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전역 기온 하락…방콕·수도권 최저 17~20°C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기상청은 오늘 전국적으로 기온이 어제보다 1~2°C 추가 하락하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 지역별 기상 현황
-방콕 및 수도권: 아침 최저기온이 17~20°C까지 떨어지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북부 및 북동부(이싼): 북동부 지역은 최저 8~15°C, 북부 지역은 10~16°C를 기록하며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북부 산간 지역은 최저 2~10°C까지 기온이 급감하며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중부 및 동부: 중부 지역은 14~18°C, 동부 지역은 16~22°C의 분포를 보이며 이른 아침을 중심으로 기온이 낮게 형성되고 있다.
-남부: 남부 상단은 기온이 1~2°C 하락해 선선하나, 하단 지역은 30~40% 확률로 비 소식이 있다. 특히 태국만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3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 미세먼지 현황
태국 상공의 기류가 강해짐에 따라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미세먼지(PM 2.5) 및 연무 적체는 이전보다 감소하며 '낮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와 남부 지역의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48863
▶ 태국 선관위, ‘E-War Room’ 출범… 온라인 불법 선거운동 단속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는 선거 과정에서 확산되는 허위 정보와 비방성 온라인 콘텐츠를 차단하기 위해 전자 선거운동 관리센터(Electronic Campaign Management Centre), 일명 ‘E-War Room’을 출범시킨다.
* 해당 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정당 및 후보자 간의 공정한 선거 경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함
선관위는 이번 시스템이 선거법상 명예훼손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형법상 명예훼손 사건은 해당 정당이나 후보자가 개별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게시물은 삭제·정정·수정 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시스템에 의해 식별되거나 후보자가 신고한 콘텐츠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검토되며, 허위 또는 악의적 정보로 판단될 경우 즉시 삭제되고 필요 시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
또한, 선관위는 Facebook, LINE, TikTok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디지털경제사회부(MDES)와의 협력을 강화해, 해외 기반 계정으로 인한 추적·집행 한계를 보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선관위는 ‘23년 총선 당시에도 유사한 시스템을 운영해 다수의 허위·오해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삭제한 바 있으나, 해외에서 개설된 계정의 경우 추적이 어렵다는 한계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0278/ec-seeks-to-combat-underhand-campaign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대사관, 태국 공무원 한국 입국 불허를 설명

(사진출처 : Khaosod)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인천공항에서 태국 공무원의 입국이 거부된 이유가 불분명한 여행 목적과 숙박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모든 서류를 완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었다는 태국 여성 공무원의 사례를 둘러싼 언론 보도와 온라인 이슈에 대해 공식 설명을 발표했다.
해당 공무원은 여행 계획이 명확했음에도 입국이 불허되었고, 입국 불허 사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었다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였다.
그러나 대사관에서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태국인 여성과 일행 한 명은 한국 도착 당시 숙박 예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여성은 호텔 예약을 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한국인 남자친구의 집에서 묵을 예정이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대사관은 이들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했던 한국인이 당시 한국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내 연고인이라고 기재한 한국인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해당 여성들의 여행 계획이나 방문에 대해 알고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대사관은 이들의 여행 목적이 불분명하여 입국 불허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국심사는 태국인 통역사가 입회한 가운데 태국어로 진행되었으며, 입국 불허 사유도 태국어로 설명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관은 입국이 불허된 사람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은 생략하거나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게시하여 한국 출입국심사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사관은 과거 “호텔 방의 벽지 색깔이 무엇인지, 호텔에 나무가 몇 그루인지”를 답변하지 못해 입국이 불허되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게시되고 언론에서도 보도된 바 있었는데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외국인에 대한 입국심사 시 그러한 질문 자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처럼 사실을 숨기거나 왜곡하여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것은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태국인들에게 한국 출입국심사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심을 야기하고 더 나아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한국과 태국의 우호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에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상의 게시글을 열람하거나 이를 배포하는 경우 각별히 유의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South Korean embassy explains Thai official entry refusal / The Nation, 1.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086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높은 가계부채, 2026년에도 은행권 성장 제약 지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가계부채 비율이 2025년 2분기 기준 GDP 대비 86.8%를 기록, 이로 인해 가계의 추가 차입 여력이 제한되고 은행의 대출 확대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높은 가계부채 수준은 2026년에도 은행권 성장의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태국상업은행(SCB) 산하 경제정보센터(EIC)는 높은 가계부채와 경기 둔화 환경에도 불구하고, 2026년 대출의 플러스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고 기업금융·주택담보대출·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선별적 대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소기업(SME) 부문에서는 신규 고객 확대보다는 기존 고객 유지와 금융 지원에 초점을 맞춰 자산 건전성 관리를 우선할 방침
또한, SCB EIC는 2026년 태국 GDP 성장률을 1.5%로 전망, 글로벌 경기 둔화와 무역 긴장 등 대외 요인과 함께 가계·기업의 재무 취약성, 낮은 구매력, 재정 여력 제한 등 국내 구조적 요인이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방콕은행(BBL)은 2026년 태국 경제 성장률이 2% 미만에 머물 것으로 예측, 대기업·중견기업·소매금융 전반에서 완만한 대출 성장을 기대하면서도 엄격한 여신 심사 기준과 차주 밀착 관리를 통해 부실채권(NPL)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태국중앙은행(BOT)은 ‘25년 정책금리를 1.25%까지 인하했으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채 완화 정책과 통화 완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구조 개선과 경제 구조개혁이 병행되지 않을 경우, 저성장과 금융 취약성이 중장기적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70443/household-debt-to-limit-bank-grow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온라인 스캠(사기) 및 다국적 조직범죄 '프린스 홀딩 그룹(Prince Holding Group)' 첸즈 회장 , 캄보디아에서 체포… 중국으로 송환, 13조 원대 세탁 혐의

(사진출처 : Bangkokbiz)
캄보디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프린스 홀딩 그룹(Prince Holding Group)의 회장이자 거물급 인사인 '첸즈(Chen Zhi, 37세)'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어 중국으로 전격 송환됐다.
