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2주 휴전 합의 승인… 호르무즈 해협 제한적 통행 허용 및 후속 협상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2주간 휴전 합의를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이번 합의를 자국의 성과로 평가했으며 향후 영구적 합의를 위한 후속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란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조건으로 재공격 금지 보장, 일시적이 아닌 영구적 전쟁 종식, 대이란 경제 제재 전면 해제, 레바논 등지에서의 군사행동 중단, 친이란 세력에 대한 공격 중단 등을 포함한 다수의 요구사항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건 충족 시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재개방하고 선박당 약 200만 달러 수준의 통행료 부과 및 관련 수익을 전후 복구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란은 향후 2주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이란 군과의 협조 및 기술적 조건 하에 제한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완전한 정상화 조치가 아닌 일시적 완화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휴전 합의는 레바논 등 중동 내 분쟁 지역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지며 단기적으로 긴장 완화 기대를 높이고 있으나 휴전이 2주로 제한되고 제재 및 안보 핵심 쟁점이 남아 있어 국제 유가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한편, 파키스탄은 이번 협상에서 중재국 역할을 수행하며 외교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총리는 휴전 합의를 환영하고 미국과 이란 양측에 추가 협상을 위한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회담을 제안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479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카카오뱅크 'AI 금융비서' 만든다…스테이블 코인 발행 도전장
윤호영 대표 "AI로 금융 영역 경계 허물어"…몽골에 자체 신용평가모델 수출
"원화 코인, 카카오톡과 결합해 편리한 사용성"…퇴직연금 시장 진출 계획도

카카오뱅크 기자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전략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26.4.8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 비서'를 지향하며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분기에 금융 상품을 비교·투자할 수 있는 투자 탭을 신설하며, 고객에 맞춰 투자 조언을 하는 AI 기반 투자 에이전트 기능을 적용한다.
또 여러 군데에 흩어진 결제 정보를 모아서 관리할 수 있는 결제 홈을 연내 개설하고, 개인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조언을 해주는 'AI가 관리해주는 소비' 기능을 더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AI 비서에게 1년간 소비를 분석해 지출을 절감할 수 있는 분야를 제시해달라고 요청하면 AI가 솔루션을 제시한다. 고객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먼저 맞춤형 금융 가이드를 추천하는 기능도 가능하다.
윤 대표는 "앱 기능이 많아질수록 고객은 필요한 것을 찾기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AI가 먼저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카카오뱅크가 추구하는 미래로, 뱅킹·결제·투자 등 모든 금융영역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화형 AI 기능을 적극 도입한다.
윤 대표는 "고객이 복잡한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익숙한 대화 방식으로 AI에 필요한 것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게 된다"면서 "지금도 주요 상품 가입 과정에 대화형 AI를 도입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기반의 AI 상담 챗봇은 현재 카카오뱅크 전체 고객 상담의 70%를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에서 자체 개발한 AI 대형언어모델(LLM)인 카나나를 활용해 다른 경쟁사 서비스와 차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현재 국내 금융회사들은 망 분리, 개인정보 이슈로 인해 챗GPT, 제미나이와 같은 해외 기업의 AI 모델은 활용하지 못한다"면서 "우리는 카카오에서 자체 개발한 모델을 통해 많은 콘텐츠를 엮어 더 편안한 투자,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금과 예·적금을 넘어 결제, 투자 영역으로 확장도 가속화 한다.
윤 대표는 "필요하다면 과감한 인수·합병(M&A)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결제 및 투자 영역의 혁신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에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등 신규 카드를 대거 출시한다.
