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민간항공청, 항공객 '보조배터리' 규정 대폭 강화… 수하물 반입·기내 충전 전면 금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민간항공청(CAAT)은 항공기 내 화재 예방 및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보조배터리(휴대용 리튬 배터리)의 기내 반입 용량을 제한하고 위탁수하물 전면 금지 등을 골자로 한 신규 규정을 발표했다.
태국민간항공청에 따르면, 승객이 휴대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는 용량에 따라 엄격히 제한되며 용량 표시 라벨이 훼손되어 식별이 불가능한 제품은 용량과 관계없이 반입이 일절 금지된다.
* 100Wh (20,000mAh) 이하: 기내 휴대 수하물로만 반입 가능 (승객 1인당 최대 2개로 제한)
** 101 ~ 160Wh: 탑승 전 해당 항공사의 사전 공식 승인 필수
모든 형태의 보조배터리는 부치는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없으며 반드시 승객이 직접 기내로 들고 탑승해야 한다. (화재 발생 시 승무원이 즉각 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임)
또한, 항공기 운항 중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물론 보조배터리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다른 전자기기에 연결해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된다.
이외에도 과열이나 연기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머리 위 선반 보관이 금지되며 반드시 좌석 앞 주머니나 좌석 아래 등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24년 1월 타이 에어아시아, ’25년 7월 방콕에어웨이즈 등 태국 국적기를 비롯해 해외 항공사(’25년 1월 한국 에어부산 기내 화재 등)에서 발생한 잇따른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에 대응해 통제를 강화한 결과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5788/thailand-updates-power-bank-rules-for-air-travelle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8천억대 세금 체납' 탁신 전 총리 파산 절차 검토 경고
국세청장 직무대행 "작년 대법원판결 후 압류·동결 자산 조사"

지난달 가석방된 탁신 전 총리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지난해 대법원판결에도 8천억원대 세금을 체납 중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상대로 파산 절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솜삭 아눈타왓 태국 국세청장 직무대행은 "모든 집행 조치를 다 하고도 (탁신 전 총리의) 체납 세금이 납부되지 않으면 파산 절차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탁신 전 총리의 세금 소송과 관련한 지난해 대법원판결 이후 납부 통지서를 발송하고, 압류하거나 동결할 수 있는 자산을 조사하는 등 체납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솜삭 직무대행은 현재 국세청이 태국 안팎에 있는 탁신 전 총리의 자산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며 집행 조치를 하기 위해 관계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국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정 기한과 소멸시효 범위 안에서 계속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태국 대법원은 1·2심 판결을 뒤집고 탁신 전 총리가 세금 176억 밧(약 8천300억원)을 내야 한다고 판단했다.
탁신 전 총리는 총리로 재임하던 2006년 1월 두 아들 명의의 해외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를 통해 보유한 통신회사 친 코퍼레이션의 지분 49%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에 733억 밧(약 3조3천100억원)을 받고 매각하면서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아 탈세 의혹을 받았다.
그는 같은 해 9월 군부 쿠데타로 정권을 잃은 뒤 세무 당국으로부터 소득세 추징 명령을 받자 부당하다면서 소송을 냈다.
탁신 전 총리는 2023년 9월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권한 남용 등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8년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그러나 당일 밤 곧바로 경찰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왕실 사면으로 형량이 1년으로 줄었으나 이마저도 VIP 병실에서 6개월을 지낸 뒤 가석방돼 특혜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9월 대법원은 탁신 전 총리가 교도소 대신 병원에 머문 것은 불법이고 부적절했다며 1년 동안 교도소에서 실형을 복역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탁신 전 총리는 실형을 복역하던 중 나이가 많은 데다 남은 형기도 짧다는 이유로 지난달에 가석방됐으며 이달에는 수티다 왕비의 생일을 맞아 실시된 사면 대상에 포함돼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됐다.
