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5일(주말) 태국 뉴스

2021/09/05 18:51:58

▶ 보건부, 시노백 백신 2회 연속 접종 중단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Thai PBS) 보건부는 9월 2일 코로나-19 델타 변종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1차와 다른 브랜드의 백신을 2차로 접종하는 것이 교차 접종(ฉีดวัคซีนไขว้)이 바람직하다고 밝혀져 앞으로는 중국 시노백(Sinovac) 백신을 2회 접종하는 것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끼얏품(นพ.เกียรติภูมิ วงศ์รจิต) 보건부 차관은 시노백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 백신을 1회씩 접종하는 교차 접종은 유효성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백신 부족에도 대응하기 쉽기 때문에 시노백 2회연속 접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치앙마이 관광 협회, 10월 1일부터‘차밍 치앙마이(Charming Chiang Mai)' 로 치앙마이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혀 (사진출처/Prachachat) 치앙마이 관광 협회(Chiang Mai Tourism Business Association)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차밍 치앙마이(Charming Chiang Mai)' 계획을 10월 1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앙마이 관광 평의회 판롭(พัลลภ แซ่จิว) 의장은 이 계획은 90% 이상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차밍 치앙마이'는 '푸켓 ‘샌드 박스’ 등의 계획처럼 특정 조건으로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으로 치앙마이에서는 여행자가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1. 관광객이 호텔과 골프장에만 머무를 수 있는 5일간의 단기 프로그램 2. 입국 후 14일 동안 출입이 제한된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14일간의 중기 프로그램 3. 이 프로그램은 푸켓에서 7일 동안 보내고 치앙마이에서 7일 동안 보내는 것으로 관광객은 지정된 장소를 여행할 수 있으며 지정된 숙소에 머물러야 한다. 또한 7일 또는 14일 후에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감염이 감지되지 않으면 태국 국내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 쑤텝 전 민주당 전 사무총장, 쁘라윧 총리에 대한 신뢰와 계속적인 총리 재직을 공개적으로 지지 (사진출처 : Tnews.teenee.com) 2014년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그룹의 흐름을 잇고 있는 루엄팔랑쁘라찯당(พรรครวมพลังประชาชาติไทย)의 쑤텝(สุเทพ เทือกสุบรรณ)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쁘라윧 총리에 대한 신임과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페이스북에 공개 표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회는 총리와 장관들에 대한 불신임 심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매일 들리는 것은 진짜 공격 목표는 총리뿐이다. 해외에서 선동하는 토니(탁씬)씨와 부하인 나타웃씨와 그의 갱단이 하원 밖에서 의원들을 압박하며 사건을 일으키기 위해 나왔다. 가장 추악한 것은 나쁜 사람들이 쁘라윧 장군에 대한 불신임 표결을 위해 거액의 돈을 사용하여 국회의원을 매수해 왕을 국가 원수로 하는 민주주의 체제를 해치려고 하는 것이다. 국가는 코로나 유행과 그것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위기에 처해 있다. 태국 국민들은 이 시기에 믿고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청렴결백하고, 국가를 사랑하고, 종교와 위대한 군주를 받드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형제자매들은 여전히 ​​쁘라윧 장군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것을 신뢰하고 있다. 나는 국민 형제자매의 일원이 되어 쁘라윧 장군이 총리가 되어 국가의 위기를 해결하는 것에 신뢰를 표한다“ (สภาเปิด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 ท่าน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และรัฐมนตรีท่านอื่นๆ แต่ฟังมาทุกวันเห็นว่า เป้าที่แท้จริง คือ ท่าน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คนเดียวเท่านั้น ประกอบกับ โทนี ออกมาปลุกระดมข้ามทวีปมา และสมุนบริวารที่นำโดย ณัฐวุฒิกับพวกออกมาก่อเหตุกดดัน ส.ส. อยู่ด้านนอกสภา ที่ชั่วร้ายที่สุดคือ การที่มีคนเลวทำร้ายระบอบการปกครองแบบ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ที่มี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ทรงเป็นประมุขโดยการใช้เงินก้อนโต ไล่ซื้อ ส.ส. ให้ลงมติไม่ไว้วางใจพล.อ.ประยุทธ์ บ้านเมืองกำลังอยู่ในภาวะวิกฤต เพราะ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ควิด-19 และผลกระทบ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ที่กำลังเกิดขึ้นและมากขึ้นทุกวัน ต้องการผู้นำรัฐบาลที่ซื่อสัตย์สุจริต รักชาติ ศาสนา 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บุคคลที่คนไทยในยามนี้ไว้วางใจให้นำประเทศฝ่าวิกฤตครั้งนี้ พี่น้องประชาชนยังคงไว้วางใจพล.อ.ประยุทธ์ ให้นำประเทศก้าวต่อไป ผมขอร่วมเป็นส่วนหนึ่งของพี่น้องประชาชน แสดงความไว้วางใจ พล.อ.ประยุทธ์ ให้เป็น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แก้ไขปัญหาวิกฤติของประเทศให้ได้)고 밝혔다. ■ 쑤텝 트억쑤반 (Suthep Thaugsuban, Thai: สุเทพ เทือกสุบรรณ) 태국 정치가로 민주당의 정권에서 부총리를 역임한 인물이다. 1949년에 태국 남부 쑤라타니에서 태어나 치앙마이 대학 정치학부를 졸업 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들 테네시 주립대학(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에는 촌장(깜난)인 부친의 후계 후보로서 26세 때에 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리고 1979년는 하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쑤라타니도 선거구에서 출마해 당선된 이후 하원선거에 9회 연속 당선되었다. 1992~1994년 제1차 추원 민주당 정권에서는 재무부 차관을 맡고 있었을 때에 토지를 소유하지 않는 농가에게 줘야할 토지 증서를 부유한 가족에게 발행한 것이 발각되어, 1995년에 연립 파트너가 빠져나가면서 추원 정권의 붕괴를 불러들였다. 이러한 쑤텝씨에 대해서는 부정이나 사생활에 대해 여러 소문이 있어, 민주당 내 일부에서도 불만이 있다. 그 후 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잡았던 1997~2000년 제2차 추원 내각에서는 교통부 장관, 2005~2011년에는 민주당 사무총장을 맡았다. 또한 2008년 12월에 탁씬 전 총리파 쏨차이 정권이 시위대에 의한 2개 공항과 총리청사의 점거로 몰리는 상황에서 헌법재판소에 의해 선거 위반으로 여당이 당 해산 처분을 받아 정권이 붕괴했을 때 해산된 여당 중소 파벌과 연립 파트너 중소 정당을 방콕 내 군 기지에 불러 밀담을 나누고 민주당 진영으로 끌어들여 아피씯 민주당 정권(2008~2011년)을 만든 주인공 중의 한 명이었다. 아피씯 정권 때에는 ‘정부의 매니저’라고 자칭하며 '정권의 넘버 2' 부총리가 되었으며, 2010년에 방콕 도심을 점거한 탁씬파 시위대를 군이 강제 진압했을 당시에는 치안 담당 부총리로서 지휘했는데, 이 진압 중에 유혈 충돌이 발생해 약 90명이 사망하고 약 2,000명이 부상을 당하는 기록에 남는 사건이 되었다. 또한 2011년에는 국내의 정치적 혼란에 의한 국민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강렬한 국수주의 민족주의에 의거하는 노골적인 강경 외교를 내걸며 영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쁘레아비히아 사원’ 주변의 캄보디아에 공격을 강행했으며, 이 분쟁에 의해 쌍방에서 군인과 주민 등 30명 가까이가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또한, 정권에 대한 비판은 국왕에 대한 반역으로 간주하고 국가 경찰이나 국군 등을 동원해 엄중한 통제를 실시했다. 2011년 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탁씬파 프어타이당에 패하면서 탁씬 전 총리의 여동생인 잉락이 총리로 취임했고, 쑤텝은 민주당 사무총장을 사임했었다. 올해 2월 24일에는 잉락(Yingluck Shinawatra) 정권 당시 2013~2014년에 방콕에서 발생한 반탁씬파 시위를 선동한 혐의 등으로 쑤텝(สุเทพ เทือกสุบรรณ) 전 부총리 등 26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쑤텝 전 부총리는 금고 5년 판결을 받았다. 이들은 반탁씬 시위를 주도했던 단체 '국민 민주 개혁위원회(PDRC)' 중심 인물이었다. 쑤텝 전 부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위 실행 단체) 지도자 대부분이 금고형을 받았지만, 종교와 왕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는 글을 게시했다. ▶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서 수혈용 혈액 부족 심각 (사진출처 : Naewna)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서 수혈용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태국 적십자사가 시민들에게 헌혈을 호소하고 있다. 나콘라차씨마 도내에 위치한 5개 국립 혈액 센터 씨리락(ศิริลักษณ์ เพียกขุนทด) 소장은 이 센터는 나콘라차씨마, 차야품, 부리람, 쑤린을 포함한 4개 도내 의료기관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지만, 코로나 감염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 및 원격 근무 증가 등의 영향으로 헌혈을 하는 사람이 줄어들어 혈액 재고가 매우 부족하여 요청의 30% 정도 밖에 충족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일본 정부, 태국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0만 회분 추가 기부, 8일에 도착 (사진출처 : INN News) 일본 정부는 9월 3일 태국 정부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 코로나-19 백신 30만 회분을 추가로 기부하는 것을 결정했다. 백신은 8일 태국에 도착한다. 일본 정부가 태국 정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부한 것은 7월 초순 약 105만 회분에 이어 두번째이다. ▶ 자동차 보험 최대기업 위리야, 감염 확산으로 코로나 보험금 지급 총액 20억 바트(약 711억6,900만원)라고 밝혀 (사진출처 : TNN) 자동차 보험 최대기업 위리야 인슈어런스(The Viriyah Insurance)는 이 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코로나 보험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면 보험금 지불(ประกันแบบ เจอ จ่าย จบ)’하는 보험금 지급 총액이 감염자 급증에 따라 20억 바트(약 711억6,900만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싸욤(สยม โรหิตเสถียร) 부사장은 위리야에서는 보험 가입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전국에서 접수 센터를 늘리는 등 수속 신속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보험금 청구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보험금을 소정의 계좌에 입금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라야에서는 코로나 보험 보험금 청구가 하루 평균 1,000건을 넘어섰다. ▶ 9월 4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15,942명으로 증가, 사망자는 257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suandusitpoll Facebook) 9월 4일(토)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5,942명으로 전날의 14,653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257명으로 전날의 271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20.35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55,134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2,248명, 야전 병원에서 112,886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4,741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1,004명이다. ▶ 방콕 시청, 9월 4일까지 1차 백신 접종 92% 달성했다고 밝혀 (사진출처 : suandusitpoll Facebook) 방콕 시청은 올해 2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의 백신 접종 상황을 밝히고, 방콕에서 백신 접종 목표로 하고 있던 7,699,174명의 91.69%인 7,059,354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자세하게는 1차 접종 목표 7,699,174명 중 7,059,354명(91.69%)이 접종을 했고, 2차 접종은 1,888,779명(24.53%)이었다고 밝혔다. 그룹별 접종 상황은 의료진과 코로나 최전선 인력의 경우 접종을 완료했으며, 60세 이상 고령자 그룹은 1차 97.40%, 2차 11.86%, 7개 기저 질환을 않고 있는 그룹은 1차 77.60%, 2차 11.98%, 일반 시민은 1차 92.04%, 1차 25.59%, 임산부는 1차 29.75%, 2차 1.52%이다. ▶ 보건부, 10월 1일부터 방콕, 파타야, 후아힌, 치앙마이 등에서 국가 개방 준비중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보건부는 10월 1일부터 방콕, 촌부리(파타야), 쁘라쭈업키리칸(후아힌), 치앙마이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지난 6월 16일 쁘라윧 총리가 태국 국민들에게 발신하는 TV 연설에서 정부는 ‘120일 이내에 태국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ตั้งเป้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ต้องเปิดประเทศได้ ภายใน 120 วัน)’고 밝힌 것에 따라 10월 1일 국가 개방을 위한 작업이 서서히 진행되어 왔으며, 보건부와 관광청 관계자로 구성된 국립 의료 이사회는 9월 2일 회의에서 국가 개방 지침을 승인했다. 