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은행에 금 거래 관리 권한 부여… 통화 전문가 “바트화 강세 막기엔 역부족”

(사진출처 : Bangkok Post)
통화 전문가들은 태국 정부가 태국중앙은행(BOT)에 온라인 금 거래 통제 권한을 부여하더라도, 바트화 강세를 근본적으로 완화하는 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 국제 금 가격 급등과 함께 달러 약세가 바트화 강세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당국은 모바일 앱 기반 금 거래가 환율 변동성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음
태국 재무부는 외환관리법에 따라 중앙은행 총재에게 온라인·모바일 기반 금 거래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을 부여, 현재 공청회 중인 규정안에는 플랫폼별·일별 금 투자 거래 한도를 2,000만~1억 바트(약 64만~321만 달러)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카시콘리서치센터(Kasikorn Research Centre)는 감독 강화 조치가 글로벌 금 가격 급등이 바트화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일부 완화할 수는 있으나, 달러 약세에 기인한 바트화의 구조적 강세를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 바트화는 연초 대비 0.9% 상승한 반면, 금 가격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무역 갈등 우려로 8% 이상 급등
전문가들은 바트화 강세의 주된 배경으로 미국 정책 불확실성 확대와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를 지목, 바트화는 단기적으로 추가 강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태국의 대표적인 금 전문 트레이딩 기업인Hua Seng Heng Futures는 태국 투자자들이 여전히 바트화 기준 금 거래를 선호하고 있다며,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4,700달러, 태국 내 금 가격은 바트 중량 기준 7만 바트(약 2,248 달러) 수준까지 접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국세청, 재외동포 찾아가 세무 상담…"국내 유턴 지원"
'세금 수호천사팀' 발대식…내달 태국·필리핀서 첫 설명회

K-Tax Angel 발대식
[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세청이 재외동포를 직접 찾아가 세무 상담 지원을 하는 '세금 수호천사팀'(K-Tax Angel)을 조직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금 수호천사팀은 재산세제와 국제조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직원 15명으로 구성했다.
이 팀은 해외 현장 세무 설명회를 통해 재외동포의 관심이 큰 양도·상속·증여 등 분야에 실용적인 세무 정보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다.
한국 기업이 진출한 국가는 현지 기업 수요에 맞춘 이전가격 관리 등 국제 거래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를 위한 세무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고향에 돌아와 정착하려고 해도 해외에서 형성한 자산을 반입할 때 필요한 세무 상담을 받을 데가 없다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세무 설명회는 현지 수요 등을 고려해 연간 약 10개 국가를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일단 내달 태국과 필리핀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동포가 많은 미국·일본에서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전날 발대식에서 "교민이 느끼는 세무상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데 정성을 다하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해외 동포의 건의 사항을 빠짐없이 받아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세금 폭탄을 맞는 것 아니냐'는 교민의 막연한 불안감이나 오해를 현장에서 명쾌하게 불식시켜 달라"며 "장기적으로 해외 재산의 국내 환류를 유도해 경제 활성화와 환율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방콕은행, 정부에 외국인 직접투자(FDI)에 대해 장려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은행은 향후 5년간 동남아시아 전반에서 대외 무역과 투자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새 정부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 지원 정책을 촉구했다. 태국은 여전히 동남아시아의 주요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국 중 하나로, 최근 몇 년간 투자청(BOI)에 제출된 투자 촉진 신청 건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방콕은행은 정부가 이러한 투자 흐름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경우, 향후 3~5년 내 태국의 경제 구조가 변화하며 국민 소득 증대, 가계부채 완화, 경제 성장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콕은행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태국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통 산업이 글로벌 변화 흐름에 맞춰 현대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을 대표하는 국제 금융기관으로서 역내 사업 확장을 지속하는 한편, 태국에 투자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바이오, 순환, 그린(BCG) 경제, 전자 및 자동차 시스템, 반도체, 첨단 전자,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국제 비즈니스 센터 등 태국 투자청이 선정한 5대 전략 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출처 : https://shorturl.at/KCz2r
<출처 : KTCC>
▶ 가계부채 86.8% 부담 속 태국 정당들, 총선 앞두고 채무 경감 공약 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2026년 2월 8일 총선을 앞두고 태국 주요 정당들이 GDP 대비 86.8%에 달하는 가계부채 문제를 핵심 선거 의제로 내세우며, 취약계층 표심을 겨냥한 채무 경감 및 구조조정 정책을 잇따라 제시했다.