▶ 주한 태국 대사관,‘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 개최 준비 중

(사진출처 : newswit.com)
주한 태국 대사관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중요한 연례 태국 축제인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창조적인 삶, 창조적인 맥박’이라는 주제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중심부의 청계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창의성, 현대 문화, 그리고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통해 한국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태국의 매력, 독창성, 그리고 잠재력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니 쌩랏 주한 태국 대사의 주도 하에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태국을 ‘창조적인 삶의 땅’으로 소개하며, 태국 특유의 삶의 방식, 따뜻함, 영감이 현대적인 감각과 문화적 정체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양국 국민을 연결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국의 인기 음식과 예술·문화 시연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AI 기반 태국 전통 의상 8종 시뮬레이션, 현대 음악 및 예술 공연, 한국 최대 규모의 태국 의상 및 무용 퍼레이드, 관광, 건강 및 웰빙 관련 활동, 무에타이,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DIY 체험, 그리고 태국의 창의적인 제품과 혁신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태국 소프트파워 산업의 다방면적인 잠재력을 보여줄 것읻다.
청계천을 따라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행사장에서 태국 특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한국인들과 해외 관광객, 그리고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 교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활동과 특별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틀 동안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후원사 중 하나인 비그림(B.Grimm)은 올해로 3회째 서울 태국 축제를 후원하며 오랜 철학인 ‘공감으로 사업을 운영한다(Doing Business with Compassion)’를 바탕으로, 예술·문화·창의성, 그리고 인적 교류를 통해 한국과 태국 간의 긍정적인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은 태국의 문화적 역량과 창의성을 활용하여 한국과의 관계 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태국의 의지를 보여준다.
본 페스티벌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과 청계천에서 무료로 개최됨. 자세한 사항은 주한 태국 대사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สถาน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 ณ กรุงโซล เตรียมจัดงาน "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 / Newswit, 6.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ewswit.com/th/ierxptfjutosfshryn6p4wc4olmhtrgq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중고차 시장, '신차 가격 인하·대출 규제'에 올해도 부진 흐름 지속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현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태국 중고차 시장은 신차 부문(특히 전기차)의 치열한 가격 경쟁 여파로 인해 2026년 올해도 침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6 Fast Auto Show Thailand' 조직위원회는 완성차 업체 간의 지속적인 가격 인하 경쟁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신차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을 기대하면서 중고차 구매를 주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소비자 심리를 위축,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를 미루고 지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함
중고차 시장의 수요를 위축시키는 또 다른 핵심 요인은 금융권의 대출 심사 강화로, 시중은행과 자동차 금융사들은 가계부채 증가와 부실채권(NPL)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대출 기준을 대폭 강화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자동차 할부 금융을 이용하기가 까다로워졌다.
하지만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도 상업적 활용도가 높은 '내연기관 픽업트럭'과 유지보수가 비교적 용이한 '1,200~1,500cc급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등 특정 차종 세그먼트는 여전히 견고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중고차는 신차보다 가격이 20~25% 저렴해 재정 유동성을 관리하려는 새내기 가족 등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며 오는 7월 1~5일 방콕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릴 오토쇼에 주행거리가 짧은 양질의 중고차가 다수 출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267998/used-car-sales-to-stay-stagnant-in-202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룩스(Looks), 코스맥스(COSMAX)와 손잡고 태국 소비자들을 위한 K-뷰티 브랜드 출시

(사진출처 : Siamrath)
K-뷰티는 더 이상 한국만의 뷰티 트렌드가 아닌 전 세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았으며, 소비자들은 단순히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을 넘어 자신의 피부 타입과 환경, 그리고 일상생활에 진정으로 맞는 제품들을 찾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센트럴리테일(Central Retail)의 자회사인 탑스(Tops)가 운영하는 종합 뷰티 및 웰니스 쇼핑몰 ‘룩스(LOOKS)’는 세계적인 K-뷰티 제품을 선도하는 한국 1위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COSMAX)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코스맥스의 세계적인 뷰티 혁신 기술과 태국 소비자의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가 결합되어 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뷰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30년 이상의 뷰티 연구 및 혁신 경험을 보유한 코스맥스는 수많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코스맥스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국의 단일 소매업체를 지원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다.
