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2 14:04:43
코로나19는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인간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그중에서도 관광 대국 태국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는 바로 ‘여행’일 것이다. 태국 관광청은 지난 7월 초 일명 Think of Thailand 이벤트 5탄을 발표했다. 7월 19일까지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면 한국에서 영화 예매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서 지난 1탄부터 4탄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해당 이벤트는 쉽게 말해 한국에 있는 사람이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당장 태국여행을 떠날 수 없어 아쉽다면 7월에 개봉되는 카오산 탱고라는 이름의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해당 영화 티켓을 증정받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스크린으로 방콕 낭만 여행을 즐겨보자는 것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영화 <카오산 탱고>를 공유하고, 공유한 링크와 기대평을 페이스북 태국관광청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고 한다. 영화 카오산 탱고는 김범삼 감독의 영화로 주연은 홍완표, 현리 그리고 오창경 등이 맡았다. 과거를 여행하는 남자 지하(홍완표)와 현재를 여행하는 여자 하영(현리)이 우연히 만나 함께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멜로 드라마로 태국 방콕이 제2의 고향인 프로 태국 여행러 하영과 방콕이 초행인 지하가 배낭 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함께 여행 동반자가 되어 서로 연인으로 발전하는 멜로 영화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카오산 로드의 예전 모습이 생생하게 나타나 한번이라도 방콕의 카오산 로드를 여행했던 적이 있는 여행자라면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날 영화이다. 태국 관광청은 이런 영화의 특성에 맞춰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구글 영화검색 : 카오산 탱고 그런데 여기서 잠깐, 현재 최악의 보릿고개를 넘고 있다는 여행사들과 그 관련업계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여행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영 예전의 모습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 한경비지니스 이현주 기자는 이에 대해 OTA(Online Travel Agent) 중심의 재편을 예상하고 있다. OTA란 IT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차세대 여행 시스템이다. 우리나라의 대형 여행사중 하나인 하나투어에서 400억을 투자해 선보인 방식도 일종의 OTA로 온라인과 모바일 여행 시장을 IT 시스템과 결합해 패키지, 항공 그리고 호텔 등을 한데 묶어 상품 공급을 하는 동시에 IT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여행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실시간 항공권 조회, 전 세계 주요 도시별 할인 항공권 조회 등은 물론 인기 여행 예능 컨텐츠와 접목해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는 등 그 역할은 무궁무진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런 예상도 이미 5월경에 했던 예상이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현 상황에서는 아무도 정확한 예측을 하기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맞서는 여행업계의 대응은 한마디로 ‘버티기’다. 여행 수요가 사라지지 않는 한 회복은 가능하지만 그 사이 ‘시장 재편’과 같은 변혁기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인해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참좋은여행·세중 등 상장된 여행 5개사를 기준으로 매출 없이 버틸 수 있는 기간은 최소 1년 반, 평균 2년 반 이상”이라며 “9월 이후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버틸 수 있는 기간 내 해외여행 수요만 회복되면 정체된 패키지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시장점유율 상승, 규모의 경제 시현에 따른 매출액·영업이익 상승이 담보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악인 업황에서는 버티는 자가 결국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전성기 때만큼의 회복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여행에서도 ‘거리두기’가 지속되면 소규모로 유명 관광지를 피해 힐링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개별 여행 중심으로 여행 소비의 ‘패턴’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한 여행 소비는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여행업’으로 보면 전망이 밝고 특히 국내 여행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와 별개로 ‘여행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패키지 투어 기업들의 핵심 노선을 일본·중국·동남아시아·괌으로 놓고 볼 때 일본은 한·일 관계 경색 회복이 더딜 것으로 보이고 중국은 코로나19의 진원지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회복이 어려울 것”. -한국경제비니지스 발췌 해당 기사에 따르면 올 1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한국에서 폐업한 여행사는 283개사라고 한다. 7월 현재 더 많은 여행사들이 문을 닫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정부에 여행사들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회사가 5,500여개라고 한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와 비교시 약 20배 많은 숫자라고도 한다. 태국 관광청은 지금 태국 버추얼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장비를 착용하고 집에 앉아서 마치 여행지를 거니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공상 과학영화에 나왔던 한 장면이 떠오르는 모습이다. 2020년 여행업계의 현실은 매우 참혹한 전쟁터로 변해있는 듯 하다. 기사출처 : 투어코리아(http://www.tournews21.com) / 한경경제매거진(http://magazine.hankyung.com)
2020/07/21 15:08:51
지난 7월 10일 태국 영자신문 Khaosod English의 기사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에서는 지난 4월부터 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계속 태국에 머물 수 있도록 비자가 만료되었어도 자동으로 비자 연기를 허용했었지만 이제 자동 연장은 7월말로 끝내겠다고 발표했다. 태국 이민국 대변인 Col. Phakkhaphong Saiubon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최소한 태국에서만큼은 완화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현재 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해 자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권고할 필요가 있다며 “태국과 태국 정부는 이미 충분한 시간을 할애한 바 있다”며 “전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이렇게 길게 자동 비자 연장을 해 준 나라가 없었다”고 말했다고. 이로써 오는 7월 31일 이후에는 비자 자동 연장은 이제 더 이상 하지 않으며 90일 신고 역시 기존대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고를 하지 않거나 불법 체류시 예전의 규정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외국인 중 사정이 있어 7월 31일 이후에도 태국에 머물러야 하는 경우에는 태국에 있는 자국 대사관에 해당 당사자의 태국 체류를 요청하는 레터를 신청해 제출하면 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해당 레터를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이제 태국을 떠나야 한다는 말이다. 이에 대해 지난 7월 14일 미국과 영국 대사관에서는 일제히 자국 국민들에 대한 체류 요청 레터를 써주지 않을 방침이라는 발표가 이어졌다. 따라서 최소한 미국과 영국인들의 경우 체류가 허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태국에 머물고 있던 사람들은 7월 31일을 기해 태국을 떠나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처해지게 될 수도 있다. 현재 태국 이민국에서는 30일 체류 연장시 최소 9가지 서류를 요구했었다. 이중에는 ‘토지증명서’, ‘렌탈 계약서’, ‘자신이 살고있는 장소에서의 셀피 사진’ 등을 제출해야 했다. 한편 태국은 현재 자국 입국 외국인에 대한 입국 불허 조치도 취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면서 한국으로 돌아갔던 일부 교민들중 특히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경우 이제 8월이면 개학을 하게되는 학교에 돌아가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한태국대사관의 업무 처리가 더뎌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지난 7월 14일 수단 외교관 가족과 라용 이집트 공군기 조종사 등 일단의 군인 등 일명 DCIO(Diplomatic missions, Consular representatives and International Organisations) 특별협약 우대 입국자들의 잇단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그들의 동선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점으로 인해 이들의 입국 절차 재정비에 들어가며 덩달아 현재 태국 입국을 원하고 있는 노동허가증 소지자, 비지니스 관계자 그리고 5차 완화 조치로 입국이 허가될 예정이었던 국제학교 재학생들의 태국 입국도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에서도 이러한 사정을 숙지하고 태국 이민국과 면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재 한국에서 태국 입국만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는 우리 교민 자녀들에 대한 사정을 얘기하며 빠른 조치를 부탁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제 7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다. 개학이 코 앞에 다가온 현 상황에서 우리 교민 자녀들의 조속한 태국 입국을 촉구하는 바이다.