퇴직연금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어렵고 복잡했던 기존 연금 관리를 카카오뱅크 만의 압도적인 편의성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 및 유통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자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가상자산 2단계 법이 제정되면 스테이블 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는 스테이블 코인이 현실 세계에서 기존의 통장처럼 쓰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카오,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파트너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러한 역할을 해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카카오톡이라는 대국민 서비스와 결합해 편리하고 쉬운 사용성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몽골로 해외 진출 계획도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자체 신용평가모델(CSS)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몽골 금융 기관에 수출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몽골 진출은 카카오뱅크의 포용금융 역량을 세계로 수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은행 중 가장 많은 중저신용대출을 공급할 수 있던 원동력인 대안 신용평가 모델을 몽골 현지 금융기관에 이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카카오뱅크가 태국 SCBX 그룹과 만든 합작법인 은행인 '뱅크X'는 내년 상반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몽골에서 성과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연료 절약 대책 검토… 주유소 야간 운영 제한은 송크란 이후 시행 가능성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중동 상황 지속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국내 석유 수급 안정 및 연료 절약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총리는 연료 소비 억제를 위한 방안으로 주유소 운영시간 제한(오후 10시~오전 5시 폐쇄)을 검토하고 있으나 해당 조치는 송크란 연휴 이후(4월 20일 이후)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 송크란 기간 중 귀성·귀경 이동 편의를 고려한 조치로 정부는 국민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
또한, 총리는 연료 수급 안정 및 가격 구조 점검을 위해 정유 마진 및 연료 가격 구조 분석을 에너지부에 지시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해 ‘중동 상황 관리 및 모니터링 센터’ 신설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연료 소비 통제 강화 필요성도 강조
한편, 정부는 연료 부족 대응을 위한 법적 근거로 1973년 ‘연료 부족 대응 긴급령’ 활용 여부를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적용 방식 및 발표 시점은 아직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475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재명 대통령, 아누틴 태국 총리에게 취임 축하 전화.. ‘한-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조기 타결, 온라인 범죄 근절, 관광-엔터테인먼트 분야 협력 확대 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4월 7일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 태국 정부청사 타이 쿠파 건물 2층 총리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전화 통화를 했다. 통화 후, 랏차다 타나디렉 총리실 대변인은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 축하 전화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에서 가졌던 만남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아누틴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태국이 가까운 우방이자 동맹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으며, 양측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다음과 같은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
1. 경제 및 무역: 양측은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공급망 불안정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한-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태국은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되기 희망했다.
2. 온라인 범죄 근절: 특히 양국 사법 당국은 ‘한-태 범죄사슬 절단(Korea-Thailand Breaking Chains)’ 프로젝트를 통해 온라인 사기센터를 근절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 대통령은 인접국에 있는 여러 한국인들의 귀국을 지원해 준 태국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양측은 온라인 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및 기술 활용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
3. 인적·문화 교류: 한 대통령은 양국 국민들 간의 긴밀하고 견고한 관계, 특히 양국에서 널리 사랑받는 문화 및 음악 분야에서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는 양국 국민들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반영하며, 양국은 관광·영화·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창조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4. 평화 증진: 총리는 태국이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지지하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발전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조속한 시기, 특히 2026년 11월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중 태국을 공식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ปธน.เกาหลี ต่อสายยินดีนายกฯ ดันความตกลง CEPA ปราบสแกมเมอร์ ขยายร่วมมือท่องเที่ยว-บันเทิง / MGR Online, 4.7,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politics/detail/969000003326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산업부, 제조업 지원 확대… 에너지 비용 대응 및 BCG 기반 산업 전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신임 산업부 장관 와라웃 실파아차는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 속에서 태국 제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의 친환경·지속가능 전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 상승, 공급망 차질, 원자재 부족 등이 발생하면서 제조업 전반의 비용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정부는 제조업체 지원과 산업 구조 전환을 병행 추진할 방침
산업부는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비핵심 사업의 축소 또는 연기를 검토하고 확보된 재원을 제조업체 지원 정책에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정부는 경제 둔화, 에너지 비용 상승,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 산업 규모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 및 대응력 제고를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 또한, 외국인 투자자와의 협의를 통해 투자 확대를 모색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환경 기준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추진할 방침
와라웃 장관은 태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부가가치·첨단기술 기반 생산 구조로의 전환과 친환경 생산 확대를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정부의 BCG(바이오·순환·녹색) 경제 모델과 연계된 전략으로 설명된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제품 부가가치 제고와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기술 도입이 요구되며 정부는 전기차(EV) 산업 육성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 관련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32718/thai-manufacturers-to-get-new-assistance-packag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사망으로 위장하고 한국으로 도피했던 마약왕 누츤이 체포됨. 이미 60건 이상의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상태

(사진출처 : Khaosod)
4월 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룻타폰 나오와랏 태국 법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왕 체포 소식을 발표했다. 이름이 타빠난 또는 아티탄 또는 누츤으로 알려진 43세 용의자는 한국으로 도피한 뒤 검거되었다.
