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0 13:08:14
치앙마이 태국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치앙마이는 태국 북방의 장미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도시이다. 북부에서 가장 크고 문화적으로 아주 중요한 도시이자 방콕에서는 북쪽으로 약 700km 떨어져 있는 이 도시는 방콕의 짜오프라야 강의 지류인 삥 강(Ping) 기슭에 있다. 근래에 들어 치앙마이는 상당한 발전을 거듭했고 점점 더 현대적인 도시로 변모했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이 이를 잠시 멈추게 만들었지만 여전히 태국인들에게 가장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태국 관광의 명소라고 할 수 있다. 총면적 40.22km평방미터 크기이며 일년 연중 평균 기온은 30도이지만 그 보다 훨씬 더 서늘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인구는 약 12만7천명 정도이며 팬데믹 전에는 매년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였다. 치앙마이의 여행 적기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름철은 물론 우기인 요즘도 얼마든지 치앙마이만의 특징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한적한 시기에 즐기는 치앙마이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겨울 여행 적기 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현재 치앙마이 상황 치앙마이를 방문하는데 있어 현재는 아무런 다른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국내 여행시 아무런 제재 조치는 없다. 물론 공항에서의 기본적인 체온 체크는 이뤄지지만 이와는 별개의 다른 조치는 취해지지 않는다. 항공권 구입은 물론 항공기 탑승에도 별다른 절차는 이제 없다. 항공기는 거의 만석으로 운항되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과 거의 동일한 상황으로 여행이 가능하다. 다만, 아직까지 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적은 관계로 여전히 치앙마이 시내 곳곳은 관광 관련 산업은 거의 스톱된 상태이다. 유명한 치앙마이 시내 야시장이 있던 지역은 거의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아놓은 상태이며 레스토랑들도 상당수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다양한 새로운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유명세를 타며, 로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들이 있다.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들은 대부분 카페이며 이들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컨셉으로 유명해졌거나 특별한 커피와 음식 등으로 유명해지기도 한다. 633호 교민잡지 치앙마이 리포트를 통해 몇 곳을 소개해 본다. The Larder Cafe & Bar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고기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딱히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아침식사 메뉴만을 취급하며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만 영업한다. 워낙 유명해 코로나 이전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나 장기 체류자 단골들이 많았던 곳이다. 지금은 태국 로칼 또는 여행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레스토랑 자체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샐러드와 고기 또는 소시지 등을 곁들인 유럽식 아침식사 스타일의 메뉴를 시간 관계없이 판매하며 굳이 아침식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어떤 시간에 먹어도 잘 맞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즉석에서 손으로 착즙(?)하는 오렌지 주스는 오직 치앙마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함과 달콤함을 갖고 있다. 최고의 오렌지 주스라고 불릴만 하다. 이외에도 신선한 야채와 육류 그리고 소시지와 빵 등은 모두 자체적으로 수급하거나 만들어지는 것으로 그 정성과 퀄러티가 아주 상당한 내공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중상 이상으로 맛에 필적한 값어치를 하는 레스토랑이다. 님만해민에 위치하고 있어 님만해민 인근을 방문한다면 꼭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이다. 따로 주차시설은 없으며 항상 손님들이 끊이지 않아 기다려야 할 경우도 있지만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물론, 여행시즌이 되면 아마도 상황은 바뀔 듯 하다. Phone : 052 001 594 Open 7 Days Hour : 8.30 - 15.30 Kitchen closed : 15.00 Facebook : www.facebook.com/Lardercafecnx Mars CNX 굉장히 독특한 컨셉의 카페이다. 음식은 판매하지 않고 오직 음료와 커피 그리고 간단한 디저트류만 판매한다. 하지만 독특한 컨셉과 인테리어로 수많은 젊은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사진 촬영만으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 요즘 신세대들의 SNS 꾸미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에 젊은 여행자들의 인기가 높은 편이며 한번쯤 방문해 자신의 인생샷을 남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커피나 음료에 대해서는 큰 특징이 없다. 