룩스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코스맥스와 협력해 개발한 ‘태국인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로빈슨 라이프스타일 시사만 지점의 룩스 뷰티 스토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룩스 론칭 행사에서 강민구 코스맥스 태국법인장은 “오늘날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특정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룩스와의 협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K-뷰티 제품에 코스맥스의 세계적인 노하우와 혁신을 결합해 태국 소비자에게 특화된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여기에 코스맥스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엄선된 고품질 브랜드들을 더함으로써, 소비자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뷰티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K-뷰티에 열정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룩스는 단순한 뷰티·웰니스 제품 쇼핑 공간을 넘어, 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특별히 디자인한 혁신과 영감, 그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들을 한데 모은 공간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더메이즈(Dermaze)’와 색조 브랜드 ‘톤팝(tonepop)’, 그리고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엄선한 K-뷰티 컬렉션을 통해 태국인의 피부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세계적인 수준의 뷰티 기준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
로빈슨 라이프스타일 시사만 지점에 위치한 룩스 뷰티 스토어와 탑스 슈퍼마켓(Tops Supermarket), 탑스 데일리 하이브리드 모델(Tops Daily Hybrid Model)의 룩스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LOOKS จับมือ COSMAX เปิด K-Beauty ใหม่เพื่อคนไทย ดันแบรนด์ความงามระดับโลก / Siamrath, 6.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press-release/1527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차찻 방콕시장, 고위 공무원 '인사 개입' 의혹으로 반부패위 조사 도마 올라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치활동가 Srisuwan Janya는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차찻 싯티푼 방콕시장이 방콕시(BMA) 고위 공무원 인사 임명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조사해 달라는 청원서를 전격 제출했다.
* 이번 청원은 '아공(Agong)'으로 알려진 특정 인물이 방콕시청 내부의 인사 결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부당하게 관직 매매(매관매직)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밝혀달라는 것이 핵심임
해당 의혹은 지난2일 전 프아타이당 의원Jirayu Huangsap이 한 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아 토(Sia Tor)'와 '시아 포(Sia Por)'라는 인물들이 방콕시 고위직 인사를 좌지우지하고 여러 정부 기관의 인사 이동과 연계된 뇌물 수수 및 거대 예산을 통제하고 있다고 폭로하면서 처음 불거졌다.
이어 지난 4일에는 경제당 대표인 Chris Potranandana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아공 인맥 네트워크'의 실체를 추가 폭로했다.
* 차찻 시장 재임 기간 중 중 구청장급 16명과 감사관 1명 등 총 17명의 공무원이 형식적으로는 사무국으로 전보 발령되었으나 실제로는 기존 구청에서 계속 근무하는 등 비정상적인 인사가 단행되었다며 관련 증거를 제시함
또한, Chris 의원은 일부 고위직 관직 매매 대금이 최대 400만 바트(약 12만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차찻 시장 개인이 부패했다고 보지는 않으며 여전히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방콕시청 인사 시스템의 공정성과 투명성에는 심각한 의문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타비다 전 방콕시 부시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과거 일부 인사 명령이 취소되거나 변경된 것은 평가 기준이 일관되지 못하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인사보호위원회의 공식적인 재검토를 거쳐 정당하게 조정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67838/chadchar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태국인 노동자가 술에 취해 택시에서 잠들자 경찰서에서 이민국으로 보내져 태국으로 추방된 사연을 태국 네티즌들이 조롱

(사진출처 : MGR Online)
한국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한 태국인 노동자가 술에 취해 추방당한 사연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노동자는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탔는데, 너무 깊이 잠들어 버려 기사가 깨워도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택시기사는 그를 경찰서로 보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이민국으로 보내지게 되었다. 태국 네티즌들은 그의 사연을 보고 조롱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6월 8일, 한국에서 불법으로 일하고 있던 한 태국 페이스북 사용자가 “술에 취해” 추방당했다는 경험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다시는 이런 행동 하지 마세요. 택시를 탔는데 술에 취해 깨어나지 못해서 경찰서로 보내졌고, 이민국으로 인계되었습니다. 너무 슬퍼요. 상황을 수습하기에는 너무 늦게 정신을 차렸습니다. 태국에서 만납시다.”라고 게시했다.
