터 2029년 12월 21일까지 5년 동안 적용될 예정이다. ▶ '골든트라이앵글' 태국·미얀마서 마약류 대량 소각 행사 유엔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약 근절, 국가적 과제로" 세계 마약퇴치의 날 미얀마 마약 소각행사 (양곤 EPA=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당국이 압수한 마약을 불태우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4.06.27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세계적 마약 생산지인 '골든 트라이앵글'을 이루는 태국과 미얀마가 유엔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아 각각 대규모 마약류 소각행사를 벌이고 마약 근절을 다짐했다. 27일(현지시간)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태국 당국은 마약류 20t 이상, 64억5천만 밧(약 2천420억원)어치를 소각했다.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을 포함한 이 마약들은 4만1천800여건의 수사 과정에서 압수됐다. 솜삭 텝수띤 태국 보건장관은 성명을 내고 태국 정부가 마약의 파괴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마약 근절을 국정 과제 전면에 내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마약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약 밀매 조직을 해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약 중독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과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태국 압수 마약 소각행사 (방콕 신화=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태국 중부 사뭇쁘라깐주에서 마약 소각 행사를 앞두고 쌓아놓은 마약 앞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4.06.27 미얀마도 전날 양곤, 만달레이 등 전국 20여곳에서 아편 1.4t, 헤로인 2.2t 등 마약류 총 77종을 소각하는 행사를 벌였다.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미얀마가 양귀비 재배, 합성 마약 생산, 마약 남용과 관련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위원회를 설치했으며 마약 퇴치를 국가적 과제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얀마가 이웃 국가들과 협력해 마약과의 싸움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얀마, 라오스, 태국 3개국이 메콩강을 끼고 접한 산악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은 과거부터 마약 생산지로 악명이 높았다. 특히 미얀마에서는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치안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골든 트라이앵글은 물론 북부와 동부 여러 국경지대에서도 마약 제조·유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달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발표한 합성 마약 관련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에서 압수된 메스암페타민 규모는 2022년 다소 줄었다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90t으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이들 물량 중 약 89%는 동남아시아에서 나왔고 그중 많은 부분은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압수됐다"고 밝혔다. ▶ 오염관리국(PCD), 디젤 엔진 차량 연 2회 검사 계획에 대한 여론 조사 실시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오염관리국(PCD)은 PM 2.5 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된 디젤 엔진 차량에 대해 1년에 한 번이 아닌 두 번의 엔전 검사를 받도록 하는 계획에 대해 대중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염관리국에 따르면, 방콕과 그 주변 지역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의 51%가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44%는 트럭과 픽업트럭과 같은 디젤 엔진 차량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디젤 엔진 차량의 대부분이 20년 이상 된 차량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염관리국은 설문조사에서 수집된 대중의 의견은 부서의 오염 전략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설문조사 참여는 https://forms.gle/Dz7pToCKmEA5gqM27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7월 2일까지 문의 가능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world.com/poll-on-plan-to-check-diesel-engine-vehicles-twice-a-ye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6일 태국 뉴스

2024/06/26 01:41:09

▶ 태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 6위 MICE 개최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컨벤션전시국(TCEB)에 따르면, 태국은 지난 8년간 1조 2천억 바트 이상의 수익을 창출한 MICE(회의, 관광, 컨벤션 및 전시회) 개최지였다. * 국제회의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3년 MICE 순위에서 태국은 2023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6위를(2022년 7위) 기록, 세계 순위는 26위로 전년 32위에서 6계단 상승 또한, 세계전시산업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은 ASEAN 국가들 중 전시 공간 부문에서 2021년 2위, 2022년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한편, 태국컨벤션전시국은 올해 초 2024 회계연도에 최소 2310만 명의 MICE 방문객을 유치하여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 기록한 수익의 75%인 1360억 바트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3904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정부, 태국 관광객들의 보이콧 위협에 주의 촉구 (사진출처 : The Nation) 한국 정부는 불만을 품은 태국 관광객들의 한국 관광 보이콧 요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자국 언론사들의 권고를 받았다. 코리아타임스는 어제 사설에서 한국 정부가 관광업계에 타격을 줄 수 있는 관광객들의 불만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이콧 캠페인은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의해 돌려보내진 이후 시작되었다. 태국어로 된 ‘#한국여행금지’ 해시태그가 작년 X(전 트위터) 플랫폼에 만들어 졌고 아직도 지지를 얻고 있다. 이 해시태그는 SNS에서 입소문을 탔고, 화가 난 태국인들은 한국의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태국인 관광객을 표적으로 삼아 차별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코리아타임스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은 관광객으로 가장한 잠재적인 불법체류자, 테러리스트를 선별해 입국을 막을 책임이 있습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태국 관광객들의 반발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비난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한류를 기반으로 한 관광 붐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태국의 반한 캠페인과 같은 반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렇지 않으면 한류로 촉발된 관광 붐이 단명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류는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의 인기로 태국 관광객들을 포함한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4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은 11만 9,455명으로 지난해 동기간보다 21% 감소했다. 태국과 한국의 관광업계 및 관계자들은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콧 캠페인과 연관시켰다. 다른 국가의 방한 관광객 수는 증가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금요일, 한국 법무부가 불법취업을 위해 입국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한 경계나 엄격한 심사를 낮추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국에 입국한 태국인 불법체류자 수가 2015년 52,000명에서 지난해 9월 15만 7,000명으로 3배 가까이 늘면서, 이 문제를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불법으로 일하는 태국인들은 흔히 ‘꼬마유령’으로 알려져 있다. (S Korea urged to heed threat of Thai boycott/Bangkok Post, 6.25, 1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816729/s-korean-govt-advised-to-heed-threat-of-thai-boycott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공업연합회, 중국산 수입세를 인상할 것을 촉구 중국제품과 경쟁 방지, 수입을 제한하라고 정부에 촉구 지난해 주당 평균 26개의 태국 공장이 문을 닫아 사진=뉴시스 제공 태국공업연합은 싼값에 수입되는 중국 제품과 경쟁하지 못해 태국 공장이 문을 닫는 것을 막기 위해 중국 제품에 대한 수입세를 올리거나 수입을 제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생산원가가 높은 데다 중국 저가 수입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태국 업체들이 경쟁하기 어려워졌고, 공장들이 줄줄이 문을 닫았는데 철강·금속 업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태국공영tv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현지 공장 567곳이 문을 닫아 주당 28곳, 약 1만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태국 산업 연맹 산하에 45개의 산업 조직이 있다.지난해 주당 평균 26개의 공장이 문을 닫은 것으로 집계됐다. 나왓 태국공업연합회 부회장은 "지난 2년에 비해 공장 폐쇄 추세가 악화되고 있다.미국·유럽연합(EU)·중국 간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아세안 지역으로 값싼 상품이 밀려들고 있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나왓은 태국 정부에 저가 중국산 수입품의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는 공업을 보호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관세 인상과 중국산 수입 제한 외에도 연료, 물류, 원자재 비용 등 국내 생산비 절감, 태국 산업 구조조정 지원 등을 고려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비그톤 태국공업연합회 부회장은 연합회가 공장 폐쇄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높은 생산원가는 고금리를 포함해 더 많은 공장이 문을 닫을지 모른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태국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추가 공장 도산을 막기 위해 중국의 저가 수입품 덤핑을 단속해야 한다고 정부에 호소해 왔다. <기사출처 : News Vision> ▶ 조직 인사 컨설팅 대기업 미국 머서(Mercer) 선정 '2024년 글로벌 생활비 도시 순위(Cost of Living City Ranking 2024)'에서 방콕 129위, 서울 32위 차지 (사진출처 : Mercer) 조직 인사 컨설팅 대기업 미국 머서(Mercer)가 조사한 '2024년 글로벌 생활비 도시 순위(Cost of Living City Ranking 2024)'에서 외국 주재원에게 가장 생활비가 높은 도시는 전년에 이어 홍콩이었다. 