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태국 뉴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6/05/13 02:28

▶ BTS도 당한 380억원 해킹…경찰, 태국에서 총책 검거해 구속영장

군대·감옥에 있는 재력가 잔고 들춰보고 인증정보 빼돌려 인출
경찰, 총책 피의자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 방침…"엄정 수사"

해킹조직 총책…법무부 강제송환 검거
(서울=연합뉴스) 법무부 관계자들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포함한 국내 재력가들의 명의를 도용해 거액을 빼돌린 해킹조직 총책급 범죄인인 중국 국적 전모(34)씨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하고 있다. 2025.8.22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전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비롯한 국내 재력가들의 명의를 도용해 이들의 계좌에서 거액을 빼돌리거나 시도한 해킹조직의 또 다른 총책급 범죄자가 13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다수 웹사이트를 해킹해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원 이상을 가로챈 해킹조직의 총책급 범죄인인 중국 국적 A(40)씨 신병을 태국 방콕에서 확보해 이날 오전 인천공항으로 데려왔다.

  경찰은 태국 정부의 협조하에 총경급 간부를 검거 현장에 투입해 송환을 추진했다.

  A씨는 태국 등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2023년 8월부터 작년 4월까지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피해자들의 계좌에서 무단으로 거액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와 공공기관 등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피해자들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해 본인인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A씨 일당은 국내 재력가의 계좌 잔고를 확인한 뒤, 주로 감옥이나 군대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공인인증서 등 인증 정보를 빼돌려 돈을 인출했다.

  A씨 일당이 잔고를 들춰본 범죄 피해자는 258명에 이른다.

  법무부는 "확인된 피해자 중에는 유명 연예인과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BTS 정국은 증권계좌 명의를 도용당해 84억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을 탈취당했지만, 즉시 지급정지 조치를 해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찰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알뜰폰 개통 과정에 보안 구멍이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훈령을 개정하는 등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A씨에 대해선 피의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건인 만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공조 중앙기관인 법무부는 경찰청과 협력해 인터폴 합동작전을 펼친 끝에 작년 5월 태국 현지에서 총책급 공범인 중국 국적 전모(36)씨를 검거하고, 같은 현장에서 A씨 신병도 추가로 확보했다.

  전씨는 작년 8월 22일 한국으로 송환된 후 9월 16일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법무부는 범죄인 송환을 위해 작년 5월 태국 당국에 이들의 신병을 우선 확보해달라며 긴급인도구속을 청구하고 같은 해 8월 정식으로 범죄인 인도를 청구했다.

  태국 내 범죄인 인도 재판을 거쳐 태국 당국의 승인을 받은 끝에 A씨를 국내로 송환할 수 있었다.

  법무부는 작년 7월 태국 현지에 담당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해 태국 대검찰청과 경찰청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10∼12월에는 태국 대검찰청과 화상회의를 수시로 열면서 공조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경찰청,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해킹, 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다.
 

▶ 태국, 미국 이어 중국과도 연합훈련…군사협력 강화

태국 '코브라 골드' 연합훈련
지난 3월 6일(현지시간) 태국 중부 롭부리주에서 열린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에서 태국군 장갑차들이 작전을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군이 미군에 이어 중국군과도 연합 훈련을 갖고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중국 국방부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태국 군대는 이달 중순과 하순 태국에서 '돌격 2026'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

  8번째를 맞는 이번 훈련은 양국 군 간 우호·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대테러 합동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악·정글 지역에서의 대테러 합동 작전' 주제로 양국 군이 연합 팀을 구성해 전투 중 부상자 대응, 무인 장비 운용, 실탄 사격 훈련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했다.

  다만 병력과 장비 규모를 비롯해 구체적인 참가 전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태국은 앞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미국과도 대규모 연례 연합 훈련인 '코브라 골드' 훈련을 전국 여러 지역에서 실시했다.

  코브라 골드는 1982년부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미국과 태국군 주도로 태국 해안 등에서 매년 개최됐다. 올해 45번째로 동남아에서 가장 오랫동안 열려 온 다국적 군사 훈련으로 꼽힌다.