* 각 당은 부실채권(NPL) 정리와 채무 조정 방안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 (유권자들은 재정 부담과 실효성에 대한 판단도 함께 요구받고 있음)
프아타이당은 소액·고령자 채무 탕감과 농민·중소기업 대상 채무 유예를 포함한 포괄적 부채 해소 패키지를 제안했다. (1년 이상 연체된 무담보 소액 채무는 원금의 일부만 상환해 종결하고, 고령자 및 일부 취약계층의 채무는 국가가 부담하는 방안을 포함)
국민당은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구조적 금융 개혁을 강조하며 공과금 납부 이력 등을 활용한 신용평가 제도 개편과 성실 상환자에 대한 인센티브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단기적 채무 탕감보다는 금융 접근성 개선과 공정한 신용 평가에 초점을 맞춤)
품짜이타이당은 최대 3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이자는 정부가 부담하는 채무 유예안과 함께, 국가자산관리회사(AMC)를 설립해 부실채권을 매입·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민주당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접근을 강조하며 퇴직연금과 공무원연금을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 저축협동조합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은행 설립을 제안했다.
* 다만, 신용정보기관 폐지나 전면적 채무 유예에 대해서는 금융 규율 훼손 우려를 들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함
전문가들은 각 당의 공약이 단기적으로는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으나 재정 건전성 및 금융 시스템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144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바트화 3주 만에 최고치... 외국인 채권 90억 바트 순매도

(사진출처 : Bangkokbiz)
20일 태국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1.04바트를 기록하며 최근 3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가치 상승)으로 마감했다. 달러화 약세와 역내 통화 강세가 바트화 가치를 끌어올린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주요 지표 및 시장 동향
-환율: 전일 31.26바트에서 31.04바트로 하락하며 강세 시현.
-자금 흐름: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2거래일(1월 19~20일)간 태국 채권시장에서 약 90억 바트를 순매도함. 반면, 주식시장에서는 이날 36억 6,039만 바트를 순매수하며 자산 간 '순환매(Rotation)' 양상을 보임.
-채권 금리: 채권 매도세 영향으로 2년 만기 국채 금리가 2% 수준에 근접함.
■ 원인 및 배경
-대외 요인: 미국과 유럽 간 '그린란드' 이슈를 둘러싼 긴장감과 무역 전쟁 우려로 달러 인덱스가 하락함. 위안화와 엔화의 강세, 국제 금값 상승도 바트화 강세를 뒷받침함.
-당국 대응: 태국 중앙은행(BoT)은 급격한 바트화 강세를 완화하기 위해 해외 수익금 회수 관련 규제를 완화함. 태국 기업이 국내로 즉시 송금하지 않아도 되는 해외 수익 한도를 기존 건당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대폭 상향함.
■ 향후 전망
시장 관계자들은 21일 바트화 환율 변동 범위를 31.00~31.30바트로 예상하며, 외국인 자금 흐름과 미-유럽 간 갈등 상황, 국제 금 시세 등을 주요 주시 지표로 꼽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17484
▶ 태국 전역 PM2.5 농도 상승 전망… 25일까지 대기질 악화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 대기질 정보센터와 태국 오염통제국(PCD)은 오는 25일까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PM2.5) 농도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건강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당국에 따르면, 방콕과 중부·북부·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방콕에서는 이미 다수 지역에서 건강에 유해한 ‘주황색 수준’ 대기질이 관측됐으며, 동북부 일부 지역의 PM2.5 농도는 ㎥당 66마이크로그램까지 상승해 기준치를 크게 초과했다. (남부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대기질을 유지)
한편, 태국환경연구소(TEI)는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의 88% 이상이 환경 문제로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대기오염이 가장 큰 우려 요인(42%)으로 나타났다며, 차기 정부에 청정대기법 제정 등 환경 대응 강화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78869/incoming-pm25-crisis-heightens-health-concer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교통부, 크레인 붕괴 사고 긴급 조사... "45일 내 정밀 조사 및 계약 해지 검토"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교통부가 최근 발생한 고속열차 건설 현장 및 라마 2세 도로 모터웨이 건설 현장의 크레인 붕괴 사고와 관련해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고강도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지라퐁 테핏탁 교통부 차관은 20일 관계 기관 긴급회의를 마친 뒤 다음과 같은 주요 대책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 주요 조사 및 행정 계획
-정밀 조사 실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향후 45일 이내에 관련 민간 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하여 심층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해지 검토: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이 건설사의 과실로 판명될 경우, 해당 업체와의 건설 계약 해지를 추진한다.