한때 100만 바트(약 3,800만 원)의 현상금이 걸려있던 수배자 누츤은 2000년에서 2002년 사이 방콕 시나카린 지역에서 소규모 마약 판매상으로 시작해 인접 국가들로 사업을 넓히고 마약 제조 공장을 설립해 태국으로 마약을 밀수입하는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
게다가 누츤은 2022년 말 본인이 살해당하고 미얀마 미야와디 강변에 시신이 유기되었다는 언론 보도를 조작해 세상을 속이기도 했다.
태국 당국은 비밀 수사를 통해 누츤이 죽지 않고 인접 국가에서 여전히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입수하고 한국과의 추가 공조를 통해 체포했다. 누츤은 이미 60건 이상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태국 마약통제청(ONCB)은 국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인물이나 정보가 있을 시 24시간 핫라인 전화 1599 또는 191로 신고해주기를 당부했으며, 제보자의 정보는 엄격하게 비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จับแล้ว หนูเฉิน เอเย่นต์ยาเสพติดระดับสั่งการ หนีกบดานเกาหลีใต้ จัดฉากว่าตาย โดนกว่า 60 หมาย / Khaosod, 4.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breaking-news/news_102019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치앙마이, 산불 감지 지점 감소에도 세계 최악 대기오염 지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치앙마이는 북부 지역 ‘산불 감지 지점(핫스팟)’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로 기록되고 있다.
태국 우주정보개발청(GISTDA)에 따르면, 치앙마이 내 산불 감지 지점은 4월 8일 기준 17건으로 전일(24건) 및 이틀 전(61건)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주요 발생 지역은 치앙다오 등 4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태국 환경오염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치앙마이 지역 창프악 및 수텝의 PM2.5 농도는 각각 94.3, 85.0㎍/㎥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인근 매잼(184.9) 및 람푼(113.8) 등 주변 지역에서도 고농도 미세먼지가 관측됐다.
당국은 치앙마이 및 인근 치앙라이, 매홍손 등 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위험이 높은 상태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북부 지역에서는 산불 진화 작업이 지속되고 있으며 소방 인력과 함께 항공기를 활용한 물 투하 등 산불 확산 억제 조치가 병행되고 있다.
한편, 스위스 공기질 모니터링 기관 IQAir 자료에 따르면 치앙마이의 대기질지수(AQI)는 180으로 여전히 세계 최악 수준을 기록했으며 방콕(96)은 글로벌 순위 19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산불 감지 지점 감소에도 불구하고 누적된 미세먼지와 기상 요인 등의 영향으로 대기질 개선은 제한적인 상황이며 단기적 완화 효과는 아직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2248/chiang-mai-hotspots-down-still-has-worlds-worst-ai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2기 내각, '석유 부족 해결 및 방지령(행정명령)' 발동 결정.. 주유소 및 상업시설 운영 시간 제한 등으로 에너지 위기 정면 돌파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2기 내각은 특별 국무회의에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1973년 석유 부족 해결 및 방지령(행정명령)'을 발동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주유소 및 상업시설 운영 시간 제한 (4월 20일부터)
송크란 연휴 직후인 4월 20일부터 전국 주유소는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해당 심야 시간대에는 바이오 연료 혼합유인 E20과 B20만 판매가 허용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백화점 및 쇼핑몰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도 검토 중이다.
2. 정유사 압박 및 디젤 가격 인하
에너지부는 행정명령 권한을 사용해 정유사의 정제 마진을 강제로 제한, 공장 출고가를 낮출 방침이다.
