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너지 저장 시스템 & 스마트 시티 세미나 실시

2020/12/11 12:52:39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한태상공회의소 2020 에너지 저장 시스템 & 스마트 시티 세미나 실시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대사 이욱헌)이 주최하고 한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0년 에너지 저장 시스템 & 스마트 시티 세미나가 지난 11월 26일 레디슨블루 호텔 볼룸에서 진행되었다. 태국의 스마트시티 개발 현황 및 계획과 개발자 입장에서의 스마트시티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ESS(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저장시스템) 관련 최신 기술 동향과 ESS의 취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재 방지 노력,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미래 교통통제 시스템 등의 주요 기술도 소개되는 자리가 되었으며 하이브리드 방식의 온라인 세미나도 함께 병행해 한국 KEPCO(한국전력공사)의 윤지훈 박사의 녹색에너지 기술 : 밧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 듣는 자리였다. 윤지훈 박사는 한국에서 실시간 Q&A를 통해 태국 세미나 현장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는 태국 스마트시티 개발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랑싯 대학교 에너지 분야 교수 쑤파타나 박사와 나레쑤언 대학 신재생에너지 분야 피씻 박사의 ‘태국의 스마트 시티 기회와 도전’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2020 에너지 저장 시스템 & 스마트 시티 세미나는 한국의 에너지기술 신남방 시장 진출 개척과 전기차, 배터리 분야 등의 한태 협력 확대 등을 계획하고 이루어졌다. 태국은 아세안 국가중에서는 GDP 2위 경제 강국이며 주변의 동남아 국가들과 비교해 99.3%의 높은 에너지 자급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또한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지원 정책과 이웃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을 고려해 국내 에너지 기업들의 신남방 국가 진출시 최적의 관문이 되어 줄 수 있는 국가로 평가되기도 한다.

촌부리 지역 기업체 참가 2020년 CSR

2020/12/10 12:14:47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한태상공회의소 공동 촌부리 지역 기업체 참가 2020년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적 책임) 행사 개최 경영마인드 중심, 기업 이익의 기부로 사회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의미의 CSR 행사가 지난 11월 18일 태국 라용 소재 동부아동복지보호원(Eastern Welfare Protection Home)에서 있었다.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대사 이욱헌)과 한태상공회의소(회장 김도순) 그리고 협성회(회장 신하종)와 LG협력회(회장 김병철) 등 촌부리, 라용 그리고 파타야에서 활약하는 우리 기업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아동복지보호원의 학생 숙소건물 “Katanyoo Bed Building” 외벽 페인트 도색작업을 실시하며 보호원에 필요한 세탁기와 TV, 전자렌지 등 원생들에게 필요한 물품 등도 전달했다. 이욱헌 대사는 기념식 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지난 수년간 이곳 동부아동복지보호원에 여러 지원을 한 적이 있는데 올해에는 이렇게 직접 이곳을 찾아 페인트 칠도 하고 물품 전달식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CSR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 가는 것에 대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특히 라용과 인근 지역은 우리 기업들이 많은 활동을 하는 지역으로 알고 있어 오늘의 행사가 더욱 뜻이 깊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촌부리 도지사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학생 숙소건물 외벽과 기둥 등을 꼼꼼히 도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었다. 이날 참석해 건물 외벽을 칠하고 물품을 전달한 김도순 한태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로 한태상의가 촌부리/라용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한지 6년째 되는 해이고 처음으로 라용 도지사가 방문해 줌으로써 조금씩 우리의 봉사 활동이 지역 사회에 알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가 태국 진출 기업과 태국인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말했다.