캄보디아 내무부는 국제 범죄 대응 협력 및 중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첸즈를 포함한 핵심 인물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추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첸즈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힌 온라인 스캠(사기) 및 다국적 조직범죄의 배후로 지목받아 왔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그는 '스캠 니콤'이라 불리는 범죄 거점을 운영하며 인신매매와 강제 노동을 통해 암호화폐 사기를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 금액은 약 3,500억 바트(한화 약 1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2025년 말, 미국 정부는 그를 암호화폐 사기 및 돈세탁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비트코인 140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 상당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첸즈 회장은 이렇게 벌어들인 범죄 수익으로 피카소의 작품을 수집하고 전용기와 요트를 구매하는 등 호화 생활을 누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니아 오크냐(Neak Oknha)'라는 명예 칭호를 보유하고 정부 고위층의 고문직을 역임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나, 미·영 등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압박 속에 결국 수사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이로써 부동산과 금융 분야에서 2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던 프린스 그룹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15604
▶ 태국 경찰, 온라인 인신매매 급증 경고… 아동·청소년 피해 우려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왕립경찰(RTP)은 온라인 범죄 확산으로 인신매매 수법이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아동과 청소년이 특히 높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 ‘25년 사이버 연계 인신매매 사건이 크게 늘어난 것을 계기로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 중
태국왕립경찰 인신매매대응센터장인 타차이(Thatchai) 중장은 ‘25년 한 해 동안 인신매매 사건 279건이 적발됐다면서, 이는 전년(360건) 대비 81건(22.5%)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 유형별로는 성 착취 목적 인신매매가 2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전년 대비 90건 감소), 강제노동 관련 사건은 33건이었고 이 중 15건은 콜센터·사기 조직과 연계된 사례로 나타남
또한, 태국왕립경찰은 온라인을 통한 인신매매 사건이 170건으로, 전체 사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범죄 조직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피해자를 모집·통제·착취하는 방식으로 범죄 양상이 구조적으로 전환)
이에 따라 태국왕립경찰은 향후 아동 성착취, 섹스토션(sextortion), 어업 분야 인신매매, 온라인 기반 학대 범죄에 대한 단속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성년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캠페인도 확대할 계획)
또한, 국가 피해자 연계체계(National Referral Mechanism)를 엄격히 적용해, 특히 주변국 콜센터 사기 조직에 속아 유입된 피해자들이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립경찰은 최근 모바일 앱에 배포되는 ‘단편 영상’을 이용해 고수익을 미끼로 접근하는 온라인 사기 수법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시청만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인 뒤 금전 피해나 개인정보 탈취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9564/police-warn-of-online-trafficking-ri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3억 원 이하 중저가 주택 시장 '빙하기'... 10년 만에 최악의 침체

(사진출처 : Bangkokbiz)
-시장 규모 급감: 300만 바트(약 1억 1천만 원) 이하 저가 주택 시장이 지난 2018년 정점 대비 60% 이상 축소되며 10년 만에 가장 심각한 후퇴기를 맞이했다.
-대출 거절률 급증: 가계부채 심화와 은행의 엄격한 심사로 인해 해당 가격대 주택 담보 대출 거절률이 약 40%에 육박했다.
-공급 역대 최저: 2025년 방콕 및 인근 지역 신규 콘도 공급량은 약 1만 7,000가구로,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서민의 발'이었던 저가 주택 시장의 붕괴
태국 주택 시장의 중추 역할을 하던 300만 바트 이하 세그먼트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태국 콘도미니엄 협회에 따르면, 2018년 약 1,480억 바트에 달했던 해당 시장 규모는 2024년 543억 바트로 52% 급감했으며, 2025년 3분기 누적 수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0% 추가 하락하며 하향 조정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2014년 전체 시장의 36%를 차지하던 비중은 2024년 21% 수준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 가계부채와 엄격한 대출 문턱에 막힌 '내 집 마련' 시장
위축의 핵심 원인으로는 은행의 높은 대출 거절률(Rejection Rate)이 꼽힌다. 주택건설협회 조사 결과, 대출 거절률은 39~40%에 달하며 주요 원인은 '소득 미달'과 '실거래가 대비 낮은 감정가'가 6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한 자영업자와 저소득층은 가계부채 부담과 까다로운 서류 심사로 인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사실상 차단된 상태다.