2위는 싱가포르였고, 3~6위는 취리히, 제네바, 바젤, 베른 등 스위스 4개 도시가 선정됐다. 뉴욕은 7위, 런던은 8위였다. 10위에 로스앤젤레스, 15위 두바이, 23위 상하이, 25위 베이징, 29위 파리, 31위 베를린, 32위 서울, 49위 도쿄 49위, 69위 타이베이, 123위 프놈펜, 129위 방콕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주택, 교통, 식품, 의류, 가정용품, 교육비, 전기세, 수도세, 세금 등 200개 품목 이상의 2024년 3월 시점 가격을 226개 도시에서 조사 비교한 것으로 뉴욕의 지수를 100, 기준 통화는 미국 달러였다. ASEAN 국가의 경우 2023년 대비 생활비가 가장 높은 순으로 정렬된 10개 주요 도시는 다음과 같다. 1. 싱가포르(2위) 2. 캄보디아 프놈펜(123위) 3. 태국 방콕(129위) 4. 필리핀 마닐라 (131위) 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57위) 6. 베트남 하노이(172위) 7. 브루나이 (176위) 8. 베트남 호치민시(178위) 9. 미얀마 양곤(183위) 10.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200위) ▶ National Park Office, 태국 국립공원 9개월 입장 수입 발표 (사진출처 : Khaosod) 안다만 해안과 태국만의 해양 국립공원은 올해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National Park Office는 2023년 10월 1일부터 2024년 6월 20일까지 회계연도 첫 9개월 동안 국립공원 입장 수입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으며 납부된 총액은 17억 8,500만 바트(약 4,860만 달러)였다. 가장 높은 입장 수입을 달성한 상위 5개 국립공원은 1. Hat Noppharat Thara - Mu Ko Phi Phi National Park: 500,866,577 바트, 2. Mu Ko Similan National Park: 243,655,470 바트, 3. Khao Laem Ya - Mu Ko Samet National Park: 127,820,710 바트, 4. Ao Phang Nga National Park: 114,226,610 바트, 5. Doi Inthanon National Park: 100,545,505 바트이다. 태국 내 입장 수익 1위인 Hat Noppharat Thara - Mu Ko Phi Phi 국립공원의 작년 대비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3년 2,660,308명에서 2024년 4,548,762명으로 1,888,454명이(41.5%) 늘었다. 국립공원 야생동식물 보호국의 Attapol Charoenchansa 국장은 특히 안다만 해안과 해양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태국 관광을 장려하려는 정부 정책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여 입장 수익이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shorturl.asia/3fZ7p <출처 : KTCC> ▶ 한국문화원,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THACCA SPLASH 한국공동관 오픈, 케이팝 팬들은 놓치지 마세요! (사진출처 : Bangkokbiz)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THACCA SPLASH – 소프트파워 포럼 2024 행사에서 한국공동관을 열고 케이팝 팬들이 놓칠 수 없는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선주 주태국 한국문화원장은 태국 정부 초청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태국비즈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방콕지사와 함께 소프트파워 엑스포 ‘THACCA SPLASH – 소프트파워 포럼 2024’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공동관은 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웹툰(네이버 라인웹툰, 콘텐츠랩블루, 키다리 스튜디오)과 게임(제페토, 넷마블)을 비롯해 방송(트루CJ크리에이션), 캐릭터(더핑크퐁컴퍼니), 디바이스(LG전자) 등이 한국 소프트파워를 대표해 관람객을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통합 테마존을 통해 웹툰 <여신강림>과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단행본, 상품 등 IP를 통한 콘텐츠 장르 융합과 활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6월 29일에는 ‘한류 외전’의 저자인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위원(경제학 박사)이 한류의 의미와 성공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같은 날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삼 작가의 팬 사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6월 30일에는 특별한 활동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잇지, 레드벨벳 등의 댄서로 활동 중인 김현이 안무가의 케이팝 댄스 미니 워크숍이 열린다. 이밖에도 즐링(인공지능 모션 인지 커버댄스 게임), K-콘텐츠 OX 퀴즈, 퍼즐게임을 통한 상금상품 증정, 부스투어 관객 대상 선착순 기념품 제공, 여신강림 메이크업쇼, 포토부스,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태국 소프트파워 정책과 미래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 K-콘텐츠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산업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소프트파워가 성장하고 이로 인해 전 세계인이 행복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외교부, 문화부, 상무부,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가 주최한다. 소프트파워 정책 홍보와 전시, 포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약 2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เปิดบูธ Korea Pavilion ในงาน THACCA SPLASH 28-30 มิ.ย. สาวก K-POP ห้ามพลาด!/Bangkok Biznews, 6.2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113283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경남중기청, 수출기업 태국시장 개척 지원…현지 전시회 참가 경남&창원 첨단기계·미래모빌리티 하이브리드 공동관 운영 [경남중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창원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경남 수출기업들의 태국시장 개척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중기청 등 3개 기관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조생산 전시회(Manufacturing EXPO 2024)에서 '경남&창원 첨단기계·미래모빌리티 하이브리드 공동관'을 운영했다. 경남&창원 공동관에는 경남지역 수출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경남중기청과 창원산업진흥원, 산단공 경남본부는 공동관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출상담 금액 1천695만5천달러, 수출계약 추진액 853만달러, 업무협약 6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 전시회 기간 경남권 수출기업의 태국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태국 현지기관과의 교류 등도 진행했다. 태국 방콕 제조생산 전시회에는 매년 46개국에서 1천200개 이상의 기계, 금형가공·자동화 및 산업기계, 사물인터넷, 로봇,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각종 기술 등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여 글로벌 제조산업의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한국 경남중기청 청장은 "지역 우수 기업들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은 태국인 관광객 급감에도 불구하고 K-ETA 면제 계획이 없음 (사진출처 : News Ch7) 6월 25일 코리아헤럴드 온라인은 한국 법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태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당국은 태국인에 대한 K-ETA(전자여행허가제)를 면제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 올해 4개월 동안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대비 21.1% 감소했고,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법무부에 올해 말까지 태국인에 대한 K-ETA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러한 움직임이 일어났다. 그러나 한국 법무부 관계자는 당국이 여전히 불법체류자가 많은 국가에 대해 엄격한 입국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인에 대한 K-ETA 면제를 검토할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 관계자는 일부 태국인 관광객들의 K-ETA 요청이 거부되어 한국을 여행할 수 없게 된 것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 문제는 K-ETA 시행 초기에만 발생했다고 말하며 현재는 매우 안정된 상황으로 한국을 관광하러 가는 분들에게 방해가 될 수준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เกาหลีใต้ยังไม่มีแผนยกเว้น K-ETA ให้คนไทย แม้ยอดนักท่องเที่ยวไทยดิ่งหนัก/CH7, 6.2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news.ch7.com/detail/73595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청년층, 전자담배 위험성에 무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태국 청년층의 60% 이상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를 끊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50% 이상은 함유된 니코틴이 건강에 좋다고 믿고 있다. * 해당 조사는 5월 1~27일까지 6~30세 사이 40,1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자담배(vaping)에 대한 인식을 조사 · 61%는 전자담배가 전통적인 담배 제품을 끊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음 · 51%는 니코틴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 · 50%는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여김 · 26%는 전자담배에 니코틴이 없다고 생각 · 23%는 전자담배가 합법이라고 믿음 · 12%는 전자담배 연기가 안전하다고 생각 보건서비스지원부(DHSS)는 많은 청년들이 전자담배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면서 전자담배로 인한 위험 인식을 구축하고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랏타니 핫야이 지역에서 방콕으로 배달 중이던 800만 바트(약 3억 원) 상당의 밀수 전자담배가 압수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817521/young-people-ignorant-of-vaping-risks-survey-find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보훈청장-주태국 한국대사, 한국전쟁 74주년 기념식에 동참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보훈청장과 주태국 한국대사가 제74주년 한국전쟁 기념일 헌화식에 참석했다. 6월 25일 촌부리 도에 위치한 제21 보병연대 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관에는 제74주년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태국과 한국의 군인들을 기념하기 위해 데차니팃 보훈청장과 대표단이 참석했다. 한국은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 당시 유엔과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어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는 방콕 칼튼 수쿰빗 호텔에서 제74주년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리셉션을 주재했으며, 태국 보훈청장과 아누싸라 보훈청부녀회장 및 대표단이 참석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은 남한을 점령하기 위한 전쟁을 일으켰으며, 태국은 휴전으로 정전협정을 맺을 때까지 22개국 연합군에 합류했다. ‘리틀타이거’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지고 용맹스럽게 싸우며 명예롭게 목숨과 피를 바친 태국 부대를 칭하는 별명이다. 당시 태국은 6,200명 이상의 군인을 파병했으며 이 중 136명이 전장에서 사망했다. (ทหารไทย-ทูต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ร่วมรำลึกสงครามเกาหลี 74 ปี/Matichon, 6.2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464733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5일 태국 뉴스

