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치명률은 0.02%로 역대 최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우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질병 중증도는 오히려 낮아져 치명률이 0.02%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집계된 누적 확진자는 9만 9,691명, 사망자는 15명으로 최근 3년간의 연간 발생 규모를 크게 밑돌았다. 사망자 15명 중 14명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NB.1.8.1'은 전파력은 높으나 중증도나 합병증 위험은 높이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별로는 1세 미만 영아의 감염률이 10만 명당 686.33명으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보건 당국은 외부 활동을 하는 부모나 형제가 무증상 및 경증 상태로 바이러스를 집에 옮겨오는 '가정 내 전파'를 주원인으로 분석했다.
지역별 발생률은 수도 방콕이 10만 명당 643.65명으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촌부리(530.52명)와 푸껫(514.85명)이 그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532
▶ 에어버스(Airbus), 태국을 아시아 거점으로 확대… 항공산업 협력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유럽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Airbus)는 태국 내 디지털 항공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방콕을 자사 데이터 기반 항공 플랫폼 ‘Skywise’의 아시아 지역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방콕은 아세안뿐만 아니라 중국·인도·일본·한국 등 아시아 시장을 담당하며, 태국 내 Skywise 소프트웨어 테스트 조직도 확대해 전 세계 고객 대상 소프트웨어의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단일 테스트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임
Airbus는 현재 태국에서 2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고 이는 ’22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전체 인력의 약 85%가 태국인으로 항공우주·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술자 등 고숙련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Airbus는 향후 20년간 전 세계 항공여객과 항공기 운항 규모가 약 2배로 증가하고 2만 대 이상의 신규 항공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공급망 차질과 인력 부족, 원자재 비용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대응해 글로벌 항공우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 Airbus는 태국의 지정학적 중립성과 인력 경쟁력 등을 강점으로 평가, 특히 기존 자동차부품·정밀부품 제조역량을 항공기 구조물, 복합소재, 객실장비 등 항공우주 분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현재 태국 내 약 80개의 Tier 1~3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있음)
아울러 Airbus는 태국 대학들과 항공우주공학·디지털·AI 분야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태국항공산업(TAI)과 헬리콥터 및 군용기 유지·보수 분야에서 협력하는 등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Airbus는 태국이 풍부한 농업 부산물과 기존 에탄올 산업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생산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도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48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자동차 담보 대출, 하반기 급성장 전망… 가계 유동성 수요 증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올해 하반기 태국 내 자동차 담보 대출 시장이 계절적 요인과 가계의 유동성 수요 증가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고물가, 에너지 비용 상승, 농업 부문의 소득 둔화 등 경제적 역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운전자본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계의 자금 확보 필요성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태국의 주요 비은행권 대출업체들은 상반기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대출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TC (무앙타이 캐피탈): 하반기 총대출이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8,906개 지점망을 바탕으로 사금융 이용자를 합리적인 금리의 제도권 금융으로 유인하는 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SAWAD (스리사와드): 하반기 대출 수요 강세를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상용화된 e-KYC 및 모바일 대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휴대폰 할부 금융 사업(Locked Phone 시스템)을 확장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SAK (삭시암 리싱): 농번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연간 총대출이 8~1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 대출 잔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신규 대출 수요는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Tidlor Holdings (응언 띳 로): 올해 6월 기준 대출 포트폴리오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125억 밧을 기록했으며, 고객 수도 9%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지표를 보였다.
▶ 태국, 데이터센터 투자 급증에 전력·용수 관리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은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태국 투자청(BOI)에는 36개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서비스 프로젝트, 총 7,280억 바트(약 200억 달러) 이상의 투자 신청이 접수됐다.
