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태국 뉴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6/03/12 11:34

▶ 이란 혁명수비대(IRGC), 호르무즈 해협서 태국 선박 '마유리 나리'호 공격 시인

(사진출처 : The Nation)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태국 국적 화물선 '마유리 나리(Mayuree Naree)'호를 공격했다고 공식 시인했다. 이란 측은 해당 선박이 경고를 무시하고 전략적 요충지인 해협을 불법으로 통과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 주요 사건 개요

-공격 일시 및 방식: 3월 11일, 이란 군은 마유리 나리호에 두 발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로 인해 선박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하고 큰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해: 승선원 23명 중 20명은 구조되었으나, 3명은 실종 상태다.

-추가 공격: 이란은 같은 날 리베리아 국적의 '익스프레스 롬(Express Rome)'호 역시 경고 무시를 이유로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 배경 및 향후 전망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대응이 이어지며 지역 내 해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포함해 최근 발생한 선박 공격은 최소 12건 이상으로 집계된다.

  이란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령부 대변인은 미국과 이스라엘 및 그 동맹국을 돕는 유조선의 통행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란 측은 적대 세력과 연관된 모든 선박과 석유 화물을 합법적 타격 목표로 간주할 것이라 경고해, 세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3649


▶ 태국 새 의회 14일 출범…아누틴, 19일께 총리 재선될듯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달 총선에서 대승한 아누틴 찬위라꾼 현 태국 총리가 오는 19일께 차기 총리로 뽑힐 것으로 보인다.

  태국 왕실 관보는 차기 의회가 오는 14일 개원식을 갖고 출범할 예정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새 의회는 오는 15일 첫 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집권 품짜이타이당 관계자가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이어 19일에 총리 선출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아누틴 총리가 이끄는 보수 성향의 품짜이타이당은 지난달 8일 열린 총선에서 하원 500석 중 191석을 차지, 제1당에 올랐다.

  이어 진보 국민당이 120석,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의 프아타이당이 74석, 끌라탐당이 58석을 각각 얻었다.

  아누틴 총리는 제3당 프아타이당을 포함한 13개 정당을 끌어들여 연립정부를 구성, 하원에서 약 290석을 확보해 집권에 무난히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 정부는 내각 구성 과정을 거쳐 내달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 태국 정부, 중동 상황 대응 위해 공무원 재택근무 지시… 해외 출장도 중단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중동 지역 상황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기관 및 국영기업 공무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해외 출장 계획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 태국의 에너지 및 연료 수급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연료 공급 위기 상황은 아니며 에너지 수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함

  정부 부대변인은 내각이 아누틴 총리의 지시를 공식적으로 인지했으며 공공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제외한 공공기관 및 국영기업 직원들은 즉시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태국 에너지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정부 및 민간 사무실의 에어컨 설정 온도를 26~27℃로 상향 조정하고 의례 행사 외에는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복장을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제안했다.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줄이고 엘리베이터 및 복사기 사용을 최소화하며 온라인 회의를 확대할 것을 권고)

  또한, 중동 상황이 추가로 악화될 경우 연료 소비 절감을 위해 야간 광고판 조명을 제한하고 주요 고속도로를 제외한 주유소를 오후 10시 이후 운영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에너지부는 연료 소비 구조 조정을 위해 E20 가솔린 가격 인하와 함께 기존 B5 디젤 대신 B7 디젤 사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휘발유 기반 연료 소비를 줄이고 팜유 기반 바이오디젤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3825/govt-officials-ordered-to-work-from-home-suspend-overseas-trips?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하나은행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자회사 GLN인터내셔널, 카카오페이와 태국 ATM QR 출금 서비스 개시

GLN, 태국 ATM QR 출금 서비스 개시
[GLN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하나은행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은 카카오페이[377300]와 함께 태국 현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QR 코드를 이용해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은 태국 SCB은행 ATM에서 실물 카드 없이 QR 코드를 스캔해 현지 통화(태국 바트·THB)를 인출할 수 있다.

  QR 출금 수수료는 건당 85바트(약 3천900원)로, 기존 신용·체크카드 출금 수수료(건당 250바트·약 1만1천500원)보다 저렴하다.

  GLN은 이달 말까지 QR 출금으로 6천바트(약 27만원) 이상 출금한 경우 수수료를 전액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일본으로 QR 출금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태국 중소기업, 판매 채널 다변화… LINE 기반 ‘채팅 커머스’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소기업(SMEs)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수수료 인상에 대응하고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해 메신저 기반 ‘채팅 커머스(chat commerce)’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중소기업들이 기존 전자상거래 플랫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채팅 플랫폼을 새로운 판매 채널로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시장조사업체 Market Research TH에 따르면, 태국 기업의 약 70%가 정보기술(IT)을 활용하고 있어 아시아 평균(39%)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태국 중소기업의 약 77%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AI 활용을 통한 매출 증대와 업무 효율 개선에 대한 기업가들의 자신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LINE 태국은 지난해 말부터 전자상거래 플랫폼 수수료 상승으로 기업들의 수익성이 압박받으면서 채팅 플랫폼을 판매 채널로 활용하는 중소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채팅 커머스는 기업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프로모션을 제공할 수 있어 고객 관계 강화와 높은 구매 전환율 확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됨

  LINE 플랫폼에서는 기업용 계정인 LINE 공식 계정을 통해 고객과 1대1 채팅 기반 판매가 가능하며 AI 챗봇 기능을 활용해 고객 문의에 자동 응답할 수 있다.

