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27일 태국 뉴스

2020/09/27 13:00:25

▶ 정부, 장기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STV)에 대해 11월부터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하는 안 검토 (사진출처 : Khaosod)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해 현 정권을 이끄는 쁘라윧 내각은 장기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STV)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다. 아울러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관광체육부 장관은 10월 1일부터 실시된 경과를 보고, 11월부터는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해서 수용 인원 증가를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 수용은 9월 29일 국무회의 후 세부 사항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계획은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 수용은 다음 달 10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첫 번째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 그룹은 10월 15일까지 14일간의 격리가 종료될 예정이다. 그 후 10월 21일까지 문제가 없으면 푸켓 이외 지역으로 이동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이 초기 그룹의 추이를 지켜본 후 경과가 양호하면, 관광체육부에서는 11월부터 매주 받아들이는 인원 증가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추이를 본 후 11월 중순부터는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하는 것도 제안할 예정이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오랫동안 외국인 관광객 수용이 엄격히 제한되어 왔지만, 이것이 드디어 재 될 전망이라 다음주 화요일 쁘라윧 내각의 국무회의 후 발표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 정부, 올 4분기(10~12월)에 소비와 고용 촉진에 1700억 바트 지원 예정 (사진출처 : Thai Post) 쑤판나퐁(สุพัฒนพงษ์ พันธ์มีเชาว์) 경제 정책 담당 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은 정부는 코로나-19 확대로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올해 4분기(10~12월)에 총 1,700억 바트를 투자해 3개 구제 패키지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4,000억 바트의 사회 경제 재생 계획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며, 구체적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최대 1,000억 바트, 졸업자의 고용에 200억 바트, 저소득 및 중소 사업자 지원에 500억 바트가 투자된다. 또한 쑤판나퐁 부총리는 태국 정부가 내년 외국에서 감염 대책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태국으로 생산 거점 이전을 홍보하는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치앙마이 이민국, 9월 28일에 비자 연장 수속을 하면 오버스테이 벌금 지불 불필요하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ethaiger Facebook) 치앙마이 이민국은 체류 기간 마지막 날인 9월 26일(토)이 넘어도 출국하거나 연장을 하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9월 28일(월)까지 입국관리국을 방문해 연장 수속을 하면 오버스테이 벌금을 않지 않겠다고 공식 페이스북에 밝혔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로 귀국할 수 없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태국 정부가 9월 26일까지 기한으로 비자가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체류를 인정해 주었다. 그러나 9월 27일(일) 이후 체류 기간이 만료되었어도 연장하지 않고 태국에 체류하게 되면 오버스테이가 되어 법적 조치를 당하게 된다. 보통 오버스테이는 하루에 5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 8월 신규 기업 등록 건수, 전년 대비 7% 감소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8월 신규 기업 등록 건수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7% 감소한 5538건을 기록했다. 업종별 설립 건수는 건설, 부동산, 운수 · 수송 순으로 많았다. 또한 같은 달 도산 건수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24% 감소한 1,337건을 기록했다. 업종별 도산 건수는 건설업, 부동산, 음식의 순으로 많았다. ▶ 북부 치앙마이도에 친부가 아들을 원한다며 생후 6일된 셋째 딸을 살해 (사진출처 : Sanook) 북부 치앙마이도 무엉군(도청 소재지)에서 아버지(45)가 생후 6일된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묘지에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9월 24일 용의자 입회하에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3일 오후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아기 입에 화장실 세정액을 부어 질식사시킨 후 시신을 묘지까지 옮겨 묻었다. 친모(29) 말에 따르면, 용의자는 중국계 태국인으로 가문을 잇기 위해 아들을 원했다(อยากได้ลูกชาย)고 한다. 지금까지 낳은 2명은 모두 딸이었으며, 3번째도 딸인 것을 초음파로 알게 되자 남성이 낙태를 부인에게 요구했으나 그것을 따르지 않고 출산했다. 이후 병원에서 출산을 하고 집에 돌아와 있다가 9월 23일 아침 남편이 친척집에 데리고 간다며 아이와 같이 집을 나간 후 하루종일 보이지 않다가 저녁 늦에 집에 들아와서 아이를 살해했다는 것을 실토했다고 말하며 매우 슬퍼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아들을 원하던 용의자는 너무 낙담한 나머지 아기를 살해한 것으로 보이며. 경찰 조사에서 정신을 되찾고 자신의 딸을 스스로 살해해 버린 것을 매우 후회했다. ▶ 파타야로 가는 버스가 대형 트레일어와 충돌해 7명이 사망하고 33명 부상 (사진출처 : Matichon) 동북부 러이엣에서 파타야로 향하던 버스가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해, 버스 승객 등 7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부상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에는 의료 관계 자원봉사자 40명이 타고 있었다. 9월 26일 새벽 3시 44분경 동북부 러이엣에서 파타야로 향하던 버스가 코랏 빡텅차이 지역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충돌로 인해 관광버스와 대형 트레일러가 모두 전복되었다. 관광 버스에는 4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이미 7명이 사망하고 33명의 부상이 확인되었다.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명은 의료 봉사 활동 종사자로 회의를 위해 파타야로 가는 도중이었다. 지금까지 조사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버스 운전사가 졸음 운전을 한 것은 아닌가 하는 보도도 있지만, 경찰은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9월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9월 26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과 동일한 3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2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2명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룩셈부르크에서 입국한 독일인 남성(49) 1명, 터키에서 입국한 터키인 남성(51) 1명이다. 그 밖에 알바니아에서 입국한 알바니아인 남성(51) 1명도 코로나 양성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22명 중 3,36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01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나콘싸완 돌산에 ‘원숭이 왕’ 출현 (사진출처 : Youtube 켑쳐) ‘원숭이 왕’이라고도 불릴 정도의 거대한 원숭이가 그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중부 나콘싸완도 카오너(เขาหน่อ) 산 정상에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원숭이가 지자체 직원 아누탓(อินทัช ศิริจันทร์โท) 씨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온라인에 게시되었다. 아누탓 씨 말에 따르면, 9월 8일 오전 7시 반경 사무실에서 산을 바라보니 사람 정도 크기로 보이는 거대한 원숭이가 서있는 것을 발견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을 했다고 한다. 이 거대한 원숭이는 20분 정도 후에 모습을 감추었다. 또한 8월 중순에도 목격되었다. 카오너 산에서는 20년 전에도 마을 사람들이 거대 원숭이를 보았다고 한다. 그 거대한 원숭이를 “원숭이 왕(พญาวานร)"라고 불렀으며, 이후 아무에게도 목격되지 않았다. ▶ 9월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9월 27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2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4)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23명 중 3,367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97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태국 경찰, 코창 소재 호텔에 대해 저평가하는 부정적인 투고한 미국인 남성을 명예 훼손 혐의로 체포 (사진출처 : Zeniournalist Facebook) 태국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미국인 남성(37)이 여행으로 방문한 코창(Koh Chang)에 있는 씨뷰 코창(Sea View Koh Chang) 호텔에 대한 저평가하는 내용을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 구글(Google)에 게시한 후 태국 경찰에 명예 훼손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인 남성은 6월에 친구들과 방문한 코창 섬내 리조트 호텔 직원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부정적인 리뷰를 트립어드바이저와 구글에 올렸다. 투고한 글에는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았고 모두 미소를 보이지 않았다. 