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에너지부의 신규 전력개발계획(PDP2026) 주요 내용…신재생에너지 60% 유지·9월 말 시행 전망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부의 신규 전력개발계획(PDP2026) 초안이 8월 중 에너지부 장관의 검토를 거쳐 이르면 9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주요 핵심 내용
-신재생에너지(RE) 비중 60%: 기존 목표대로 청정에너지 발전 비율을 60%로 유지한다.
-평균 전기요금 4바트대: 전체 계획 기간 동안의 평균 전기요금은 유닛당 4바트에서 4바트 초반대로 전망된다. 여기에는 가정용 태양광 지붕(솔라 루프탑) 설치 지원 정책이 포함되어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사전 반영: 최근 신설된 정부 데이터센터 위원회는 해당 계획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위원회는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수요 등을 이미 여러 시나리오로 예측해 계획에 반영했다.
현재 초안은 약 80% 완성된 상태이며, 나머지 20%는 에너지부 장관 및 전문가 위원회의 최종 세부 검토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66660
▶ 태국, 차량호출·배달 플랫폼 규제 강화… 시장 양강구도 대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쟁위원회(TCCT)는 차량호출(Ride-hailing) 및 온디맨드 배달 플랫폼 시장이 소수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시장지배력 남용과 불공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신규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 관련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8월 18일 첫 회의를 개최해 디지털 차량호출·배달 서비스의 기준과 경쟁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경쟁위원회에 따르면, ’26년 차량호출 시장은 Grab과 Bolt가 각각 약 45~50%, 45%를 차지하는 사실상 양강구도(Behavioural Duopoly)로 재편됐으며, 음식배달 시장도 GrabFood(47%)와 Line Man Wongnai(41%)가 거래량의 약 80~90%를 차지하고 있다.
경쟁위원회는 플랫폼 시장의 네트워크 효과와 대규모 이용자·거래 데이터 축적, 알고리즘 활용 등이 신규 사업자의 시장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시장 집중도가 높아질수록 운전자와 소상공인 등에 불리한 거래조건이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당국은 불투명한 동적가격(Dynamic Pricing), 원가 이하 가격책정, 불공정 수수료, 자사우대(Self-preferencing), 배타적 거래조건 등을 주요 점검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 올해 TCCT에 접수된 불공정거래 관련 민원 68건 가운데 17건이 디지털 플랫폼 관련 사안으로 집계됨
한편, 경쟁위원회는 지난 3월 다면 디지털 플랫폼의 불공정거래와 경쟁제한 행위를 규율하는 전자상거래 가이드라인을 시행했으며, 차량호출·배달 플랫폼의 시장구조를 반영한 추가적인 경쟁규제 강화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00887/regulators-home-in-on-platform-power-playe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관광공사,‘러브코리아 2026(Love Korea 2026: Korea welcomes you)’ 이번 주말 센트럴월드에서 개최

(사진출처 : mthai.com)
한국의 팬 여러분들, 캘린더에 표시해 두기 바람! 배우 이채민이 8월 22일 ‘러브코리아 2026(Love Korea 2026: Korea welcomes you)’ 행사에서 태국 팬들과 직접 만나 팬미팅을 할 예정이다. 또한, 태국 보이그룹 파우(POW)의 요치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요치는 특별 토크쇼와 두 번의 공연 외에도,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그리고 특별 토크쇼에는 GMM 소속 배우인 포스 나타왓(Force Jiratchapong), 토마폭스(Tomafox)가 함께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 8월 23일에는 태국 보이그룹 BUS의 멤버들 중 진욱·쿤폴·하트·코퍼·핌와수·장티가 스페셜 공연에 앞서 팬들과 특별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가을·겨울 시즌 한국 여행의 아이디어와 함께 패키지 상품, 프로모션 등을 소개한다.
올해 연말 한국 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싶으시다면, 방콕 센트럴월드 쇼핑센터 센트럴코트와 에덴1에서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를 달력에 꼭 표시해 두기 바란다. 입장료는 무료임!