한편, 쁘라윧 총리가 120일 후 국가 개방을 발표할 당시에는 코로나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이러한 계획에 부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태국 국립 개발 행정 연구원(NIDA 조사 센터 ‘니다 폴(NIDA Poll)’은 6월 26일 태국 총리가 언급한 ”120일 이내에 국가 개방(เปิดประเทศได้ ภายใน 120 วัน)‘ 계획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 “정부가 실제로 120일 이내에 국가를 개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71.62%가 “거의 믿지 않는다” “전혀 믿지 않는다”는 부정적 대답을 했으며, 53.55%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통제되지 않고 있으며, 거기에 외국인을 받아들여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 국회에서 표결 처리된 불신임안 심의에서 쁘라윧 총리와 각료 5명이 모두 부결돼 (사진출처 : Matichon) 야당에서 제출한 쁘라윧 총리와 5명의 각료에 대한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가 8월 31일부터 시작되어 열띤 공방을 벌이다가 9월 4일 표결에 들어가 6명 모두 부결되는 결과가 나왔다. 총리를 포함한 6명 불신임안 표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쁘라윧 짠오차(พล.อ.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총리 겸 국방부 장관 신임 264표, 불신임 208표, 기권 3표 2.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 신임 269표, 불신임 196표, 기권 11표 3. 쑤찯 꼼끄린(สุชาติ ชมกลิ่น) 노동부 장관 신임 263표, 불신임 201표, 기권 10표 4. 싹씨암 친첩(ศักดิ์สยาม ชิดชอบ) 교통부 장관 신임 269표, 불신임 195표, 기권 10표 5. 찰럼차이(เฉลิมชัย ศรีอ่อน) 농업협동조합부 장관 신임 270표, 불신임 199표, 기권 8표 6. 차이웃(ชัยวุฒิ ธนาคมานุสรณ์) 디지털 경제 사회부 장관 신임 267표, 불신임 202표, 기권 9표 ▶ 중부 펫차부리도내 숲에서 길을 잃은 79세 네덜란드인 남성 3일 만에 구조돼 (사진출처 : Khomchadluek) 9월 3일 중부 펫차부리 도내 산중에서 3일 전에 자택에서 모습이 사라진 네덜란드인 남성(79)이 무사히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실종됐던 네덜란드인 남성은 8월 31일 맥주를 마신 뒤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모습이었으며, 이후 행방 불명되었다. 이후 9월 2일이 아내에게 전화가 연결되어 숲에서 헤매고 있다는 통화 내용의 통화를 했다고 한다.그러나 이후 남성의 휴대 전화 배터리가 부족하여 연락이 되지 않게 되었다. 이후 이 남성을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이 벌어졌고, 9월 3일 오후 11시경 인근 주민들이 도로에서 700미터 정도 떨어진 숲속 물웅덩이에서 자고 있던 남성을 발견해 구조에 이르게 되었다. 구조된 남성은 벌레에 물린 상처와 피로가 쌓인 것으로 진찰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 9월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942명, 사망자 257명,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20,351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9월 4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5,94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265,08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57명 늘어 총 12,631명이 되었다.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30,351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55,134명(병원 42,248명, 야전 병원 112,886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4,741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1,004명이다. 사망자는 2세에서 100세까지의 남성 135명 여성 122명을 포함한 257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57명, 빠툼타니 21명, 싸뭍쁘라깐 20명, 차층싸오 20명, 촌부리 20명, 싸뭍싸콘 20명, 싸라부리 13명, 나콘파톰 10명, 쑤판부리 7명, 나콘리타마랏 6명, 빧따니 5명, 앙텅 5명 등이다. 사망자 중 181명(70%)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50명(19%)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143명, 당뇨 94명, 고지혈 78명, 비만 43명, 신장 질환 43명, 노쇠 4명, 그리고 기저 질이 없는 사람이 25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254명, 미얀마인 1명, 캄보디아인 2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방콕에서 1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3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3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5,936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110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3,549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277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3,835명, 싸뭍쁘라깐 1,570명, 촌부리 955명, 싸뭍싸콘 895명, 라차부리 502명, 논타부리 468명, 리영 446명, 나라티왓 341명, 나콘파톰 340명, 나콘라차씨마 269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65,082명이며, 그중 1,097,317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155,134명이 치료 중이고, 12,631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35,218,164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24,918,054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9,698,842명, 3차 접종자가 601,268명이다. ▶ 파타야 경찰, 파타야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여성을 체포 구금후 50,000바트 돈을 요구하며 협박한 가짜 경찰 용의자 3명을 체포 (사진출처 : T News) 9월 2일 파타야 경찰은 파타야에서 ‘자칭 마약 단속국 경찰(อ้างตัวเป็นเจ้าหน้าที่ตำรวจ ปปส.)‘이라는 사람들이 여성을 사나운 개가 있는 우리 안에 가두고 풀어주는 대가로 50,000바트를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해, 파타야 경찰이 용의자로 남성 3명(28, 34. 37)을 체포했다. 이 사건은 딸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다. 피해자 여성 진술에 따르면, 마약 소지 혐의로 자칭 경찰이라는 사람들에게 붙잡혀 닭이나 개들이 많은 그들의 집으로 데려갔으며, 그곳에 가는 동안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 검은 비닐봉지를 머리에 씌웠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여성을 개 우리에 넣고는 풀어주는 대가로 50,000바트를 요구했다. 피해자 여성은 외국인 남자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돈을 부탁했으나 그 남성이 16,000바트 밖에 송금할 수 없어 용의자에게 이것을 전했고, 용의자는 이에 동의해 그녀를 플어주었다. 또한 피해자 여성은 자신이 머물고 있는 동안, 다양한 범죄 혐의로 구금되어 있는 다른 사람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후 여성은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사정을 설명했고, 어머니가 파타야 경찰서에 정식 신고를 하면서 파타야 경찰이 가짜 경찰관 등 3명을 체포했다. 파타야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초기 조사에서 적어도 용의자 1명은 전직 해군 장교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촌부리 지방경찰청 타나웃(พ.ต.อ.ธนาวุฒิ จงจิระ) 경찰 대령은 파타야 경찰은 이 가짜 경찰의 표적이 된 피해자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여러 명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히며, 용의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발령한 통금 시간을 어기거나, 공공장소에서 집단으로 음주하는 등 사소한 법률이나 규칙을 어긴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체포하고 거액의 돈을 갈취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얼마 전에는 무엉나콘싸완 경찰서 직원과 경찰 서장이 마약 용의자 남성을 체포하고, 풀어주는 대가로 200만 바트 요구하며 고문을 하다가 용의자가 질식사 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 9월 5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15,452명, 사망자 224명으로 모두 감소 (사진출처 : suandusitpoll Facebook) 9월 5일(일)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태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5,452명으로 전날의 15,942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224명으로 전날의 257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257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52,105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4,335명, 야전 병원에서 107,770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4,682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1,008명이다. ▶ 9월 5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5,543명, 사망자는 224명, 퇴원한 사람은 18,257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9월 5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5,45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280,53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24명 늘어 총 12,855명이 되었다.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257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52,105명(병원 44,335명, 야전 병원 107,770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4,682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1,008명이다. 사망자는 26세에서 94세까지의 남성 125명 여성 99명을 포함한 224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35명, 차창싸오 30명, 빠툼타니 22명, 촌부리 20명, 싸뭍싸콘 15명, 싸뭍쁘라깐 12명, 딱 11명, 싸라부리 9명, 아유타야 9명, 쑤판부리 6명, 빧따니 5명 등이다. 사망자 중 171명(76%)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36명(16%)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112명, 당뇨 70명, 고지혈 50명, 비만 28명, 신장 질환 34명, 노쇠 3명, 그리고 기저 질이 없는 사람이 17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220명, 미얀마인 2명, 캄보디아인 1병, 파키스탄인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차창싸오에서 1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28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미국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이스라엘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9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5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5,434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688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3,268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468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3,906명, 싸뭍쁘라깐 988명, 촌부리 938명, 싸뭍싸콘 843명, 라차부리 741명, 논타부리 426명, 리영 402명, 아유타야 354명, 얄라 353명, 차층싸오 348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80,534명이며, 그중 1,115,574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52,105명이 치료 중이고, 12,855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35,587,676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25,104,942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9,879,371명, 3차 접종자가 603,363명이다.