레스토랑 매니저는 매우 무례했고 너무 거만했다. 그는 체코 출신이다. 더 친절한 직원이 있는 다른 호텔이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이 호텔은 피해야 한다(The staff was not friendly. Nobody could smile. The restaurant manager was very rude and full of himself. He is from the Czech Republic. There are other hotels with better-friendlier staff. Avoid this place as if it was the Coronoavirus!)"는 내용이었다. 9월에 직장에 출근한 후 이민국 경찰에 체포되게 되었다. 죄목은 부정적인 리뷰를 게시한 것이 호텔에 대한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는 것이었다. 미국인 남성은 9월 12일 코창에 이송되어 명예 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 보석금은 10만 바트였지만 보석금을 지불하지 못해 이틀을 구치소에서 보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여행에서 가장 고민하는 것이 호텔 선택이다. 그래서 참고하는 것이 이용자의 고객 정보인데, 현재는 호텔 예약 사이트 및 여행 정보 외에 구글맵에서도 평판을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한 이러한 평판은 부담없이 게시할 수 있지만, 태국에서 부정적인 게시물을 투고하면 이번 사건 처럼 갑자기 체포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방콕 랏프라오에서 금 판매점에 강도, 범인은 총을 가지고 도주 중 (사진출처 : New TV) 9월 27일 오전 방콕 랏프라오에 있는 금 판매점(金行)에 금을 노린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 금 판매점은 할인매장 테스코로터스(Tesco Lotus) 내에 있는 금판매점 ‘야오와랏꾸릉텝(เยาวราชกรุงเทพ)’으로 9월 27일 오전 10시 반경 강도가 침입해 골드 100바트(금 무게 단위로 1바트=15.2그램) 이상을 빼앗아 도주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으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9월 25일 태국 뉴스

2020/09/26 15:43:30

▶ 연립 여당, 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상원에 협력 요청 (사진출처 : The Standard) 집권 여당 핵심 의원인 팔랑쁘라차랏당 소속 위랏 의원은 연립 여당의 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함과 동시에 신헌법 초안팀에 의한 헌법 개정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정치적 대립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이 방안의 제 1심의 통과를 위해 상원 의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대학생들이 반정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데, 반정부 세력 요구 중 하나가 신속한 현행 헌법 개정이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연립 여당 개헌안은 국가, 군주, 국민 등에 관한 제 1장, 국왕에 관한 제 2장 개정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태국 중앙은행, "태국 경제 회복에는 2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예측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중앙은행(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은 GDP의 20%에 달하는 관광 산업이 깊은 늪에 빠져있어 내년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에서 3.6%로 하향 조정했다. 태국 경제는 관광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입국 제한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이러한 제한이 대폭 완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중앙은행은 내년 1년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전망을 1,620만명에서 900만명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앙은행 담당자는 "태국 경제가 코로나-19 확산 전 상태로 돌아가려면 2년 정도 걸릴 것(เศรษฐกิจไทยต้องใช้เวลาไม่ต่ำกว่า 2 ปีในการฟื้นตัวหรือฟื้นกิจกรรม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ให้กลับสู่ช่วงก่อนเกิดการแพร่ระบาดโควิด-19)"이라고 말했다. ▶ 위싸누 부총리, 첫 지방 선거는 12월 중순 실시될 것이라고 발표 (사진출처 : Thai PBS) 2014년 5월 군사 쿠데타로 인해 중단된 상태인 지방 선거(เลือกตั้งท้องถิ่น)에 대해, 위싸누(วิษณุ เครืองาม) 부총리는 "우선 도행정기구 구성원을 선택하는 선거 등이 12월 중순에 실시되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싸누 부총리는 투표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2월 13일 또는 20일이며, 12월 6일은 고 푸미폰 국왕의 탄생일인 5일에 너무 가깝고, 27일도 새해에 너무 가까워 선거일로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쁘라윧 총리는 연내 지방 선거를 실시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8월 공항 이용자, 전년 대비 79% 감소 (사진출처 : Prachachat) 쑤완나품 공항을 비롯해 태국 6개 공항을 관리하는 에어포트 오브 타일랜드(AOT)에 따르면, 2020년 8월에 회사가 관리하는 공항의 이용자 수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78.71% 감소한 2,573,756명이었다. 이에 따라 올해 1~8월 이용자 수는 65.58% 감소한 33,036,466명이었다. 각 공항의 8월 이용자 수는 쑤완나품 공항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90.63% 감소한 526,150명, 돈무앙 공항이 66.24% 감소한 1,186,020명, 치앙마이 공항이 64.51% 감소한 328,308명, 핟야이 공항이 31.01% 감소한 216,945명, 푸켓 공항이 86.80% 감소한 197,027명, 치앙라이 공항이 47.73% 감소한 119,306명이었다. 또한 1~8월 이용자 수는 쑤완나품 공항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69.86% 감소한 13,201,891명, 돈무앙 공항이 62.05% 감소한 10,504,366명, 치앙마이 공항이 61.58% 감소한 2,909,254명, 핟야이 공항이 51.23% 감소한 1,293,455명, 푸켓 공항이 65.71% 감소한 4,223,969명, 치앙라이 공항이 53.78% 감소한 903,531명이었다. ▶ 경영 위기에 처한 태국 국영 미디어 회사 ‘MCOT’, 직원 40% 삭감 계획 발표 (사진출처 : Matichon)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는 태국 국영 미디어 회사 ‘MCOT’는 조기 퇴직으로 전체 직원 1,600명의 40% 이상에 해당하는 700명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용은 약 10억 바트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융 기관으로부터의 차입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MCOT는 2016년부터 2020년 6월까지 누계 약 52억 바트의 적자 경영으로 위기적인 상황이 되고 있다. ▶ 방콕 북쪽 교외 빠툼타니도 대규모 청과 시장 ‘씨문우엉 시장(Simummuang Market)’, 45억 바트 투자해 확장 공사 진행 (사진출처 : Matichon) 방콕 북쪽 교외 빠툼타니도에 있는 대규모 청과 시장 씨문우엉 시장(Simummuang Market)이 45억 바트를 투자해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말에 약 2.3만 평방미터를 확장했으며, 2020년 말에 다시 1.8만 평방미터를 확장한다. 현재 총 면적은 약 7.4만 평방미터이며, 1일 약 8,000톤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 태국 중앙은행, 국내 총생산(GDP) 전망을 2020년 7.8% 감소, 2021년 3.6% 증가한다고 하향 조정 (사진출처 : Prachachat, bot.or.th) 태국 중앙은행은 9월 23일 통화 정책위원회(Monetary Policy Committee, MPC) 회의에서 태국의 국내 총생산(GDP) 전망을 6월 기준 2020년 8.1% 감소, 2021년 5% 증가에서 2020년 7.8% 감소, 2021년 3.6% 증가로 수정했다. 올해 침체 폭이 다소 축소됐지만, 외국인 여행자 수의 회복 지연으로 2021년 경기 회복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2020년 마이너스 0.9%, 2021년 플러스 1%로 예상하고 있다. MPC는 이날 회의에서 기준 금리(하룻밤 레포 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 태국 자금세탁 방지실, 미국 재무부 자료에 기재된 태국 주요 4개 은행에 대해 수사 실시 방침 밝혀 (사진출처 : Thaiger) 9월 21일 오전 2시 미국 재무부 금융 범죄 단속반이 금융 기관 등으로부터 '의심스러운 거래(suspicious financial transactions)‘를 정리한 내부 문서 이른바 '휜센 문서(FinCEN Files)’를 미국 버즈 피드(BuzzFeed) 뉴스가 입수해, 이것을 ‘국제 탐사 보도 언론인 협회(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ICIJ)’가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각국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다. 미국에서는 각 미디어 보도로 금융 기관에 대한 신뢰에 손상이 가, 이날 9월 21일 NY 다우 지수가 일시 940달러 약세로 급락할 정도의 반향이 일고 있다. ‘ICIJ’가 분석한 이 문서 속에 포함되어 있던 거래에 관여했다고 기재되어 있는 태국의 4개 은행은 방콕 은행(Bangkok Bank), 까씨꼰 은행(Kasikorn Bank), 꾸릉타이 은행(Krungthai Bank), 태국 수출입 은행(Export Import Bank of Thailand) 등이다. 실제 ‘ICIJ’의 태국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하면, 입출금 기록이 많은 순서는 방콕 은행이 총 52건, 까씨껀 은행이 총 37건, 꾸릉타이 은행 2건, 태국 수출입 은행 1건이었다. 이 태국 4개 은행 거래에 대해서는 태국 자금세탁 방지실(The Anti-Money Laundering Office)이 수사를 실시 방침을 발표했다. 