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한국문화원을 찾은 봄 손님

2021/04/16 12:20:39

주태한국문화원을 찾은 봄 손님 주태한국문화원(원장 조재인)은 현재 ‘세계문화유산 백제의 사계’ 전시가 한창이다. 이런 문화원을 찾은 반가운 손님들이 있다는 소식에 교민잡지가 찾아가 보았다. 싸이남풍 중고등학교, 전 교생 2400명, 이중 120여명이 한국어를 전공하거나 교양과목으로 한국어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싸이남풍 학교는 예전부터 한국과의 교류가 많았던 학교이다. 해당 학교는 지난 3년 전부터 한국어 전공 과목을 개설하고 현재 3기 학생들까지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한국어 전공과목을 수업하고 있는 김정란 선생은 “이번 문화원 방문은 저희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외부 수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생들이 기존에 하고 있던 한국을 방문하는 일주일 한국 체험 학습을 못하게 됨으로써 대안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선뜻 응해주신 주태국한국문화원 관계자분들과 또한 학교측에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는데 허락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4월 5일 주태국한국문화원을 찾은 약 100여명의 학생들은 ‘세계문화유산 백제의 사계’ 전시를 둘러 본 후 OX 퀴즈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는가 하면 유명 태국 커버댄스 팀이 방탄소년단 커버댄스를 선보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 후 문화원 건너편에 위치한 수쿰빗 플라자를 방문해 한국 음식 체험 활동을 하며 오랜만에 한국 문화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갖는 모습이었다. 학생들은 “한국을 방문해 보고픈 생각이 간절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 상황이라 여의치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화원에서 조금이나마 한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볼 수 있었다”며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주태국한국문화원은 이번에 학생들의 방문행사와 관련해 입장하는 학생들 전원은 물론 직원들과 출연진들 모두에 대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완료하는 모습이었다. ▲한국어과 학생들을 인솔한 Sai Nam Peung School(싸이남풍 학교) 한국어과 김정란 교사와 팟라파 팍방(Patlapa Fakbang)교사

KOTRA 방콕무역관 태국 스마트시티 진출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 간담회 개최

2021/04/14 12:32:26

KOTRA 방콕무역관 태국 스마트시티 진출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 간담회 개최 태국 스마트시티 진출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 간담회에 참석한 참석자들 코트라 방콕무역관(관장 김현태)은 지난 4월 2일 방콕 쉐라톤 호텔에서 태국 스마트시티 진출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태국의 스마트시티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한 코트라 스마트시티 협력센터 개설과 협의회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또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 사항 등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현태 코트라 방콕무역관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작부터 전문가, 관심기업으로 구성된 모임을 만들고 싶었다며 매우 설렌다는 인사를 전한면서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현태 코트라 방콕무역관 관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현태 코트라 방콕무역관 관장 “저희 방콕무역관이 국토부의 태국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로 지정되어 외부 전문가와 관심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진출협의체를 만들어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태국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대사관과 함께 여러 지자체를 방문하고, 작년말에는 한태 스마트시티의날을 개최하여 한국의 뛰어난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하고 태국 지자체 등의 발주처와 우리기업간 상담을 주선하는 등 여러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스마트시티는 타일랜드4.0의 핵심입니다. 태국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 분야 강점을 가진 한국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한다면 더많은 기회가 찾아 오리라 생각합니다.” 장주성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재경관 한편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장주성 재경관은 “태국의 스마트시티 계획은 오는 2023년까지 매우 다양한 발전을 통해 100여개 이상의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2017년 스마트시티 관련 전담부처를 만들 정도로 태국 정부가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 태국의 스마트시티 발전 단계는 아직 기초 단계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그렇지만 “태국 정부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의지는 강해 오늘 이런 자리가 매우 중요하다” 역설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태국 관계 기관 또는 관련기업체와의 협의와 논의 그리고 태국 진출 관련 업무를 보면서 생겼던 여러가지 어려운 점들을 토로하며 앞으로 태국 진출을 위해 민간과 기관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조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 말했다.

‘재외선거제도 개선방향 토론회,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어디로 가야하나?’

