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우선협상자로 선정돼…총사업규모 최대 4조원 관측
제안금액 6천833억원 규모…스페인·싱가포르 등 제치고 낙점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에 제안한 차세대 호위함 항해 상상도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화오션은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태국 왕립해군이 호위함 1척 건조와 통합 군수 지원 사업에 제안한 금액은 167억3천만바트(약 6천833억원)다.
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을 비롯해 스페인,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한화오션은 2018년 태국 왕립해군에 1차 호위함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과 함정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 올랐다.
정부와 군의 지원도 힘을 보탰다. 한화오션은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태국 기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가 등으로 축적된 양국 간 신뢰 관계가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이번을 계기로 태국과의 장기적인 해양방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수상함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상대적 강점이 있는 잠수함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온 한화오션이 수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한화오션이 지난 7월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에서 고배를 마신 뒤 특수선 사업 분야에서 거둔 낭보이기도 하다.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은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4조원대에 이를 수 있다고 업계는 기대한다.
한화오션은 "태국 해군과 한화오션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함정을 만들기 위한 세부 조건을 면밀히 조율함으로써 한화오션의 함정 건조 경쟁력과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계약 조건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에 제안한 차세대 호위함 항해 상상도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8월 물가상승률 2.53%… 유가·식품가격 상승 영향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정책전략실(TPSO)에 따르면, ’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02.67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물가상승률은 2.53%로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7월 물가상승률 1.95%보다 상승한 수준이며, ’26년 1~8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7%를 기록함
물가 상승은 중동지역 갈등 장기화와 추가 경제제재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료가격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식품가격도 전반적으로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 식품·비주류음료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99% 상승했으며, 외식·조리식품을 비롯해 쌀·계란·신선채소·과일·닭고기 및 일부 음료 등의 가격이 상승함
비식품·비주류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2.23% 상승했으며, 연료가격 상승과 함께 통학차량·시외 밴·오토바이 택시·미니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과 주택 임대료 등이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전기요금과 호텔 숙박료, 의류 및 일부 개인생활용품 가격은 하락해 전체 물가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다.
무역정책전략실은 9월에도 연료비와 외식비, 교통비 및 신선식품 가격 등이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플러스 물가상승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다만, 9~12월 평균 전기요금이 기존 유닛(kWh)당 3.95바트에서 3.86바트로 인하되고, 생활용품 시장의 가격 경쟁과 판촉행사 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태국 상무부는 ’26년 연평균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1.5~2.5%(중간값 2.0%)로 유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74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보이스피싱 조직 거점 급습…한국인 12명 등 체포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대본·한국인 피해자 명단 등 발견

보이스피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태국 당국이 자국 내 보이스피싱 조직의 거점을 급습해 한국인 12명과 중국인 1명을 체포했다.
9일 AFP 통신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이들이 방콕 남쪽 사뭇쁘라깐주의 한 호화주택을 임대해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운영했다며 전날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인 국가명은 거론하지 않은 채 "이들이 이웃국에서 밀입국해 사뭇쁘라깐주로 숨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태국과 국경을 맞댄 캄보디아와 미얀마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로맨스 스캠(혼인 빙자 사기), 투자 사기 등 범죄조직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인터넷 전화(VoIP)가 장착된 13대의 워크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콜센터 시설, 다수의 컴퓨터와 휴대전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보이스피싱 대본을 발견했다. 한국인 피해자 명단과 한국 검찰청의 공문처럼 위조된 문서들도 있었다.
태국 경찰은 공식 발표를 통해 "일당은 한국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검찰 또는 정부 관계자를 사칭해 협박 전화를 했다"며 "범죄 수사에 연루됐다고 거짓으로 주장해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송금하게 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태국 당국은 지난해부터 태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등 조직범죄에 대한 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2015년 이후 태국에서 체포된 한국인 및 중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은 약 40명에 달한다.