한편, 이 태국 4개 은행 중 ‘휜센 문서’에서 의심스러운 거래 1건인 태국 수출입 은행은 자금세탁 관여를 부인하는 견해를 발표했다. ▶ 태국 정부, 검열 명령에 따르지 않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사이버 범죄 혐의로 고발 (사진출처 : Matichon) 디지털 경제 사회부(Ministry of Digital Economy and Society)는 태국 정부 검열 명령에 따르지 않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트위터(Twitter), 유튜브(YouTube)를 사이버 범죄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부적절한 콘텐츠가 있는 정보에 대한 액세스 차단(ปิดกั้นการเข้าถึงข้อมูลที่มีเนื้อหาไม่เหมาะสม)‘을 주문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 사회부 풋티퐁(พุทธิพงษ์ ปุณณกันต์) 장관은 9월 24일 경찰 기술범죄 방지부(The Technology Crime Suppression Division)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풋타퐁 장관은 태국 정부가 플랫폼에 대해 조치를 취하는 것은 처음이며, 범죄가 태국에서 자행되고 있기 때문에 태국 법률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또한 장관은 각 플랫폼에는 이미 경고 편지가 전달되었지만 완전하게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경우 661개의 삭제를 요구했지만, 삭제된 것은 225개 뿐이다. 태국 법률은 플랫폼 관리인은 15일 이내에 법원의 명령에 따라야 하며, 이것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고 50만 바트의 벌금에 추가로 1일 5,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풋타퐁 장관은 4월 이후 플랫폼이 명령에 따를 시간적 유예를 이미 주었다고 밝혔다. ▶ 촌부리 싸타힙군에서 입과 다리가 묶인 유기견 발견돼 (사진출처 : Daily News) 촌부리 싸타힙군 군내 길가 풀숲에서 입과 발이 묶여진 채로 방치된 2~3살 정도로 보이는 개가 발견되었다고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묶인 채로 방치된 개는 아침에 근처를 지나는 사람에게 발견되었으며, 물릴지도 몰라 선뜻 개를 도우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누차(อนุชา คลังเมือง, 46)씨 부부는 두려움에 가득차 도망치려고 몸부림치는 개를 붙잡아 입과 다리에 묶여있던 끈을 풀어줬다. 알고 보니 이 개는 사나운 개도 아니었고, 오히려 사랑스러울 정도로 얌전한 개여서 부부는 누가 개에게 이런 행동을 했는지 원망했다. ▶ 북부 람빵도에서 돼지 PRRS 발생으로 1,000여 마리의 돼지 도살 처분 (사진출처 : Matichon) 북부 람빵도에서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 ไวรัสเพิร์สในสุกร) 발생이 보고된 후 1,000여 마리의 돼지가 도살 처분되었다. 람빵도 농업협동조합부 축산 진흥국 책임자인 쏜(ศร ธีปฏิมากร)씨는 9월 24일 람빵도 메타군에 돼지 도살 처분을 명령했다. 감염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앞으로도 도살 처분되는 돼지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는 돼지와 멧돼지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새끼 돼지 번식 장애와 돼지 호흡기 질환이라는 두 가지 증상이 특징이다. 직간접적인 접촉 감염, 비말 감염, 공기 감염, 교배에 의해 전파되지만,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축산 진흥국에서는 돼지가 원인 불명으로 죽었을 경우에는 즉시 당국에 보고하도록 요구하는 것과 동시에 사인을 특정하기 위해 혈액 샘플을 채취할 수 있는 준비를 해두도록 요청하고 있다. ▶ 관광체육부 장관, 순조롭게 진행되면 11월 중순부터 태국 입국 후 격리 기간이 7일로 단축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관광체육부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은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었으면, 11월 중순부터는 현재까지의 14일간 격리 검역을 7일(กักตัว 7 วัน)로 단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현재 워크퍼밋 소지자나 태국인 배우자 등 일부 외국인의 입국이 허가되어 있으며, 국내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특정 시설에서 14일간의 격리 검역이 의무이다. 피팟 장관은 당초 '특별 관광 비자‘로는 일주일에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최초 두 그룹의 14일간 격리 검역은 10월 15일과 10월 21일에 종료되며, 아무런 문제없이 끝나면 11월까지 주마다 받아들이는 외국인 관광객 수를 늘리는 제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11월 중순에 격리 검역 기간을 7일로 단축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카오야이 국립공원 근처 전기 울타리에서 야생 코끼리 감전사 (사진출처 : CH3 News)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서 9월 23일 캠핑 투어를 하던 캐러밴 클럽 투어 숙박지에서 야생 코끼리 한 마리가 전기 울타리에 접촉하여 쓰러져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죽은 코끼리는 추정 30살의 수컷으로 감전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장은 야생 코끼리가 서식하는 카오야이 국립 공원 근처로 관계 당국은 보호 동물을 살상하는 것을 금지하는 야생 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 9월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9월 25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3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1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42) 1명, 두바이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58)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19명 중 3,360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00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9월 24일 태국 뉴스

2020/09/24 18:45:29

▶ 쁘라윧 총리, "반정부 활동은 국가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경고 (사진출처 : Khaosod) 대학생을 중심으로 반정부 활동이 기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쁘라윧 총리는 이러한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태국은 발전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반정부 활동 리더들은 본의를 분명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들을 지지할 것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밖에 9월 24일 학생들이 예정하고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의 항의 활동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관계 당국이 법률에 따라 참가자를 대처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는데 그쳤고, 이후 "정부는 누구와도 대립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 자금세탁 대책실(AMLO), 불법 행위 관련 의혹이 있는 4개 은행에 대해 조사 방침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자금세탁 대책실(AMLO) 쁘리차 사무국장 대행은 최근 태국 은행 4개 은행이 약 20년 전부터 불법 행위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자금세탁 대책실이 자세하게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의혹은 국제 탐사 보도 언론인 협회(ICIJ)가 먼저 지적한 것으로, 민간 3개 은행과 국영 태국 수출입 은행에 대한 불법 행위 관여가 의심되고 있다. 한편, 태국 수출입 은행은 자금세탁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다며 사실무근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 온라인 판매시, 상품이나 서비스 세부 가격 표시가 의무화 돼 사진출처 : NBT News) 9월 22일 정부 관보에 온라인 판매자는 가격 및 기타 세부 사항을 온라인 플랫폼에 명시하여야 하며, 이것을 위반시 1건 당 최고 10,000바트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 실렸다. 앞으로 온라인 판매자는 상품이나 서비스 가격 및 상세 정보도 추가 요금이 있을 때 그것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에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의무가 되었다. 이에 따라 고객은 판매자에게 연락을 하기 전에 자세한 내용 및 가격을 파악할 수 있어, 다양한 관점에서 어떤 서비스나 제품을 선택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판매자가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라인(LINE), 이메일 등으로 연락 후 자세한 내용과 가격을 알려주는 시스템에는 벌금이 부과되게 된다. ▶ 아고다(Agoda), 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2020 톱10 발표 (사진출처 : marketthink.co)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국경 재개 날을 기다리며 방문해보고 싶은 나라에 눈도장을 찍고 있다. 아고다(Agoda)에서는 이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나라에 대한 정보를 태국인으로부터 수집한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2020(ประเทศที่อยากไปมากที่สุด ปี 2020)‘ 톱10을 발표했다. 그 결과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나라 1위로 대만을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태국(2위), 일본(3위), 베트남(4위). 한국(5위), 미국(6위), 호주(7위), 홍콩(8위), 말레이시아(9위), 인도네시아(10위)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가족 여행으로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에 대해서는 1위 대만, 2위가 태국, 3위가 베트남, 4위 일본, 5위 한국 순으로 이어졌다. ’혼자 여행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에 대해서는 1위 대만, 2위 일본, 3위 태국, 4위 베트남, 5위 한국 순으로 이어졌다. ▶ 미얀마에서 바이러스 감염 급증으로 깐짜나부리도 14일간 국경 봉쇄 (사진출처 : Matichon) 미얀마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어 태국 중부 깐짜나부리도 쌍카부리군(อำเภอสังขละบุรี)에 있는 미얀마 국경이 14일간 봉쇄되었다. 9월 22일부터 14일간 사람 왕래 및 수출입 모두가 금지된다. ▶ 외국인 입국 규제로 인해 8월 외국인 관광객은 제로 (사진출처 : Prachachat) 관광체육부 관광국 발표에 따르면, 2020년 8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월에 이어 0명이었다. 