9월 3일 태국 뉴스

2021/09/03 18:38:40

▶ 쁘라윧 총리, 개각이나 의회 해산 가능성 없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쁘라윧 총리는 현재 진행중인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에서 야당의 질타에 ‘의회를 해산하거나 개각을 하지 않겠다(ไม่ยุบสภา-ไม่ปรับ ครม.)’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에서 불신임안 심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총리는 "그러한 것(개각 또는 해산)을 꺼내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를 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총리를 그 자리에서 끌어 내리기 위해)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 표결을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나는 더 이상 신사가 아니다.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데 어떻게 국회를 해산할 수 있겠냐”며 정권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 시노백+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태국에서 150만명이 교차 접종 (사진출처 : Spring News) 태국 보건부는 9월 2일 코로나-19 백신으로 1차에 중국 시노백(Sinovac), 2차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를 사용하는 ‘백신 교차 접종(ฉีดวัคซีนสูตรไขว้)’을 지금까지 약 150만명에게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차 접종은 델타 변종에 대한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된 시노백을 1차 접종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로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하면 아스트라제네카 2회 접종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태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횟수는 9월 1일까지 누계 33,427,463회분(1차 접종이 24,147,532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8,684,695명, 3차 접종자가 595,236명)이며, 정부는 연내에 1억 회분의 백신을 조달하여 인구의 약 70%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료로 내걸고 있다. ▶ 관광체육부 장관, 2021년 10월 1일부터 국경 개방을 지지 (사진출처 : Khaohoon) 피팟 관광체육부(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은 이전에 쁘라윧 총리가 언급했던 10월 1일부터 국경 개방을 지지하고, 10월부터는 방콕 등 5개 도시, 그 후에는 21개 도시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1단계 국개 개방 계획으로 7월 1일부터 푸켓 샌드 박스(Sandbox), 이후 싸무이 플러스(Samui Plus)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이후 2단계가 10월 1일부터 방콕, 촌부리, 펫차부리, 프라추업키리칸, 치앙마이의 5개 도시를 추가로 개방하는 것이다. 이후 3단계로 추가로 21개 도시를 개방하는 것이며, 최종 4단계는 내년 초로 예정하고 있는 ‘트레블 버블(Travel bubble)'로 주변 지역을 시작으로 국가를 개방하는 것이다. 3단계 10월 15일부터 개방 예정인 21개 도시는 다음과 같다. -북부 : 메홍썬, 람뿐, 쁘레, 난, 치앙라이, 쑤코타이 -동북부 : 우돈타니, 넝카이, 븡깐, 우본랏차타니 -동부 : 라영, 짠타부리, 뜨랏 -중부 :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라차부리 -남부 : 라넝, 트랑, 싸뚠, 쏭크라, 나라티왓 그리고 2022년 1월 1일부터 '여행 버블’로 개방 예정인 국가와 지역은 다음과 같다. -캄보디아 : 쑤린, 싸께오, 뜨랏 -미얀마 : 치앙라이, 라넝 -라오스 : 나콘파놈, 넝카이, 묵다한 -말레이시아 : 야라, 나라티왓, 쏭크라, 싸뚠 ▶ 10월부터 방콕 등 ‘Dark Red Zone’ 음식점 입장시 백신 접종증명서 또는 ATK 검사 필요? (사진출처 : Khaosod) 태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고비를 넘겼다면서 9월 1일부터 지금까지 강력한 규제 조치를 시행했던 것을 9월 1일부터 완화하는 조치를 내렸다. 방콕과 촌부리 등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에 있는 음식점 내에서 식사가 허용되었다. 하지만, 규제 조치가 시행된지 며칠 지나지 않아 보건부 질병 관리국(Department of Disease Control) 쑤완차이(สุวรรณชัย วัฒนายิ่งเจริญชัย) 국장이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지역에서 감염 확대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뷔페를 금지하고, 식사 시간을 1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등의 규제(ยังงดบุฟเฟต์ นั่งไม่เกิน 1 ชม.)를 발표했다. 또한 쑤완차이 국장은 다음달 10월부터는 “음식점 직원과 고객의 안전과 면역 체계 형성을 위해 백신 (2회) 접종을 완료(ผู้ให้บริการและลูกค้าให้ปลอดภัย กำหนดตัวคนจะต้องมีภูมิคุ้มกัน รับการฉีดวัคซีนครบโดส)”해야 하며, “감염되어 1~3개월 지난 이력이 있는 직원의 경우 ATK를 7일이나 또는 위험도에 따라 확인하도록 제공하고(มีประวัติเคยติดเชื้อ 1-3 เดือน จัดหา ATK ให้พนักงานตรวจทุก 7 วันหรือตามความเสี่ยง), 또한 ’Thai Save Thai(ไทยเซฟไทย)‘ 앱을 통해 코로나-19 자체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 9월 3일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4,653명으로 감소, 사망자는 271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suandusitpoll Facebook) 9월 3일(금)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4,653명으로 전날의 14,956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271명으로 전날의 262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262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59,800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37,770명, 야전 병원에서 122,303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4,740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1,011명이다. ▶ 나콘라차씨마도 빡청군 금 판매점 강도 체포돼, 범인은 현직 경찰관 (사진출처 : matichon) 나콘라차씨마 빡청군 내에 있는 할인매장 빅C 빡청에 입주한 금 판매점(金行)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을 조사 중이던 경찰이 용의자로 현직 경찰관을 체포했다. 이 사건은 9월 1일 발생했으며,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 팬더‘ 배달원의 자켓을 입고 금 판매점에 침입해, 주인을 공격해 부상을 입히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범인이 훔쳐간 금은 126바트(금의 단위)로 시가로 350만 바트에 달한다고 한다. 경찰은 범행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조사해 용의자의 행방을 쫓아왔으며, 9월 2일 용의자로 빡청 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남성(25)을 체포했다. 용의자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금은 가지고 있으며, 범행에 착용했던 재킷 등은 소각했다고 말했다. 최근 태국에서는 부정 경찰 관련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얼마 전에는 중부 무엉나콘싸왕 경찰서 내에서 마약 용의자로 체포된 태국인 남성(24) 용의자 머리에 비닐봉투를 씌우고 풀어주는 대가로 200만 바트를 요구하는 고문을 하다가 용의자가 질식사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용의자로 경찰 5명이 체포되었지만, 이 모든 것을 지시한 경찰서장은 도주했다가 며칠 만에 자진 출두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후 이 경찰서장은 돈을 요구하지 않았고, 병원에 가기 전까지 숨을 쉬고 있었다며 협박과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 HIV 신속 검사 키트, 약국에서 구입 가능해져 (사진출처 : Bangkokbiz) 보건부 질병 관리국(DDC)은 가정용 HIV 신속 검사 키트를 약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부 식품 의약품국(FDA)은 HIV 신속 검사 키트를 혈액 검사와 타액 검사의 두 종류로 나누어 승인했다. 혈액 검사로는 1분, 타액 검사로는 20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HIV 신속 검사 키트 승인은 새로운 HIV 감염자 수를 연간 1,000명 이하로 감소, AIDS로 인한 사망자를 4,000명 이하로 감소, 감염자 또는 환자에 대한 낙인이나 차별을 90%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보건부 질병 관리국(DDC)의 9년 계획의 일환이다. 이 진단 키트는 8월 말이나 9월 초부터 전국 약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신속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는 의료기관에서 확인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 9월 3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4,653명, 사망자는 271명,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262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9월 3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4,653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249,14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71명 늘어 총 12,374명이 되었다. 또한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262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59,800명(병원 37,770명, 야전 병원 122,030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4,780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1,011명이다. 사망자는 25세에서 96세까지의 남성 134명 여성 137명을 포함한 271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79명, 싸뭍쁘라깐 20명, 차창싸오 20명, 촌부리 20명, 빠툼타니 19명, 싸라부리 12명, 나콘파톰 8명, 라영 6명, 깐짜나부리 6명, 쑤판부리 6명 등이다. 사망자 중 167명(62%)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76명(28%)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148명, 당뇨 105명, 고지혈 64명, 비만 29명, 신장 질환 45명, 노쇠 7명, 그리고 기저 질이 없는 사람이 27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264명, 미얀마인 4명, 캄보디아인 1명, 인도인 1명, 국적 불명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앙텅에서 1명, 차창싸오에서 1명, 라영에서 1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태국 국내에서는 14,651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235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3,160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256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3,428명, 싸뭍쁘라깐 1,237명, 싸뭍싸콘 859733명, 촌부리 822명, 라영 541명, 나라티왓 465명, 라차부리 340명, 나콘라차씨마 283명, 쏭크라 279명, 나콘파톰 278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34,487명이며, 그중 1,058,704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63,680명이 치료 중이고, 12,103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34,292,537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24,542,140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9,152,799명, 3차 접종자가 597,598명이다. ▶ 중국 적십자사, 태국에 시노팜 백신 10만 회분 제공 (사진출처 : Amarin) 중국 적십자사는 태국 내 코로나-19의 확산 억제를 위해 중국산 시노팜 백신 10만회분을 태국 적십자사에 제공했다. 이번에 제공된 시노팜 백신은 중국 적십자사가 세번째로 태국에 제공한 것으로, 태국 내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 중인 태국 국민들에게 접종될 예정이다. ▶ 도로운송국(DLT), 운전면허 및 차량등록 등 관련 업무 재개 (사진출처 : gecc.dlt.go.th) 9월 2일 지룻 도로운송국 국장은 태국 내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운전면허 및 차량등록 등 관련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로운송국 내 민원인 밀집도를 줄이고자 온라인 방문예약*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라고 안내하며 면허 갱신 및 취득을 위한 교육은 현장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변경되었다고 설명함. * 온라인 방문예약 : 어플리케이션 DLT Smart Queue 또는 웹사이트 http://gecc.dlt.go.th를 통해 가능 ** 온라인 교육 : www.dit-elearning.com에서 실시 지롯 국장은 차량 등록 및 취소, 자동차세 납부 등 업무도 정상적으로 가능하지만, 방콕 지역의 백화점 내 지점 및 서비스센터 지점, Shop thru for Tax지점은 아직 이용이 불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기간 내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 벌금은 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마약 용의자 고문 살해 사건 피의자 나콘싸완 경찰서장 콘도에서 마약 발견 (사진출처 : MGR) 중부 무엉나콘싸완 경찰서에서 마약 용의자 남성이 고문을 받다 사망한 사건에서 9월 2일 현지 경찰과 경찰청 범죄 단속과(CSD)는 사건의 주범격인 티띠싼(พ.ต.อ.ธิติสรรค์ อุทธนผล, 39) 전 서장이 사용하고 있던 콘도 객실과 부하 숙소를 수색했다. 이 객실은 전 서장이 샤워를 위해 사용하던 곳으로 실내에서 봉투에 들어있는 마약 가루가 발견되었다. 또한 부하 숙소에서도 불법 약물이 발견되었다.