  올해 훈련에는 두 나라 외에도 한국·일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까지 7개국 8천여명의 병력이 참가했으며, 중국·인도·호주도 일부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세계 안보 환경에 발맞춰 국방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며, 연합 작전 능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태국군 당국은 전했다.

  태국은 미국의 주요 군사동맹 국가이면서도 중국과도 연합 훈련을 하고 잠수함·전차 등 중국산 무기를 도입하는 등 중국과도 방위 협력을 발전시켜오고 있다.


▶ 에카니티 부총리 "물가상승률 4~5% 우려"... 4,000억 바트(한화 약 18조 4,380억 원) 규모 차입금 집행 속도내야 한다고 강조

(사진출처 : Bangkokbiz)

  에카니티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식품 물가 급등으로 올해 인플레이션율이 최대 4~5%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4,000억 바트(한화 약 18조 4,380억 원) 규모의 차입금 운용 규정을 마련하고 민생 구제 및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물가 위기 진단 및 대응

-인플레이션 전망: 4월 물가상승률은 2.9%였으나, 에너지 수입 의존도와 식품 가격(약 10% 상승) 영향으로 연내 4~5%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입의 정당성: 이번 위기는 과거 금융위기와 달리 국민의 실질적인 생계 위기임을 강조하며, 에너지 구조를 청정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긴급한 차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5T' 전략을 통한 자금 관리

정부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다음의 5대 원칙(5T)을 수립했다.

-Targeted: 피해 직접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Transition: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적 전환

-Transform: 위기 후 경제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

-Transparency: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투명한 정보 공개

-Together: 민간 부문(GGR)과의 협업 및 공동 심의

■ 주요 사업 및 향후 일정

-ไทยช่วยไทยพลัส(Thai Chueay Thai Plus): 정부가 60%, 국민이 40%를 부담하는 민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세부 규정이 마련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입법 절차: 5월 12일 공공부채 관리 계획 수정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하고, 5월 14일 하원에서 긴급칙령(P.R.K.)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 야당 및 예산 확보 상황

-야당의 반발: 국민당과 민주당은 이번 차입이 헌법 제172조에 따른 '긴급한 필요성'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요청한 상태다.

-예산 전용 규모: 당초 타 부처 예산 전용을 통해 500억~700억 바트(약 2조 3,047억~3조 2,266억 원)를 확보하려 했으나, 실제 확보 가능한 금액은 300억 바트(약 1조 3,828억 원) 미만이 될 것으로 조사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567


▶ Moody’s Ratings, 태국을 회복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 중 하나로 선정

(사진출처 : The Nation)

  Moody’s Ratings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태국을 글로벌 충격에 대한 회복력이 뛰어난 주요 신흥국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은 지난 5년간 코로나19 팬데믹, 글로벌 금리 인상, 금융시장 불안, 무역 긴장 등 다양한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경제 흐름을 유지했으며, 말레이시아·인도·인도네시아·멕시코와 함께 회복력을 보여준 5대 신흥국으로 꼽혔다.

  Moody’s는 글로벌 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주요 신흥국들의 신용 리스크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배경으로 각국 정부의 정책 대응 역량과 거시경제 운영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꼽았다. 

  특히 태국과 인도를 “구조적 회복력”을 갖춘 국가로 언급하며, 향후 글로벌 충격 발생 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한 국가라고 평가했다. 한편, 보고서는 태국 정부가 경제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책을 비교적 선제적으로 시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가계 및 공공 부채 증가세는 장기적으로 위기 대응 여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5892

<출처 : KTCC>


▶ 태국 기상청, 전국에 18일까지 강한 비바람 예보…태풍급 파도에 ‘선박 운항 주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오늘(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지속되며, 일부 지역에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5월 16일부터 18일 사이에는 남서풍이 강화되면서 강수량과 파도의 높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 권역별 강수 전망 (16~18일 집중)

-북부 및 중부: 강수확률 60~70%. 특히 서부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됨.

-남부(안다만 해안): 강수확률 60~80%. 폭우와 함께 강한 바람 동반.