외국인 입국 규제가 내려져 있는 것이 이유이며, 전년도 같은 달 관광객 수는 3,466,456명이었다. 태국 정부는 신종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당분간은 입국 규제 조치를 내리고 있어, 9월에도 외국인 관광객은 제로가 될 전망이다. ▶ 남부 푸켓과 북부 러이도에서 버려진 신생아 발견돼, 경제적 이유? (사진출처 : CH7 News) 9월 23일 새벽 남부 푸켓 꾸릉타이 은행 파통 지점 근처에서 검은 자루에 넣어 벤치에 방치된 신생아가 발견되었다. 신생아는 생후 일주일 정도 남아로 가방에 아기옷과 기저귀, 젖병이 함께 들어 있었다. 경찰이 인근 CCTV 카메라 영상을 확인해보니 신장 150센티 정도에 흰 T셔츠를 입은 여성이 검은 가방을 놓고 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으며, 지난주에 출산한 여성을 조사한 경찰은 카메라에 찍힌 사람이 까투 지역에 사는 여성이라고 특정했다. 여성은 경제적인 문제로 아이를 키울 수 없기 때문에 방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북부 러이도에서도 같은 날 새벽 길가 풀숲에 검은 상자 안에서 신생아가 발견되었다. 신생아는 생후 3일 정도 남아였으며, 현재 경찰은 친모를 찾고 있다. ▶ 인기 DJ, 라차다피쎅 로드에서 과속으로 운전중 전신주와 충돌해 사망, 속도계는 시속 200킬로를 표시하고 정지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9월 24일 오전 2시 30분경 방콕 짜뚜작 라차다피쎅 로드 쏘이 32 근처에서 승용차가 전신주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은 대파되고 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남성은 두개골이 깨지고 목이 부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성은 안전 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충격 때문에 시신은 뒷좌석에 있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전신주에 충돌한 검은 도요타(Toyota Corolla Altis)를 운전하고 있던 사람은 유명 DJ로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아놉(อรรณพ พูนศรีพัฒนา, 33) 씨로 대파된 차량 속도 측정기는 시속 200킬로를 표시된 채로 멈춰있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에는 비가 내렸다 갠 후라서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이었으며, 안놉 씨는 과속 중 컨트롤을 잃고 전신주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현장 주변은 사고 다발지역으로 얼마 전에도 어머니와 어린 아이들이 희생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 태국 정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14일간의 격리 검역 기간 동안 마사지와 스파 방문을 허용하는 계획 검토 (사진출처 : Thansethakij) 태국 정부가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최대 27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를 승인했는데, 거기에 마사지와 스파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웰니스 검역(Wellness Quarantine)‘ 계획이 부상하고 있다. 태국 보건부 건강 서비스 지원국(Health Service Support Department) 타렛(ธเรศ กรัษนัยรวิวงค์) 국장은 외국인 여행자가 14일 동안 격리 검역을 실시하고 있는 호텔에서 건강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것 외에 인근 마사지와 스파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웰니스 검역(Wellness Quarantine)‘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마사지와 스파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감염 대책을 위해 태국 고객과는 엄격하게 분리된다. 이러한 ‘웰니스 검역’은 어디까지나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와 내각의 승인은 아직 받지 않았다. 한편, ‘특별 관광 비자는 최초 90일 체류가 가능하며, 이후 2번 연장하여 총 270일 체류가 가능한 비자이다. 신청 요금은 각각 2,000바트이다. 또한 최소 체류 기간은 30일이고, 비자는 여행 보험 가입이나 은행 계좌에 일정액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태국에 도착한 후에는 지정된 시설에서 14일간의 격리 검역이 필요하며, 격리 기간 동안 이상이 없으면 이후 지역 내를 자유스럽게 여행할 수 있다. ▶ 9월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9월 24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1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38) 1명, 태국인 여성(54)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16명 중 3,353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04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방콕에 집중 호우 내려, 일부 도로 침수돼 (사진출처 : Khaosod) 9월 23일 오후 방콕 시내 일부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려 랃프라오 로드, 라차테위 로드, 랏차다피쎅 로드, 라마 4세 로드 등 일부 도로에서 침수가 발생했다. 라마 9세 로드와 랏차다피쎅 로드 교차로 부근에 있는 정부 주택행 주변에서는 1미터 가까이 침수되면서 도로가에 주치해 놓은 차량과 오토바이가 수십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또한 동부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려 쁘라찐부리 도내에서 홍수가 발생해 가옥 40여 채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태국 기상청은 24일 일기 예보에서 방콕에서는 적어도 이번주 동안은 불안정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며, 기온은 최고 33~35도, 최저 24~26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9월 23일 태국 뉴스

2020/09/23 17:37:14

▶ 태국 정부, 국무회의에서 11월과 12월에 4일 연휴 승인 (사진출처 : Thairath)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태국에서 거의 없어, 관광지는 매우 한가한 상황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태국 정부는 국민들에게 국내 여행 촉진책을 실시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관광 체육부 제안을 받아 9월 22일 국내 여행 촉진을 위해 11월과 12월에 각각 4일 연휴를 승인했다. 11월에는 19일과 20일을 특별 휴일로 정해, 21일 토요일과 22일 일요일로 이어지는 4일 연휴가 되었다. 12월에는 10일(헌법 기념일) 휴일, 11일(12/7 라마 9세 생일 대체 휴일 이동) 휴일에 12일 토요일, 13일 일요일로 이어지는 4일 연휴가 된다. ▶ 태국 보건부, 외국인 및 이주 노동자들에 의한 코로나 확산 우려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보건부(กระทรวงสาธารณสุข)는 외국인과 주변국에서 불법 이주 노동자들에 의한 ‘무증상 감염(ติดเชื้อไม่มีอาการ)’에 의한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개월 동안 태국 국내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보고가 거의 없었으며, 보건국 반차(แพทย์บัญชา ค้าของ) 부국장은 "외국에서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예방 조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또한 국경선이 매우 길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 불법으로 입국하는 사람을 완전히 방지하는 것은 곤란해 고용자 측에 협력을 요구하는 방법 밖에 없다. 무증상 감염에 의한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사람과의 거리를 두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예방 조치를 철저하게 지키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태국 보건 당국, 반정부 집회 참가자들에게 2주간의 자발적 격리 호소 (사진출처 : Thairath) 보건부 질병 예방국(กรมควบคุมโรค) 소폰(แพทย์โสภณ เอี่ยมศิริถาว) 국장은 방콕에서 열린 반정부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우려가 있으므로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외출 및 사람과의 접촉을 2주간 피하도록 요청했다. 질병 통제 예방국 담당자는 "집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며 비가 내려 감염되기 쉬운 상황이 되었을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집회 참가자는 자신이 감염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가족 등과의 접촉을 피하고 ‘14일 동안 증상을 체크하고 관찰(เฝ้าระวังสังเกตอาการตนเองเป็นเวลา 14 วัน)‘하라고 경고했다. ▶ 기상청, 이번주에 태국 전역에서 지속적인 강우 예상 (사진출처 : New TV, tmd.go.th) 태국 기상청은 이번주 (9월 27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연속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동부와 남부에서는 비가 내릴 확률이 70%, 북동부 및 중부에서는 비가 내릴 확률은 60%이다. 전국에서 홍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날씨를 관찰하도록 기상청은 요청했다. 또한 남부 타이만과 안다만 앞 바다에서는 높은 파도도 예상되고 있다. ▶ 태풍 11호가 가져온 강우로 댐 저수량 증가했지만 농업용수는 아직 부족 (사진출처 : Siamrath) 수리국(กรมชลประทาน)은 태풍 11호(노을)로 인해 태국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그 덕분에 국내 댐은 저수량이 증가하면서 앞으로 건기에 생활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가 많이 없어졌다. 