  현재 LINE 플랫폼에는 약 700만 개의 공식 계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약 70%가 중소기업 계정으로 집계됐다. (LINE Shopping에는 약 50만 개 판매자가 입점해 있으며 식음료, 뷰티·헬스, 패션 분야에서 채팅 커머스 활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LINE 태국은 최근 3년간 공식 계정을 통한 고객 채팅 건수도 연평균 약 6% 증가했다면서 채팅 커머스 시장이 연평균 약 12% 성장해 2031년 약 23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4209/chat-commerce-takes-off-on-lin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포브스(Forbes),  202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 발표: 머스크 세계 1위·CP 그룹 타닌 태국 1위

(사진출처 : Thansettakij)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202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기술 및 AI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 억만장자 수와 자산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글로벌 현황: 테슬라·AI가 주도하는 부의 증식

-역대급 기록: 전 세계 억만장자 수는 전년 대비 400명 증가한 3,428명으로 집계됐으며, 총자산은 20.1조 달러(약 638조 바트)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세계 1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주가 상승으로 자산 8,390억 달러(약 26.6조 바트)를 기록하며 독보적 1위를 고수했다.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트릴리어네어(조만장자)'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상위권 진입: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젠슨 황(엔비디아) 등 AI 관련 기업가들의 자산이 급등했다.

-국가별 분포: 미국이 98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610명), 인도(229명)가 뒤를 이었다.

■ 태국 현황: CP 그룹 타닌 회장 부동의 1위

-태국 내 순위: CP 그룹의 타닌 지라와논 수석회장이 자산 199억 달러(약 6,300억 바트)로 세계 135위이자 태국 1위를 차지했다.

-주요 인물: 2위는 걸프 에너지의 사랏 라타나와디(세계 157위), 3위는 타이베버리지의 짜른 시리와타나팍디(세계 251위)가 차지하며 상위 3인 체제를 유지했다.

-변동 사항: 태국 내 억만장자 수는 지난해 25명에서 22명으로 감소했다. 지라와논 가문 구성원 5명이 명단에 올랐으며, 타이푸드 그룹(TFG)의 위나이 티우솜분낏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는 자산이 약 158억 바트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포브스는 이번 순위가 2026년 3월 1일 주가와 환율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AI 기술 투자가 억만장자들의 자산 가치를 격차 있게 벌리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53625


▶ 태국 중고 주택 매물 1조 2,000억 바트(약 55조 6,800억 원) 돌파… 300만 바트(약 1억 3,900만원) 미만 저가 매물 급증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부동산정보센터(REIC)의 2025년 4분기 조사 결과, 전국 중고 주택 매물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며 공급 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매물 현황 및 시장 규모

-공급량: 전국 중고 주택 매물은 총 226,278유닛으로 전년 대비 29.8% 증가했다.

-시장 가치: 전체 매물 가치는 약 1조 2,000억 바트(약 55조 6,8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54.7% 급증한 수치다.

-주요 지역: 방콕 및 수도권, 주요 관광 도시의 매물이 전체 시장 가치의 87.5%를 차지했다. 특히 방콕은 전체 매물 가치의 60.7%를 점유하며 가장 집중도가 높았다.

2. 주택 유형 및 가격대별 특성

-유형별: 단독주택이 전체 매물의 40%로 가장 많았으며, 콘도미니엄(아파트)은 전년 대비 매물 유닛 수가 79.1% 폭증하며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가격대별: 실거주 수요가 높은 300만 바트(약 1억 3,900만원) 이하 저가 매물이 시장에 대거 쏟아졌다. 특히 100만 바트(약 4,600만원) 이하 매물이 전체 유닛의 24.5%를 차지했다. 반면, 1,000만 바트(약 4억 6천만원) 이상의 고가 주택 매물도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3. 판매 주체별 분포

-개인 및 중개인: 전체 매물 가치의 80.6%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판매 활동을 보였다.

-금융기관 및 법적 처분: 금융기관(NPA)과 법무부 강제집행국(กรมบังคับคดี)을 통한 압류 매물 등이 전체 유닛의 약 40%를 점유하며 공급의 한 축을 담당했다.