-원인 분석: 현재 전문가 팀이 2~3가지 기술적 원인을 분석 중이며, 상세 내용은 7일 이내에 도출될 예정이다. 단, 현재까지 철강 자재의 표준 미달 여부에 대한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 재발 방지 대책
-도로 통제 강화: 건설 작업 중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간선 도로의 교통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입찰 조건(TOR) 개정: 향후 공사 입찰 시, 유사 사고 발생 시 정부가 즉각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입찰 서류에 명시할 계획이다.
■ 정부 대응 동향
-총리 지시: 태국 총리는 국무회의를 통해 사고 업체에 대한 계약 해지 검토와 책임 소재 명확화를 교통부에 강력히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사고 발생: 라마 2세 도로 크레인 붕괴 지점에서 화재가 재발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자, 고속도로국은 공학회(EIT)와 함께 철강 구조물 긴급 점검에 나섰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megaproject/649441
▶ 태국 경찰, 연말정산 시기 노린 '가짜 세금 환급' 사기 주의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사이버범죄수사국(CCIB)이 개인 정보와 금융 데이터를 탈취하려는 사기성 이메일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강력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사기 수법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주요 표적 및 수단: 3월 31일 종료되는 세금 신고 기간을 맞아 태국인과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국세청(Revenue Department) 및 'eForm Thai'를 사칭한 가짜 이메일을 발송한다.
-사기 수법: 공식 로고와 언어를 모방하여 신뢰도를 높인 뒤, '미지급 세금 환급금'이 있다는 명목으로 악성 링크 클릭을 유도한다. 특히 마감 기한을 강조하며 긴박감을 조성해 수신자의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식별 방법: 국세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메일이나 SMS를 통해 개인 데이터 수집을 위한 링크를 보내지 않으며 비밀번호, 일회용 비밀번호(OTP), 은행 상세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당국은 의심스러운 이메일을 즉시 삭제하고 스팸으로 신고할 것을 권고하며, 세금 환급 관련 정보는 반드시 공식 국세청 웹사이트나 공인된 플랫폼을 통해서만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 세계은행(World Bank), 2026년 태국 경제성장률 1.8% 상향... 아세안 최하위 수준

(사진출처 : Bangkokbiz)
세계은행(World Bank)이 2026년 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했으나, 동남아시아 주요국 중에서는 여전히 최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발표된 세계은행의 '세계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태국 경제는 1.8%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는 지난 2025년 6월 전망치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또한 2025년 성장률은 1.0%, 2027년은 2.5%로 각각 내다봤다.
아세안 주요국 성장률 전망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아세안 지역에서 베트남이 6.3%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필리핀(5.3%), 인도네시아(5.0%), 캄보디아(4.3%), 말레이시아(4.1%), 라오스(4.0%), 미얀마(3.0%) 순으로 뒤를 이었다. 태국은 1.8%로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에 그쳤다.
성장 저해 요인 및 위험 요소 태국 경제 성장이 더딘 주요 원인으로는 미국의 관세 인상에 따른 수출 감소와 글로벌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이 꼽혔다. 특히 다음과 같은 리스크가 지적되었다.
-통상 압박: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인한 수출 활동 위축.
-중국 경기 둔화: 중국의 부동산 문제 및 부채 증가로 인한 관광 및 무역 타격.
-금융 여건 악화: 높은 공공부채 수준과 글로벌 금리 긴축에 따른 차입 비용 상승 및 자본 유출 위험.