수리국 텅쁘레우(ทองเปลว กองจันทร์) 국장은 "태풍에 의한 강우로 앞으로도 2일 정도 댐으로 물이 흘러들어 저수량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앞으로 건기에 생활용수가 부족한 일은 없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농업용수에 대해서는 현재 댐 저수량으로는 조금 부족해, 추가 강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 검찰, 백만장자의 손자 불기소 의혹에 관련된 검찰관계자에 대한 조사에 착수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에너지 음료 '레드불(Red Bull)' 창업자의 손자인 워라웃(วรยุทธ​ อยู่วิทยา, 35) 용의자가 2012년에 고급 외제차를 운전 중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지나던 경찰관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뺑소니 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한 것으로 각 방면에서 비판이 분출하고 있는 문제로 정부 부정부패 방지위원회(PACC)가 불기소 결정으로 이어진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내린 검찰 관계자를 처분하기 위해 검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 규명을 위해 이미 법무부 특별수사국(DSI), 경찰청, 국가 부정부패 추방위원회(NACC), 태국 변호사 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태국 씨즐러를 운영하고 있는 ’마이너 인터내셔널‘, 미국 씨즐러 파산 신청했지만 테국 사업에는 영향 없다고 발표 (사진출처 : Hoon Smart)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씨즐러(Sizzler)가 ’파산 보호를 신청(ยื่นล้มละลาย)‘했다는 보도에 대해, ’씨즐러‘ 테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태국 호텔 외식 대기업 ’마이너 인터내셔널(Minor International)‘은 9월 22일 태국 사업에 영향은 없다고 발표했다. ’마이너 인터내셔널(Minor International)‘은 '씨즐러'의 태국의 프랜차이즈 권리를 호주 씨즐러에서 취득한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국내 '씨즐러' 매장은 6월 말 시점에서 63개 지점이다. ’마이너‘는 미국에서 태어난 Minor International) 씨가 1967년에 태국에서 창업한 회사이다. 55개국에서 ’아난 타라(Anantara)‘ ’아바니(Avani)' 브랜드 등 호텔 526개를 가지고 있는 것 외에 ‘피자 컴퍼니(Pizza Company)’ ‘, '스웬센(Swensen's), '커피 클럽(The Coffee Club)' 등 외식 업체 약 2,300개 지점을 26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1~6월에는 코로나-19 감염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52% 감소한 292.3억 바트, 최종 손익이 102.2억 바트의 적자였다. ▶ 화웨이, 태국 디지털 경제 사회부와 공동으로 5G 연구 개발하기로 (사진출처 : INN News, Workpoint TV) 중국 통신 장비 기업 화웨이(Huawei)는 태국 디지털 경제 사회부와 공동으로 차세대 통신 규격 '5G' 관련 기술 및 서비스의 개발을 목적으로하는 시설을 방콕 디지털 경제 사회부 디지털 경제 추진 사무국 내에 개설하고 9월 21일 개소식을 가졌다. 명칭은 ’타일랜드 5G 에코 시스템 이노베이션 센터(Thailand 5G Ecosystem Innovation Center)‘로 화웨이는 앞으로 3년간 이 센터에 약 4억8천만 바트를 투자해 연구 개발을 할 방침이다. ▶ 경찰, 방콕 락씨구 소재 클럽 '피크(PEAK)' 단속, 50명이 미성년자 (사진출처 : Thairath) 경찰은 9월 22일 새벽 방콕 시내 락씨구에 있는 클럽 '피크(PEAK)'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단속 당시 가게 안에는 남녀 약 200여명이 술을 마시며 음악을 즐기고 있었다. 이후 경찰의 검사에서 50여명이 미성년자였고, 또한 전원에 대한 소변 검사를 실시해 1명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업소는 미성년자 출입 위반과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조항 등이 없는 것 등으로 기소되어, 5년 영업 정지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 파타야 육교에서 15세 소년이 자살 소동 (사진출처 : Police TV) 9월 22일 오후 5시경 동부 파타야 넝푸르 육교에서 중학교 3학년 소년(15)가 육교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던 것을 구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태국 경찰과 구조대는 소년이 육교 위에 난간을 넘어 울면서 뛰어 내리려고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경찰과 구조 대원이 소년에게 말을 걸고 설득하고 15분 정도 후에 무사히 구출했다. 소년은 현지 ​​병원의 정신과로 이송됐다. 이 소년은 최근에도 싸타힙 쑤쿰빗 도로 육교에서도 뛰어내리려고 자살 소동을 벌였던 인물로 그때는 버스 운전사와의 요금 문제로 인해 슬픔에 빠져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신 자살을 하려고 한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 소년이 가족의 문제를 일부 안고 있어, 만성적 우울증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반정부 시위 계속돼, 9월 23일도 태국 육군 본부 앞에서 집회 개최 (사진출처 : Sanook) 9월 19일과 20일 쁘라윧 육군사령관(당시)의 쿠데타 이후 50,000여명이 참가한 최대 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이후 23일에도 집회가 열린다. 9월 23일 이후 다음 일시와 장소에서 학생 그룹과 반정부 그룹 등에 의한 정치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9월 23일(수)에는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라차담넌넉 로드(Ratchadamnoen Nok Road)에 있는 태국 육군 본부 앞에서 집회가 열리며, 이후 국방부와 해군 공군 사령부 등을 거쳐, 경찰본부로 이동한다. 또한 9월 24일(목)에는 오후 4시경부터 쌈쎈 로드(Samsen Road)에 있는 국회 의사당 앞에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방콕 외 지방에서도 정치 집회가 열린다. 9월 27일(일)에는 오후 5시경부터 21시까지 컨껜도 도내 공원에서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일 시위에서는 쁘라윧 총리의 퇴진과 헌법 개정, 그리고 왕실 계혁 등을 주장하며 행진을 벌이다가 경찰에 저지당했으나 무력 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집회 세력이 늘어나며 격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장소에 가까이 가지 않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 태국의 명물 ’전신주의 얽히고 늘어진 전선‘이 원숭이에게는 위험천만 (사진출처 : The Pattaya News) 9월 21일 오후 5시 20분경 촌부리 방라뭉 넝푸르 지역에 있는 전신주에 원숭이가 나타나 전선 위에 앉아 과일을 먹거나 전선 위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러한 모습을 본 주민들은 얼마 전 늘어진 전선에서 합선이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도 있었고, 원숭이가 전선에 감전되어 죽는 사고도 발생해 전선과 전화선이 얽히고 늘어진 전선 위를 원숭이들이 다니다가 감전이나 화재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원숭이가 숲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동물 관리 당국에게 조치를 요청했다. 방콕 시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얽히고 늘어진 전선‘은 관광객의 카메라에 담기는 명물이 되었었으나 정부의 전선 지중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다. 방콕에서는 2022년까지 전신주를 없앨 계획으로 이미 쑤쿰빗 도로 일부 등에서는 전신주가 사라졌다. 또한 푸켓에서도 일부 지중화 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 논타부리도에서 3미터 깊이 연못으로 떨어진 스마트폰, 20분 후에 건졌는데 정상 작동 (사진출처 : Thairath) 깊이 3미터 연못에 떨어진 스마트폰을 포기하지 않고 찾았는데, 운 좋게도 핸드폰은 멀쩡하게 작동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 3 뉴스에 따르면, 9월 22일 논타부리도 빡끄렛 연못에 여성(33)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조대가 출동했다. 여성 말에 따르면, 연못 옆에서 통화를 하다가 핸드폰이 손에서 미끄러지면서 연못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핸드폰 구입 가격이 25,000바트나 되는 비싼 가격이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구조대에게 부탁해 스마트폰을 되찾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달려온 구조대원은 연못에 들어가 20분 정도 수색하다가 스마트폰을 연못 바닥에서 발견했고, 믿기 힘들지만 정상 작동이 되었다. 이 스마트폰 기종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물속에 20분 정도 담겨 있었는데 불구하고 정상작동된 것으로 이 기종은 급격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저가항공 타이 베엣제트 ’0바트‘ 프로모션, 9월 23일 정오부터 27일까지 실시 (사진출처 : Skyfun.vietjetair.com) 저가항공사(LCC) 비엣제트 항공(Vietjet Air)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시간 한정으로 편도 티켓 ’0바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켓은 0바트이며, 세금 등을 포함하면 379바트이다. 대상 항공편은 방콕 쑤완나품 국제공항 발착 10개 노선이다. 방콕~치앙마이, 치앙라이, 컨껜, 우본라차타니, 우돈타니, 핟야이, 끄라비, 푸켓, 쑤랏타니, 나콘씨타마랏이다. 탑승 기간은 2020년 11월 20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이다. 다만, 좌석 수에는 제한이 있으며 프로모션을 사용할 수 없는 항공편도 있다. ▶ 9월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ddc.moph.co.th 9월 23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3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1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일본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39, 53) 2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2)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14명 중 3,345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10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9월 22일 태국 뉴스

2020/09/22 20:47:07