2020/07/21 11:30:36
코로나19 사태로 한차례 연기되었던 방콕 국제 모터쇼가 지난 7월 14일 개막, 15일 일반 공개를 시작했다. 정기적으로 매년 3월말과 4월초에 개막했던 방콕 모터쇼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티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태국 정부의 5차 완화 조치에 힘입어 개막이 성사되었다. 이번 방콕국제모터쇼에는 역대 유명 자동차 회사 대부분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 자동차인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 그리고 ‘현대자동차 버스 & 트럭’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태국의 경우 여행은 물론 자동차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동차 판매량은 급격히 줄고 있으며 많게는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까이 판매대수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모터쇼가 태국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수 있기를 많은 자동차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2020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록 방문객 수는 많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새롭게 버추얼 투어 방식을 채택해 비록 전시장에는 오지 않더라도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그리고 VR 장비 등을 이용해 제41회 방콕국제모터쇼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방콕국제모터쇼 체어맨 Jaturont Komolmis씨에 따르면 올해 방콕국제모터쇼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바로 버추얼 모터쇼라고 설명한다. “모터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코로나19로 ‘뉴노멀’시대를 맞고 있는 현재 방콕 국제 모터쇼 공식 웹사이트에 가상 현실 모터쇼 부스를 마련해 모든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모터쇼를 참관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자동차 구매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모터쇼를 직접 참관하는 사람들을 위한 뉴노멀 정책 역시 철저히 지켜지고 있는 모습이다. 참관자들은 모터쇼장에 입장하기 전 모두 철저히 ‘타이차나’앱으로 입장해야 하며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각 매장의 입장객 수도 제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각 자동차 브랜드별 매장 역시 입구와 출구를 각각 하나씩만 마련하고 출입인원 제한을 두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브랜드마다 ‘타이차나’ 앱 또는 수기로 적어가며 입장을 하는 것이 일견 매우 귀찮은 절차일 수 있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수고일 수 밖에 없다. 모든 입장자들은 이를 철저히 준수해야만 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다음은 이번 모터쇼에 새롭게 선보인 신차와 각 브랜드별 특별 소개 차량에 대한 제원이다. 기아자동차 Kia Soul EV 매년 최고의 인기를 얻고있는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에 이어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뽐내는 쏘울 자동차의 전기차량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1회 충전으로 약 386km를 달릴 수 있고 최고 출력 150kw를 기록하는 기아 쏘울 EV는 강인한 느낌의 하이테크 디자인에 EV 전기차량 고유의 깨끗함, 거기에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대한민국 대표 전기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은 직접 문의. 현대자동차 HYUNDAI 태국명 H-1 한국명 스타렉스는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효자 라인업이다. 초기에는 단순히 몇가지 스펙으로만 공개되었던 H-1은 이제 태국 승합차 시장을 거의 석권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이에 힘 입어 현대자동차는 몇해 전부터 EV 전기자동차를 태국에 판매하고 있다. 수입관세 때문에 같은 동급의 일본 차량보다 더 비싸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과 효율성에서 매우 뛰어나 현재 태국 스마트 시티의 필수 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우디 AUDI 아우디 자동차는 그동안 차량이 없어 판매가 되지 못했던 Q 시리즈 소형 SUV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가격도 예전 아우디 장벽을 많이 허문 가격으로 특히 소형 SUV 라인업은 태국의 젊은 층에 많이 어필하는 모습이었다. 다양한 색상과 편의 시설로 젊은 층에 인기있는 차량이다. BMW 320d GT 가격이 매우 저렴하게 책정되어 태국 BMW 마니아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모습이었다. 스포츠 세단에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사용하며 8단 자동 변속 장치를 장착한 190마력 400Nm 토크로 경제성과 파워 그리고 스피드를 두루 갖춘 차량이다. 포드 FORD 포드 레인저 랩터의 인기는 여전했다. 터프한 겉모습에 버금가는 파워풀한 엔진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겸비한 차량으로 특히 산악 지형이나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전천후 차량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비슷한 동급 픽업 트럭에 비해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여전히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2.0리터 엔진에 바이터보 디젤 엔진 채용, 10단 자동 기어 착용한 하이엔드급 픽업 트럭이다. 