▶ 태국 민간부문, 10월 1일 ‘제로 부패’ 캠페인 출범… "뒷돈 거래 근절" 촉구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공회의소 폿 아람왓타나논 박사는 밀수품 및 규격 미달 상품 유통의 근본 원인이 '부패'에 있다고 지적하며, 오는 2026년 10월 1일 ภาคธุรกิจ(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제로 부패(Zero Corruption)' 캠페인을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기업들의 '뒷돈(뇌물) 지급 전면 중단'이다.
그는 부패 방지를 위해 정부의 엄격한 법 집행과 불법 상품의 즉각적인 시장 퇴출을 요구했다. 특히 공무원의 자의적 재량권 남용을 막기 위해 복잡한 법령을 간소화하고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부패 근절 이니셔티브는 정부, 기업, 교육 기관 등 3개 부문이 협력하여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정부 (투명성 강화): 공공 조달 데이터 개방(Open Data)을 추진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표준 도입을 외부 압력으로 삼아 국가 투명성 및 데이터 개방을 의무화한다.
-기업 (뒷돈 중단): 10월 1일 대기업, 중소기업, 은행 등 180여 개 그룹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열고 뇌물 제공 중단을 공식 선언한다. 해당 행사에는 OECD 관계자도 초청된다.
-교육 (인식 개선): 람캄행 대학교 등 대규모 네트워크를 갖춘 개방형 대학과 협력하여 청년층에게 반부패 인식을 심어주고, 전국적인 부패 실태 조사에 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63613
▶ 방콕시, 동부지역 교통망 확충 위해 신규 연결도로 건설 추진

(사진출처 : NBT)
방콕시(BMA)는 방콕 동부지역의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랏따나꼬신 솜폿(Rattanakosin Somphot) 도로와 니밋마이(Nimit Mai) 도로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 건설사업 1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1단계 사업비는 약 13.3억 바트(약 4,048만 달러)로, 방콕시는 Prayoonchai (1984) Co Ltd와 공사계약을 체결했으며, ’28년 8월 27일 완공을 목표로 함
1단계 구간은 Theparak 도로에서 동부외곽순환도로(Eastern Outer Ring Road)까지 약 5km로, Tha Raeng 및 Nong Bua Mon 운하 등을 통과할 예정이다.
* 해당 구간에는 지상 4차선 도로와 Watcharapol 도로를 가로지르는 6차선 고가도로가 건설돼 방콕 동부지역의 교통량 분산과 도로 연결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2단계 사업은 동부외곽순환도로에서 니밋마이 도로까지 약 5km, 8차선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Hathairat 도로 등을 거쳐 Wat Sutthisa-ard 인근에서 니밋마이 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방콕시는 1단계 사업 완료와 관련 예산 확보 이후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방콕시는 전체 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로 간 연결성이 개선돼 방콕 동부지역의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5728/new-road-to-improve-traffic-in-citys-ea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LX판토스, 미국·태국산 신선란 1천120만개 항공 수송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LX판토스는 국내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에 따라 전세기를 동원해 미국·태국산 신선란을 국내로 들여오는 대규모 항공 수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LX판토스, 신선란 항공수송 프로젝트 성료
[LX판토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해외 신선란 수입·공급을 확대,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 등 수급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총 10회에 걸쳐 전세기를 투입, 미국과 태국 현지 농장에서 출하된 신선란을 국내로 운송했다. 총 물량은 1천120만개, 무게로는 약 800t에 달한다.
LX판토스는 미국과 태국 현지 운영 역량을 활용해 최적의 물류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생산자·운송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해 생산지부터 국내 유통에 이르기까지 최단 시간 운송을 진행했다. 운송 전 과정에서 계란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정 온도를 유지했고, 파손 방지를 위한 특수 포장·적재 노하우를 적용했다.