9월 2일 태국 뉴스

2021/09/02 18:21:07

▶ 태국 재계, 여론조사에서 정부가 코로나 대책으로 실시한‘락다운’은 거의 효과 없다고 응답 (사진출처 : MGR) 태국 최대 산업 단체 태국 산업 연맹(FTI)은 회원사 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락다운(Lockdown)]’이 효과가 적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발표에 따르면, 연맹사 45개 업종의 기업 201개 회사 경영자에게 ‘현재 시행중인 락다운 조치가 코로나 감염 확산 문제를 어디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냐(มาตรการ Lockdown ที่ดำเนินการอยู่ในปัจจุบัน สามารถแก้ปัญหาการแพร่ระบาดได้ในระดับใด)’는 질문에 78.1%가 ”감염 확산을 막는 것이 제한적“이라고 대답했으며, 불과 6.5%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또한 ‘‘락다운’ 조치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이냐?(สาเหตุใดที่ส่งผลทำให้มาตรการ Lockdown ไม่สามารถควบคุมอัตราการแพร่ระบาดโควิด-19)‘는 질문에는 72.6% ”엄격한 법 집행 부재“, 65.2%가 ”부처별 서로 다른 관행의 모호성“, 60.2%가 ”기관 간의 협력과 통합 부족“, 그리고 52.2%가 ”집에 머물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지원 조치 부족“이라고 대답했다. ’락다운 영향을 받는 기업은 어떠한 도움을 필요하다고 생각하냐(ธุรกิจที่ได้รับผลกระทบจากมาตรการ Lockdown ควรได้รับการช่วยเหลือเยียวยาอย่างไร)”는 질문에 81.1%가 “폐쇄 명령을 받은 사업체에 대해 부채를 유예하고 이자를 부과하는 것을 중단”, 75.1%가 “6개월 동안 사업주에게 근로자 수에 따른 최저임금을 지급”, 65.7%가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운영비 50% 지원”이라고 응답했다. ▶ 쁘라윧 총리, 불신임안 심의에서 중국산 시노백 백신 구입에 부정은 없었다고 반박 (사진출처 : Bangkokbiz) 쁘라윧 총리와 5명의 각료에 대한 불신임안 심의가 시작되어 야당은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구입 관련 부정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야당 의원은 다른 나라에 공급된 백신 보다 약 20억 바트 비싼 가격으로 구입을 정부가 승인하고, 이 차액을 누군가가 착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고, 이에 대해 정부 제약공사(GPO) 대표는 "환율 변동 등의 이유로 예산을 넉넉하게 할당할 필요가 있었지만, 예산은 실제 구매 가격에 따라 집행되며 차액은 존재하지 않으며, 차액을 얻은 사람도 없다"고 해명했다. 쁘라윧 총리는 야당 의원의 주장에 강하게 반박하며, 야당에 구체적으로 누가 부정에 관여했는지를 분명히 하도록 요구하기도 했다. ▶ 나콘라차씨마도 금 판매점에 강도, 주인이 총에 맞아 부상 입어 (사진출처 : MGR) 9월 1일 오후 5시경,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 빡청군 내에 있는 할인매장 BigC 빡청 지점에 입주한 금 판매점(金行)에 한 남성이 침입해 가게 주인 남성을 권총으로 쏘아 부상을 입히고 가게 안에 있던 금붙이를 빼앗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남성은 얼굴을 가리는 두건을 쓰고,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 팬더‘ 배달원의 자켓을 입고 있었으며, 범행 후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범행시 이 할인매장에 설치된 가게 주변의 CCTV에는 총성 같은 소리가 들렸고 여성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는 모습도 찍혀 있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쫓고 있다. ▶ 푸켓 부도지사, 백신접종 완료 내국인 관광객 유치방안 검토 중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푸켓 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켓 부도지사는 푸켓 인구의 75%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했는데도 불구하고 봉쇄 조치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 주민의 70~80%가 9월 말까지 3차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내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할 경우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푸켓 도는 2차 접종을 완료하고 푸켓 입도 전 48시간 내 시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에 대해 푸껫 입도를 허용할 계획이다. ▶ 방콕 라차담리역 근처, 고급 아파트에서 기업 오너 딸, 8개월 아들 안고 추락사 (사진출처 : Ch7) 9월 1일 오전 7시경 방콕 BTS 라차담리역 근처 고급 아파트 9층에서 태국인 여성(37)이 생후 8개월 된 장남을 안고 뛰어 2층 돌출 부분으로 추락해 모두 사망했다. 사망한 여성은 기업 오너의 딸로 영국 유학 중 알게 된 호주인과 결혼해 아파트 3층에서 살고 있었다. 사건 당일 여성은 외국인 남편과 함께 있었으며, 사건이 일어나기 전 3층 방에서는 격렬한 말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사망한 여성은 아이를 낳은 후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방에서는 정신과 약이 발견되었다. 친척들은 사망 원인이 산후 우울증으로 보고 있으며, 경찰은 자살로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 9월 2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14,956명, 사망자는 262명 (사진출처 : suandusitpoll Facebook) 9월 2일(목)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4,956명으로 전날의 14,802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262명으로 전날의 252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치료돼 퇴원한 사람은 17,936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지금까지 대규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올해 5월 17일로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했다. 이후 소강세를 보이다가 서서히 상승하더니,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인 17일 감염자가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은 사망자도 141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감염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증가하다가 8월 4일에 처음으로 20,000명을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하루 지난 5일에는 20,920명(사망자 160명)으로 최다, 그리고 오늘 다시 21,379명 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도 191명으로 최다였다. 7일에는 감염자가 또다시 21,838명, 사망자 2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8일에는 19,983명(사망자 138명)과 9일에는 19,603명(사망자 149명)으로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떨어졌다.하지만 11일 다시 20,000명을 넘는 21,038명(사망자 207명)을 기록했다. 12일 감염자 22,782명(사망자 147명)으로 일일 신규 감염자 최다 기록을 경신했는데 13일 다시 신규 감염자 23,418명(사망자 184명)으로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20,128명으로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3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경신했는데 18일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다시 경신했다. 그러나 22일에는 19,014명, 23일에는 17,491명, 24일에는 17,165명, 25일 18,417명, 26일 18,501명, 27일 18,702명, 28일 17,984명으로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감소했다. 30일에는 15,972명 31일에는 14,666명, 9월 1일 14,802명, 9월 2일에는 14,956명으로 조금 증가했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태국 정부는 9월 1일부터 규제 완화를 발표했다. ▶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방콕이 1위에 선정돼 (사진출처 : Bitbangkok.com) 태국 관광청(TAT)은 독일에 본사를 둔 휴가 검색 엔진 회사 ’Holidu‘가 실시한 글로벌 설문 조사에서 방콕이 2021년 세계 150개 도시 중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The Best Cities for a Workation)‘로 뽑혔다. ’워케이션‘이란 출장(work)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 밖에서 리조트 등에 머물며 원격 근무를 하면서 휴가를 보낸다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설문 조사에서 방콕에 대해서는 “월 18,500바트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침실 1개짜리 아파트를 빌릴 수 있고, 단지 70바트로 좋은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다(it helps that you can rent a nice one-bedroom apartment for the relatively affordable price of B18,500 per month ​and that you can get a good cup of coffee for only B70)”고 평가했다. 그 밖에도 방콕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를 구사하며, 아시아 투자 붐으로 많은 다국적 기업이 이곳에 이전해, 이것은 이 도시가 국제 기업가와 사업가들에게 고급 시설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평가했고, Wi-Fi 속도(평균 28Mbps)는 싱가포르의 93Mbps와 비교해 최고가 아닐 수 있지만, 방콕에는 450,000개 이상의 무료 Wi-Fi 핫스팟이 있다고도 평가했다. 또한 태국 남부 휴양지 푸켓이 10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 조사는 ’주택 월세(1베드 룸 아파트 크기 기준)‘ ’퇴근 후 사교를 위해 외출하는 비용‘ ’와이파이 성능‘ ’매일 일조 시간‘ ’관광지 선택‘ ’여행 활동 선택‘ ’BestCities와 Tripadvisor와 같은 여행 사이트의 리뷰‘의 다양한 요소에서 전 세계 150개 도시를 조사했다. 윳타싹 관광청 청장은 “태국 두 도시가 세계 최고 워케이션 도시로 선정된 것은 원격 작업을 하는 사람들 사이들에게 있어서 태국이 매우 인기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좋은 평가이다. 많은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콕과 푸켓을 선택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 10위까지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Bangkok, Thailand 2. New Delhi, India 3. Lisbon, Portugal 4. Barcelona, Spain 5. Buenos Aires, Argentina 5. Budapest, Hungary 7. Mumbai, India 8. Istanbul, Turkey 9. Bucharest, Romania 10. Phuket, Thailand ▶ 9월 2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4,956명, 사망자 262명, 퇴원한 사람 17,936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9월 2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4,956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234,48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62명 늘어 총 12,103명이 되었다.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7,936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63,680명(병원 23,313명, 야전 병원 140,367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4,841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1,030명이다. 사망자는 25세에서 103세까지의 남성 140명 여성 122명을 포함한 262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80명, 빠툼타니 24명, 싸뭍싸콘 17명, 차층싸오 14명, 촌부리 14명, 앙텅 11명, 싸뭍쁘라깐 9명, 나콘파톰 8명, 딱 8명, 쑤판부리 7명, 롭부리 7명, 나콘나욕 6명, 야라 6명 등이다. 사망자 중 183명(70%)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52명(20%)이었다. 기저 내역은 고혈압 196명, 당뇨 143명, 고지혈 46명, 비만 23명, 신장 질환 59명, 노쇠 4명, 그리고 기저 질이 없는 사람이 26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250명, 미얀마인 9명, 미국인 2명, 노르웨이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씨싸껟에서 1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라오스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1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2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이스라엘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4,739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222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2,361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326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3,322명, 싸뭍쁘라깐 1,220명, 촌부리 881명, 싸뭍싸콘 733명, 아유타야 494명, 나라티왓 428명, 라차부리 349명, 나콘파톰 341명, 라영 340명, 싸라부리 310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34,487명이며, 그중 1,058,704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63,680명이 치료중이고, 12,103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33,427,463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24,147,532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8,684,695명, 3차 접종자가 595,236명이다. ▶ 푸켓에서 코로나 감염 확산, 도지사 ”신규 감염 급증으로 위기 수준“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Prachachart) 남부 푸켓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국내외 관광객을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프로그램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와치라 푸켓 병원(Vachira Phuket Hospital) 찰럼퐁(เฉลิมพงษ์ สุคนธผล) 원장은 최근 들어 감염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감염 억제 전략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 푸켓은 샌드 박스 모델 시작에 앞서 도민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려 집단 면역을 달성했다고 널리 홍보했었지만 최근 들어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지난달 27일 169명, 29일 210명, 31일 257명, 9월 2일 238명으로 감염 확산세가 선명하다. 철럼퐁 원장은 ”현재 매우 쉽게 감염이 되어, 푸켓 감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노백 백신을 2회 접종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감염을 예방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여전히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녹색 환자가 많다. 만약 3차 접종이 이루어지면 델타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다. 그리고 푸켓 샌드 박스를 계속 진행하기 위해 Quick Win 전략을 제안한다(สถานการณ์แบบนี้ติดเชื้อง่ายมาก ตัวเลขของภูเก็ต เป็นช่วงขาขึ้น แม้ได้รับวัคซีนซิโนแวคแล้ว 2 เข็ม ไม่เพียงพอกับการป้องกันโรคยังพบผู้ป่วยสีเขียวจำนวนมาก ถ้าได้ฉีดเข็ม 3 จะสามารถต่อสู้กับเดลต้าได้ และภูเก็ตแซนด์บอกซ์ สามารถเดินต่อไปได้ จึงเสนอยุทธศาสตร์ Quick Win)“고 말했다. 'Quick Win' 전략은 중증 증상 환자 수를 억제하고 집단 면역을 강화하여 공중보건 시스템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 전략을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 백신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롱(ณรงค์ วุ่นซิ้ว) 도지사는 푸켓의 신규 감염 급증이 위기 수준이라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추가 백신 접종이 상황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를 소생시키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후아힌 10월 1일부터 개방을 위해 ‘후아힌 재충전(Hua Hin Recharge)’준비 시작 (사진출처 : Thebangkokinsight.com) 왕실 휴양지로 알려진 쁘라쭈업키리칸도 해변 휴양지 후아힌은 10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후아힌 재충전(Hua Hin Recharge)’ 시작을 위해 준비를 개시했다. ‘후아힌 재충전’ 계획을 주도하는 태국 스파 협회(Thai Spa Association) 끄롯(กรด โรจนเสถียร) 회장은 9월 5일 체육관광부 피팟 장관과 회담을 나눌 예정이며, 회담에서는 후아힌 주민들에 대한 백신 접종과 '후아힌 재충전'계획에 따라 여행자에 대응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후아힌 재충전’으로 후아힌을 방문하는 여행자는 도착시 PCR 검사를 받고 SHA+(적어도 직원의 70%가 백신 접종) 호텔에 체크인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다가 음성이 확인되면 후아힌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7일째에 검사를 받고 음성이면 SHA+ 호텔에서 이동할 수 있으며, 13일째 다시 검사를 받고 음성이면 태국의 다른 지역으로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끄롯 회장은 ‘후아힌 재충전(Hua Hin Recharge)’이 실시되면 10만명의 여행객이 후아힌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계획에 따라 최대 12억 바트 관광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태국 뉴스