** 원문 기사 출처
URL: https://mthai.com/news/pr/416977.html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외국인 투자자, 높은 임대 수익률 노리고 태국 부동산으로 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내수 구매력이 약화됨에 따라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임대 수익을 노리는 외국인 투자자들로 타깃을 전환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은 다음과 같다.
-내수 침체와 전략 변화: 경제 성장 둔화, 높은 가계 부채, 엄격해진 대출 조건 등으로 현지인들의 구매력이 위축되었다. 이에 따라 태국 부동산 업계는 해외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압도적인 임대 수익률: 외국인 투자를 견인하는 가장 큰 요인은 높은 수익률이다. 푸껫, 파타야 등은 8~10%의 임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평균 2~5%에 그치는 해외 주요 도시들을 크게 웃돌고 있다.
-초고급(Ultra-luxury) 시장의 부상: 과거 저렴한 가격 위주의 경쟁에서 벗어나, 전 세계 부유층과 투자자를 겨냥한 주요 입지의 초고급 부동산 프로젝트가 급증하며 태국 부동산 시장의 체질이 변화하고 있다.
-주요 타깃 지역: 핵심 경제 및 부동산 허브인 방콕, 관광 및 장기 체류 수요가 높은 푸껫과 파타야, 그리고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새롭게 부상 중인 크라비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복합적 투자 매력: 높은 재무적 수익 외에도 합리적인 생활비, 높은 삶의 질, 탄탄한 관광 인프라가 결합되어 외국인들에게 거주지와 투자 자산으로서의 매력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property/40069842
▶ 태국, 데이터센터 투자 심사 강화… 전력·용수·경제기여도 중점 평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의 높은 전력·용수 사용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한 심사기준을 강화하는 새로운 규제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태국투자청(BOI)은 현재까지 총 42개, 약 7,500억 바트(약 226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승인했으며 향후 투자심사 시 태국 경제에 대한 기여도, 에너지·용수 공급 여건, 환경영향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정부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단순한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고숙련 일자리 창출과 태국 엔지니어·기술인력 육성, 중소기업(SME)의 데이터센터 공급망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태국 기업·스타트업·대학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컴퓨팅 자원, AI 도구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국내 AI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데이터센터 투자기업의 태국산 장비 사용 확대도 장려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99483/data-centres-face-tough-new-check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결혼 평등법 시행에 따라 모든 성별에 동등한 유족 혜택 적용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에서 '결혼 평등법(민상법 개정안)'이 발효됨에 따라, 법적으로 혼인을 등록한 모든 성별의 부부가 합법적 배우자로 인정받아 동일한 사회보장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 법안은 결혼의 정의를 기존 '남녀'에서 '두 사람'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유족이 된 동성 배우자 역시 기존 부부와 동일한 권리를 보호받으며 사망 관련 혜택을 수령할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망 수당: 가입자가 서면으로 수익자를 지정하지 않은 경우, 법적으로 등록된 배우자가 부모나 자녀보다 우선하여 1순위로 사망 수당을 받는다.
-장례비 지원: 생존 배우자가 장례를 주관하고 사회보장청에 장례비를 청구할 수 있으며, 정액 50,000바트(THB)가 지급된다.
-노령 일시금: 사망한 배우자의 노령 일시금 지분을 분배받을 수 있다.
태국 정부 대변인은 지난 15일, 정부가 다양성을 수용하고 모든 보험 가입자에게 포괄적이고 평등한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서비스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841
▶ 태국 마이너 푸드(Minor Food), 미주 제외 본촌 사업부 5천만 달러에 인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마이너 인터내셔날(Minor International Public Co., Ltd.)의 자회사인 마이너 푸드(Minor Food)는 5천만 달러를 투자해 전략적 파트너인 SPE(Serruya Private Equity)와 함께 한국계 치킨 프랜차이즈인 본촌을 인수할 예정이다.
최근 마이너 푸드는 한국의 사모펀드운용사 VIG파트너스 및 서진덕 회장과 본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는 올해 8월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 인수를 완료하면 마이너 푸드와 SPE는 지역별로 본촌 브랜드의 소유권과 운영권을 분할하게 될 것이다. SPE는 미주 지역에서, 마이너 푸드는 미주 지역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본촌 브랜드와 사업을 소유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의 작은 식당에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본촌>
본촌은 2002년 한국 부산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 후 2006년 미국에 진출했다.