2024/06/25 16:21:06

▶ 첫 8개월 동안 정부 세입 징수 목표치 1.5% 미달 (사진출처 : The Nation) 재무부 재정정책국(FPO) Pornchai 사무총장은 정부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조 6,700억 바트의 세입을 거뒀는데 이는 목표치보다 1.5% 낮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첫 8개월 동안의 세입 징수는 yoy 1.5% 높았다고 덧붙였다. 2024회계연도 8개월 동안 3개 세무 부서의 세입액은 다음과 같다. 1) 국세청은 1조 3,200억 바트를 징수하여 목표치보다 0.6%, yoy 1.2% 증가했다. 2) 소비세청은 3,495억 6,000만 바트를 징수했으며 목표치보다 13.3% 낮았지만 yoy 11.4% 증가했다. 3) 관세청은 790억 2,000만 바트를 징수했는데 목표치보다 3.6% 높았지만 yoy 9.2% 감소했다. Pornchai사무총장은 소비세청이 디젤유와 휘발유에 대한 소비세 인하와 예상보다 낮은 차량세와 담배세 수입으로 인해 매달 약 200억 바트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목표치를 놓친 이유로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38976 <출처 : KTCC> ▶ 여론 조사 결과 “세타, 총리직 해임되지 않을 것”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3일 국립개발행정연구소(NIDA)가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태국인들은 세타 타위신 총리가 총리직에서 해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 1,3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총리가 곧 교제될 것이라는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28.7%의 응답자는 전혀 믿지 않음, 28.02%의 응답자는 믿지 않음이라고 답변 한편, 피칫 츤반 내각 영입 해프닝에서 비롯된 세타 총리의 해임 논의는 오는 7월 10일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816170/srettha-expected-to-keep-pm-position-pol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3905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법무부, 태국인 K-ETA 한시면제 요구 사실상 '거부' 법무부 "불법체류 문제로 태국인 K-ETA 한시면제 신중해야" 문체부 "K-ETA로 태국서 반한감정 확산"…K-ETA 한시면제 관광객 유입효과 연구용역 '예스!, 코리아트래블' 현장 (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8~10일 태국 방콕의 대형 쇼핑몰 센트럴월드에서 '예스! 코리아트래블'라는 이름으로 한국 문화와 관광지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최대 명절인 4월 송끄란 연휴를 앞두고 방한 붐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사진은 '예스!, 코리아트래블' 현장 모습. 2024.3.10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차민지 기자 = 법무부가 태국 관광객 유입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요청한 '태국인 전자여행허가(K-ETA) 한시 면제' 조치는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2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9월 도입된 K-ETA는 112개 무사증(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국적자가 우리나라 입국을 위해 현지 출발 전 홈페이지에 정보를 입력하고 입국을 허가받는 제도로 태국에서 지난해부터 엄격한 심사로 입국 거절 사례가 잇따르자 반한 감정의 불씨가 됐다. 법무부는 태국 관광객 K-ETA 한시 면제 요청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 질의에 대한 회신에서 "K-ETA는 비자 정책만으로는 출입국 관리와 불법 체류 방지에 한계가 있어 시행하는 제도로 불법 체류율이 높은 국가의 K-ETA 한시 면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단체여행객 중 일부 인원에 대한 K-ETA 승인 거절로 전체 방한 수요가 유실됐다는 내용의 사례는 K-ETA 시행 초기 사례로 현재는 매우 안정된 상황이며 방한 수요를 저해할 수준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ETA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이스라엘은 오는 8월부터 시행하고 유럽 30개국은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일본도 도입을 공식화하는 등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2월 개최된 제6차 한·태국 영사국장 회의 등에서 태국 정부는 우리나라 ETA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K-ETA 기준을 높여서라도 K-ETA 심사를 더 엄격히 해달라고 우리 정부에 요청했다"며 "태국 정부도 우리와 같은 ETA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부연했다. 법무부가 K-ETA 한시 면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것은 태국이 국내 불법 체류자 1위 국가이고 불법 체류자들이 마약, 성범죄 등 강력범죄로 유입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태국인 불법 체류자 수는 2015년 5만2천명대에서 지난해 9월 15만7천명으로 증가했고 총체류자의 78%가 불법 체류 상태로 여러 국가 중 압도적인 1위다. 일본·대만·홍콩·싱가포르 등 22개국은 올해 말까지 K-ETA가 한시 면제됐지만 태국은 대상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법무부 청사 법무부 청사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K-ETA로 인해 태국에서 한국 여행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어 국내 방한관광에는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최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짤른 왕아나논 태국여행사협회(TTAA) 회장은 "한국 여행 거부 운동이 일어나기 전 한국은 태국에서 3대 인기 여행지 중 하나였지만 그런 시절은 끝났다"며 "한국이 태국 관광객들의 신뢰를 되찾는 데 최소 1∼2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4월 한국을 찾은 태국 관광객은 11만9천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1.1% 줄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86.9% 급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태국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동남아 국가 중 1위였으나 올해 베트남과 필리핀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문체부 관계자는 "방한 관광 10대 시장이 회복돼 중국과 일본은 코로나19 대비 70∼80% 수준이고 다른 국가들은 100%를 넘긴 곳도 있는데 태국만 58%에 그쳤다"며 "K-ETA로 인한 반한감정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는 K-ETA로 타격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 태국에서 반한 감정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국가 이미지에도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오는 9월까지 K-ETA 한시 면제의 운영 성과와 주요국 관광객 유입 효과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문체부는 올해 말까지 한시 면제되는 국가들에 대한 조치를 연장하는 것과 면제 대상 국가를 추가했을 경우 등에 대한 효과를 연구하고 있다. ▶ 태국, 이스라엘에 노동자 파견 재개…하마스 공습 이후 8개월만 연말까지 1만여명 출국 예정…"이스라엘 당국 안전 보장" 지난해 이스라엘서 귀국하는 태국 노동자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 이후 중단했던 이스라엘로의 노동자 파견을 재개한다. 25일 로이터통신과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농업 부문 노동자 1만명 이상을 이스라엘로 보낼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태국이 정부 차원에서 이스라엘로 노동자를 새로 파견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이스라엘 측은 태국 노동자에게 63개월 근로 계약을 제안했다. 피팟 랏차낏쁘라깐 태국 노동부 장관은 "이스라엘 당국이 안전을 보장하면서 노동자들이 다시 취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성명을 통해 "태국 정부는 이스라엘 정부에 고용주들이 태국 노동자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해달라고 협조 요청했다"고 전했다. 신규 파견 노동자 1만여명 중 먼저 이날 약 200명이 이스라엘로 출국하며, 향후 2∼3개월간 약 5천명이 떠날 예정이다. 하마스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하기 전 이스라엘에는 태국인 약 3만명이 거주했다. 하마스에 인질로 억류된 외국인 중 태국인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금까지 6명이 붙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태국인 최소 41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10월 이후 태국 정부는 공군기 등을 동원해 귀국을 원하는 노동자 약 8천명을 본국으로 대피시켰으나 상당수가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갔다. 주로 태국 북동부 농촌 출신 노동자들이 더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이스라엘에서 일자리를 찾는다. 이들은 대부분 키부츠(집단농장) 등에서 일한다. ▶ 뷰트리움, K-뷰티 공세, 150% 매출 성장 목표 (사진출처 : TNN Thailand Youtube 캡쳐)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친 태국 멀티 브랜드 스토어 뷰트리움 시암스퀘어 점은 이제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로 거듭났다. 회사는 올해도 K-뷰티 공세를 이어가며 매출을 150%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아띠롯 뷰트리움 마케팅부문 CEO는 지난 3∼5년 동안 태국의 K-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으며 케이팝, 드라마, 패션의 영향과 함께 한국식 메이크업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뷰트리움은 한국 100개 이상의 브랜드와 3,000개 이상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차별화를 이루는 전략 중 하나로 꼽았다. 