▶ 태국, 7월부터 의료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약 730명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에서는 7월부터 여행 제한을 일부 완화해 의료 목적으로 입국을 조건부로 허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을 이용해 입국한 외국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태국 보건부가 발표했다. 현재 정부에서 ‘병원 격리 시설(Alternative Hospital Quarantine, AHQ)’로 승인된 병원은 118곳이며, 클리닉은 36곳이다. 이곳에 9월 18일까지 의료 목적 입국자는 총 728명으로 내역은 다음과 같다. 항공 입국은 568명으로 환자는 321명, 보호자는 247명이었다. 또한 육로 입국은 160명으로 환자는 74명, 보호자는 86명이다. 입국자의 국적별 상위 5위는 중국인, 미얀마, 오만, 캄보디아, 호주이며, 앞으로 추가로 2,270명의 입국이 허가될 예정이다. 방문 목적으로는 일반적인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성전환 수술이나 불임도 상위에 오르고 있다. 보건부 추산에 따르면, 체재 비용과 수술비 등으로 총 1억4,100만 바트 수익이 예상된다. 한편, 태국에서는 새로운 입국 제한 완화 조치 일환으로 10월부터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를 발급할 계획이다. 이것은 관광을 목적으로 장기 체류를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 고 푸미폰 국왕의 측근 ‘쁘렘’ 전 추밀원 의장 저택 철거돼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주요 언론들은 9월 21일 지난해 5월에 98세 나이로 사망한 쁘렘(เปรม ติณสูลานนท์) 전 추밀원 의장(전 총리, 전 육군사령관)의 옛 저택 ’반씨싸오테웻(บ้านสี่เสาเทเวศร์)‘가 철거되었다고 보도했다. ’반씨싸오테웻‘은 짜오프라야강 동쪽 구시가지에 있으며, 국립 도서관 등 근처에 있는 저택으로 전 의장 사후 육군에서 지주인 왕실 재산 관리국에 반환되었다. 쁘렘 전 의장은 육군 사령관이던 1979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이곳에서 살았으며, 태국 현대사의 다양한 무대가 되었다. 추밀원 의장이 생존 당시에는 매년 연말연시와 전 의장 생일에 군과 경찰 간부가 이 저택에 방문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것에 대해서는 군과 경찰이 쁘렘 전 의장을 통해 푸미폰 전 국왕에게 충성을 보여주는 표현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한편, 쁘렘 의장은 탁씬 전 총리와 대립 관계에 있다고 보도되고 있으며, 탁씬파 일부는 쁘렘 의장과 추밀원이 탁씬 정권을 추방한 2006년의군사 쿠데타와 탁씬파 잉락 정권을 무너뜨린 2014년 군사 쿠데타 배후라고 비난하고 있다. 탁씬 전 총리는 쁘렘 의장을 일컬은 것으로 보이는 ‘슈퍼 파워’를 언급하기도 했다. ’반씨싸오테웻‘의 철거에 대해 태국 네티즌은 "역사적인 건물, 기념관으로 남겨야 했다" "살아있을 때 무서워서 움추려 있다가 죽으니 이러네"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다. ■ 쁘렘 띤쑤라논(Prem Tinsulanonda, Thai : เปรม ติณสูลานนท์) 1920년 남부 쏭크라에서 태어나 1978~1980년에 육군 사령관, 1980~1988년에 총리를 지냈다. 쁘렘 정권은 비의원인 쁘렘이 특권계급과 군의 후광을 배경으로 총리를 맡는 변칙적인 정치체제라서 ‘절반 민주주의’라고 불렸다. 하지만 푸미폰 국왕의 신뢰가 두터워 1988년 총리 퇴임 후 추밀고문으로 임명되는 것과 동시에 ‘라타부룻(국가 공로자, รัฐบุรุษ)’ 칭호를 받았다. 1998년부터 추밀원 의장, 정재 관계나 특히 군에서는 지극히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연말연시나 태국 새해, 자신 생일 전후에는 매년 현역 군인과 경찰 최고 간부가 축하를 위해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행위는 군과 경찰이 쁘렘 의장을 통해서 국왕에게 충성을 나타내는 관행으로 여겨졌다. 2019년 4월 이전 국왕의 장남인 와치라롱꼰 국왕 대관식에 참석하고 왕위가 이상 없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고 다음날 사망했다. 현 쁘라윧 군사 정권에 의해 지난해 4월에 시행된 신헌법에는 비의원 총리를 인정하고 상원을 임명제로 되돌리는 등 '절반 민주주의' 체제의 부활을 노리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 천연자원 환경부 장관, 국립공원에서 만취하거나 큰 소리로 떠드는 관광객에 대해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กระทรวงทรัพยากรธรรมชาติและสิ่งแวดล้อม) 와라웃(วราวุธ ศิลปอาชา) 장관은 쌈란 폭포 국립공원(Namtok Samlan National Park)에서 술에 취해 떠드는 관광객이 있다는 불만 신고가 있었다는 것을 언급하고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이나 술에 취해 떠드는 것도 "국가의 보물인 자연에 역효과" "양심이 부족이다"며 보호 지역에 피해를 준 관광객에 대해서는 블랙리스트에 올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와라웃 장관은 얼마전 카오야이 국립공원(Khao Yai National Park)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소포에 넣어, 이것을 버린 사람에게 되돌려 보내라는 명령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관광객들의 좋지 않은 행동으로 국립공원에서는 일부 규칙을 변경했다. - 음주는 당분간 금지. - 오후 9시 이후는 큰 소리로 떠들지 말 것 - 텐트 대여는 신분증을 제시, 주소와 전화번호 기재가 필수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퇴거가 요구되며 캠핑용품도 몰수될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법적 조치에 처해질 수도 있고, 다른 국립공원에도 입장이 금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태국에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남녀가 코로나-19 양성 반응과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로 확인돼 (사진출처 : Workpoint News) 일본 후생 노동성은 9월 20일 태국에서 하네다에 도착한 여성이 코로나-19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9월 21일 태국에서 하네다에 도착한 남성에게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9월 20일(일) 태국에서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50대 여성(국적 불명)이 검역을 통해 코로나-19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9월 21일(월)에는 태국에서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40대 남성(국적 불명)이 검역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태국에서는 비자 기간이 만료된 사람에 대해서 9월 26일 이후에는 자진 출국을 하도록 하고 있어, 앞으로 태국에 머물렀던 외국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서 태국 국내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양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8월 자동차 판매, 전년도 대비 15% 감소 (사진출처 : Thairath) 도요타 모터 타일랜드(TMT)는 2020년 8월 태국 자동차 판매 대수(모든 회사 합계)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4.79% 감소한 68,883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달 메이커 별 판매 대수가 가장 많았던 회사는 도요타로 20.45% 감소한 21,554대였으며, 그 다음으로 이수즈가 34.74% 증가한 16,557대, 혼다가 25.83% 감소한 8610대, 미쯔비시가 32.52% 감소한 4979대, 닛산이 17.94% 감소한 4,116대로 뒤를 이었다. ▶ 8월 산업 신뢰지수, 4개월 연속 개선돼 (사진출처 : thebangkokinsight.com) 태국 산업 연맹(FTI) 발표에 따르면, 2020년 8월 산업 신뢰 지수(ดัชนีความเชื่อมั่นภาคอุตสาหกรรม, 기준치 100)가 전달의 82.5에서 84.0로 개선되었다. 4개월 연속 개선되었다. 정부의 봉쇄 조치의 단계적인 완화, 기업 생산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 등이 개선의 이유이다. 또한 3개월 후 이 지수에 대한 전망도 전달의 93.0에서 94.5로 개선되고 있다. ▶ 반정부 시위대가 왕궁 앞 광장에 설치한 ‘국가는 국민의 것이다‘라고 적힌 '국민의 명판'이 사라져 (사진출처 : The Stansard)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린 방콕에서 시위 참가자가 왕궁 앞 광장에 설치한 ’왕제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명판(หมุดคณะราษฎร)‘이 누군가에 의해 철거되어 사라졌다. 방콕에서는 9월 19일부터 20일 이틀간 쁘라윧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반정부 집회가 개최되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시위대가 왕궁 앞 광장을 점거하고 헌법 개정 등과 함께 왕정 개혁도 요구했다. 또한 20일에는 "국가는 국민의 것이다. 군주의 재산이 아니다(ประเทศนี้เป็นของราษฎร....)“는 글이 적힌 직경 30센티, 무게 20킬로의 금속 플레이트를 광장 바닥에 시멘트로 고정했다. 그런데, 시위대가 사라진 후 21일 아침에 누군가에 의해 철거되어 사라졌다. 광장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는 직원이 21일 아침 일찍 현장에 갔을 때 플레이트는 없었다고 말했다. 광장을 관리하는 기관은 플레이트 설치는 허용되지 않아 불법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요구했지만, 이 기관과 정부 관계 당국은 모두 플레이트를 철거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시위대 지도자는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지만 철거도 예상하고 있었다. (다시) 우리가 새로운 판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 경찰, 남부 쏭크라도에서 시내에서 전라로 오토바이를 타고 주행한 배달원에게 벌금 부과 (사진출처 : Khaosod)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선호 현상이 두르러지면서 음식 배달 수요가 급증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거리에는 음식을 배달하는 오토바이도 증가하게 되었다. 그러한 가운데 엉뚱한 배달부가 나타나 경찰에 신고가 들어왔다. 9월 21일 SNS에 공유된 동영상은 남부 쏭크라도 무엉군(도청 소재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핑크색 유명 딜리버리 브랜드 가방을 실은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대낮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แก้ผ้าล่อนจ้อน)‘으로 거리를 질주하는 모습이었다. SNS에서 이러한 동영상이 떠도는 것으로 경찰은 전라의 남성을 특정하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고, 이날 전라의 남성이 실제로 배달원 일을 하고 있는 24세 남성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공공장소에서 알몸을 노출한 행위에 대해 500바트 벌금을 부과했다. 