■ 긍정적 요인 및 향후 전망
반면, AI(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수요 증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의 생산 기지 이전 등은 긍정적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보고서는 무역 장벽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민간 부문의 적응력과 AI 기반 투자 확대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은행은 태국과 베트남이 올해 관세 인상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겠지만, 글로벌 무역 회복과 투자가 이어지는 2027년에는 반등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17490
▶ 태국 관광경찰, 롭부리도에서 한국인 관광객 22명을 방치한 불법 골프투어 여행사 적발

(사진출처 : Matichon)
1월 20일, 태국 관광경찰은 지난 1월 16일 우 모 씨를 비롯한 한국인 관광객 22명이 롭부리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한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작년 11월, 알리사 씨(가명)를 통해 태국 골프투어 패키지를 예약하고 숙박·식사·골프를 포함해 10만 바트(약 480만 원) 이상을 지불했으나 1월 9일부터 방치되었다. 호텔에서 약속했던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고 골프도 칠 수 없었으며 교통비까지 자비로 부담해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일로 관광객들은 상당한 정신적 피해와 고통을 겪었다.
이에 관광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하고 롭부리 도 관광청, 소비자보호원을 비롯한 관계기관들과 함께 롭부리 주 빠딴 읍에 위치한 호텔로 출동했다.
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무허가로 여행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경찰은 무허가 인바운드 여행사를 공동운영한 혐의로 알리사 씨를, 그리고 무허가 인바운드 여행사 운영 및 노동허가증 없이 일한 혐의로 김 모 씨를 검거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법적 절차를 위해 롭부리 시 경찰서 수사관들에게 인계되었다.
태국 관광경찰과 관련 기관들은 태국의 관광 이미지 손상과 관광객들의 정신적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여행사가 계약에 따라 여행이 끝날 때까지 관광객들에게 숙박·식사·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 중에 있으며, 롭부리 도 관광청과도 협력해 추가 지원이나 보상을 알아보고 있다.
(รวบทัวร์กอล์ฟเถื่อน! ทิ้ง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 22 ชีวิต / Matichon, 1.2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local/news_555709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리사' 내세운 태국 관광청, 우돈타니 '붉은 연꽃 바다' 홍보 사진 공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관광청(TAT)이 '어메이징 타이랜드 앰배서더(Amazing Thailand Ambassador)'인 리사(라리사 마노반)와 함께한 두 번째 홍보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태국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주의 대표적 자연 명소인 '붉은 연꽃 바다(Talay Bua Daeng)'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모든 감각을 느껴보세요(Feel all the Feelings)'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일출과 함께 펼쳐진 분홍빛 연꽃 단지에서의 평온한 휴식을 시각화했다.
■ 주요 내용 및 향후 일정:
-홍보 장소: 우돈타니도 쿰파와피 지역의 농한(Nong Han) 호수. 매년 12월에서 2월 사이 연꽃이 만개하며,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가 최적의 관람 시간이다.
-이전 활동: 관광청은 앞서 치앙마이 '왓 체디 루앙'을 배경으로 한 리사의 첫 번째 홍보 사진과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식 릴리스: 리사가 출연하는 'Feel All The Feelings' 광고 캠페인 풀 버전은 오는 1월 28일 공식 행사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타파니 태국관광청장은 "세계적인 슈퍼스타 리사와의 협업은 태국의 소프트파워와 관광 이미지를 세계 무대에서 강화하는 역사적인 계기"라며, 이를 통해 2026년 관광 수입 3조 바트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9408
▶ 트럼프 가자 평화위원회 구상에 태국 참여론… 전략적 기회와 우려 교차

(사진출처 : Bangkok Post)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Gaza Strip) 사태 해결을 위해 제안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태국의 참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이를 둘러싼 평가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엇갈리고 있다.
* 일각에서는 태국의 외교적·전략적 위상 제고의 기회로 평가하는 반면, 미국 중심의 신식민주의적 영향력 확대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안보·외교 전문가들은 이번 구상이 기존 UN 중심의 국제 질서를 보완하거나 우회해 미국 주도의 새로운 분쟁 관리 체계를 모색하려는 시도로 해석, 특히 UN의 평화 구축 성과에 대한 회의가 누적된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국제 분쟁 관리에 나서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 제안된 평화위원회는 유엔과 별도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의 전략적 이해관계와 경제적 요소가 결합된 구상으로 평가됨 (회원국 참여가 정치·외교적 영향력 확대와 함께 일정 수준의 재정·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
한편, 전문가들은 태국이 재정적 기여보다는 외교·중재 역할을 중심으로 신중하면서도 전략적인 접근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는 한편, 과도한 신중론은 오히려 역내 경쟁국 대비 외교적 입지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79528/trumps-offer-divides-pundi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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