니싼 NISSAN 니싼의 독자 하이브리드 기술 e-Power를 탑재한 신형 SUV ‘Kicks’를 새롭게 선보였다. 2개 색상을 선보인 니싼은 가격대 1백만바트 초반대를 형성해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킥스는 현재 싸뭇쁘라깐에서 조립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즈다 MAZDA 크로스오버 SUV CX-3 리프트업 신형 차량을 선보인 마즈다는 현재 이번 모터쇼를 위해 10만바트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지속적으로 태국의 SUV 크로스오버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마즈다는 저렴하면서도 높은 기술력으로 현재 태국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중이다. 제41회 방콕 국제 모터쇼의 좀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bangkok-motorshow.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7/14 16:11:13
수단에서 태국에 입국한 수단 외교관의 9세 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코로나-19 검사후 격리되지 않고 수쿰빗 26 콘도 자택에 머물다 감염 확인후 병원 입원 (사진출처 : Sanook) 7월 13일 정부 코로나 상황 관리 센터(The 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는 수단에서 태국으로 입국한 외교관(คณะทูต)의 9세 딸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수단 외교관 딸인 9세 소녀는 10일 가족과 함께 태국에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후, 정부의 격리 시설에 이송되지 않고 자택 대기자에 포함되어, 방콕 수쿰빗 26에 있는 외교관인 아버지 집 콘도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돼 이날 병원에 입원했다. 공식적인 검사에서 9세 소녀가 양성으로 확인돼 방콕에서 감염이 퍼지지는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부모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태국에서 최근 양성이 확인된 43세 이집트 군 관계자가 태국 입국 후 격리되지 않고 라영 도내에서 쇼핑몰 등을 돌아다닌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어 이번에 수단 외교관의 딸이 검역망을 빠져나가는 사례가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다. 이런 상황으로 2차 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수단 외교관 가족 관련 내용 - 9살 여자 아이 코로나-19에 감염 확인, 수단 외교관 딸 - One X Condo 19층 거주 (수쿰빗26) - 7일 수단에서 검사 - 10일 태국 도착 - 도착 후 검사, 집에 머물다 09:25시 양성 결과 확인 후 11:38시 병원으로 이송 - 12일 가족 모두 대사관 내 숙소로 이동 - 감염 위험자 7명 : 가족, 기사, 대사관 직원 등 - 콘도 같은 엘리베이터 사용자 15명 확인, Low risk 위험자로 규정
2020/07/14 14:48:15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된 이집트인 군인이 라영도에서 쇼핑몰 등 방문 (사진출처 : TNN Thailand)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 대변인은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이집트 군인은 7월 8일 이집트 군용기로 우타파오 공항을 통해 태국에 입국한 30명 그룹 중 1명이며, 일행은 도착한 날에 라영 도내 호텔에 숙박했고, 다음날인 9일에는 중국에 갔다가 같은 날 밤에 다시 태국에 돌아와서 같은 라영 도내 호텔에 체크인한 후 11일 이집트로 출발했다. 이집트 군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것은 7월 12일이었다. 군용기 직원(태국인이나 외국인)은 태국 도착시 강제 격리를 하는 것이 법적으로 면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이집트 군인 남성은 쇼핑몰 등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라영 도내 해당 쇼핑몰에 방문했던 사람에게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이집트 군인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즉시 검사를 받도록 요청하고 있다. ■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된 이집트인 남성의 이동 동선 - DVaree 호텔 9~11일 투숙 - 10일 11:20시부터 램텅, 센트럴 백화점 방문 - 발견된 확진자는 램텅 백화점 방문자 27명 중 1명 (11.00~14.59시) - 같은 일시 총 394명 같은 장소에 있었다고 확인됨 (Thaichana 앱) - 나머지 4명은 센트럴 백화점 방문 (14.00~18.00시) - 야간에는 모두 숙소 stay - 호텔 관리자, 매니져, 직원 등 9명 감염 위험자 규정 (high risk) ->14주 격리 - 이 외에도 봉고기사, 우따파오 공항 직원을 포함해 감염 위험자 규정 (low risk) - CCTV 확인 결과 이집트 일행 중 마스크 착용자 3명 only - 램텅 백화점 방문자는 호텔에서 백화점까지 걸어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됨 - 검사결과 총 31명 중 30명은 음성, 1명은 정확하지 않아 재검사 후 양성 판정
2020/07/10 15:04:26
태국, 트레블버블 관광객 입국 완화 조치 불발 (사진출처 : Khaosod)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등 코로나19 상황에 비교적 대처를 잘 하고 있는 국가들에 한해 트레블버블 정책을 고려하고 있던 태국 정부는 일부 국가들의 2차 확산 위험에 따라 전면 재수정 할 필요가 있다며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고 태국 영자신문 카오솟이 발표했다. 이로써 2020년 8월경이나 9월경 일부 관광객들에 한해서 태국내 입국이 가능해질 듯 하였으나 잠정 연기됨에 따라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태국관광청 유타싹 쑤파쏜 청장에 따르면 현 상황이 어렵기는 하지만 아직 단념하기는 이르다며 1/4분기에 희망을 걸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교민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