4. 거래 실적 (수요 현황)

-소유권 이전: 매물 급증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유권 이전 건수는 55,592유닛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거래 가치: 전체 거래 금액 역시 8.2% 감소해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같은 현상은 중고 주택 시장 내 공급물량은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어난 반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수요는 위축된 시장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roperty/news-1977169


▶ 태국 바트화 가치 하락... 호르무즈 해협 ‘태국 선박’ 피격 여파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바트화 가치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인해 급격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태국 외환시장에서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1.99바트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종가(31.71바트) 대비 큰 폭으로 하락(환율 상승)하며 개장했다.

■ 주요 분석 내용

-태국 선박 피격 사건 발생: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상선 3척 공격 사건 중 태국 국적 화물선 1척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장의 공포가 확산되었다.

-에너지 공급망 위기: 중동 분쟁 심화 우려로 국제유가(Brent유)가 배럴당 100달러선에 육박하며 급등했다.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미 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감 급감: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현재 시장은 연준이 올해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할 확률을 단 4%로 보고 있으며, 이는 달러 강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 향후 전망 및 시나리오

  자산운용 전문가들은 바트화 환율이 당분간 31.75~32.15바트 사이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공식 폐쇄할 경우, 바트화 가치는 1분기 말 32.50바트, 2분기에는 외국인 배당금 송금 수요와 맞물려 33.00바트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술적으로는 바트화가 달러당 31.40~31.50바트 선을 돌파하여 강세로 전환되지 않는 한, 현재의 약세 흐름은 중동 상황에 따라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24822


▶ 전 세계 기상학자들 2027년 역대 최고 기온 경고, ‘슈퍼 엘니뇨’ 동남아 강타하나

(사진출처 : Bangkokbiz) 

  전 세계 기상학자들이 올해 발생할 ‘엘니뇨’가 이례적으로 강력한 ‘슈퍼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0도 이상 높아지는 이 현상은 10~15년 주기로 발생하며, 지구 온난화와 결합해 막대한 기상 이변을 예고하고 있다.

■ 핵심 포인트 및 주요 전망

-2027년 역대 최악의 폭염: 전문가들은 슈퍼 엘니뇨의 여파로 2027년이 2024년을 제치고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온실가스로 인해 누적된 열이 엘니뇨를 통해 분출되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구조다.

-동남아시아(ASEAN) 가뭄 비상: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은 심각하고 장기적인 가뭄과 강수량 감소에 직면할 전망이다. 이는 식량 안보 위기와 대규모 산불 위험을 고조시킨다.

-글로벌 기상 양극화: 동남아와 호주가 가뭄에 시달리는 반면, 남미(페루, 에콰도르)와 미국 남부 등지는 폭우와 홍수 피해가 예상된다. 태평양에서는 하와이, 필리핀, 중국, 일본을 겨냥한 강력한 태풍이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 생태계 파괴: 고온의 바닷물로 인한 대규모 산호초 백화 현상과 어족 자원 고갈이 우려된다.

■ 대응 및 주의사항

  기상 전문가들은 '봄철 예측 장벽(Spring Prediction Barrier)'으로 인해 상반기 예보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6월 이후 데이터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수자원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업 부문에서는 재배 시기 조정 및 가뭄 저항성 작물 선택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도시 지역 내 열돔 현상에 따른 노약자 건강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environment/1224690

 

▶ 태국 옴부즈만, 총선 관련 민원 40건 검토… 헌재 회부 여부 판단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1일 태국 옴부즈만 사무실이 지난 2월 8일 실시된 총선과 관련된 민원 40건을 검토 중이며 일부 사건의 헌법재판소 회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현재 선거관리위원회(EC)가 제출한 설명 자료 등을 포함해 관련 정보를 분석 중이며 모든 당사자에게 공정한 판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검토 중인 민원 가운데 약 20건은 시민의 권리·자유 침해 주장과 관련된 사안이며, 10여 건은 유권자 피해와 관련된 불만 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민원은 투표용지에 인쇄된 바코드가 투표 비밀 원칙을 침해할 수 있다는 주장을 포함하고 있음)

  옴부즈만실은 유사한 사실관계와 증거가 있는 경우 여러 민원을 묶어 헌법재판소에 공동 제출할 가능성도 검토 중이며 최종 결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투표가 비밀 원칙에 따라 진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거 자체의 무효를 요구하는 청원은 옴부즈만의 직접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사안이라며 최종 판단은 헌재가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시민운동가 스리수완이 투표용지에 인쇄된 바코드 및 QR코드가 유권자의 투표 선택을 식별할 수 있다며 선거의 비밀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헌법재판소 및 행정법원 판단을 요청하는 청원을 제출하면서 촉발됐다.

  한편, 선관위는 방콕 칸나야오(Kannayao) 지역 재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 사건과 관련해 6명을 고발했으며 관련 수사 과정에서 추가 진술이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4993/40-election-complaints-under-review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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