최근 ‘K-뷰티 페스티벌(K-BEAUTY Fest)’을 진행하고 있는 뷰트리움은 올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 매출이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K-뷰티 제품들은 전년대비 1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บิวเทรี่ยม" เดินเกมรุก K-BEAUTY ดันยอดโต 150% I การตลาดเงินล้าน/TNN, 6.2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nnthailand.com/news/channel/16878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디지털경제진흥원, 숙련된 디지털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 (사진출처 : The Nation) 디지털경제진흥원(DEPA)에 따르면, 디지털 산업 분야의 태국 기업가들은 여전히 숙련된 노동력 부족을 우려하며 정부의 개입을 요청하고 있다. 디지털경제진흥원은 태국 기업들이 친환경 디지털 기술의 트렌드를 수용해야 하며 정부로부터 필요한 지원을 받는다면 글로벌 규모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4년 1분기 태국의 디지털 산업 신뢰 지수는 2023년 4분기 대비 53에서 54.1로 증가했으나,일부 기업들은 여전히 첨단 기술과 막대한 자본을 가진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음 또한, 디지털경제진흥원은 태국 기업들은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를 포함한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특히 농업, 관광, 의료, 금융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데이터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3900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엘텍유브이씨, 15년간 태국에 3조원 규모 그린 암모니아 공급 엘텍유브이씨, 그린 암모니아 공급 계약 [엘텍유브이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친환경 그린에너지 기업 엘텍유브이씨는 2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앳 센트럴 월드 호텔에서 태국 에너지 기업인 '마코퍼레이션 오일'(MACORPORATION OIL CO., LTD.)과 연간 20만t(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15년간 판매하는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 암모니아는 1t당 750달러 선으로 연간 20만t을 공급하면 연 1억5천만 달러 규모이다. 매년 20만t씩 15년간 공급하면 모두 300만t으로 장기 수주액은 22억5천만달러(약 3조1천억원)에 달한다. 태국 마코퍼레이션 오일은 러시아와 유럽 등에서 수입해온 석유와 천연가스를 태국과 동남아 지역에 공급하는 에너지 무역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김세호 엘텍유브이씨 회장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인도에 이어 태국에서도 그린 암모니아 사업을 추진하게 돼 국제 무대에서 회사 역할이 더 확대될 것"이라며 "태국 그린에너지 시장의 발전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외국인 콘도 소유한도 75%로 늘린다 (사진출처 : ASEAN EXPRESS) 태국 내각은 내무부에 콘도미니엄 법을 개정하여 콘도미니엄 프로젝트의 외국인 소유 한도를 49%에서 75%로 늘리도록 지시했다. 콘도미니엄 법 개정은 태국이 중저가 주택의 공급과잉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자 외국인 투자를 장려하여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서이다. 외국인 소유한도가 증가했지만 개발에 대한 통제권은 여전히 태국인이 갖는다. 내무장관은 외국인이 75%를 소유하더라도 49%를 넘는 추가 의결권은 갖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이 토지를 임대할 수 있는 기간을 현재 50년에서 99년으로 늘릴 예정이다. 현행법은 50년 임대 계약과 추가 50년 연장 옵션을 허용하고 있지만 법 개정으로 외국인이 단일 임대 계약으로 최대 99년 동안 토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태국에서는 토지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외국인의 토지 소유가 금지돼 있다. 하지만 외국인 재력가, 외국계 연금 수령자, 태국에서 원격근무를 하는 디지털 노마드, 고급 기술 전문가는 최대 1라이의 주거용 토지를 소유할 수 있다. 단, 태국 부동산, 증권, 펀드 등에 최소 4,000만 바트를 최소 3년 동안 투자해야 한다. 출처: https://www.aseanexpress.co.kr/news/article.html?no=10060 <출처 : KTCC> ▶ 태국서 한국전쟁 기념행사…참전용사와 '아리랑' 합창 상록오케스트라·태국 군악대 협연…참전용사에 격려금 전달 태국서 한국전 74주년 추모행사 (방콕=연합뉴스) = 박용민 주태국 대사(왼쪽) 등이 태국 촌부리 21연대 참전기념비에서 묵념하고 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에서 한국전쟁 발발 7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5일(현지시간) 열렸다고 주태국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이날 오전 방콕 남부 촌부리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부대인 제21연대에서 개최된 헌화식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사와 주요 한인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주태국 한인회 등 교민 사회는 21연대 장병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방콕 시내 한 호텔에서 리셉션이 개최된다. 생존 참전용사 20여명과 가족 150여명을 비롯해 태국 각 군 대표와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전용사에 대한 격려금 지급 등에 이어 방콕 한국국제학교 학생 공연, 한국 상록오케스트라와 태국 해군 군악대 협연, 참전용사들과 함께하는 '아리랑' 합창 등이 이어진다. 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한국전 참전을 결정하고 6천326명의 병력을 지원했으며, 전쟁 이후에도 1972년까지 복구를 도왔다. 태국에 생존해 있는 참전 용사는 65명이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4일 태국 뉴스

2024/06/24 17:25:56

▶ '부동산 시장 침체' 태국, 외국인 투자 규제 대폭 완화 콘도미니엄 외국인 소유 한도 49→75% 확대 추진 방콕 콘도미니엄 건설 현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투자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24일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정부는 법을 개정해 고급 주거시설인 콘도미니엄 전체 면적 중 외국인이 소유할 수 있는 비율을 기존 49%에서 75%까지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의 산업용 토지 임대 기간은 99년으로 늘릴 예정이다. 기존 토지법상 외국인은 최초 최대 50년간 토지를 임대하고, 추가로 50년 연장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공급 과잉 상태인 콘도미니엄을 외국인이 더 구매하면 태국에 이익"이라며 "또한 외국인이 단일 계약으로 99년간 태국에서 토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 안전하고 가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외국인 소유 한도를 확대해도 토지 개발 등에 대한 의결 권한은 제한함으로써 태국인이 통제권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태국 경제는 높은 가계 부채와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동산 시장도 침체에 빠져 있지만, 외국인 부동산 투자만큼은 활발하다. 지난해 외국인 소유로 이전된 태국 콘도미니엄은 1만4천449채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가격 기준으로는 731억밧(2조7천631억원)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높은 수준이다. 중국인 구매자가 45.8%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 미국, 미얀마인이 뒤를 이었다. 중국은 2018년 이후 1위를 지켜왔으며, 2021년 쿠데타 이후 미얀마인 투자가 크게 늘었다. 내부 혼란에 불안감을 느낀 미얀마 부호들이 해외로 이사하거나 재산 관리 차원에서 태국 부동산을 사들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최근 미얀마 군사정권이 외화 유출 차단에 나서 미얀마인 투자가 급감할 것으로 태국 부동산 업계는 예측했다. 태국에서는 주거용 콘도미니엄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원칙적으로 외국인의 부동산 소유가 금지돼 있다. 2022년 정부는 외국인에게 주거용 토지 소유 허용을 추진하다가 비판 여론에 계획을 철회했다. ▶ 태국 총리, 원전 건설·카지노 합법화 추진 공식화 첫 TV 연설서 밝혀…내달 카지노 허용 법안 초안 완성 예정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카지노 합법화와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23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전날 방송된 취임 후 첫 TV 연설에서 불법 도박을 억제하기 위해 카지노 사업을 허용하고 정부가 통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발전 비용이 적게 드는 원전을 건설하면 국민들의 전기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타 총리는 "불법 도박이 심각한 문제이며 합법화를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원전은 대다수 국민이 주변 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교육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전 정권에서도 관광 수입 확대 등을 위해 카지노 허용을 검토한 바 있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다가 최근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하원은 지난 3월 카지노와 호텔, 쇼핑몰, 놀이공원 등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오락단지 건설 방안을 담은 특별위원회 연구보고서를 승인했다. 재무부는 이를 바탕으로 카지노 합법화를 위한 법안 초안을 마련해 다음 달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다. 관광이 직간접적으로 국내총생산(GDP) 20%를 차지하는 태국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크게 위축됐고,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원전 건설 추진도 처음은 아니다. 태국은 과거 2020년 가동을 목표로 원전 건설을 계획했으나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반대 여론이 확산하자 포기했다. 태국은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원전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현 정부는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검토 중이다. 한편, 지난해 8월 말 취임한 세타 총리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매달 세 번째 토요일 국영방송 NBT에서 방송되는 대담 형식 프로그램 '세타와의 대화'를 통해 주요 국정 현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30분 분량 방송은 사전 녹화로 제작된다. ▶ 푸켓지역 태국 내 스마트 지수 1위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19일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은 23개 지역 중 푸켓이 태국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도시로는 라용 지역의 완찬 밸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상위 3개 스마트 지역: 1) 푸켓(83.6%) 2) 차층싸오(76.7%) 3) 콘캔(52.8%)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은 “태국스마트시티경쟁력지수(TSCCI) 2023” 보고서의 일환으로 순위를 발표했으며 다음과 같은 5가지 주요 요소를 기준으로 평가되었다. 