-동북부(이싼): 강수확률 40~60%. 일부 지역 국지성 호우 주의.

-방콕 및 수도권: 강수확률 60~70%.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폭우 가능성 상존.

2. 해상 상태 및 선박 안전

-안다만 해역: 16~18일 사이 파도 높이 2~3m, 천둥번개 동반 시 3m 이상의 높은 물결 발생.

-타이만(상부): 약 2m 내외의 파도 예상.

-주의사항: 안다만 해역 상부의 소형 선박은 16~18일간 출항 금지 권고. 모든 선박은 천둥번개 구역 운항을 피해야 함.

3. 주요 주의사항

  기상청은 짧은 시간 집중되는 호우로 인한 갑작스러운 침수, 산간 지역 폭포 범람, 강물 범람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들은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배수 시설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58883


▶ 태국, 중국인 무기 사건 이후 비자 면제 정책 재점검 가능성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태국 총리는 최근 파타야에서 불법 무기 유통망과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인이 체포된 사건 이후 태국의 비자 면제 입국 정책에 대한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 비자 면제 정책과 관련해 관광 및 경제 활성화 효과와 국가 안보 우려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정책 전반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힘

  다만, 일부 사건만으로 전체 제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매년 수백만 명의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태국에 입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촌부리주(Chon Buri)에서 중국인 용의자와 연계된 무기 사건과 관련해 현직 해군 관계자 2명과 전직 군인 등 태국인 용의자 5명이 총기 불법 소지 및 판매 혐의로 기소된 이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방라뭉(Bang Lamung) 지역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중국인 쑨밍천(Sun Mingchen)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차량 내 총기를 발견, 이후 용의자 주거지 추가 수색을 통해 돌격소총과 C4 폭발물 등 군용 무기를 추가 발견함

  수사당국은 해당 중국인 용의자가 파타야 사격장에서 현지 관계자들과 접촉한 뒤 M16 소총 구매를 요청하면서 군 관계자와 중개 계좌 등이 연계된 거래 정황을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외국인 입국 심사와 국적 취득 및 주민등록 절차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총리는 경찰청장에게 무기 출처와 연계 조직 전반에 대한 수사 확대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3504/pm-signals-changes-to-visa-polic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정부, 2026년 1년간 태국 4개 주(우돈타니, 컨깬,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E-8비자 노동자 입국 금지 조치

(사진출처 : Khomchadleuk) 

  대한민국 정부는 태국의 4개 주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해당 지역 출신 농어업 계절노동자(E-8 비자) 입국을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면 금지했다.

  태국 노동부 고용국 발표를 인용한 태국 가짜뉴스방지센터(Anti-Fake News Center Thailand)의 발표에 따르면, 계절노동자 양해협약(MOU)에 따라 태국 노동자들이 농어업 분야에 파견 중, 우돈타니, 컨깬, 차이야품, 마하사라캄 4개 주 출신 노동자들 중 일부가 도주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한국 당국은 도주한 노동자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해당 주 출신 태국 노동자들의 입국을 금지했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은 태국 고용국 웹사이트(doe.go.th/overseas) 또는 페이스북에서 신청 일정 및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각 지방 고용사무소 또는 방콕시 고용사무소(1~10구역), 태국 해외취업행정국(전화: 02-245-6708 또는 핫라인 1506, 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เกาหลีใต้ ขึ้นบัญชีดำ 4 จังหวัดของไทย ห้ามนำเข้าแรงงาน วีซ่า E-8 ตลอดปี 2569 / Komchadluek, 5.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omchadluek.net/news/general-news/61700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석방된 탁씬 친나왓 전 총리, 태국 권력 질서 내 '막후 전략가'로 복귀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의 정치 거물 탁씬 친나왓 전 총리가 가석방 기간을 마치고 완전한 자유를 얻으며 태국 정치 지형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Post Today 아마릿 추수완 정치부장은 탁씬의 새로운 역할을 '막후 전략가'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이 핵심 요소를 분석했다.