재태국한인회 2020 임시총회 개최

2020/12/09 13:28:43

지난 11월 23일 사단법인 재태국한인회(회장 황주연)는 임시총회를 열고 제32대 재태국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출했다. 제31대 재태국한인회 회장 권한대행 정성희 부회장 등 한인회 백상규 부회장, 노상수 부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임시총회는 국민의례와 지난 1년간의 한인회 활동 등을 동영상으로 시청하였으며 이후 제32대 재태국한인회 회장 선거를 위한 제32대 재태국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선출 등으로 이어졌다. 만장일치로 선출된 제32대 재태국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전용창 전임 한인회장으로 결정되었다. 전용창 선거관리위원장은 “현재 재태국한인회의 위상과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선출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제32대 한인회를 위해 뜻있는 능력있는 분들께서 많이 후보자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재태국한인회 홈페이지에는 ‘제 32대 재태국한인회 회장 입후보자 등록안내문’이 게재되었으며 이 안내문에 따르면 ‘공탁금 1백만 바트’를 입금하는 후보자에 한해 1.자필이력서 2.여권사본 1부 및 태국체류 허가 비자 사본 1부 3.한국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1부 4.태국 범죄경력증명서 1부 5.정회원 50명 추천서 등의 제출서류를 12월 18일 오후 17:00까지 제출해야 한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재태국한인회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www.thaikorean.kr

“재외선거 우편제도 도입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2020/11/26 13:00:29

-21대 총선에서 유권자 절반이 선거권 박탈 -재외 유권자 선거 참여율 높일 ‘우편투표제’ 도입 시급 -우편투표 시행 재외선거 관련법 개정 촉구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공동취재단] = 재외국민선거에 ‘우편투표제도’를 도입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11월 10일(화. 한국시각)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250만 재외국민 유권자를 위한 ‘우편 투표제도’ 도입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우편투표 도입 촉구 청원추진위원회 명의로 올라온 청원글은 지난 4월 실시된 제21대 총선에서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전 세계 40개 나라 65개 재외공관 투표소가 폐쇄됐던 사실을 직시하며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가 있다. 재외국민 유권자들이 기다리는 선거다. 2022년 3월에는 Covid-19 걱정을 안해도 될까”라는 뼈있는 질문을 던진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재외투표의 확정 선거인수는 17만 1,959명이었지만 선거사무 중지로 46.8%에 해당하는 8만 500명의 재외 유권자가 강제적으로 선거권을 빼앗긴 바 있다. 청원은 “지난 10년동안 해외에서는 두 번의 대선과 세 번의 총선이 있었다. 공관 투표소까지 거리가 멀고 접근성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재외선거 투표율은 10%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하며 재외 유권자 선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우편투표제’를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11월 3일 본선거가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6천 5백만명이 우편투표를 했다”며 “250만 대한민국 나라 밖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공관투표소 직접방문 투표와 우편투표를 병행해서 할 수 있게 재외선거 관련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재외선거에서 우펀투표를 가능하게 관련 선거법을 개정해 달라는 건의는 국회국민청원의 문을 열고 해야 하지만 나라밖 국민들은 국회 홈페이지 접근이 어려워 청와대에 청원을 한다. 나라밖 유권자들의 청원이 국회로 전달될 수 있기를 간절하게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청원은 △곽상열(뉴질랜드 오클랜드) △정연진(미국 LA) △형주백(호주 시드니) △박남종(베트남 호치민) △하재성(영국 런던) △이진경(캐나다 토론토) △정선경(독일 베를린) △박철현(일본 도쿄) △전대웅(중국 상하이) △김요준(브라질 상파울로) △이경로(미국 뉴욕) △최윤주(미국 달라스) △이덕호(중국 칭따오) △정광일(한국 서울) 등 14인을 공동대표로 한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우편투표 도입 촉구 청원추진위원회 명의로 제기됐다. 10일 등록된 청와대 국민청원은 재외동포 사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중이다.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922