LX판토스는 정부의 계란 수급 대책에 따라 향후 신선란 추가 수입 물량이 발생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으며, 필요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입 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선식품을 비롯한 특수화물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해 고객과 시장의 니즈(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태국, AI 성장전략에 인재·기초기술·자연자본 결합 강조

(사진출처 : The Nation)
욧차난 웡사왓 부총리 겸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 장관은 ‘Bangkok Business Summit 2026’에서 AI를 활용한 산업 고도화만으로는 중진국 함정을 극복하기 어렵다며 인적자본과 기초과학·첨단기술 인프라, 자연자원을 함께 육성하는 성장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AI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 자체뿐 아니라 반도체·광섬유·포토닉스 등 기반 인프라(Deep Infrastructure)와 전문인력 육성이 중요하며 숙련인력과 과학적 기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제를 결합한 개념인 ‘Heartware’를 태국의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로 제시함
이에 태국 정부는 새롭게 추진하는 ‘Siam Silica’ 이니셔티브를 통해 해외 반도체 기업과 전문인력을 유치하고, 생산기반 구축과 함께 태국 내 엔지니어 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학과 산업현장을 연계하는 산학연계 교육(CWIE)을 확대하고, 대학 내 창업보육 기능과 시범 생산시설 및 GMP 기반 등을 강화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산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임
또한, 태국 스타트업이 싱가포르 등 역내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태국의 제조기반을 활용해 생산을 확대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ASEAN 차원의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태국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활용한 ‘Nature Finance’를 새로운 성장기회로 제시하며,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자연자본 보전 및 이를 활용한 녹색투자 유치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065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투자청, Nestlé Thailand 반려동물 식품 생산시설 확대에 64억 바트 투자 승인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투자청(BOI)은 라용주 Amata City 산업단지에 위치한 Nestlé Thailand의 반려동물 식품 생산시설 확대를 위한 64억 바트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반려동물 사료 생산에 약 45억 바트, 반려동물 간식 생산에 약 19억3천만 바트가 투입될 예정이다.
두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태국산 원재료는 연간 4억5천만 바트 이상 규모로, Felix·Pro Plan 등의 반려동물 사료와 Purina One·Felix 등의 고양이 간식에 사용되는 태국산 원재료 비중은 각각 약 56%와 88%에 달한다. 이를 통해 태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농업 및 식품산업과의 연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태국은 독일에 이어 세계 2위의 반려동물 사료 수출국이며, 관련 산업은 연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의 90% 이상은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시장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50250
<출처 : KTCC>
▶ 태국 기상청, 9~13일 전국 호우 경보 발령… 방콕 포함 수해 주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9일, 오는 13일까지 방콕과 수도권을 포함한 태국 전역에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상 경보 제6호를 발령했다.
이번 폭우는 중국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이 몬순 골을 태국 북부와 중부, 동북부로 밀어내고, 안다만해의 남서 계절풍이 결합한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 사이 북부와 동북부 상단 지역은 강수량이 줄어들지만, 중부 하단과 방콕 수도권, 동부, 남부 지역은 매우 강한 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저지대 및 산기슭, 상습 침수 구역 등 취약 지역에서 돌발 홍수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크다며 안전사고 및 이동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11~13일 사이 남중국해 중부 해상의 강한 저기압이 열대성 저기압(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14~15일경 베트남 북부 해안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기상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8570
▶ 프로타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손잡고 치앙마이 림삥 슈퍼마켓에서 ‘엔조이 케이푸드(Enjoy K-Food) 2026’ 개최

(사진출처 : thaipr.net)
한국의 고품질 식제품 수입·유통업체인 프로타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업해 한국 식품을 소개하는 ‘엔조이 케이푸드 2026(Enjoy K-Food 2026)’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슈퍼마켓인 림삥 슈퍼마켓(Rimping Supermarket)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한국 제품을 치앙마이에 직접 선보였다. 라면·즉석식품·조미료· 과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한국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 프로모션과 행사 한정 프리미엄 선물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빵부장 과자와 서울마님 떡볶이를 통해 한국 길거리 음식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
‘엔조이 케이푸드 2026’ 행사는 2026년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치앙마이 림삥 슈퍼마켓 9개 지점에서 개최된다.
페이스북 ‘Prothai’ 페이지를 팔로우하면 최신 소식과 특별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
(โปรไทย จับมือ aT ยกทัพสินค้าเกาหลีส่งตรงถึงเชียงใหม่ จัดงาน “Enjoy K-Food 2026” ที่ริมปิง ซุปเปอร์มาร์เก็ต / Thai PR, 9.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pr.net/business/375796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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