1. 전면 부상 대신 '막후 전략가' 선택

탁씬 전 총리는 정치적 공격의 표적이 되는 '피뢰침' 역할을 피하고 정부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전면적인 활동 대신 막후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과거의 정면 돌파 방식에서 벗어나 노련한 전략적 위치 선점을 의미한다.

2. 핵심 역할과 기능

-심층 자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외교, 인사 배치에 있어 비공식적인 '매치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비공식 경제 대사: 글로벌 인맥을 활용해 국가 이익을 창출하고 대외 신인도를 제고하는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실권 세력과의 조율: 과거처럼 기득권층과 충돌하는 대신, 현재의 실질적 권력 질서와 타협(Deal)하여 정치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향을 택했다.

3. 프아타이당의 리브랜딩과 미래 세대 육성

법적 제약으로 공식 직함은 없으나, 프아타이당의 '정신적 지주'로서 당의 현대화를 주도한다. 특히 신진 정치인들을 교육(Mentoring)하고, 기술과 혁신을 결합한 '포퓰리즘 2.0' 정책을 통해 차기 선거를 대비한 당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4. 보복 대신 '권력 균형'과 통합 강조

과거 적대 세력에 대한 보복 대신 '정치적 균형'을 통한 통합을 지향한다. 이는 지난 20년간 이어진 갈등의 늪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 결론

탁씬 친나왓 전 총리의 복귀 후 행보는 직접적인 권력 행사보다 경제 회복과 외교적 성과를 통해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의 성공 여부는 과거의 갈등 구조를 끊어내고 지속 가능한 국가 안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post-analysis/742218


▶ 태국 정유사 PTT·방짝, 13일부터 휘발유 및 디젤(경유) 리터당 80~90사땅 인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유사인 PTT 오일앤리테일(OR)과 방짝 코퍼레이션(BCP)이 13일 오전 5시를 기점으로 국내 휘발유 및 디젤(경유) 판매 가격을 리터당 80~90사탕 인상한다.

주요 인상 내용과 조정된 판매 가격(방콕 및 인근 지역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주요 인상폭

-디젤(경유)군 (B7, B20): 리터당 80사땅 인상

-휘발유 및 가스홀 전 품목: 리터당 80~90사땅 인상

2. 주요 유종별 판매가

⊙ 휘발유 및 가스홀

-일반 휘발유: 52.94바트

-가스홀 95: 43.35바트

-가스홀 91: 42.98바트

-가스홀 E20: 36.35바트

-가스홀 E85: 32.29바트

⊙ 디젤(경유)군

-일반 디젤(경유): 40.75바트

-디젤(경유) B20: 33.75바트

⊙ 프리미엄 라인

-슈퍼파워 가스홀 95: 51.54바트

-슈퍼파워 디젤(경유) / 하이 프리미엄 디젤(경유): 61.25바트

  이번 가격 조정은 정유 업계의 재고 손실 위험 및 비용 부담 증가 등 에너지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결과이다. 해당 가격은 지방세 등이 포함되지 않은 방콕 소매가 기준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8885

 

▶ 농식품부, 계란값 안정 위해 태국산, 미국산 신선란 448만개 추가 수입

상반기 수입량 1천만개 넘어…AI 여파에 서울 계란 한 판 8천원 상회

마트에서 판매되는 '태국산 신선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이 19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2026.4.19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가격이 연일 오름세를 이어가자 수급 안정을 위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하기로 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448만개를 추가로 수입한다.

  이 가운데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는 현재 수입이 진행 중이고, 태국산 112만개도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나머지 112만개는 미국산 또는 태국산 중 가격이 낮은 계란을 들여오기로 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월부터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560만여개를 수입한 바 있다. 이번 물량까지 포함하면 올해 상반기 수입되는 신선란 규모는 총 1천만개를 넘게 된다.

  정부의 수입 확대에도 계란 가격은 좀처럼 안정되지 않고 있다. 지난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산란계 1천134만 마리가 살처분되면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천402원으로 1년 전보다 5.8% 비싸다.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8천71원으로 이미 8천원대를 넘어섰다.

  계란값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5∼6월 계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가량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점차 회복되면서 7월부터는 공급 부족 폭이 줄고, 8월에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가량 늘어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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