1) 스마트시티의 비전, 목표 및 특성 2) 기술적, 디지털 인프라 개발 3) 정보 네트워크 및 IT 보안 개발 4) 스마트시티 서비스 5) 스마트시티의 지속 가능한 투자와 관리 전략 또한 디지털경제진흥원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77개 지역 105개 도시로 스마트시티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3897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THACCA SPLASH 행사에서 웹툰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사진출처 : Korean Cultural Center) 웹툰의 팬클럽이라면 좋은 소식이 있다. 6월 29일,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퀸시리킷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리는 ‘THACCA SPLASH-소프트파워 포럼 2024’ 행사 내 한국공동관에서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삼 작가,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는 네이버라인 웹툰, 콘텐츠랩블루, 키다리 스튜디오와 함께 제페토, 넷마블(게임) 그리고 트루CJ크리에이션(방송), 더핑크퐁컴퍼니(캐릭터), LG전자 등이 참가해,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단행본, 상품 등 IP를 통한 콘텐츠 장르 융합과 활용 사례를 선보일 것이다. 이외에도 ‘한류 외전’의 저자인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위원(경제학 박사)이 한류의 의미와 성공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6월 30일에는 사전 신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잇지, 레드벨벳 등 케이팝 그룹 댄서로 활동 중인 김현이 안무가의 케이팝 댄스 미니 워크숍이 열린다. 이밖에도 즐링(인공지능 모션 인지 커버댄스 게임), K-콘텐츠 OX 퀴즈, 퍼즐게임을 통한 상금상품 증정, 부스투어 관객 대상 선착순 기념품 제공, 여신강림 메이크업쇼, 포토부스,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นัดพบนักเขียนเว็ปตูนในTHACCA SPLASH/Dailynews, 6.23, 6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산업연맹, 태국 내 공장 561개 폐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산업연맹(FTI)은 태국은 올해 철강 및 금속 산업 중심으로 561개 공장이 문을 닫는 등 공장 폐쇄 급증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기업 지원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 에너지, 운송, 이자율을 포함한 생산 비용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높을 경우 더 많은 공장이 폐쇄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산업부에 따르면, 1~5월 동안 태국 내 561개의 공장이 문을 닫았고 이로 인해 15,342개의 일자리가 손실되어 월평균 약 3,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 2021년에는 678개, 2022년에는 997개, 2023년에는 1,337개의 공장이 문을 닫음 태국산업연맹은 미국 및 유럽연합, 중국 간 무역 갈등이 지속되면서 ASEAN 지역으로 저가 상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 폐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지난 2년 동안 미국과 유럽은 중국산 제품에 대해 무역 장벽을 부과하면서 중국의 상품들이 태국 시장으로 유입되었고 이에 따라 태국 기업이 경쟁하기 어렵게 됨. 한편, 태국산업연맹은 공장 폐쇄 추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정부에게 사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 조치 시행을 촉구, 기업에게는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방법 모색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manufacturing/4003897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bhc치킨, 태국 5·6호점 열어…"연내 10호점까지 늘려" bhc치킨 태국 6호점 [bhc치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bhc치킨이 태국에 5호점과 6호점을 각각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월 태국 1호점을 연 지 5개월 만에 매장 수를 여섯 곳으로 늘렸다. 태국 5호점은 방콕 통로 지역에 배달 전용 매장으로 만들었고, 6호점은 방콕 대형 쇼핑몰 시암센터에 약 50평 규모로 마련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태국에 올해 4개 매장을 추가로 열어 1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치킨과 K-푸드,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bhc 치킨은 태국을 비롯해 미국,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서 20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NCT 드림 태국 방콕 공연서 이틀간 6만5천명 환호 "이제 시작이니 더 높이 올라가겠다" NCT 드림 태국 콘서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NCT 드림이 지난 22∼23일 태국 대형 공연장인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THE DREAM SHOW 3 : DREAM( )SCAPE)를 열고 양일간 6만5천명의 관객을 모았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NCT 드림은 태국에서 지난 2019년 회당 6천석 규모의 썬더돔에서 콘서트를 연 뒤 지난해 회당 1만1천600석 규모의 임팩트 아레나를 거쳐 올해 회당 3만2천500석에 달하는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 입성에 성공했다. 이번 콘서트는 양일간 전석 매진됐다.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브로큰 멜로디스'(Broken Melodies), '헬로 퓨처'(Hello Future), '스무디'(Smoothie), 'ISTJ' 등 대표곡을 잇따라 들려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장 내부는 NCT를 상징하는 펄 네오 샴페인 색깔 팬라이트 물결로 장관을 이뤘다. NCT 드림은 "이번 공연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시즈니'(NCT 팬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이렇게 큰 공연장에 오기까지 감회가 새롭고 모두 '시즈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드림(NCT 드림)은 이제 시작이니 더 높이 올라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NCT 드림은 오는 29∼30일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 태국 상무부, 주요 품목 물가 예의주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는 물류 부문 운송비가 최대 9% 인상됨에 따라 하반기 동안 18개 품목의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 18개 품목은 라면, 신선 식품, 통조림 식품, 봉지 쌀, 양념 소스, 식물성 기름, 탄산 음료, 우유 및 유제품, 전자 제품, 가전제품, 세탁 제품, 비료, 살충제, 애완동물 사료, 철, 시멘트, 종이, 의약품 및 의료 서비스, 소매 및 도매 채널을 통한 서비스 등 또한, 이번 달 액화석유가스(취사용 가스) 보조금이 만료될 예정이며, 상무부는 특히 식품의 가격변화를 주목하고 있다.(돼지고기, 계란, 신선한 채소의 가격은 하락, 계육 가격은 1년 전과 비교 했을 때 안정적이기 때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 한편, 상무부는 물류 사업에서 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40%이지만 제품의 무게와 수량에 따라 제품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816465/ministry-keeping-a-close-eye-on-pric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16명의 태국 선수 출전, 3개 금메달 목표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태권도협회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춘천에서 열리는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총 16명의 태국 선수단 파견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춘천코리아오픈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참가하는 대회로 젊은 유망주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부뜨리, 파니팍 같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이다. 피몬 태국태권도협회 회장은 “코리아오픈은 선수들의 기량을 시험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입니다. 한편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들은 파리로 가기 전 7월에 영국으로 가서 훈련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피몬 회장은 춘천코리아오픈에서 최소 3개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며, 이번 대회에서 2028년 올림픽에 출전할 태국의 유망주가 나올 것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16 จอมเตะยังเติร์ก ลุยศึกใหญ่แดนโสม “บิ๊กเอ” มั่นใจแจ้งเกิดได้แน่ ฟันธง 3 ทอง ต้องมีมาโชว์/Dailynews, 6.2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356881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선거관리위원회(EC), 후보자 간 투표 유도 및 교환 행위, 선거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선거관리위원회(EC)는 후보자들이 자신의 표를 독려하거나 후보자 간 투표 교환을 약속하는 것이 상원 선거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후보자들은 불법인 표 매수 행위를 제외하고는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를 행사할 수 있음. 또한, 선관위는 상원 선거 규정 위반 혐의 건이 다수 접수되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후보자가 5만 명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불만 건수가 많은 편은 아니라고 덧붙이며, 불만 사항을 조사하고 사실로 확인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814814/ec-unfazed-as-candidates-trade-vot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1일 태국 뉴스

2024/06/21 13:40:08