2021/09/01 18:38:02

▶ 쁘라윧 총리와 장관에 대한 불신임안 심의, 국회에서 시작돼 (사진출처 : The Standard) 8월 31일 태국 국회에서 야당이 제출한 쁘라윧 총리와 5명의 각료에 대한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가 시작되었다. 현 정권 각료에 대한 불신임안이 제출되어 국회에서 심의가 실시된 것은 이번이 3번째이다. 야당 측은 4일간의 심의에서 코로나-19 백신 배분이나 코로나 재난에 따른 경기 침체와 관련하여 정부에 실책이 있었다며 강하게 책임을 추궁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야당이 제출한 불신임안 심의 대상은 다음과 같다. 1. 쁘라윧 짠오차(พล.อ.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총리 겸 국방부 장관 2.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 3. 쑤찯 꼼끄린(สุชาติ ชมกลิ่น) 노동부 장관 4. 싹씨암 친첩(ศักดิ์สยาม ชิดชอบ) 교통부 장관 5. 찰럼차이(เฉลิมชัย ศรีอ่อน) 농업협동조합부 장관 6. 차이웃(ชัยวุฒิ ธนาคมานุสรณ์) 디지털 경제 사회부 장관 정부 관계자는 이번 불신임안 심의는 야권이 가두시위를 반복하고 있는 반정부 세력의 지지를 얻고자 하는 것이며, 정부에 치명상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 파타야 ’꺼란‘ 9월 1일부터 관광객 수용 재개, 백신 미접종자도 가능 (사진출처 : Posttoday)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에 포함되어 있는 동부 촌부리 파타야 앞바다에 있는 ‘꺼란(Koh Larn)’은 규제 완화에 따라 9월 1일부터 관광객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백신을 아직 접종받지 않은 사람도 이 섬에 방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꺼란’ 주민들은 이미 70%가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이며, 호텔과 관광지는 오픈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 또한 파타야와 꺼란을 연결하는 페리는 오전 7시, 정오, 오후 5시 30분에 운항된다. ▶ 나콘싸완 경찰서의 용의자 고문 살해 사건, 피해자 사인은 질식사 (사진출처 : BrightTV) 중부 나콘싸완도 무엉나콘싸완 경찰서에서 마약 용의자가 머리에 비닐 봉투가 씌워지고 고문을 당해 사망한 사건으로 이 경찰서 서장이 체포되었는데, 피해자의 시신을 부검한 싸완쁘라차락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สวรรค์ประชารักษ์)은 “사인은 질식사(สาเหตุการตายเกิดจากการขาดอากาศหายใจ)”’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이 티띠싼(พ.ต.อ.ธิติสรรค์ อุทธนผล) 전 서장이 용의자가 대량의 불법 마약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거액의 현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용의자로부터 돈을 빼앗기 위해 고문을 했으며, 그러다가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티띠싼 전 서장은 용의자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여전히 정상적인 호흡, 정상적인 맥박, 정상적인 혈압, 정상적인 산소 수치를 보였다며, 고문에 의한 질식이 사망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했었다. ▶ 태국 CP ALL, 캄보디아에 세븐 일레븐 1호점 오픈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에서 세븐일레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CP 올(CP ALL)은 자회사인 CP ALL 캄보디아와 지난해 중순 캄보디아 세븐일레븐 매장 운영을 위한 메인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후 캄보디아 국내에 세븐일레븐 첫 매장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1호점은 수도 프놈펜 교외 Chroy Changvar 지구에 오픈했으며, 이 매장에는 태국 세븐일레븐에 있는 ‘올 카페(All Cafe)’ 커피를 비롯해 약 2,000개의 품목이 비치돼 있다. CP ALL 캄보디아는 미국 세븐일레븐과 2020년 5월에 캄보디아 국내 프랜차이즈 체인 계약을 체결해, 30년 동안 캄보디아에서 세븐일레븐 매장을 개설·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권리를 부여받았다. 한편, CP All은 태국에 12,000개 이상의 세븐일레븐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경에는 라오스에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 푸켓에서 코로나 감염자 2명이 검역 센터에서 도주했다가 스스로 귀환 (사진출처 : Phuket News) 8월 31일 푸켓 카론 검역 센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2명이 도주했다가 스스로 검역소로 돌어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푸켓 나롱(ณรงค์ วุ่นซิ้ว) 도지사는 SNS에서 확산된 대로 2명이 검역 센터 울타리를 넘어 도주했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이후 두 사람은 검역 센터로 스스로 돌아와 검역 센터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도주 이유에 대해서는 밖으로 쇼핑을 가고 싶었지만, 경찰이 그것을 거부한 것으로 울타리를 넘어 밖으로 나갔다 왔다고 밝혔다. 푸켓에서는 7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이 진행중이지만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 29일~31일의 3일 동안 감염자는 210명, 162명, 257명으로 감염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식품 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지난 1년간 압수한 마약 28톤 [시가 300억바트(약 1조750억1,600만원 상당)] 소각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보건부 식품 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은 8월 31일 지난 1년 동안 압수한 마약 27,806kg을 싸뭍쁘라깐 도내 방뿌 공업단지에 있는 한 공장에서 소각했다. 소각된 마약은 138건의 사건에서 압수한 것으로 메스암페타민(야바) 15,890kg, 암페타민(아이스) 10,817kg, 헤로인 697kg, 엑스터시(야이) 16kg 등이었으며, 시가로는 299억1,600만바트(약 1조750억16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태국 보건부 식품 의약국은 52년 연속 압수한 마약을 소각해왔으며, 섭씨 1,200도의 소각 능력을 가진 AKKHIE PRAKARN 회사 소각로를 사용하면 공기 오염 없이 신속하게 소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 9월1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14,802명, 사망자 252명으로 모두 증가 (사진출처 : Khomchadluek) 9월 1일(수)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4,802명으로 전날의 14,666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도 252명으로 전날의 190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996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지금까지 대규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올해 5월 17일로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했다. 이후 소강세를 보이다가 서서히 상승하더니,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인 17일 감염자가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은 사망자도 141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감염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증가하다가 8월 4일에 처음으로 20,000명을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하루 지난 5일에는 20,920명(사망자 160명)으로 최다, 그리고 오늘 다시 21,379명 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도 191명으로 최다였다. 7일에는 감염자가 또다시 21,838명, 사망자 2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8일에는 19,983명(사망자 138명)과 9일에는 19,603명(사망자 149명)으로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떨어졌다.하지만 11일 다시 20,000명을 넘는 21,038명(사망자 207명)을 기록했다. 12일 감염자 22,782명(사망자 147명)으로 일일 신규 감염자 최다 기록을 경신했는데 13일 다시 신규 감염자 23,418명(사망자 184명)으로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20,128명으로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3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경신했는데 18일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다시 경신했다. 그러나 22일에는 19,014명, 23일에는 17,491명, 24일에는 17,165명, 25일 18,417명, 26일 18,501명, 27일 18,702명, 28일 17,984명으로 일주일째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감소했다. 30일에는 15,972명 31일에는 14,666명으로 더 감소했다가 9월 1일 14,802명으로 조금 증가했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태국 정부는 9월 1일부터 규제 완화를 발표했다. ▶ 국민건강보장청,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비스업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검사 실시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Matichon) 국민건강보장청은 서비스업 종사자인 식당 종업원, 판매원, 마사지사, 미용사/이발사, 이주노동자 등으로 등록된 모든 감염 고위험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신속항원검사기를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는 30분 정도 소요되며 감염자 중 무증상자에는 자가 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유증상자는 Hospitel로 이송해 치료한다. 검사결과증명서도 발급해준다. -현장 방문 접수시 신분증(태국인), 여권(이주노동자) 사본 2부 준비 -검사결과증명서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또는 현장에서 직접 발급 *정부청사(The Government Complex Commemoration his Majesty) B건물 4층에서 8:30~16:30 사이에 하루 1,500명까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촌부리 넝쁘르 경찰, 촌부리도에서 생일파티 벌이던 십대들 긴급명령 위반 혐의로 체포, 마약도 발견 (사진출처 : Khaosod) 8월 31일 자정 가까운 시간에 촌부리 넝쁘르 경찰은 한 풀빌라를 급습해 생일파티를 벌이고 있던 십대 남녀 18명을 긴급명령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또한 풀빌라 안에서는 마역도 발견되었다. 체포된 18명은 남성 16명, 여자 2명(태국인 11명, 라오스인 7명)이었으며, 이 파티는 9월 1일로 39세 생일을 맞은 태국인 남성이 주최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모여 술을 마셨으며, 방 안에서는 암페타민(ยาไอซ์) 0.51그램, 엑스터시(ยาอี) 4정, 케타민(ยาเคตามีน) 0.25그램도 발견되었다. 또한 약물 검사에서 태국인 5명과 라오스인 2명이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파티 주최자 태국인 남성은 4월에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 회복된 후 면역력이 생겼다고 생각해 감염을 걱정하지 않고 파티를 개최했으며, 다른 참가자들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 ▶ 9월 1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4,802명, 사망자는 252명,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996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9월 1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4,80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219,53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52명 늘어 총 11,841명이 되었다. 또한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996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66,922명(병원 24,161명, 야전 병원 142,761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4,917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1,040명이다. 사망자는 21세에서 96세까지의 남성 130명 여성 122명을 포함한 252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80명, 빠툼타니 21명, 싸뭍싸콘 16명, 싸라부리 14명, 나콘파톰 13명, 싸뭍쁘라깐 9명, 차층싸오 9명, 쑤판부리 7명, 촌부리 6명, 깐짜나부리 6명, 빧따니 6명, 우돈타니 5명, 라이엣 5명, 쏭크라 4명, 딱 3명, 부리람 3명, 나라치왓 3명, 라넝 3명, 펫차분 3명, 깜펭펫 2명, 논타부리 2명, 쁘라찐부리 2명, 아유타야 2명, 까라씬 2명, 씨싸껟 2명, 야쏘톤 2명, 팟타룽 2명, 나콘씨카마랏 2명, 치앙마이 1명, 피싸누록 1명, 차이낫 1명, 딱 1명, 나콘싸완 1명, 쑤코타이 1명, 우타이타니 1명, 짠타부리 1명, 나콘나욕 1명, 쁘라쭈업키리칸 1명, 싸뭍쏭크람 1명, 롭부리 1명, 나콘라차씨마 1명, 우본랏차타니 1명, 묵다한 1명, 차야품 1명이다. 사망자 중 166명(66%)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60명(24%)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115명, 당뇨 86명, 고지혈 50명, 비만 26명, 신장 질환 25명, 노쇠 3명, 그리고 기저 질이 없는 사람이 25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243명, 미얀마인 6명, 중국인 1명, 캄보디아인 1명, 인도인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었다. 신규 감염자 중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2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4,79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688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2,892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217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3,732명, 싸뭍쁘라깐 1,284명, 촌부리 879명, 싸뭍싸콘 864명, 라영 547명, 아유타야 492명, 라차부리 417명, 나콘라차씨마 333명, 차층싸오 331명, 나라티왓 313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19,531명이며, 그중 1,040,768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66,922명이 치료 중이고, 11,841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32,600,001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23,795,098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8,212,750명, 3차 접종자가 592,153명이다. ▶ 방콕시 ,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마스크 2겹 착용 권장 (사진출처 : Matichon) 퐁싸건 방콕시 대변인은 마스크를 빈틈없이 얼굴에 완벽히 밀착하여 착용하면 1장으로도 코로나19 예방 확률이 95% 되지만 마스크가 얼굴에 충분히 밀착되지 않을 경우 그 효과가 41.3%로 감소한다고 언급하며,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에서 발표한 마스크 2겹 착용 방법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외출시 마스크 밀착 착용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 위에 천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법을 권장하였고, 사용한 일회용 마스크는 폐기하고 천 마스크는 사용 후 매번 세탁할 것을 권장했다. ▶ 경찰, 방콕 교외 빠툼타니도에서 동족 남성을 살인 및 사체 토막 유기 혐의로 인도인 남성을 체포 (사진출처 : Thairath) 경찰은 9월 1일 방콕 북부 교외 빠툼타니도에서 인도인 남성(29)을 살인 및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인도인 남성은 불법 체류자였다. 용의자는 태국에 거주하는 같은 인도인 남성(52)을 빠툼타니 도내 한 아파트에서 살해하고 사체를 절단(ฆ่าหั่นศพ)하여 가방 2개에 넣어 도내 2곳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 남성은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가 태국 경찰 입국 관리국에 신고한 것으로 불법 체류자로 체포되어 첫 번째는 5만 바트, 두 번째는 3만 바트를 지불하고 보석되었다고 진술했다.