*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에 따르면 현재 태국에서는 42개 데이터센터가 상업 운영 중이며, Google·AWS·Microsoft·ByteDance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음
그러나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소비함에 따라 동부경제회랑(EEC)의 촌부리·라용 등 데이터센터가 집중되는 산업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자원 배분 문제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 특히 대형 데이터센터는 냉각 과정에서 상당한 용수를 필요로 하는 만큼, 신규 프로젝트에는 용수 사용량이 많은 증발식 냉각방식 대신 폐쇄형 순환 또는 액체냉각 기술을 적용하고, 해당 지역의 용수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입증하도록 요구하고 있음
전력 부문에서도 데이터센터가 태국의 전력수요 증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GPU 사용에 따른 높은 전력소비와 수요 변동으로 전력망 안정성에 추가적인 부담을 초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태국 정부의 PDP 2026 초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등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배정 가능한 전력용량을 약 8,000MW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는 반면, 태국 지방전력청(PEA)에 접수된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신청 규모는 이미 3만MW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태국 정부는 화석연료 기반 전력을 대규모로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 대해 수입 LNG 비용을 반영하는 별도 전력사용자 요금체계(Category 9)를 마련해 관련 비용이 일반 가정에 전가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음
** 재생에너지 사용을 원하는 사업자는 Utility Green Tariff(UGT)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일반 전력 대비 약 10~15%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
한편, 위원회(NESDC)는 데이터센터 투자액의 60% 이상이 수입 IT 장비에 투입되는 반면, 태국 기업의 참여는 건설·토지·유틸리티 등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분야에 집중돼 있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국내 부가가치 창출로 충분히 연결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태국 정부는 ’26년 4월부터 BOI 신규 데이터센터 투자촉진 신청 접수를 중단하고, BOI·국가수자원청(ONWR)·NESDC 등이 전력·용수 등 자원 여건을 고려한 신규 투자 심사체계(Four-Pillar Screening Framework)를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전력·용수 등 한정된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과 국내 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투자유치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향후 데이터센터 투자 심사에서는 단순 투자 규모뿐 아니라 자원 효율성 및 국내 부가가치 창출 수준이 보다 중요한 평가요소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048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부동산 개발업체 AWC, 2033년 파타야에 태국 최초 ‘드림웍스 테마 호텔’ 개장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부동산 개발업체 AWC(Asset World Corporation)가 유니버설 데스티네이션즈 앤 익스피리언스(Universal Destinations & Experiences)와 손잡고 파타야의 대형 복합단지 '아쿠아티크(Aquatique)'에 태국 최초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테마 호텔을 오픈한다. 개장 예정 시기는 2033년 1분기다.
이 호텔은 약 300객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로 조성되며, 드림웍스의 유명 캐릭터와 스토리가 적용된다. 객실과 직접 연결되는 실내외 워터파크 및 새로운 해양 레저 액티비티를 비롯해 상업 시설, 해변 레스토랑, 럭셔리 웰니스 시설이 결합된 원스톱 복합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가 위치한 아쿠아티크는 동부경제회랑(EEC)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우타파오 국제공항 및 고속철도망과의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AWC는 파타야에 이어 방콕의 '아시아티크 더 리버프론트 데스티네이션'에도 드림웍스 테마 호텔 및 워터 플레이 체험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콕(강)에서 파타야(바다)로 이어지는 관광 루트를 구축하여, 태국을 전 세계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목적지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50056
▶ 태국 정부, 아세안-중국 자유무역지대(ACFTA) 3.0 추진… 디지털 무역·중소기업 시장진출 지원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대외무역국(DFT)은 아세안-중국 자유무역지대(ACFTA) 3.0 업그레이드 의정서 발효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ACFTA 3.0은 ’25년 10월 28일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과 중국이 서명했으며, 현재 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라오스 등 아세안 7개국이 국내 절차를 완료함 (중국이 관련 절차를 완료하면 60일 이내 발효될 예정임)
ACFTA 3.0은 기존 상품 관세의 추가 인하나 새로운 시장개방보다는 ① 경쟁·소비자 보호, ② 디지털 경제, ③ 녹색경제, ④ 공급망 연계, ⑤ 중소·영세기업(MSMEs) 등 5개 신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태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무역장벽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특히 무역원활화 측면에서 특송화물의 통관을 6시간 이내 처리하도록 하고, 전자원산지정보교환시스템(EODES)을 활용한 서류 없는 무역절차를 통해 기업의 통관시간 및 비용 절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자상거래 및 국경 간 온라인 소비자 보호 관련 규범을 마련해 태국 중소·영세기업이 중국 온라인 플랫폼을 보다 안전하게 활용하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친환경 기술산업 및 청정에너지 분야의 태국 내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중국이 지원하는 경제협력기금을 통한 금융지원에 태국 및 아세안이 접근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49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플랫폼 노동자, 처우 개선 및 강력한 법적 보호 장치 마련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 배달 라이더를 비롯한 플랫폼 노동자들과 노동 단체들이 급성장하는 긱 경제(Gig Economy) 속에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정부에 강력한 법적 보호 장치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 공정한 보상 및 AI 알고리즘 투명성 요구
'프리덤 라이더 유니온(Freedom Rider Union)' 등 노동 단체는 노동권 보호를 위한 4대 우선순위와 11개 즉각적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주요 핵심 요구는 다음과 같다.