■ 공급 부족과 시장 구조의 변화
공급 측면에서도 침체가 뚜렷하다. 2025년 신규 콘도 분양은 40개 프로젝트에 그치며 1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가계부채 고착화와 저성장(GDP 1~2%) 기조 속에서 개발사들은 신규 투자를 대폭 축소하고 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개발사들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시장은 대형 상장사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 업계, 정부 차원의 금융 지원 대책 촉구
부동산 업계는 시장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금융권의 조속한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 대상 특례 금리 적용 ▲LTV(담보인정비율) 규제 완화 ▲취득세 및 저당권 설정 수수료 감면 ▲자영업자를 고려한 유연한 대출 심사 표준 마련 등이 포함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property/1215593
▶ 메가방나, 2026년 어린이날 맞아 ‘에듀테인먼트’ 테마 행사 개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쇼핑몰 메가방나가 오는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가족 단위 고객 유치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 ‘MEGA KIDS WORLD 2026: THE FUNOPOLY LAND’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 학습, 연결(PLAY – LEARN – CONNECT)’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모델을 채택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자원 절약 및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가 플라자 구역: 대형 보드게임을 형상화한 ‘MEGA FUNOPOLY LAND’를 조성한다. 어린이들은 ‘시간의 주사위’를 되살리기 위해 녹색 운영 미션, 에너지 절약 퀘스트, 청정 에너지 강화 등 총 5가지의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푸드워크 플라자 구역: 메가 스마일 리워즈 회원을 위한 ‘THE GREEN RESCUE MAZE(미로 수호대)’ 활동이 진행된다. 미로 탈출을 통해 환경 문제를 체험하고 신체 발달 및 문제 해결 기술을 훈련한다.
-공연 무대: 쇼핑몰 내 교육 기관 학생들이 참여하는 장기 자랑 무대를 마련해 어린이들의 자신감 향상을 돕는다.
메가방나 측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리테일(Experience-driven Retail)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메가방나 내 지정 구역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48349
▶ 박보검 배우, 태국 국제여행박람회 ‘한국관광 쇼케이스 2026’ 행사 참석을 위해 태국에 다시 방문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박보검 배우가 태국에서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TITF) 중 ‘한국관광 쇼케이스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에 올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박보검 배우를 비롯해 펜토르(Pentor), 방콕보이, 조크 아이스크림(Jokeiscream), 다이스(DICE) 등 양국 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QSNCC)에 한국관광 홍보관(Korea Pavilion)이 설치될 예정이다.
K-컬처 팬 여러분들은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의 일정을 달력에 표시해 놓기 바람.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페이지 KTO Thai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k Bo-gum คัมแบ็กไทย! ขึ้นเวที Korea Tourism Show Case 2026 ในงาน TITF #31 / M Thai, 1.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thai.com/news/pr/404656.html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미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바트 환율 31.32바트로 소폭 약세로 출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8일 태국 외환시장에서 바트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31.29바트) 대비 소폭 상승(가치 하락)한 달러당 31.32바트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의 서비스업 경제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 미 서비스업 지표 호조와 달러 강세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4포인트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98.7선까지 상승했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제 금값이 온스당 4,460달러선을 유지하며 바트화의 추가 약세를 일부 방어했다.
■ 트럼프 정책 발표에 뉴욕증시 긴장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경제 정책 발표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한 규제와 더불어, 무기 생산 문제 해결 전까지 방위산업체들의 배당금 지급 및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부동산, 금융, 항공우주 등 주요 업종의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 향후 전망 및 변동성 주의
전문가들은 향후 24시간 동안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1.30~31.45바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은 향후 발표될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고용 지표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Fed)의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가 바뀌며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48438
▶ 태국 정부, 반도체 국가 전략 본격화… 고급 칩 개발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고위급 반도체 위원회(National Semiconductor and Advanced Electronics Policy Board) 회의를 열고 태국을 글로벌 첨단 반도체·전자 제조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반도체 및 첨단 전자산업 발전 전략안’을 최종 이행 단계로 이행하기 전 검토 절차의 일환
해당 위원회는 부총리 겸 재무장관 에크니티(Ekniti)가 주재했으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국가 로드맵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태국투자청(BOI)은 태국이 기존 조립·테스트 중심의 중·하류 공정에서 나아가, 칩 설계 및 첨단 웨이퍼 제조 등 상류 공정으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투자청에 따르면, Analog Devices는 태국 내 칩 설계 투자를 진행 중이며, Infineon은 2026년 첨단 패키징 시설 가동을 계획하고 있음
또한, 정부는 람푼(Lamphun)·람빵(Lampang) 지역을 중심으로 반도체·전자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000MW 규모의 직접 전력구매계약(Direct PPA)과 UGT 2(Utility Green Tariff)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태국 정부는 20억 바트(약 4,500만 파운드) 규모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AI·디지털·반도체 분야 고급 인력 10만 명을 육성해, 첨단 반도체 산업 기반을 중장기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investment/4006069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