알몸으로 배달을 한 이유에 대해 남성은 개인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 태국 장기 체류 ’특별 관광 비자‘에 유럽 등에서 큰 관심 보여 (사진출처 : Thaioest, Bangkok Post) 14일간의 격리 검역을 받고 최소 30일 체류하는 것 등을 조건으로 발급이 결정된 90일 체류 가능한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에 유럽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비자는 최초 90일 체류 이후 연장이 가능해 최대 270일 동안 체류할 수 있다. 태국 정부 관광청(TAT) 윳타싹(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청장은 내각이 '특별 관광 비자‘를 승인한 후 유럽 TAT 사무소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런던 사무소에서는 ’특별 관광 비자‘를 내각이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1일 동안 31건의 문의가 있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또한 9월 19일 보도에서는 2,270명이 '특별 관광 비자'로 태국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0년 8월 TAT 런던 사무소는 1,2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 2020년 10월에 태국 여행이 재개되면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은 22%에 이르렀다. 또한 45%가 2021년 3월 이후 여행을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 이민국 근무 여성 경찰이 방콕 사원에서 헤어진 애인을 사살하고 자수 (사진출처 : Matichon) 9월 21일 오전 5시 반경 방콕 시내 불교 사원에서 ’탐분(ทำบุญ)’을 마친 태국인 여성(39)이 다가온 여성이 근거리에서 발사한 권총 4발을 맞아 사망했다. 범인은 총격을 가한 후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다. 이후 용의자 여성 씨리완(ส.ต.ต.หญิง สิริวรรณ สำเร็จศิลป์, 37)씨는 중부 쑤판부리 도내 씨쁘라짠 경찰서(สภ.ศรีประจันต์)에 출두해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수했고, 경찰의 조사에서 용의자 여성은 이민국 소속 방콕 교외 쑤완나품 공항에서 근무하는 경찰로 확인되었다. 용의자 여성은 사건 후 가족에게 사정을 털어놓았고 가족에 이끌려 경찰서에 와서 자수를 했다. 용의자 여성과 살해된 여성은 연인 사이로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었지만, 9월 19일 헤어진 후 소지품에 대한 소유권 논쟁이 있었다고 한다. 살해된 여성은 경찰관 여성의 상사에게 문제에 대한 상담하러 갔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보건부 질병 관리국, 모기 매개 감염증 '말라리아'에 주의하라고 요청,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당부 (사진출처 : BBC.com) 보건부 질병 관리국은 우기에 유행하는 모기 매개 감염증 '말라리아(มาลาเรีย)'에 주의하도록 요청했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려 감염되기 때문에 손발을 덮는 옷을 입고, 방충제와 모기향을 이용하거나 잘 때 모기장에 들어가는 등 집에서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20년 말라리아 환자 수는 51개도에서 3,415명이었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환자가 가장 많았던 3개도는 얄라(1,070명), 딱(851명), 깐짜나부리(425명) 순으로 이어졌다. 환자의 73%에 해당하는 2,479명이 태국인이었고, 나머지 27%에 해당하는 936명은 외국인이었다. ■ 말라리아 말라리아 원충을 가진 학질모기(ยุงก้นปล่อง)가 옮기는 전염병으로 이 모기에 물리는 것으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에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1년 동안 약 2억2,000만명이 감염되고 추산 43만5,000명이 사망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00년에 4,142명이 국내에서 감염되었으며, 최근에는 대부분 휴전선 인근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다. 지역은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 성남시, 파주시, 연천군, 포천시, 서울특별시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 등지까지 남하한 상태이다. 학질 모기에게 물린 후 1주에서 4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구토,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말라리아는 5가지 종류(열대열 말라리아, 삼일열 말라리아, 사일열 말라리아, 난형 말라리아, 원숭이 말라리아)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열대열 말라리아는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중증화되어 종종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또는 뇌 질환, 신부전, 폐부종, 출혈 경향, 심한 빈혈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 9월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ddc.moph.go.th) 9월 22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5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1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에서 입국한 인도인 가족(36, 30, 7개월) 3명과 남성(62) 1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44)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11명 중 3,343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09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9월에 태국에서 일본 공항에 도착한 승객중 코로나-19 양성 5명 확인돼, 태국 정부 “국내 지역 감염은 거의 없다”고 주장 (사진출처 : nikkel.com)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에 따르면, 9월 1~21일 사이에 태국에서 일본 공항에 도착한 승객중 공항 검역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9월 14일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40대 남성, 20일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50대 여성, 21일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40대 남성 등이다. 태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은 9월 3일로 100일 만에 1명의 감염자 고가 있었을 뿐, 그것을 제외하면 지난 4개월 동안 감염자가 없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검역 격리 중 태국인 귀국자와 외국인 입국자 뿐이다. 9월 1~21일 사이에 동남아시아에서 일본 공항에 도착해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태국 외에 필리핀에서 25명, 인도네시아에서 3명, 베트남에서 2명이었다. 한편,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센터에서는 “태국에서는 표준 규격에 맞는 질병 예방 및 통제 기준을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확신을 갖기 바란다(ขอให้ประชาชนมั่นใจในมาตรฐานการป้องกันควบคุมโรค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ที่มีความเข้มแข็งและดำเนินการมาอย่างต่อเนื่อง)”고 국민들에게 안심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 야생 동식물 보호국, 북부 우타이타니도에서 원숭이 140마리에게 피임 수술 실시 (사진출처 : Khaosod) 국립공원 및 야생 동식물 보호국은 9월 19일과 20일 양일 동안 북부 우타이타니도(Uthai Thani Province) 카오빠타위 지역에서 포획한 원숭이 140마리에 대한 피임(ทำหมัน) 수술을 실시했다. 현장 주변에는 원숭이 약 3,000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이들 원숭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 생활에 지장이 나오는 등 피해신고에 따른 조치이다.

9월 21일 태국 뉴스

2020/09/21 18:19:51

▶ 방콕 탐마싿 대학 교내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헌법 개정과 왕실 개혁 등 요구 (사진출처 : Bright TV)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수도 방콕에서 쁘라윧 정권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집회가 개최되어,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중심인 시위에서 헌법 개정과 왕실 개혁 등을 요구했다. 젊은이들은 9월 19일 방콕에 위치한 탐마싿 대학 교내에 문을 부수고 돌입해 대학 운동장과 그 주변에서 항의 시위를 시작했다. 주최 그룹 젊은이들은 ‘쁘라윧 총리 퇴진’ ‘헌법 개정’ ‘국회 해산’ 등을 요구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금기시되고 있던 왕실 개혁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이러한 젊은이들의 왕정 개혁 요구에 대해 쁘라윧 정권은 소극적이며, 왕실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자세를 바꾸지 않고 있다. 또한 왕실을 옹호하는 그룹은 왕실에 대한 비판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젊은이들을 비난하는 집회를 각지에서 개최하는 등 국민들 사이에서 분열이 깊어지고 있다. 또한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정권의 향후 향방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어, 쁘라윧 정권이 국왕에 대한 충성을 나타내기 위해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움직임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것은 아니냐는 추측도 하고 있다. 또는 쁘라윧 정권 출범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이해 군이 질서를 회복한다는 목적으로 다시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 학생들이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 경찰에 전달, 10월에도 시위 계획 (사진출처 : Naewna) 태국 수도 방콕에서 9월 20일 왕실 개혁과 쁘라윧 내각 퇴진을 요구하는 수천명의 학생들이 왕궁으로 행진했고, 경비를 담당하고 있던 경찰에게 추밀원에 보내는 공개 서한을 전달했다. 