-공정 보상: 최소 수입 보장, 추가 배달 시 정상 요금의 75% 이상 지급, 플랫폼 수수료 15% 상한제 도입.
-알고리즘 투명성: 일감 배분 AI 알고리즘 공개 및 계정 정지·해지 전 반드시 사람의 검토와 항소 절차 보장.
-건강과 안전: 기본 상해·건강 보험 제공, 고객 실명(주민등록증) 인증제 도입, 화물 무게 제한 및 쉼터 제공.
◇ ILO 193호 협약, 국내법 개정의 촉매제
태국은 올해 6월 플랫폼 경제 내 양질의 일자리 기준을 확립하는 국제노동기구(ILO) 193호 협약 제정에 찬성했다. 노동계와 의회 노동위원회는 이를 근거로 정부가 2027년까지 해당 협약을 공식 비준하고, 관련 원칙을 태국 국내법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
◇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
플랫폼 노동자들이 강력한 입법을 요구하는 배경에는 기존 노동법의 한계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090만 명에 달하는 태국의 '비공식 노동자'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이들은 기본적 직업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소수의 거대 플랫폼 기업이 절대적인 교섭력을 쥐고 있어, 노동자들은 AI의 일방적인 해고(계정 정지) 조치나 불안정한 수입, 교통사고 및 악천후 같은 직업적 위험을 아무런 사회적 안전망 없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special-reports/3312363/platform-workers-want-better-deal
▶ 태국 석유류 가격 9월 2일부터 인상… 경유 0.75바트·휘발유 0.60바트 ↑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연료기금위원회(กบน.)는 2026년 9월 2일 오전 5시를 기해 주요 석유 제품의 소매가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정으로 일반 경유(B7) 및 B20 경유는 리터당 0.75바트, 일반 휘발유와 가스홀은 리터당 0.60바트씩 인상된다. 단, 국영 석유회사 PTT의 프리미엄 유종 가격은 기존대로 동결된다.
이에 따라 2일부터 PTT와 방짝(Bangchak) 주유소의 주요 유종 판매가는 리터당 일반 경유 39.14바트, 경유 B20 34.14바트, 가스홀 95 38.29바트, 가스홀 91 37.92바트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10186
▶ 쏭클라 지역사회, 산업단지 개발 지지… 지역 고용·이익환원 등 5개 요구 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송클라주 차나(Chana) 지역 사회 주민 1,000여 명은 9월 1일 이동 내각회의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사무소에 모여 차나 산업단지 개발을 지지한다는 입장과 함께 5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에 제출했다.
주민 측은 차나 지역의 특별경제구역 개발에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요구를 제시했다. (이러한 제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산업단지 개발에 강하게 반대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힘)
① 지역사회의 장기적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1,100MW 규모 발전소 운영 허가권을 지역사회가 보유
② 산업단지 신규 고용인력의 최소 30%를 차나 지역 주민으로 채용
③ 환경감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의 최소 절반을 지역사회 대표로 구성
④ 특별경제개발구역 내 기업이 납부한 세금을 지역사회에 환원
⑤ 입주기업의 기업의사회적책임(CSR) 활동에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
피팟 부총리는 주민들의 제안서를 직접 접수하고 5개 요구사항 모두 현 단계에서 정부가 검토 가능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 다만, 발전소 운영 허가권을 지역사회가 보유하는 방안은 법적 검토와 상무부 등 관계기관과의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힘
또한, 정부는 특히 지역 주민 30% 이상 고용 요구를 적극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실제 채용 비율이 30%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차나 산업단지 개발이 남부 국경 5개 주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53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