8월 31일 태국 뉴스

2021/08/31 18:50:38

▶ 규제 완화로 9월 1일부터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음식점 내에서 식사가 가능해져, 고객의 백신 접종이나 음성증명서 불필요 (사진출처 : PPTV) 영자신문 방콕포스트(Bangkok Post)는 코로나 감염 확산이 심각해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 내려진 규제 완화로 음식점에서 식사가 가능하게 됐는데, 입점 가능한 고객이 백신 2회 접종을 마치거나 코로나-19 테스트를 통과할 필요는 없다고 보도했다. 규제 완화 발표 전 정부에서는 식사를 가능하게 하는 대신에 고객의 백신 접종과 직원들도 백신 접종 완료에 일주일에 한번 항원검사키트(ATK) 사용을 의무로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공시할 것이라고 언급했었지만, 정부가 발표한 비상령에는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음식점 식사 관련 문제에 대한 자세한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방콕 시청 발표에서는 ‘반드시 백신 2회 접종 또는 7일마다 ATK 검사 검사를 받아야 한다(ต้องฉีดวัคซีนครบ 2 เข็ม หรือต้องตรวจหาเชื้อโควิดด้วยชุดตรวจ ATK ทุก 7 วัน)’고 명시하고 있다. 음식점 영업 가능 시간은 오후 8시까지이며,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는 50 %까지, 야외 등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75%까지 좌석 사용이 가능하다. 반면, 정부가 규제 완화 조치와 함께 반드시 백신 접종을 마치거나 음성 진단서 제시가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명시했다. ①대중교통의 경우, 대중교통 운전자는 백신 2회 접종 필요 승객 수를 75% 이하로 제한, 밴 차량의 경우 환기를 위해 2~3시간 마다 정차해야 한다. ② 비행기 이용자는 적어도 백신을 1회 접종했다는 증명서, 또는 코로나 음성 증명서 제시가 필요하다. 한편, 국민건강보장청(National Health Security Office)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을 위해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쨍와타나에 있는 정부 종합청서 B동 4층 주차장으로 대상은 음식점에서 일하는 직원, 판매원, 마사지사, 이발사나 미용사, 그리고 이주 노동자를 포함해 위험 그룹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다. 이 검사는 항원검사키트를 사용하여 30분 안에 결과를 받고 테스트 인증서도 발급한다고 밝혔다. ▶ 4월부터 8월까지 임산부 2,54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68명 사망 (사진출처 : TNN) 태국 보건부는 4월 1일~8월 28일 사이에 태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임산부(ตั้งครรภ์)는 2,542명(태국인 1,703명, 외국인 839명)이었으며, 이 중 6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134명의 아기(ทารก)가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며 24명의 아기가 사망(출생시 사망 12명, 7일 이내 사망 12명)했다. 그 밖에도 4월 1일~8월 21일 사이에 태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0~5세 어린이는 31,811명(태국인 27,755명, 외국인 4,056명)이었으며, 이 중 9명이 사망했다. ▶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9월 중순에 실시 예정 (사진출처 : Posttoday) 보건부 질병 통제 예방국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ฉีดวัคซีนเข็ม3)’이 9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시노백 백신 2회 접종을 마친지 3개월이 지난 태국인 약 300만명이다. 질병 통제 예방국 질병 통제 예방국의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보건부 백신 소위원회는 9월말부터 10월에 걸쳐 태국인에게 추가 접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추가 접종은 공급량이 비교적 많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와 화이자(Pfizer) 백신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 9월 1일부터 골프장 영업 재개 (사진출처 : Hot Golf)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의 규제 완화 발표에 의해 9월 1일부터 골프장 이용이 가능하게 돼,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여행이 불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골프장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CCSA 발표에서는 야외 스포츠 시설 이용시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하는 정보는 없지만, 몇몇 골프장에서는 플레이시 백신 접종 증명서나 ATK 음성 인증이 필요한 곳도 있다. 이 발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유효하며, 이후에는 변경이 있을 수도 있다. 아울러 골프장에서 공통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용 전후 샤워, 스포츠 장비 소독 - 직원이나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 손 소독 - 이용자 간의 일정 거리 확보 (3미터) - 사우나 폐쇄 - 이용자의 철저한 컨디션 관리 ▶ 태국 남부 쏭크라도, 말레이시아 여행객을 받아들이는 '단넉 샌드 박스(Dannok Sandbox)‘ 계획 (사진출처 : 77Kaoded)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남부 쏭크라도에서는 싸다오(Sadao district)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말레이시아인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단넉 샌드 박스(Dannok Sandbox)‘를 계획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인들이 싸타오 지역을 “단넉”이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에 ’단넉 샌드 박스‘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싸다오 지역 소매점과 레스토랑, 호텔 등 관광 관련 사업자들이 고객의 90%인 말레이시아인이 코로나-19로 인해 방문하지 못하고 있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호텔 경영자들은 이 ’단넉 샌드 박스‘를 실시하여 10,0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으며, 다른 국경 지역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금 필요한 조치라고 어필했다. 다만, ’단넉 샌드 박스‘를 시작하려면 이 지역 주민 약 30,000명 전원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정부의 타당성 조사가 필요하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10월까지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이며, 태국 정부의 국가 개방 목표도 10월이라서 계획대로라면 양국이 비슷한 시기에 서로 왕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푸켓 앞바다에서 부상을 입어 섬에 갖힌 미국인 남성을 관광 경찰이 구조 (사진출처 : Phuket News) 남부 푸켓 앞바다에 있는 만 섬(Koh Man)에 카약을 타고 방문한 미국인 남성 관광객이 바위에 오르다가 미끄러져 부상을 입어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관광 경찰에 의해 구조되었다. 8월 29일 미국인 남성이 혼자 카약을 타고 푸켓 남서부 야누이 비치(Yanui Beach)에서 만 섬에 도착했으며, 바위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입었다. 이후 남성은 관광 경찰 핫라인(1155)에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했고, 관광 경찰과 자원봉사대가 도착해 무사히 미국인 남성을 구조했다. 한편, 이 미국인 남성은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로 푸켓을 방문해 여행 중이었다. ▶ 꺼팡안 앞바다에서 이스라엘 소년이 상자해파리에 물려 사망 (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천연 자원 환경부 국립 공원 야생 동식물국은 8월 28일 남부 끄라비도 꺼팡안(Koh Phangan) 앞바다에서 수영 중에 독성이 강한 상자해파리(Box jellyfish)에 물린 것으로 보이는 이스라엘 소년(9)이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년은 가족과 함께 꺼팡안에 머물고 있었으며, 해안에서 1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놀고 있다가 물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건 발생 이후 관계당국은 지역사회와 관광객들에게 비가 오는 동안 수영하지 말라는 경고를 발표했다. ▶ 8월 31일 오전 발표,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4,666명, 사망자 190명으로 모두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8월 31일(화)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4,666명으로 전날의 15,972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190명으로 전날의 256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9,245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71,368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14,308명, 야전 병원에서 157,060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5,003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1,042명이다. 지금까지 대규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올해 5월 17일로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했다. 