▶ 태국 "브릭스 이르면 10월 가입 기대"…OECD 가입도 추진 브릭스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 지난해 8월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그버그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 왼쪽부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2024.06.21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이 오는 10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브릭스에 가입할 것을 희망하는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태국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긍정적인 답을 받고 이르면 러시아에서 열리는 다음 정상회의에 회원국으로 받아들여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브릭스에 가입하면 태국이 개도국 간 협력을 진전시키고 더 능동적인 역할을 하며 국제 질서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국은 지난 11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에서 브릭스 가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브릭스는 2006년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이 창설했고,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합류했다. 지난해 이집트·이란·아랍에미리트(UAE)·에티오피아가 새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40여개국이 가입에 관심을 보이는 상태다. 태국은 또 OECD에도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OECD의 문서에 따라 가입 로드맵, 조건과 일정을 맞춰보고 있다"면서 "지금 회원 가입을 시작하면 이득이 있을 것이다. 외국인 투자 유치, 소득 창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도 중국 매체 관찰자망 인터뷰에서 브릭스 가입과 관련해 결정을 내렸다며 "곧 (이를 위한) 공식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타 총리, 의회에 3조 7,500억 바트 규모의 2025년 예산안 제출 (사진출처 : Thai PBS) 세타 총리는 3조 7,500억 바트 규모의 2025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고 내년 태국 경제 성장률을 2.5%-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3분기까지 세계 경제 회복, 소비 증가, 민간 투자 증가, 관광 회복 및 디지털 월렛 제도 출시에 따라 지속적인 수출 증가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 회계연도 정부의 투자 예산은 17년 만에 가장 높은 9,080억 바트로 책정됐고 공공부문 지출은 안보 업무에 4,050억 바트, 태국의 경쟁력 향상에 3,980억 바트, 인적자원 개발에 5,830억 바트, 기회 창출 및 사회적 평등에 9,230억 바트, 삶의 질과 환경 개선에 1,370억 바트, 관료 관리 발전에 6,450억 바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세타 총리는 지난해 투자청 인센티브를 추구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외국인 투자액이 8,500억 바트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여러 프로젝트가 첨단 전자 제품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3월 말 기준으로 태국 공공부채는 11.4조 바트로 국내총생산(GDP)의 63.37%를 차지하며 여전히 법적 한계인 70% 이내에 있다. 출처 : https://www.thaipbsworld.com/pm-presents-3-75-trillion-baht-2025-budget-bill-to-parliament/ <출처 : KTCC> ▶ 올해도 태국 관광객들은 계속해서 한국을 피함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한국의 엄격한 출입국 제도와 태국 경제 침체로 올해 첫 4개월간 급감한 이후 하반기에도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짤른 태국여행사협회(TTAA) 회장은 한국이 태국 관광객들의 확신을 회복하는데 최소 1∼2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짤른 회장은 태국 관광객들이 한국 입국심사에서 불허되었다는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면서, K-ETA(전자여행허가제)와 엄격한 출입국 제도를 피하기 위해 다른 목적지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과 한국은 양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태국 관광청은 한국여행업협회, 보령시 등 한국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송끄란 축제와 보령머드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양해협약(MOU)을 체결했다. 태국여행사협회는 한국의 여행사들과도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공사의 4개월간 관광통계에서 방한 외국인 수 중 8위를 차지한 태국은 전체 관광객의 약 2.5%인 11만 9,455명을 기록했다.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인 15만 1,480명 보다 21.1% 급감했다. 2023년 방한 태국인 관광객은 약 379,442명으로 해외관광객 1,1000만 명 중 3.4%에 해당된다. 이 숫자는 2019년 방한 태국인 관광객 571,610명과 비교된다. 짤른 회장은 온라인에서 한국여행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 한국은 태국인들 사이에서 상위 3대 여행지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확실히 그 자리를 잃었다고 말했다. 관광객 추방 소식이 없는 베트남과 중국 같은 신규 관광지들이 무비자 정책 같은 편리한 입국정책과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상품을 앞세워 한국을 추월했다고 밝혔다. 짤른 회장은 태국과 한국의 여행사들이 신뢰도 회복을 위해 새로운 관광지를 제시하면서 정서 개선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주식시장의 하락과 낮은 GDP 성장 등 태국인들이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음.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아웃바운드 관광이 부진하며 항공료와 관광비용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단거리 목적지가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지만, 엔화 약세로 인해 태국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계속해서 일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여행사협회(TTAA)는 올해 태국의 아웃바운드 관광객이 7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말 성수기에 강력한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 (Thai tourists to continue shunning South Korea this year/Bangkok Post, 6.20, B2면, Molpasorn Shoowong,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814056/thai-tourists-to-continue-shunning-south-korea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근로자의 AI 활용도, 전 세계 평균을 상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직장 내 AI 현황에 초점을 맞춘 2024년 업무 동향 지수 조사 결과, 직장에서 AI를 사용하는 태국 근로자의 수는 92%로 세계 평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태국 직장인의 81%가 자신의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평균 78%를 초과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태국 비즈니스 리더의 91%는 자신의 회사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AI를 채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전 세계 평균인 79%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또한, 태국 비즈니스 리더의 64%(전 세계 60%)는 조직의 리더십에 AI 구현을 위한 전략과 비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구에 따르면, AI 기술은 이제 태국과 전 세계적으로 직장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태국 비즈니스 리더의 74%(전 세계 66%)는 AI 기술이 없는 후보자를 고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해당 Microsoft-LinkedIn 연구에 대한 2024 업무 트렌드 지수 조사는 2월 15일부터 3월 24일까지 실시되었으며 태국을 포함한 31개국 31,000명 대상으로 진행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3895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소프트파워 엑스포 ‘THACCA SPLASH’에서 만나요 주태국 한국문화원, THACCA SPLASH에 한국공동관 운영 (사진출처 : The Nation)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태국 정부 초청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태국비즈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방콕지사와 함께 소프트파워 엑스포 ‘THACCA SPLASH’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퀸시리킷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태국 외교부, 문화부, 상무부,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가 주최한다. 약 2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며, 현 정부가 설립 중인 태국콘텐츠진흥원(THACCA) 등 소프트파워 정책 홍보가 목표이다. 이번 행사에서 전시, 포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공동관은 특히 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임. 웹툰(네이버 웹툰, 콘텐츠랩블루, 키다리 스튜디오)과 게임(제페토, 넷마블)이 콘텐츠 업계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방송(트루CJ크리에이션), 캐릭터(더핑크퐁컴퍼니), 디바이스(LG전자) 등이 한국 소프트파워를 대표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 테마존을 통해 웹툰 <여신강림>과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단행본, 상품 등 IP를 통한 콘텐츠 장르 융합과 활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6월 29일에는 ‘한류 외전’의 저자인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위원(경제학 박사)이 한류의 의미와 성공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강연을 할 예정이며, 같은 날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삼 작가가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6월 30일에는 사전 신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잇지, 레드벨벳 등 케이팝 그룹 댄서로 활동 중인 김현이 안무가의 케이팝 댄스 미니 워크숍이 열린다. 이밖에도 즐링(인공지능 모션 인지 커버댄스 게임), K-콘텐츠 OX 퀴즈, 퍼즐게임을 통한 상금상품 증정, 부스투어 관객 대상 선착순 기념품 제공, 여신강림 메이크업쇼, 포토부스,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태국 소프트파워 정책과 미래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 K-콘텐츠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산업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소프트파워가 성장하고 이로 인해 전 세계인이 행복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et’s meet the future of the content industry in Korea and Thailand/The Nation, 6.