이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자 네티즌들은 “자업자득이다”, “불법체류자 주제에 정신줄 놓고 살다니”,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모두 체포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ชาวเน็ตแห่สมน้ำหน้า! “ผีน้อยเกาหลี” เมาจัดปลุกไม่ตื่น แท็กซี่ส่งตรงถึงโรงพัก ตม.ส่งกลับไทย / MGR Online, 6.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9000005415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마케팅협회, 하반기 경기 침체 경고… 위기 극복 ‘5대 전략’ 제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마케팅협회(MAT)의 신임 회장인 에끄 빳타라타나꾼(Eak Phattarathanakun) 부교수가 2026년 하반기 경제 및 마케팅 시장의 심각한 위기를 경고하며, 기업 생존을 위한 '5대 마케팅 전략(5M·5P)'을 제시했다.
현재 태국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GDP) 전망치가 사상 최저치인 0.9%에 머물고, 마케팅 예산 규모가 14년 만에 최저치(-1%)로 동결되는 등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다. 온라인 쇼핑 장바구니 이탈률이 75%에 달하는 가운데, 미·이란 갈등 등 대외적 공급망 불안까지 겹친 상황이다.
이에 태국마케팅협회가 발표한 5대 전술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정밀(Precision / แม่น): 예산이 제한된 만큼 무차별적 광고를 지양하고, 데이터와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등을 활용해 타깃을 정확히 공략한다.
②일시정지(Pause / หมอบ): 무조건적인 성장을 추구하기보다 시기적 흐름을 보고 멈출 때와 나아갈 때를 조절하여 예산 낭비를 막는다.
③니치 시장 집중(Push / มุ่ง): 브랜드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특정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삼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④파트너십(Partnership / มิตร): 독자적인 마케팅 대신 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시너지를 창출한다.
⑤지구 환경(Planet / มอบ): 위기 상황일지라도 사회적 책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놓치지 않는다.
한편, 국내 정치·경제 상황에 대해 에끄 회장은 출범 2개월을 맞이한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 정부를 향해 전문가 등용 측면에서 10점 만점에 7점(B 등급)을 부여했다. 다만,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산층과 중소기업(SME)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속한 지원이 없을 경우 경제 전반이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2508
▶ 태국 정부, 온라인 사기 근절 위해 소셜미디어 광고주 '신원 확인' 의혹 의무화 발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전자거래개발원(ETDA)은 온라인 사기 네트워크를 척결하고 디지털 환경의 안전 기준을 높이기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광고를 구매하는 모든 광고주를 대상으로 안면 스캔 및 신원 확인을 의무화하는 엄격한 신규 규정을 발표했다.
* 태국 왕실관보(Royal Gazette)에 게재된 이번 공고에 따르면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등 광고 게재를 허용하는 모든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광고가 대중에게 노출되기 전 반드시 해당 광고주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이번 조치는 범죄 조직이 광고 공간을 악용해 피해자를 유인하거나 기술 기반 범죄를 저지르는 경로를 차단하고, 피의자가 신원을 숨길 수 있는 허점을 막아 대규모 자산 피해를 방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태국 내에서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려는 개인이나 기업은 법률에 의거해 신뢰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신원을 인증해야 한다.
- ① 개인: 태국 주민등록증(National ID card) 또는 여권(Passport)
- ② 법인 및 사업자: 회사 등록 서류(Company registration documents)
- ③ 공통: 정부 승인 표준에 따른 디지털 ID(Digital ID) 및 안면 스캔
*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은 광고주의 사전 신원 확인뿐만 아니라, 광고 서비스가 종료된 시점부터 최소 90일 동안 해당 광고주의 개인정보 및 연락처 등 필수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함
한편, 플랫폼이 구축한 광고주 데이터베이스는 향후 대중을 상대로 한 사기나 기만행위가 적발될 경우, 사법 당국이 신속하게 정보를 조사·검증하고 주동자를 추적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핵심 수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716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과일의 왕' 두리안, 잘못 먹으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안전한 섭취법과 주의사항

(사진출처 : Prachachat)
본격적인 두리안 철이 다가오면서 섭취 방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두리안은 영양가가 높고 열량이 풍부한 과일이지만, 당분과 지방 함량이 높아 잘못된 방법으로 과다 섭취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태국 보건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두리안의 안전한 섭취법과 금기 식품을 요약한다.