이후 소강세를 보이다가 서서히 상승하더니,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인 17일 감염자가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은 사망자도 141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감염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증가하다가 8월 4일에 처음으로 20,000명을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하루 지난 5일에는 20,920명(사망자 160명)으로 최다, 그리고 오늘 다시 21,379명 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도 191명으로 최다였다. 7일에는 감염자가 또다시 21,838명, 사망자 2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8일에는 19,983명(사망자 138명)과 9일에는 19,603명(사망자 149명)으로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떨어졌다.하지만 11일 다시 20,000명을 넘는 21,038명(사망자 207명)을 기록했다. 12일 감염자 22,782명(사망자 147명)으로 일일 신규 감염자 최다 기록을 경신했는데 13일 다시 신규 감염자 23,418명(사망자 184명)으로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20,128명으로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3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경신했는데 18일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다시 경신했다. 그러나 22일에는 19,014명, 23일에는 17,491명, 24일에는 17,165명, 25일 18,417명, 26일 18,501명, 27일 18,702명, 28일 17,984명으로 일주일째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감소했다. 30일에는 15,972명 31일에는 14,666명으로 더 감소했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태국 정부는 9월 1일부터 규제 완화를 발표했다. ▶ 타위씬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대변인, 9월 1일부터 실시되는 규제 완화에 따른 음식점 방문시 백신 접종과 코로나 음성 증명서는 필요 없다고 밝혀 (사진출처 : Pattaya News)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타위씬(นพ.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의 영업 재개 및 기타 제한 완화는 최대한의 자기방어 원칙에 따라 질병과 공존하는 새로운 조치 일환이라고 밝혔다. 8월 30일 타위씬 대변인은 이번 영업 재개는 락다운(Lockdown 규제 해제가 아니라 ‘Smart Control and Living with COVID-19’라는 재창조된 대책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 대책은 질병과 공존하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 이미 적용하고 있으며, 또한 이 규칙은 취소나 상황에 따른 완화가 아니라 장기적인 ‘코러나-19와의 공존 전략 계획(with Covid-19 strategic plan)’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타위씬 대변인은 레스토랑과 같은 '고위험군'에 속한 시설 직원과 고객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거나 72시간 이내 음성 증명서 제시 등이 필요하다고 했었지만, 현재 항원검사키트(AKT) 공급이 부족한 것이나 2차까지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전체 인구의 약 10%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현재는 이것을 의무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험을 거쳐 앞으로 실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아싸윈(พล.ต.อ.อัศวิน ขวัญเมือง) 방콕 시장은 백신 접종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휴대하지 않아도 음식점 등을 방문할 수 있다고 말하고, 새로운 조치 아래에서는 충분히 주의하고 자신의 몸을 지키도록 요청했다. ▶ 8월 31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4,666명, 사망자는 190명,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9,245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8월 31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4,666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204,72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90명 늘어 총 11,589명이 되었다.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9,245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71,368명(병원 14,308명, 야전 병원 157,060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5,003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1,042명이다. 사망자는 30세에서 96세까지의 남성 112명 여성 78명을 포함한 190먕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32명, 빠툼타니 18명, 싸뭍싸콘 17명, 싸뭍쁘라깐 10명, 롭부리 9명, 싸라부리 8명, 깐짜나부리 7명, 쑤판부리 7명, 나라티왓 7명, 우돈타니 6명, 빧따니 5명, 나콘싸완 5명, 나콘파톰 4명, 앙텅 4명, 차창싸오 4명, 딱 3명, 나콘나욕 3명, 펫차부리 3명, 라영 3명, 아유타야 3명, 춤폰 2명, 피찓 2명, 피싸누록 2명, 싸뭍쏭크람 2명, 쁘라찐부리 2명, 논타부리 1명, 뜨랑 1명, 븡깐 1명, 우본랏차타니 1명, 나콘파놈 1명, 러이 1명, 차야품 1명, 람빵 1명, 우타이타이 1명, 깜펭펫 1명, 쁘라쭈업키리칸 1명, 싸께오 1명, 뜨랏 1명, 씽부리 1명이다. 사망자 중 121명(64%)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46명(24%)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94명, 당뇨 60명, 고지혈 51명, 비만 18명, 신장 질환 20명, 노쇠 4명, 그리고 기저 질이 없는 사람이 22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181명, 미얀마인 8명, 캄보디아인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었다. 신규 감염자 중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1명, 이스라엘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2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2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4.659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012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2,343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90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3,963명, 싸뭍쁘라깐 1,402명, 싸뭍싸콘 983명, 촌부리 745명, 라차부리 490명, 논타부리 488명, 아유타야 308명, 나콘라차씨마 299명, 나콘파톰 273명, 쏭크라 273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04,729명이며, 그중 1,021,77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71,368명이 치료 중이고, 11,589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31,771,819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23,401,465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7,780,973명, 3차 접종자가 589,381명이다. ▶ 같이 살던 할머니가 코로나 감염된 14세 소년이 기숙사에서 쫓겨나 갈 곳을 잃어 (사진출처 : Ch7) 8월 30일 유명 연예인 '다이애나(ได๋ ไดอาน่า)'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14세 소년이 기숙사로 들어가는 것을 거절당해 길거리로 내몰린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다이애나(Diana Jongjintanakarn)씨는 유명 연예인이면서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헌신하는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을 돕기 위한 페이지 ’We Must Survive(เราต้องรอด)‘ 페이지 창시자 중 한 명이다. 8월 30일 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할머니가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염려해 기숙사로 들어가는 것을 거부당한 14세 소년은 길가로 나서야 했다는 사연을 공개하고 서둘러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소년 말에 따르면, 어머니가 사는 집도 있지만 집도 작고 3살 짜리 아이가 있어 그곳에 갈 수 없었다고 한다. 이후 자원봉사대가 와서 항원검사키트(ATK)로 확인해본 결과 음성이 나온 것으로 그곳을 떠나 호텔에서 격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마지막에 “언제쯤 기숙사에서 사람을 쫓아내는 비열한 짓을 그만둘 것인가?!?! #우리는 살아야 한다(เมื่อไหร่เจ้าของจะเลิกใจร้ายไล่คนออกจากหอพัก?!?! #เราต้องรอด)”며 냉정한 현실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 씨라차에서 '화이자 백신 200회분' Walk in 접종에 수천명이 몰려 '대혼잡' 발생 (사진출처 : Thai Post) 동부 촌부리 도내 씨라차군에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화이자(Pfizer) 200회분 Walk in 접종에 수천명이 몰려들어 대혼잡이 발생했다. 며칠 전 씨라차 파야타이 병원(Phyathai Hospital Sriracha)은 온라인에 60세 이상의 고령자와 7가지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 12~18세의 7대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Walk in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 공개했다. 그런데 접종일인 8월 31일 아침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해 백신 접종을 위해 큰 혼잡이 발생했다. 일부 사람들은 8월 30일 저녁 8시부터 줄을 서서 밤을 지새운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 한편 백신 접종을 위해 온 사람 중 일부는 촌부리 지역 사람이 아닌 라영, 논타부리, 차층싸오 등 인근 지역과 사람들이 확인돼 담당 기관에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 후 촌부리 공중보건 담당자와 씨라차 지역 사무장이 상황 해결을 위해 합류해 씨라차 지역 주민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백신을 접종했다.