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life/art-culture/4003898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The Mall Group, 500억 투자 새로운 쇼핑센터 'Bangkok Mall' 오픈 예정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의 거대 유통업체 중 하나인 The Mall Group은 500억 바트를 투자하여 방나 지역 100만㎡ 규모에 동남아 최대 쇼핑센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Bangkok Mall을 건립하고 쇼핑센터뿐만 아니라 최대 20,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콘서트홀 개장도 준비하고 있다. 이 새로운 쇼핑센터에는 사무실, 주택, 호텔과 방콕 최대 규모의 콘서트홀 하나가 포함된다. 당초 2023년 개장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었었고 2026 ~ 2027년 사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는 여러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The Mall Group도 이 새로운 쇼핑센터를 이용하여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해 콘서트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국가들도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 정부는 해외 박스오피스 수익에 대한 엔터테인먼트세를 25%에서 10%로 낮추었고 인도네시아도 더 많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려하고 있다. 출처 : https://thestandard.co/bangkok-mall-shopping-center-asean/ <출처 : KTCC> ▶ 태국, 동성 결혼 합법화로 새로운 역사를 쓰다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은 ASEAN 국가 중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국가로 '동성 결혼' 법안이 올해 말 발효될 예정임. - 해당 법안은 왕실 관보에 게재된 후 120일 후에 발효될 예정이며, 최종 승인을 위해 내각에 전달될 예정임. - 한편, 새 법안의 주요 조항에 ‘성별에 관계없이 두 사람’이 결혼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허용함: · 모든 사람이 약혼/결혼할 수 있는 권리 : 모든 당사자가 만 18세 이상인 경우 법적 결합이 허용 · 부부 재산 관리 : 결혼한 동성 커플에 대한 재산법은 이성 커플에 적용되는 것과 동일하게 적용 · 이혼 권리 : 상호 동의에 의한 이혼 및 자산 분할은 결혼한 동성 커플에게도 적용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3891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고용국, 한국에 일하러 갈 최초의 수산업 분야 고연봉 근로자 모집 (사진출처 : Prachachat) 피팟 태국 노동부장관은 최근 한국의 계절 수산업에 종사할 37명의 태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급여는 월 2,176,720원(6월 14일 환율 기준)이며 전라남도 완도의 해조류 양식장에서 일할 것이다. 채용기간은 5개월이며, 추가로 3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태국 고용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피팟 장관은 선발된 근로자들이 왕복항공료, 여권발급, 건강검진, 범죄경력조회, 여행자보험과 구직자취업지원기금 회비를 포함해 꼭 필요한 비용인 약 35,000바트(약 133만원) 정도만 준비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피팟 장관은 “E-8 비자로 가는 태국 근로자들은 한국어능력시험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 갔다 온 사람도 내년에 다시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태국인들이 한국으로 일하러 갈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솜차이 고용국장은 이번 전라남도 완도에서 일할 수 있는 지원 자격 요건으로 ① 나이 25∼50세 ② 사뚠, 송클라 또는 기타 주에 거주하는 어부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③ 건강한 신체에 질병이 없는 자 ④ 결핵, 매독 등 전염병이 없고 마약중독자가 아닌 자 ⑤ 범죄기록이나 한국에 불법체류 이력이 없는 자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กรมการจัดหางาน หาคนไทยไปเกาหลี ครั้งแรกกับงานประมง เงินเดือนสูง/Prachachat, 6.2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sd-plus/sdplus-hr/news-159076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관광청, 2024년 하반기 관광 계획 발표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19일 태국 관광청(TAT)은 정부의 관광 수입 목표인 3조 5천억 바트를 달성하기 위해 장거리 고객 유치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3조 5천억 바트는 기존 목표인 3조 바트보다 5000억 바트 더 높아진 수치. 올해 하반기에는 11개 주요 국가로부터 약 2000억 바트를 벌어 추가 5000억바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 태국 관광청은 러시아,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스타 국가’ 5곳의 관광객들은 연말까지 태국을 계속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캐나다,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폴란드,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잠재력이 높은 장거리 국가 6곳을 ‘떠오르는 별’이라 지칭하며 이들 국가는 최근 몇 년간 관광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관광청은 장거리 국가 대상으로 항공사 및 호텔 프로모션, 태국 체류 기간 연장 등을 제공하여 태국에서의 지출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현재 에어 캐나다(Air Canada)의 경우, 태국 장기 체류 여행자에게 항공권 할인을 제공하는 ' Long Stay Airfare' 프로그램을 제공 중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3896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30바트 제도로 네트워크 확장 (사진출처 : Bangkok Post) 30바트 제도로 더 잘 알려진 보편적 의료 보장 프로그램에 따라 방콕 주민들도 이제 참여 계약 진료소 및 약국에서 특정 기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부 대변인은 방콕이 46개 도 중 가장 최근에 환자 편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에 진입했으며 현재 방콕 인구의 76%(4,700만 명)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른 지방으로는 로이엣, 펫차부리, 나라티왓, 나콘랏차시마, 팡아, 펫차분, 사깨오, 싱부리, 부리람, 수린, 송클라, 사툰, 뜨랑, 파타니, 얄라 등이 있다.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종류는 계약된 약국에서 16가지 기본 질병에 대한 무료 일반의약품, 계약된 진료소에서 32가지 기본진료 (상처 드레싱 및 처방된 주사 등), 22가지 처방 실험실 검사 등이 있다. 또한 의사가 처방한 신체 재활 서비스, 기본 치과 치료 서비스, 병원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건강 검진 및 치료, 마사지 및 허브 스팀과 같은 태국 전통 의학 요법도 보장된다. 환자들은 가까운 진료소나 약국을 찾을 때 해당 의료 제도의 로고를 찾아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서비스 제공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신분증을 제시하기만 하면 참여 의료 기관에서 일차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보건부 대변인은 설명했다. 출처 : https://shorturl.asia/V2fWk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20일 태국 뉴스

2024/06/20 17:15:25

▶ '입국불허' 여파…태국여행업계 "한국, 더이상 최고 인기 아냐" "태국인 한국관광 감소, 당분간 회복 어려워"…관광객 급감 속 '반한 감정' 재확산 우려 방콕에서 열린 한국 관광 홍보 행사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한국을 찾은 태국 관광객이 올해 급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한 태국 관광객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현지에서 나왔다. 20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짤른 왕아나논 태국여행사협회(TTAA) 회장은 "한국이 태국 관광객들의 신뢰를 되찾는 데 최소 1∼2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국인들의 한국 입국 불허 소식이 계속 전해지면서 관광객들이 전자여행허가(K-ETA)와 엄격한 입국 규제를 피해 다른 목적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짤른 회장은 "한국 여행 거부 운동이 일어나기 전 한국은 태국에서 3대 인기 여행지 중 하나였지만, 그런 시절은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저렴하고 다양한 관광상품과 무비자 입국, 관광객 추방 소식이 없는 베트남과 중국 등이 한국을 추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관광 신뢰도를 회복하려면 태국과 한국 여행사가 정서 개선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새로운 명소를 선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경기 악화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관광 부진에는 주식시장과 경제 성장 부진 등 경제 침체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단거리 여행지를 많이 찾겠지만, 태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는 엔화 약세로 계속 일본이 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올해 1∼4월 한국을 찾은 태국 관광객은 11만9천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1.1% 줄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태국은 동남아 국가 중 방한 관광객 1위 국가였으나 베트남과 필리핀에 밀려 3위 국가로 추락했다. 주요국 방한 관광객이 일제히 늘었으나 태국만 감소한 것은 지난해 불거진 '입국 불허 논란'과 이에 따른 반한 감정 때문이라고 관광업계는 지적한다. 지난해 태국 소셜미디어에서는 한국 입국이 거부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이 화제가 되면서 '한국 여행 금지'라는 해시태그(#)가 유행했다. 잠잠해졌던 이 문제는 방한 태국인 관광객 급감 소식과 함께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태국 매체들이 다시 K-ETA 문제 등을 다루고 소셜미디어에 '한국 여행 금지'가 또 등장했다. 