이후 약 500개의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매출의 대부분이 한국 이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본촌은 두 번 튀기는 독특한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과 특제 소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본촌은 현재 미국·태국·필리핀·베트남·미얀마·대만·라오스·캄보디아·말레이시아 9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네트워크는 현재 시장 및 신규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
<마이너 푸드, 프랜차이즈 운영에서 지역 소유주로 전환>
마이너 푸드는 아시아 최대 레스토랑 그룹 중 하나로, 현재 태국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본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마이너 푸드는 핵심 시장 중 하나인 태국에서의 본촌 운영에서 나아가 미주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본촌 브랜드와 사업을 소유하는 주체로 역할을 확대할 것이다.
마이너 푸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상당한 확장 잠재력과 낮은 자본 투자 모델, 그리고 장기적인 수익 전망이 밝은 브랜드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자사의 사업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6966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M82 고속도로(방쿤티안-에까차이-반패오) 고가 구간 안전 테스트 통과… 오는 8월 28일 정식 개통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고속도로국은 태국엔지니어링협회(EIT)와 공동으로 M82 고속도로(방쿤티안-에까차이-반패오) 고가 구간의 구조물 하중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안전 기준을 충족해 오는 8월 28일 정식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5일 야간에 실시된 이번 하중 테스트(Load Test)는 국제 기준인 AASHTO 규격에 따라 진행됐다. 법정 하중을 적재한 화물차를 주행시켜 교량의 진동 및 반응을 확인하고, 편심 하중(비대칭 무게 분산) 상태에서 교각의 안정성을 평가했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고해상도 레이저 측정기, 3D 스캐닝, 고유 진동수 측정 센서 등 최신 기술이 동원되었다. 고속도로국과 EIT는 구조물의 반응값이 모두 규정된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확인했으며, 개통일까지 안전 확보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52719
▶ 논타부리 주택 화재로 부부 2명 사망하고, 반려묘 30마리 떼죽음… 경찰 수사 중

(사진출처 : Bangkok Post)
17일 새벽 12시 10분경, 태국 논타부리 무앙 지역의 한 고급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녀 2명이 사망하고, 반려묘 약 30마리가 죽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고양이 두 마리를 심폐소생술(CPR)로 구조해 현재 회복 중이다.
화재 진압 후 불이 난 2층 침실에서는 심하게 훼손된 부부의 시신과 함께 숯 화로, 20리터 휘발유 통 잔해가 발견됐다. 또한 주택 곳곳에 휘발유가 뿌려진 흔적이 남아 있었으며, 욕실 문은 안에서 잠겨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웃 주민에 따르면 사망한 부부는 암호화폐 거래자로 알려졌으며, 화재 발생 전 집 안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듯한 큰 소리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인화 물질과 정황 증거들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03083/couple-and-30-cats-die-in-nonthaburi-housefire
▶ 코웨이 태국법인, '휴먼 터치(Human Touch)' 가치 실천… 대규모 헌혈 및 공기청정기 기부


(사진출처 : Marketeer)
코웨이 태국법인이 자사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휴먼 터치(Human Touch)'를 사회 공헌으로 확장하며, 100여 명의 코디(Cody) 및 임직원과 함께 태국 적십자사 국립혈액센터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원활한 센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8만 9,100바트(THB)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기증했다.
이용준 코웨이 태국법인장은 "휴먼 터치는 단순한 고객 서비스를 넘어 사람의 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믿음"이라며, "AI 및 기술 중심의 시대에도 고객이 진정으로 선택하는 것은 사람의 따뜻한 보살핌과 안도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코웨이가 추구하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현재 코웨이 태국법인은 구독(Subscription) 모델을 기반으로 한 코디의 지속적인 밀착 관리를 통해 50% 이상의 고객 추천(입소문) 효과를 창출하며 성장하고 있다. 코웨이는 올 하반기 신규 지역으로 고객층을 넓히는 한편, 젊은 세대 코디 인력을 20% 추가 충원하여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marketeeronline.co/archives/48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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