하지만 한쪽편에 칵테일 바를 만들어놔 이곳에서 간단한 칵테일을 한잔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동 사진기 시설이 있어서 친구들과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도 적당하다. 위치 : 27/12-14 Arak Road 태국 치앙마이 주 치앙마이 50200 전화번호 : 091 092 9999 Open 7 Days Hour : 8:30 - 18:00 Facebook : www.facebook.com/MARScnx Din Cafe 커피와 베이커리 그리고 간단한 음식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카페이다. 치앙마이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은 곳으로 오후 한때를 가족들과 즐기기에도 아주 적합한 카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음식이 아주 대단하다고 할 수는 없다. 심하게 말하면 약간 인스턴트 맛을 내는 음식들, 특히 스파게티 종류는 정말 배가 고프지 않다면 주문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태국 음식을 주문토록 하자!! 그외 다른 환경은 정말 좋은 곳이다. 분위기, 환경 그리고 고즈넉한 분위기 등은 왜 치앙마이를 여행지로 선택했는지를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위치 : 252/1 หมู่ 4 ตำบลหนองควาย อำเภอ หางดง จังหวัดเชียงใหม่ 50230 전화번호 : 083 475 0555 Open 7 Days Hour : 08:00 - 17:00 Facebook : www.facebook.com/Dincafe.cnx
2022/06/08 16:42:16
Eastin Grand Sathorn Hotel 이스틴 그랜드 싸톤 호텔 세계의 유명 도시에 가면 그 도시에 대표적인 호텔들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방콕은 그런 점에서는 매우 다양한 호텔들이 여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숙소로 그 이름이 오르내리곤 한다. 그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호텔이 있다. 바로 이스틴 그랜드 싸톤 호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여러해 동안 좋은 평가를 받던 호텔이었다. 특히 씨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수영장과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조식 메뉴 그리고 무엇보다도 BTS 씰롬 라인 쑤라싹역과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편 등은 ‘이스틴 그랜드 싸톤 호텔’이 오랫동안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아 온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 방콕에서 가장 많이 팔린 호텔 중 2위를 차지했다는 점을 보면 역시 이 호텔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왜 이 호텔을 사람들은 그렇게도 좋아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방콕 인기 호텔의 흐름이 현재 수쿰빗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그 말도 맞을 것이다. 이미 수쿰빗 도로 곳곳에 새로운 호텔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인기 호텔 지역이 실롬이나 싸톤 쪽에서 수쿰빗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여전히 이스틴 그랜드 싸톤 호텔이 인기가 있는 것은 바로 그 로케이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스틴 그랜드 싸톤 호텔에서는 방콕의 가장 핫한 관광지 그 어디라도 쉽게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쑤라싹 역에서는 씰롬 라인쪽 관광지를 모두 찾아가 볼 수 있고 싸판딱씬 역으로 가면 싸톤 피어를 통해 짜오프라야강변의 모든 관광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왕궁과 카오산로드 그리고 인근 씰롬과 쑤리웡, 시암스퀘어, 센트럴월드는 물론 마하나컨 빌딩과 킹파워 면세점 등도 모두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당 호텔을 리뷰하는 리뷰어들의 반응도 한결같다. 조식과 호텔 시설 그리고 룸 등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고 특히 접근성이 매우 훌륭해 방콕 여행을 위한 최상의 호텔이라는 칭찬들이 쏟아진다. 현재 Eastin Grand Hotel Sathorn Bangkok에서는 ‘Stay & Dine’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수페리어룸 예약을 하면 수페리어 스카이로 무료 업그레이드 되며 2인 조식, Glass House 또는 Antito 및 룸서비스(Chef Man은 프로모션에서 제외)에 대해 1박당 1,500바트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된다. 또한 16:00까지 늦은 체크아웃도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의 가격은 1박당 3,999바트이이며 현재 태국 정부가 시행하는 ‘The Travel Together 캠페인에 해당하는 경우 40%의 추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66 2 210 8100 or rsvn@eastingrandsathorn.com www.eastingrandsathorn.com