태국 EPS 센터 : 태국 귀국근로자 및 해외취업박람회 개최

2020/11/24 13:10:54

태국 EPS 센터(센터장 천학기)는 지난 11월 6일 방콕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0 태국 귀국근로자 및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매년 열리고 있는 태국 귀국근로자 및 해외취업박람회는 코트라 방콕무역관과 태국 노동부와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귀국근로자와 태국에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100여명의 한-태 구직자들이 참석해 취업을 위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 CJ로지스틱 등 20여 기업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예년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해 태국인 귀국근로자와 한국 청년들을 현장에서 면접하고 채용을 결정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 구직자들은 하나의 기업만 면접한 것이 아니라 몇몇 자신이 관심있는 기업들을 동시에 면접해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기업들 역시 다양한 인재들을 면접할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해당 취업박람회는 원래 지난해까지는 1년 2회 실시되었던 박람회로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는 개최가 취소되었다가 이번에 극적으로 개최가 성사된 바 있다. 천학기 태국 EPS 센터장은 “다행스럽게도 하반기에 태국 귀국근로자 및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성사시킬 수 있게 적극 도움을 준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한인회, 한태상공회의소, 옥타방콕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천학기 태국 EPS 센터장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최근 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전조영 공사가 참석해 태국 노동부 관계자와 접견하고 김도순 한태상공회의소 회장, 장은경 옥타지회장 등과 함께 현 태국 코로나19 상황과 취업시장 그리고 경제관련 브리핑을 실시하기도 했다. 전조영 공사는 브리핑에서 “주태한국문화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현지 로칼 미디어에 홍보, 귀국근로자들을 홍보 예비군으로 활용, 네트워크 구축과 한국 근로 우수사례 발굴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천학기 센터장은 “귀국근로자들의 우수사례를 더욱 발굴하여 사례집을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양국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태국 EPS 귀국근로자 현지정착우수사례집 이번 2020 태국 귀국근로자 및 해외취업박람회는 태국 유력 영자신문 방콕포스트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박람회를 직접 취재하고 EPS사업 관련 보도를 발표한바 있다. 태국 EPS센터에서는 현재 한국 농축산업 직종 취업희망자 11,112명의 원서를 접수해 오는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약 2개월간 방콕과 우돈타니에 있는 CBT시험장에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 태국 모조품 식별세미나

2020/11/11 13:12:20

한국산 제품을 모방한 짝퉁은 이런것, 태국 공무원 대상 세미나 개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하이브리드로 국내 참가기업 2배로 확대 -2012년 개최이후 금년 10회째 코트라(사장 권평오)와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지난 10월 27일 태국 방콕의 리츠 칼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우리 수출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2020 태국 모조품 식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가 되는 모조품 식별 세미나는 그동안 태국에서 절찬리에 판매되던 한국산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가짜 상품들이 널리 판매되고 있는 태국에서 이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태국의 지적재산국, 특별수사국, 세관과 경찰청 등 지재권 관련 정부 및 기관 소속 공무원들에게 알려주는 세미나이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예년처럼 100여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올해에도 태국 모조품 세미나는 성대히 치러졌다. 특히 약 50여명의 관계 공무원들은 우리 기업들이 발표하는 모조품 식별 방법을 경청하며 현장에 전시된 진품과 가품들을 관심있게 살펴보았다. 이날 참석한 태국 지식재산권 찌티마 씨타펀 부국장은 “이번 세미나가 현장에서 지재권 보호 및 단속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언급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지켜보겠다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KOTRA 방콕무역관의 김현태 관장은 “금년 들어 10회째를 맞는 태국 모조품 식별 세미나는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 및 태국 지재권 관련 공무원 네트워킹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우리 업체와 제품은 (주)삼성전자의 핸드폰,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굿즈, 감성텍스의 팔 토시 및 골프용품, CSA 코스믹의 화장품과 마이미의 미용제품 등이었다. 특히 이중에서 감성텍스의 골프용 팔 토시의 경우 진품 가격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약 290바트 정도에 판매되는 저렴한 제품이지만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품은 적게는 29바트부터 100바트가 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겉 포장지는 거의 흡사하지만 토시의 품질은 UV 보호가 전혀 안되는 조악한 제품이다. 가격에서 너무나 큰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싼 맛에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어 감성텍스가 매우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더구나 가품임에도 버젓이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 항의도 해 보았지만 쇼핑몰 정책과 특성상 가품이라고 해도 개인이 올리는 제품 판매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할 수 있다. 현장에 참석한 태국 관계자들도 이 내용을 듣고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는 모두 수긍하는 눈치였다. 이번 태국 모조품 식별 세미나는 이렇게 제3국을 통해 유입되는 모조품에 대한 유통억제 효과와 우리기업의 지재권 피침해 대응력 강화 그리고 현지 지재권 유관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촉진하고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