■ 두리안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안좋은) 식품 5가지
두리안은 자체적으로 당분, 지방, 열량 및 황 성분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아래 식품들과 함께 먹으면 신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게 된다.
① 탄산음료: 두리안의 높은 당분·지방과 탄산음료의 당분이 결합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소화불량 및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특히 당뇨 및 심장병 환자는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
② 롱안(용안): 두 과일 모두 당도가 높고 에너지를 빠르게 전환 시키는 특성이 있어, 동시 섭취 시 체내 열을 급격히 올려 염증이나 혓바늘 등을 유발한다.
③ 당도가 높은 과일(람부탄, 잭프루트, 망고, 린치 등): 단시간에 과도한 당분이 체내로 흡수되어 혈당 피크를 유발하며, 당뇨 환자의 경우 의식 상실이나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④ 디저트 및 베이커리류: 케이크, 빵, 두리안 찰밥 등 설탕 함량이 높은 디저트와 함께 먹으면 당분 과다 축적으로 인해 비만을 유발하고 신체 대사에 부담을 준다.
⑤ 주류(알코올) ※가장 위험: 두리안의 황(Sulfur) 성분이 알코올 분해 효소를 억제하여 급격한 독성 반응을 유발한다. 체온 상승, 심한 탈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호흡 곤란, 심장마비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다.
■ 건강 상태별 하루 안전 섭취 권장량
두리안을 섭취할 때는 체내 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충분한 물을 함께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일반 성인: 하루 최대 2개 이하(최대 150g 이내)로 제한하며, 높은 열량과 당분으로 인한 체내 열 발생 및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매일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만성질환자 (당뇨·고혈압·협심증 환자): 혈당과 혈압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 위해 하루 최대 작은 것 1알 이하(최대 70g 이내)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신장질환자 (만성 신부전 등): 섭취를 전면 금지한다. 두리안에 풍부한 칼륨 성분이 체외로 원활히 배출되지 못해 심각한 심장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hilight-prachachat/news-1272235
▶ 휘발유(가솔린)·디젤(경유) 6월 9일부터 가격 인상…리터당 50사땅(0.5바트) 상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유사 OR과 방짝(Bangchak)이 6월 9일(화)부로 디젤(경유)과 휘발유(가솔린) 소매가격을 리터당 50사땅(0.5바트) 인상했다.
이번 인상은 지난 6일(토) 대부분의 유종을 리터당 70사땅(고급 디젤(경유)은 1바트) 인하한 지 사흘 만에 이루어진 가격 조정이다.
지방세를 제외한 방콕 및 인근 지역의 유종별 새 소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 유종별 소매 가격 (리터당)
⊙ 휘발유(가솔린) 및 가소홀
-가소홀 98+: 53.44바트 (방짝)
-일반 휘발유(가솔린) (Petrol): 52.69바트
-슈퍼파워 가소홀 95: 50.99바트 (OR)
-가소홀 95: 43.10바트
-가소홀 91: 42.73바트
-가소홀 E20: 38.10바트
-가소홀 E85: 34.04바트
⊙ 디젤(경유)
-고급 디젤(경유) (슈퍼파워 디젤(경유) / 하이 프리미엄 디젤(경유) 플러스): 59.25바트
-일반 디젤(경유) (일반 디젤(경유) / 하이 디젤(경유) S): 41.30바트
-디젤(경유) B20: 35.80바트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7189
▶ 기후 변화로 인해 식품 생산업체들, 사업 다각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식품업계는 올해 엘니뇨 등 기후 리스크로 인해 농산물 생산량과 품질 저하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식품기업들은 생산 계획을 조정하고 재고를 확대하는 한편, 농산물을 그대로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공식품 및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다마메(edamame) 생산 및 수출업체인 Lanna Agriculture Industry는 농산물 판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기존 OEM 생산 외에도 자체 브랜드 스낵과 초콜릿 코팅 과일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타마린드(Tamarind) 가공식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Sweet Bee Farm은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다변화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 확보에 나서는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업계는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sia/EjXmH
<출처 : KT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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