8월 30일 태국 뉴스

2021/08/30 20:44:38

▶ 두씯폴(Dusit Poll) 여론 조사 결과, 코로나-19 이후 태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아 (사진출처 : Posttoday) 쑤원두씯 라차팟 대학(Suan Dusit Rajabhat University) 여론 조사 센터 두씯폴(Dusit Poll)이 실시한 조사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효과적인 백신’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조사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5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코로나-19 재난 중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1. 효과적인 백신 / 모든 사람에게 백신 접종 84.12% 2.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권리를 동등하게 제공 50.47 % 3. 의료진 중시 / 최전선 인력을 우선 43.24% 4. 경제 활성화 / 경제를 발전시키야 38.51% 5. 의약품 유통, 보호장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대중에게 제공 34.12% ■ 국민들 생각에 ‘아마 실현될 것 같다’고 생각되는 것은? 1. 구호 가방, 식량, 식수 배포 67.44% 2. 교육비 및 학용품 지원 3.64% 3. 코로나-19에 대한 홍보 활동 60.92% 4. 의료진 중시 / 최전선 관계자를 우선 57.66% 5. 생활비 부담 경감, 특히 공과금, 수도세, 전기세 48.23% ■ 국민들 생각에 ‘아마 실현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것은? 1. 정부가 정치 게임을 하지 말고 부패 없이 문제 해결 90.64% 2. 여론을 듣고 비전을 가진 리더 89.29% 3. 격차 없는 사회적 평등 88.27% 4. 효율적인 정부 85.94% 5. 모든 그룹 사람들에게 좋은 사회 복지를 제공 77.71% ■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인물은 누구인가? 1. 자신 68.39% 2. 시민 53.80% 3. 의료진 46.06% 4. 정부 27.96% 5. 보건부 장관 25.04% 쑤원두씯 람빵 교육센터 카완나파(ดร.ขวัญนภา สุขคร) 박사는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효과적인 백신을 100% 접종하는 것과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보살피고, 경제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방콕과 수도권 등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 9월 1일부터 규제 완화, 음식점 내에서 식사 가능 (사진출처 : Thairath) 방콕과 수도권을 포함한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 29개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발령되어 있던 규제가 9월 1일부터 완화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오후 8시까지 음식점 내에서 식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알코올음료 제공은 금지한다.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는 좌석의 50%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으며, 공기 순환이 충분한 야외에서는 75%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 백화점이나 쇼핑몰 내에서 영업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미용실이나 이발소도 영업이 가능하지만 커트나 이발만 인정하며, 마사지 업소도 영업을 인정하지만 발사마시만 가능하다. 백화점은 오후 8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며, 공원, 운동장, 경기장, 경기용 및 엔터테인먼트용 수영장, 공공 수영 시설, 야외 운동 시설, 실내 운동 시설은 오후 8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학원, 영화관, 놀이터, 워터파크,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게임방, 인터넷방, 연회장 및 회의장은 계속 영업이 금지된다. 그리고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은 필수적인 경우에만 인정하며. 집단 활동 상한은 25명 미만이고, 지금까지 내려졌던 오후 9시~오전 4시 야간 외출 금지는 적어도 9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아울러 영업 재개가 인정된 음식점, 백화점, 미용실 등은 직원들에게는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고객은 백신 접종 증명서(그린 카드) 또는 음성 인증서(옐로우 카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정부의 규제 완화와 이동 제한 완화로 항공사들은 본격적인 국내선 운항을 재개한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9월 3일부터 돈무앙~치앙마이, 돈무앙~푸켓 등 11개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국영 장거리 버스 회사 ’콘쏭‘은 9월 1일부터 방콕과 북동부, 북부, 남부를 연결하는 26개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 방콕 교외 방뿌 공업단지에서 대규모 침수 발생 (사진출처 : T News) 8월 27일부터 29일에 걸쳐 동부, 중부, 북부, 북동부에서 많은 비가 내려 일부 지역이 폭우에 휩쓸렸다. 특히 동부 싸뭍쁘라깐, 촌부리 파타야, 라영, 쁘라찐부리도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방콕 남부 싸뭍쁘라깐도에서는 폭우가 내려, 도내 방뿌 공업단지(Bangpoo Industrial Estate)에서 대규모 침수가 발생했으며, 군용 트럭이 출동해 공장에 남겨진 직원들을 구출하는 상황도 있었다. ▶ 8월 30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15,972명, 사망자도 256명으로 모두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8월 30일(월)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5,972명으로 전날의 16,536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256명으로 전날의 264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7,28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76,13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14,703명, 야전 병원에서 161,434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5,058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1,062명이다. 지금까지 대규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올해 5월 17일로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했다. 이후 소강세를 보이다가 서서히 상승하더니,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바로 다음 날인 17일 감염자가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은 사망자도 141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감염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증가하다가 8월 4일에 처음으로 20,000명을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하루 지난 5일에는 20,920명(사망자 160명)으로 최다, 그리고 오늘 다시 21,379명 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도 191명으로 최다였다. 7일에는 감염자가 또다시 21,838명, 사망자 2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8일에는 19,983명(사망자 138명)과 9일에는 19,603명(사망자 149명)으로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떨어졌다.하지만 11일 다시 20,000명을 넘는 21,038명(사망자 207명)을 기록했다. 12일 감염자 22,782명(사망자 147명)으로 일일 신규 감염자 최다 기록을 경신했는데 13일 다시 신규 감염자 23,418명(사망자 184명)으로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7일에는 신규 감염자가 20,128명으로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3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경신했는데 18일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다시 경신했다. 22일에는 19,014명, 23일에는 17,491명, 24일에는 17,165명, 25일 18,417명, 26일 18,501명, 27일 18,702명, 28일 17,984명으로 일주일째 감염자가 20,000명 밑으로 감소했다. 오늘은 15,972명으로 더 감소했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태국 정부는 9월 1일부터 규제 완화를 발표했다. ▶ 태국 외교부, 유럽과 아스트라제네카 및 화이자 백신 태국에 재판매 방안 추진중 (사진출처 : Khaosod) 끼앗띠품 보건부 차관은 외교부가 유럽 국가로부터 앞으로 4개월 동안 매달 200-300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재판매 형태로 공급받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끼앗띠품 보건부 차관은 그동안 보건부가 주로 백신수급을 주도해 왔으나 이번에는 외교부가 백신수급을 위해 유럽 국가들과 협의해 유럽 내 여유 백신 물량을 재판매(Re-Sale)하는 형태로 태국에 들여오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중인 재판매를 통해 태국에 공급될 백신의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공급량은 4개월간 한 달에 약 200-300만 회분이 될 것이며, 이번 공급으로 연말까지 1억 회분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태국 정부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치앙마이 도내 사원에서 승려 6명이 고기에 술파티 벌이다 체포돼 (사진출처 : Khaosod) 북부 치앙마이 푸핑라차니웻 경찰서는 8월 30일 빤싸오 사원(วัดปันเสา) 승려 6명을 포함한 7명이 둘러앉아 돼지고기 음식 무끄라타(หมูกระทะ)와 함께 술을 마시며 파티를 하고 있는 것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빤싸오 사원에 들어섰을 때에는 6명의 승려와 일반인 1명이 둘러앉아 맥주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고 한다. 승려들은 술을 마셨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치앙마이 법원은 증거를 검토하고 피고인 7명 모두에게 각각 15일 징역형과 10,000바트 벌금을 선고했다. ▶ 경찰서에서 용의자를 고문 살해한 전 나콘싸완 경찰서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 (사진출처 : PPTV) 중부 나콘싸완도 무엉나콘싸완 경찰서 서장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사람에게 금품을 요구하기 위해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고문을 하다가 용의자 남성이 질식사한 사건으로 도주했다 체포된 티띠싼(พ.ต.อ.ธิติสรรค์ อุทธนผล) 전 경찰서장이 이러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변호사가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티띠싼 전 서장 체포 후 경찰이 기자회견을 실시했으며, 기자의 질문에 그 자리에 없는 전 서장이 전화로 응답하는 장면도 있었다. 그 응답에 따르면, 마약 용의자 머리에 비닐봉투를 씌우라는 명령을 하기는 했지만, 그것은 범죄를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 일환이지, 돈을 빼앗기 위해 한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태국 변호사 협회는 8월 28일 기자의 질문에 티띠싼 전 나콘싸완 경찰서장이 전화로 응답을 경찰이 허가한 것에 대해, 용의자에게 주어진 권리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변호사 협회에 따르면, 이 사건에 대한 경찰 대응은 경찰이 전 나콘싸완 경찰서장의 행동을 너그럽게 보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 보건 당국이 제한 완화를 발표했지만, 음식점에서는 불만의 목소리 높아 (사진출처 : Khaosod)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수 증가가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고 있어 보건 당국이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 29개 도에 있는 음식점에 대해 식당 내에서 식사를 금지하는 등의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을 9월 1일부터 완화다고 발표했지만, 음식점에서는 이 완화 대책이 현실적이지 못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한 완화에 의해 에어컨이 있는 음식점은 업소에서는 수용 가능 인원의 50%, 에어컨이 없는 외부 시설에 대해서는 오픈 공간의 75%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도록 했지만, 음식점 직원이 모두 백신을 2회 접종해야만 하며, 5~7일 간격으로 항원 검사도 받아야 한다. 또한 손님들은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방콕에 인접한 싸뭍쁘라깐도 식품 사업자 협회 회장은 음식점 직원들이 백신을 접종하긴 했지만 그 대부분이 1회 접종을 받았거나 미접종자도 있어 문제가 되는 것 외에 항원검사키트(ATK) 구입 비용도 가게 측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싸뭍쁘라깐도내 음식점 대부분은 9월이 되어도 이대로 문을 닫고 배달로만 음식을 판매하는 방식의 영업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8월 30일 발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5,972명, 사망자는 256명, 퇴원한 사람은 17,281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8월 30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5,97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190,06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56명 늘어 총 11,399명이 되었다. 한편,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7,281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76,137명(병원 14,703명, 야전 병원 161,434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5,058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1,062명이다. 사망자는 16세에서 98세까지의 남성 137명 여성 119명을 포함한 256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79명, 촌부리 20명, 싸뭍싸콘 18명, 빠툼타니 17명, 싸뭍쁘라깐 16명, 롭부리 11명, 싸라부리 10명, 나콘파톰 10명, 딱 6명, 씽부리 6명, 아유타야 6명, 쑤판부리 5명, 깐짜나부리 4명, 싸쎄껟 4명, 나콘싸완 4명, 라넝 3명, 차층싸오 3명, 쁘라찐부리 3명, 쏭크라 2명, 야라 2명, 춤폰 2명, 넝카이 2명, 나콘라차씨마 2명, 치앙라이 2명, 깜펭펫 2명, 펫차부리 2명, 뜨랑 1명, 싸뚠 1명, 팟타룽 1명, 까라씬 1명, 야쏘톤 1명, 넝부워람푸 1명, 러이 1명, 나콘파놈 1명, 차야품 1명, 우타이타이 1명, 쁘라쭈업키리칸 1명, 라영 1명, 싸께오 1명, 앙텅 1명이다. 사망자 중 179(70%)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55명(21%)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146명, 당뇨 109명, 고지혈 68명, 비만 41명, 신장 질환 43명, 노쇠 5명, 그리고 기저 질이 없는 사람이 21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240명, 미얀마인 14명, 영국인 1명, 국적불명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방콕에서 1명이었다. 신규 감염자 중 1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덴마크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6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3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5,961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544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4,137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280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3,7771명, 싸뭍쁘라깐 1,056명, 싸뭍싸콘 966명, 라차부리 779명, 촌부리 747명, 라영 518명, 나콘라차씨마 406명, 아유타야 405명, 부리람 389명, 논타부리 365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190,063명이며, 그중 1,002,527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76,137명이 치료 중이고, 11,399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30,954,477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23,018,371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7,350,348명, 3차 접종자가 585,758명이다. ▶ 방콕시 홍수 대책 준비 개시, 9월 5일까지 경계 호소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 인접 싸뭍쁘라깐도 방푸 공업단지(Bangpoo Industrial Estate) 주변 지역에 호우에 따른 심각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아싸윈(พล.ต.อ.อัศวิน ขวัญเมือง) 방콕 시장은 방콕이 호우에 휩쓸리는 것을 상정하고 방콕 시청이 홍수 대책 마련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공단 주변에서는 발생한 침수는 수심이 1미터에 달하는 곳도 있었다. 태국 기상청은 방콕의 80%에 달하는 지역이 9월 5일경까지 폭우에 휩쓸릴 우려가 있다고 예보했다. ▶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 올바른 사용법 강습 시작 (사진출처 : Matichon) 총리실 라차다(น.ส.รัชดา ธนาดิเรก) 부대변인은 보건부 의학국이 일반 시민들에게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ATK)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할 수 있도록 보건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키트 사용법에 관한 강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습은 이미 피싸누록도 등에서 시작되었으며, 전국에서 강습을 실시하여 약 5,000명이 수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강습에서 정확한 검사키트 사용법을 배운 자원봉사자 등이 각지에서 주민들에게 다시 사용법을 설명하게 하는 방식으로 잘못된 검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그 밖에도 의학국은 태국 산업 연맹(FTI)과 협력하여, 전국 약 2,000개에 이르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검사키트 사용법에 대한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