여기에 일부 현지 매체가 지난 18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태국 상원을 통과했다는 뉴스에 한국에서 부정적이고 모욕적인 댓글이 달렸다고 보도하면서 반한 감정이 재확산할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 헌재, 상원 의원 선거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8일 헌법재판소가 상원 선거가 헌법을 위배되지 않는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함에 따라, 예정대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 재판관 9명 전원은 상원 선거 구성에 관한 선거법 4개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데 동의 법원의 판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EC)는 전국 단위 상원 선거가 당초 예정대로 6월 26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마지막 선거는 논타부리 컨벤션 센터인 IMPACT 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마지막 선거에서는 20개 그룹을 대표하는 3,000명의 당선자가 상원 200석을 놓고 경쟁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813220/senate-election-gets-green-light-from-cour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시암피왓 그룹, 한국관광공사와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침 (사진출처 : Money & Banking) 6월 18일,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빤텝 시암피왓(Siam Piwat) 그룹 고객부문사장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양측 임원들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시암피왓은 태국의 소매업 및 부동산개발 기업이며 현재 시암파라곤, 시암센터, 시암디스커버리, 아이콘 시암 등 방콕 시내 주요 쇼핑몰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측은 방한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VIP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와 함께 시암피왓 옥외 광고매체 등을 활용한 방한관광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21일부터 11월까지 동남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와 함께 진행했다. 또한 최우수 고객들 3명에게 방콕-한국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 각각 2석과 서울 5성급 호텔 3박 숙박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สยามพิวรรธน์ ร่วมกับ องค์การส่งเสริม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 ผนึกกำลังส่งเสริม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สู่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Money and Banking, 6.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oneyandbanking.co.th/2024/11326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두산에너빌리티, 태국 발전소에 탄소 저감기술 도입 추진 태국 GPSC와 '암모니아 혼소, CCUS 공동연구 및 도입 검토 MOU'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태국 화력발전소에 암모니아 혼소, 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CCUS) 등 탄소 저감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태국 국영 석유회사 PTT의 발전자회사 GPSC와 '암모니아 혼소, CCUS 기술 공동연구 및 도입 검토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태국에서 GPSC가 운영 중인 게코원 발전소를 대상으로 암모니아 혼소 발전과 CCUS 기술 적용에 대한 연구와 타당성 조사를 2026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상풍력, 수소 등 탄소중립 발전 기술 도입을 위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700MW(메가와트)급 게코원 발전소에 20%의 암모니아 혼소를 적용하면 연간 70만t의 이산화탄소 저감이 가능하다. 이는 태국 방콕 면적의 4분의 1 이상을 산림화한 효과다. 두산에너빌리티 김정관 부문장은 "게코원 발전소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 주기기 제작·공급, 시공을 일괄 시공한 곳으로 두산의 다양한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해 활발한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 태국 발전소에 탄소 저감 기술 도입 추진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AI와 로봇 공학: 태국 젊은이들에게 큰 기회 창출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17일 기술 회사 AI and Robotics Ventures (ARV)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태국 젊은 세대에게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술 회사 ARV의 총괄 매니저인 타나는 경쟁력, 지속 가능성, 비즈니스 이미지, 고객 신뢰도 향상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산업 전반의 수요 덕분에 기술 기업들이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 ARV에 따르면, 2024년 AI 및 로봇 산업 종사자에 대한 수요가 37% 증가했으며 급여는 월 3만~4만 바트부터 시작 또한, 타나 매니저는 ARV가 의료 서비스를 위한 AI, 에너지 사업을 위한 로봇 및 자동화, 탄소배출권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 다양한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ARV는 쭐라롱꼰 대학의 공학부와 협력하여 노동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컴퓨터 공학 및 디지털 기술 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3890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결혼평등법 소식을 보도한 한국 언론을 거칠고 모욕적인 댓글로 비판한 한국인들 (사진출처 : Matichon) 일부 한국인들이 태국의 결혼평등법 통과 소식을 보도한 한국 언론에 거칠고 모욕적인 댓글을 달며 결혼평등법이 나라를 망친다고 했다. 태국 상원은 찬성 130표·반대 4표·기권 18표로 결혼평등법을 통과시켰고, 이를 내각 또는 관련 기관에 보내 추가 심의를 받기로 의결함. 앞으로 관보에 게재되면 120일 이후 효력이 발생하고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초로 동성혼을 인정하는 국가가 됐다. 이런 역사적인 순간을 축하해야 하지만 한국 온라인상에서는 거센 비난의 대상이 됐다. 6월 18일 경향신문은 한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이 기사는 “[속보] 태국, 동성혼 허용 국가로... 아시아 세 번째”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기사는 태국에서 올해 말까지 동성커플의 법적 결혼이 가능해질 전망이고, 네팔과 대만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동성혼을 인정하는 국가이며, 동성커플이 이성커플과 동등한 권리를 갖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어 있다. 그러나 이 기사가 게재된 후 한국 네티즌들은 496개가 넘는 댓글을 남겼으며 그중 77%가 남성이다. 또한 작성자가 72개의 댓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댓글을 인기 순으로 정렬하면 놀랍게도 ‘동남아가 미쳤다’, ‘미신, 마약, 동성애는 파멸의 길로 이끌어 갈 것이다’, ‘이 작은 집단은(성소수자) 큰 집단을(이성애자)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럽다’ 같은 부정적인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부정적인 댓글은 아래와 같다. ‘우리나라 모두가 미래 세대를 위해 이를 저항해야 한다’, ‘이 기사를 읽고 한국도 똑같이 해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역겹다.’, ‘우리 자식들, 손주들이 이렇게 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사랑은 남녀 사이에만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 흉학한 법을 막아야 한다’ ‘그들은 에이즈, 원숭이두창, 모든 종류의 성병에 걸렸습니다’, ‘제발 이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말해주세요’, ‘그림자 속에서 나오지 마세요’, ‘역겨운데 이런 기사 쓰지 마세요’, ‘결혼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도 많습니다. 언론은 동성결혼의 해로운 영향에 대해서는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정말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자연스러운 것인가?’, ‘이러다가 동물과 결혼도 일어날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런 일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는 나라를 망하게 할것이다’, ‘나는 에이즈로 가득 찬 태국을 절대로 안 간다’, ‘이것을 보도하는 언론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왜 속보로 게재하나요?’, ‘미친 나라 2-3개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런 뉴스도 보라고 쓴 건가요?’ (กาหลีเมนต์ดุ-เหยียดฉ่ำ จวกสื่อโสมตีข่าว ไทยผ่านกม.สมรสเท่าเทียม หวั่นทำลายประเทศ/Matichon, 6.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social/news_463770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2024년 세계 경쟁력 순위 25위 차지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18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가 발표한 2024년 세계경쟁력 순위에서 태국은 전년 대비 5계단 상승한 25위를 기록했다. * 전 세계 67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태국은 세계 25위, 아세안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차지. 다른 아세안 회원국으로는 인도네시아가 27위, 말레이시아가 34위, 필리핀이 52위를 차지.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태국의 경제 성과는 경상수지 흑자를 이끌어낸 금융 정책 덕분에 전년 대비 11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올해 눈에 띄게 개선된 하위 카테고리로는 국제 무역(6위), 물가(17위), 국내 경제(39위) 등이 있으며 해외 투자는 2계단 하락한 24위를 기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38934 https://www.imd.org/centers/wcc/world-competitiveness-center/rankings/world-competitiveness-ranking/rankings/wcr-rankings/#_tab_Ran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BOT), 태국의 고용 수치에 아직 부정적인 영향이 없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land Times) 태국 중앙은행은 신규 사업자 등록 수가 여전히 공장과 사업체 폐쇄 수보다 많으며 태국의 고용 수치에는 아직 부정적인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태국 중앙은행(BOT)에 따르면 2024년 5월에는 171개 공장이 새로 문을 열었는데 전년 동월 143개보다 증가했다. 신규 공장에 대한 총 투자는 168억 바트로 2023년 5월 81억 2,000만 바트에서 증가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공장에 고용된 근로자 수는 2023년 5월 3,936명에서 2024년 5월 9,836명으로 증가했고 2024년 4월 신규 사업자 등록은 6,530개로 yoy(전년대비) 8.09% 증가했다. ▶ 헌재, 세타 총리 해임 사건 관련 증거 15일 이내 제출하라고 명령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8일 헌법재판소는 세타 타위신 총리의 윤리 사건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게 15일 이내 증거를 제출하라고 명령했으며 법원은 이 사건을 7월 10일에 다시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해당 소송은 지난 내각 개편에서 정치인 피칫 츤반을 총리실 장관으로 임명한 것과 관련이 있으며, 사임한 피칫 츤반에 대한 소송은 기각했지만 세타 총리 사건에 대해서는 심의할 예정 한편, 헌법재판소는 해당 사건을 7월 10일 심의할 예정이지만, 법원이 판결을 내릴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813339/pm-given-15-days-to-save-job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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