이를 통해 디젤(B7, B20) 가격을 리터당 약 2바트 인하하여 물류 업계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에카낫 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정제 마진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했다고 지적하며 강력한 집행을 예고했다.
3. 정부 예산 전용 및 뉴 노멀(New Normal) 권고
정부 부처 예산을 삭감하여 에너지 보조금 및 민생 지원(콘라크릉 플러스 등) 예산으로 전용한다.
정부는 현재 연료 기금이 고갈되고 부채 조달이 어려운 상황임을 시인하며, 국민들에게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뉴 노멀' 생활 방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4. 법적 처벌 및 시장 우려
해당 행정명령 위반 시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만 바트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팜유 업계는 이번 조치로 인한 수출 제한과 원료 과잉 공급으로 인한 가격 폭락을 우려하며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y/news-1989999
▶ 태국 교통부, 송크란 기간 대중교통 요금 동결… 국민 이동 부담 완화 조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피팟 랏차킷프라칸 교통부 장관은 송크란 연휴 기간 동안 버스·철도·선박 등 대중교통 요금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 중동 상황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교통 운영 비용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연휴 기간 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국민 이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
정부는 요금 동결에 따른 비용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육상교통국(DLT)의 도로안전기금(Road Safety Fund)을 활용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교통부는 요금 안정 정책과 함께 인프라 개발 및 교통비 절감 정책을 병행 추진할 방침으로, 랜드브리지(Land Bridge) 사업과 전철 40바트 단일요금 정책 도입 검토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정부는 돈므앙-수완나품-우타파오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및 우타파오 항공도시 개발 사업을 기존 계약에 따라 추진할 방침이며, 동부경제회랑(EEC)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교통 수요 창출 방안도 모색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32733/phiphat-freezes-fares-for-songkra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PTT(OR) 및 방짝(Bangchak) 정유사, 디젤(경유) 가격 리터당 2.14바트 인하, 4월 9일부터 적용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PTT(OR) 및 방짝(Bangchak) 정유사는 2026년 4월 9일 오전 5시를 기해 디젤 유가를 리터당 2.14바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가솔린(휘발유) 및 가스홀 제품군의 가격은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른 주요 유종별 판매가는 다음과 같다.
[디젤(경유) 제품군 - 리터당 2.14바트 인하]
-일반 디젤: 48.40바트
-디젤 B20: 43.40바트
-프리미엄 디젤: 68.30~68.80바트
[가솔린(휘발유)/가스홀 제품군 - 가격 동결]
-가솔린: 52.54바트
-가스홀 95: 43.95바트
-가스홀 91: 43.58바트
-가스홀 E20: 38.95바트
-가스홀 E85: 34.89바트
해당 가격은 4월 9일 새벽 5시부터 전국 주유소(지역별 운송비 차이 발생 가능)에 적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8863
▶ 전진당 출신 의원 44명 대법원 제소 추진… 국민당 대표 “흔들림 없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 왕실 모독죄(형법 112조) 개정 시도와 관련해 전진당(Move Forward Party) 출신 전 국회의원 44명을 대법원에 제소할 예정이며 정치권 내 파장이 주목되고 있다.
* 이 중 10명은 현재 국민당(People’s Party)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제소 이후 법원이 일시적 직무정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됨.
국민당 나타퐁 대표는 이번 사건을 “정치적 성격”으로 평가하면서도 절차가 성급하게 진행될 경우 국가기관의 독립성에 대한 의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해당 법안 지지는 국회의원의 입법 제안 권한 범위 내 행위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나타퐁 대표는 국가반부패위원회의 제소 절차에 대해 통상적인 절차라는 입장을 밝히며 법원의 판단이 내려질 경우에도 송크란 연휴 이후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해당 의원들은 형법 112조 개정안 지지와 관련해 중대한 윤리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 판결 시 정치 활동 영구 금지 및 일정 기간 선거권 제한 등의 제재가 가능하다.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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