2021/03/17 19:58:51

‘재외선거제도 개선방향 토론회,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어디로 가야하나?’ - 재외국민 선거제도, 300만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와 권익 향상에 필요 - 해외는 공관투표 외에 우편‧팩스‧전자투표 등 다양한 방안 활용 더불어민주당 국제국은 내일(18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제목의 재외선거제도 개선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재외선거제도 개선방향 토론회는 서영교 행안위원장과 송영길 외통위원장, 국회 행안위 소속 한병도‧이형석‧이해식‧김민철 의원이 공동개최하고, 더불어민주당 국제국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회 본청 220호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재외국민들과 시민들은 온라인(Zoom)으로 정책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재외국민 선거제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처음 도입된 이래로, 선거인의 신고‧신청 및 투표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었다. 하지만 투표소가 적은 탓에 재외국민들의 투표율은 저조하고,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북미, 유럽을 비롯한 다수 지역에서 투표가 이뤄지지 않는 등 재외국민 투표율은 1.9%에 그쳤다. 그동안 재외국민 선거제도는 등록상의 편의에 집중하지만, 투표방식 자체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안정성 등을 이유로 심도 있게 논의되지 못했으나, 해외 국가들은 기술진보를 고려하여 우편‧전자투표 등의 방안을 도입해 재외국민 투표 참여율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내일 정책토론회는 이재휘 더불어민주당 국제국장이 1부 사회를 맡아 서영교 행안위원장과 송영길 외통위원장 등의 인사말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기춘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가 사회를 맡고, 미국‧캐나다‧몽골에 거주하는 3명의 재외국민이 온라인을 통해 재외선거 유권자로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주제발표와 토론의 경우, 대구대 고선규 교수가 주제 발제를 맡고, 전남대 김재기 교수, 덕성여대 조진만 교수, 연합뉴스 왕길환 기자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외국민 선거제도는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300만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추진된 만큼, 투표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영교 위원장은 여러 나라가 공관투표 외에 우편‧팩스‧전자투표 방식을 함께 활용하고 있는 만큼, 재외국민 선거제도의 미흡한 점을 빠르게 보완하여 내년 대선에 적용하여 투표율 제고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기사제공 더불어민주당]

한태상공회의소 2021 정기총회 개최

2021/03/02 11:13:38

한태상공회의소 2021 정기총회 개최 지난 2월 23일 화요일 한태상공회의소(회장 김도순)는 2021년 정기총회를 방콕 소재 레디슨블루 호텔에서 개최했다. 김도순 한태상공회의소 제 17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태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은 물론 임원진과 회장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며 “2021년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되겠지만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함께 극복해 나가자” 역설했다.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박태현 상무관은 축사를 통해 “현 태국 코로나19 대처 상황은 매우 양호한 편”이라며 “곧 더 나은 상황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한태상공회의소는 그 어느때보다 회원사들끼리 단결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기업들이 당면한 여러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해 대사관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한태상공회의소 2021 정기총회 참석자들은 이어서 2020년도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서를 발표하고 승인하였으며 회원사 및 회비 납입 현황 보고, 2020년 주요 행사와 활동 사항 보고, 2021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현 부회장인 BANGKOK INFORMATION MAGAZINE, Co-founder and Editor in Chief 김종민 회원이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과 한태상공회의소

2021/02/17 09:00:56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과 한태상공회의소 주최 2021년 태국 경제전망 웨비나 개최 지난 2월 4일 오후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회의실에서는 2021년 태국 경제 전망 웨비나가 개최되었다. 매년초 여러 태국내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 해의 태국 경제를 전망하고 예상하는 경제 세미나가 개최되어왔으나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비대면 형태의 웨비나로 대신 개최되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장주성 재경관이 2020년 태국의 전반적인 경제 동향과 2021년 태국의 경제 전망과 한국과 태국의 경제 협력과 관련한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되었다. 세미나의 시작에 앞서 김도순 한태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많은 시련을 겪고있을 회원사 여러분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며 그렇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헤쳐나가면 더욱 밝은 미래가 우리 앞에 놓일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역경을 다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이번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아무쪼록 장주성 재경관의 수고로 이번 웨비나가 개최될 수 있었음을 깊이 감사드리며 2021년도 힘차게 역경을 이겨 나갈 수 있는 좋은 정보와 분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주성 재경관은 먼저 지난 2020년 태국의 경제 동향을 종합하는 시간을 갖고 꾸준히 4%대의 성장세를 가지던 태국이 2019년 2.4%로 다소 하락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2020년은 -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이로 인해 2020년 태국 GDP 지출 항목별 분석을 통해 민간소비가 2019년 4.5%였던 것에 반해 2020년은 -0.9%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2021년 태국 경제 전망을 통해 세계경제는 개선 흐름이 예상되나 국가별 회복속도는 차별화 될 것이며 미국은 바이든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소비 회복 등으로 완만한 경기흐름을 전망했고 중국은 글로벌 교역개선에 따른 수출 증가와 적극적 내수 활성화 정책으로 코로나 위기 이전의 성장 경로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의 경우에는 확장적 거시정책으로 점차 개선은 되겠으나 브렉시트에 따른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고 말하며 일본은 수출과 소비가 다소 개선될 것이나 도쿄올림픽 관련 불확실성이 상종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주성 재경관은 그리고 2021년 태국의 경제전망 호조요인을 분석하고 제약요인도 함께 제시 해 주었으며 금리와 2021년 한태 경제협력을 통한 발전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코트라방콕무역관과 롯데케미칼 등 태국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 관계자들과 기관장 등 약 30여명이 웨비나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질문과 대답 등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었다. 이날 발표된 경제전망세미나 자료는 한태상공회의소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www.korchamthai.com 한태상공회의소 문의전화 : 02-204-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