이들 반정부 시위대는 19일 방콕 시내 탐마싿 대학에 집결했다가 인근 왕궁 앞 광장으로 이동해 정부의 언론 탄압 등을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20일 아침에 시위대는 헌법 제정과 왕정 개혁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들고 국왕 자문 기관인 추밀원을 향해 행진했다. 하지만 경찰이 그것을 저지하자 시위대 대표가 현지 경찰과 대화를 나누고, 추밀원에 전달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경찰에게 전달했다. 이번 학생들의 집회에는 정권과 대립하는 탁씬파 지지자도 참가했다. 태국 언론은 집회 참가자를 50,000명 안팎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2014년 당시 쁘라윧 육군사령관(현 총리)이 주도한 쿠데타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집회가 되었다. 시위대는 집회에서 ‘쁘라윧 총리 등의 퇴진’ ‘군정 아래에서 만들어진 헌법 개정’ ‘왕실 개혁’을 주장하는가 하면, 학생들은 국왕이 최대 주주인 태국 금융 대기업 씨암 커며셜 은행(Siam Commercial Bank)에서 예금을 인출하도록 요구하기도 했다. 시위대 주최 측에 따르면, 10월 14일에도 다시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 태국 반정부 시위대, 왕실 개혁 요구하며 싸남루엉 중앙에 ‘국민의 명판’ 설치 (사진출처 : Prachachat)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방콕에서 9월 20일 시위 참가자들이 ‘국민의 명판’을 설치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태국에서는 지난 2개월 동안 2014년 쿠데타를 주도한 쁘라윧 총리(당시 육군사령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집회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다. 9월 19일에는 학생들이 왕궁 앞 싸남루엉(Sanam Luang)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왕실 개혁을 강하게 호소하기도 했다. 시위 참가자 인원에 대해서 경찰 당국은 18,000명이라고 발표한 것에 비해, 주최 측에서는 50,000명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20일 새벽에는 학생 활동가들은 싸남루엉 중앙에 '국민의 명판(หมุดคณะราษฎร)‘을 설치했다. 명판에는 2020년 9월 20일 날짜와 함께 "국가는 국민의 것이다. 군주의 재산이 아니다(ประเทศนี้เป็นของราษฎร....)“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 명판은 방콕의 로얄 플라자 광장에 오랫동안 설치되어 있던 황동 명판을 참고하여 제작된 것으로 원래 명판은 전제 군주제에서 입헌 군주제로 전환된 1932년 입헌혁명을 기념하고 설치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와치라롱꼰 국왕이 권력을 계승한 2017년 홀연히 사라지고 대신에 국왕에게 충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다른 명판으로 바뀌었다. ▶ 주말에 방콕에서 수만명 규모의 반정부 집회 열려 (사진출처 : Thairath)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화 요구 집회가 9월 19일부터 20일에 걸쳐 방콕 탐마싿 대학과 왕궁 앞 광장 등에서 개최되었다. 참가자는 주최측 주장에 의하면 50,000명에 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쁘라윧 정권의 퇴진, 민주 헌법 제정, 왕실 개혁 등을 요구했으며, 20일 아침에는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추밀원 앞으로 보내는 요청서를 방콕 수도 경찰 국장에게 전달하고 해산했다.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다. 이들 반정부 그룹은 이달 24일에도 국회 앞에서도 시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를 당국이 무력으로 탄압하여 다수의 희생자가 나왔던 1973년 10월 14일(เหตุการณ์ 14 ตุลา) 또는 ’거대한 슬픔이자 거대한 기쁨의 날(วันมหาวิปโยค หรือ วันมหาปิติ)’에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고 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19일 방콕 교외 주택에서 반정부 그룹 리더들이 집필한 왕실 개혁에 관한 책자 ‘8월 10일 하늘을 전율케 하는 현상(ปรากฏการณ์สะท้านฟ้า 10 สิงหา, ENG : Stunning Phenomenon August 10)’ 약 50,000권을 압수하고 현장에 있던 몇명의 대학생들의 신병을 구속했다. 압수한 책은 왕궁 앞 광장에서 시위 참가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태국 자동차 생산, 1~8월에는 전년 대비 42% 감소한 81만대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산업 연맹(FTI)에 따르면, 올해 1~8월 태국 자동차 생산은 812,721대에 그쳐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2% 감소했다. 하지만 나머지 4개월 동안 생산을 확대하여, 올해 생산 목표인 140만대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쑤라퐁(สุรพงษ์ ไพสิฐพัฒนพงษ์) FTI 부회장은 "9월에서 12월은 상황의 호전이 예상된다. 1개월 당 15만대를 생산하면 올해 목표는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8월 생산량은 전월 31.2% 상회하고 있으며, 9월부터 12월 생산을 더욱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카프리데이(Car Free Day, วันปลอดรถ)'인 9월 22일에 자전거를 가지고 타는 사람은 BTS 요금 무료 (사진출처 : Chiangmai News) 9월 22일(화)은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는 ’카프리데이(Car Free Day, วันปลอดรถ)‘로 방콕 도시 철도 BTS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해 요금을 무료로 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BTS를 운영하는 방콕 대중 교통 시스템(Bangkok Mass Transit System, BTSC)의 최고 경영자 쑤라퐁(Surapong Laoha-Unya) 사장은 ’카프리데이’인 9월 22일(화)에 BTS 쑤쿰빗 라인과 씨롬 라인에서 자전거를 가지고 타는 것을 허가하며, 이들에게 요금을 무료로 해준다고 밝혔다. 접이식 자전거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하루 종일, 일반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오전 6시부터 오전 6시반, 오후 10시부터 막차까지 BTS에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자전거를 가지고 타는 사람은 BTS 매표소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경찰, 촌부리도 방라문구 주택에서 미성년 소녀에게 매춘시킨 여성을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 (사진출처 : Matichon) 경찰 인신매매 범죄 단속부는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급되어 있던 태국인 여성(35)을 방라문군에 있는 한 주택에서 체포했다. 일명 ‘마담디아 모델링(มาดามเดียร์ โมเดลลิ่ง)’이라고 불리던 태국인 여성은 매춘을 시킬 목적으로 18세 미만 소녀를 모아 라인(LINE)을 통해 얻은 고객에게 소녀를 보내는 성매매 알선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혐의로 태국인 여성은 6월 9일자로 파타야 법원에서 체포 영장이 발부되 있었다. 태국에서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의 성매매에 관여했을 경우 매춘을 한 미성년자와의 사이에서 합의가 있었다고 해도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 ▶ 파타야에서 야생 개와 고양이 무료로 피임 수술 실시 (사진출처 : Thairath) 9월 18일 아침 파타야에서는 야생 개와 고양이에게 기부를 통한 무료 피임 수술이 PAC(Pattaya Animal Coalition)와 파타야시에 의해 실시되고 있다. 9월 18일 오전 9시 ~ 오후 12시까지 좀티엔 비치 북쪽 동탄 비치에 설치된 구조 센터에서 야생 개와 고양이에 대해 피임 수술을 실시했다. ▶ 9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망자 없어 (사진출처 : Sanook) 9월 21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0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06명 중 3,34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05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 태국 이민국, 9월 26일에 비자가 만료되는 외국인 15만명에게 출국하거나 새로운 비자를 취득하라고 경고 (사진출처 : immgration.go.th) 태국 이민국이 무비자 체류 기한이 9월 26일에 가까워지고 있어 대상자 15만명에 대해 출국을 요청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비행 취소 등으로 귀국할 수 없었던 외국인을 위해 비자 만료 후에도 무비자로 태국에서 체류를 허용했었으나 그 기한을 9월 26일까지로 정했다. 이날까지 비자 만료 또는 무비자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출국이나 새로운 비자를 취득해야 한다. 이민국 부대변인은 26일로 체류가 만료된 후에도 태국에 계속 머무는 외국인은 불법체류자(Over Stay)가 되어 법적 조치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버스테이는 징역형과 벌금형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9월 26일에 체류 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은 15만명에 이른다. 한편, 이 내무부령에서는 체류 허가 기한을 초과하고도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재입국 금지 기간을 아래와 같이 정했다. 1. 외국인이 당국에 자진신고 했을 경우 - 체류 허가 만료일부터 90일을 넘겨 체류한 외국인은 태국에서 출국한 날로부터 1년간 입국 금지 - 체류 허가 만료일부터 1년을 넘겨 체류한 외국인은 태국에서 출국한 날로부터 3년간 입국 금지 - 체류 허가 만료일부터 3년을 넘겨 체류한 외국인은 태국에서 출국한 날로부터 5년간 입국 금지 - 체류 허가 만료일부터 5년을 넘겨 체재한 외국인은 태국에서 출국한 날로부터 10년간 입국 금지 2. 외국인이 체포되어 기소되었을 경우 - 체류 허가 만료일부터 1년 미만 체류한 외국인은 태국에서 출국한 날로부터 5년간 입국 금지 - 체류 허가 만료일부터 1년을 넘겨 체류한 외국인은 태국에서 출국한 날로부터 10년간 입국 금지 ▶ 교통부, 방콕 따링찬구로 이전한 새로운 남부 버스 터미널, 방꺽너이구에 있는 구 남부 버스 터미널로 이전 검토 (사진출처 : Matichon) 교통부는 방콕 따링찬구에 있는 새로운 버스 터미널(สายใต้ใหม่)을 방꺽너이구에 있는 구 남부 버스 터미널(สายใต้เก่า)로 다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의 버스 터미널은 민간에서 빌린 공간을 이용한 것이며, 이 계약이 2025년에 기한을 맞이하는 것으로 교통부는 구 남부 터미널을 재서용하는 것에 대한 조사를 쭐라롱꼰 대학에 분석 검토를 의뢰했다.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