2022/05/24 11:37:25
Aloft Bangkok 새로운 아웃도어 다이닝 : Brews & Ques by Crave 2022년 5월 6일 방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 알로프트 방콕 수쿰빗11(Aloft Bangkok Sukhumvit 11)에서 새로운 아웃도어 다이닝 & 바를 오픈했다. 5월부터 본격적인 해외 관광객들의 태국 방문을 전격 오픈한 태국 정부의 방침에 발맞춘 빠른 행보이다. 알로프트 방콕 수쿰빗은 태국 방콕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가장 핫한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방콕의 나이트 라이프의 중심지로 코로나19 펜데믹 이전에는 가장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볼 수 있는 거리였다. 전 세계 방문객들을 환영한다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새롭게 오픈한 Brews & Ques by Crave는 그동안 한번도 맛볼 수 없었던 신개념 와인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의 맛과 호주 와인이 접목된 새로운 와인의 이름은 RIVAL이다. 태국산 코코넛을 가미한 스파클링 샤도네, 망고스틴 스파클링 카버네 소비뇽 등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정통 미국식 바베큐와 태국식 길거리 꼬치구이까지, 얌쏨오, 미양캄, 무삥과 문어 사테까지, 호주와 미국 그리고 태국 맛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안주와 함께하는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밤문화, 클럽 및 바와 함께 활기찬 도시속 야경을 즐기며 진정한 방콕을 만끽할 수 있는 Aloft Bangkok의 새로운 아웃도어 다이닝 : Brews & Ques by Crave. 오픈 기념으로 전체 식음료를 30% 할인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Aloft Bangkok 8층에 위치한 brews & 'ques by Crave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손님은 https://bit.ly/3MzSZBP 에서 메뉴를 볼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 207 7000 또는 email BKKALSales@marriott.com
2022/04/25 08:15:30
쏭끄란 2022 @ 카오산 로드 태국의 최대 명절 쏭끄란 새해 연휴 기간은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였고 대체적으로 4월 9일부터 본격적인 휴가 기간이 시작됐다. 방콕은 일주일 동안 교통 혼잡 없는 편안한(?) 기간이었고, 각 지방 유명 관광지에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3년 이상 이어지면서 그 동안 쏭끄란 새해 연휴 기간의 태국인들의 축제 모습은 사뭇 달라져 있었다. 쏭끄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물을 뿌리며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는 ‘롯남담후어’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격적인 물 싸움은 세계적인 페스티발로 유명해지며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성대하게 물 축제를 즐겼던 곳이 바로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메카’라고 불렸던 카오산 로드였다. 코로나 3년 이후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해 올해만큼은 본격적인 물뿌리기 축제로 다시금 돌아오리라 기대했던 카오산 로드 2022 쏭끄란 물축제는 그러나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물 없는 물 축제’로 남게 됐다. 4월 1일을 기해 태국 정부는 본격적인 관광 대국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일단의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격리기간을 없애고 입국을 간소화한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한 태국 관광 경기는 약 20일이 지난 현재 하루 10,000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입국하는 상황에 이른다. 텅 빈 거리였던 카오산 로드 역시 조금씩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특히 물 축제 기간을 크게 기대했던 카오산 로드 일대 상인들은 그나마 조금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과 덩달아 늘어난 로칼 태국인들의 방문으로 확실히 조금은 더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태국 쏭끄란(Songkran)의 의미 ‘쏭끄란’이라는 말은 원래 싼스크리트어(범어 : 인도 유럽 어족 중 인도 이란 어파에 속하는 고대 인도 아리안 말)의 ‘싼크란티’에서 유래되었다. 그 뜻은 ‘새로운’, ‘움직임’또는 ‘바뀐다’는 뜻을 의미하며 점성학 별자리의 양자리(aries : 백양자리)에서 태양이 북쪽으로 그 해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기를 뜻한다. 그리고 이 시기가 동남아시아 일대가 일년중 가장 더워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원래는 음력처럼 매년 그 시기가 조금씩 달라졌었지만 이제는 서양달력의 4월 13일부터 15일로 태국 정부가 고정해 사용하고 있다. 쏭끄란은 비단 태국인들 뿐만 아니라 태국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들 대부분이 즐기는 동남아식 새해 축제이다.(라오스 물축제 : 삐마이 / 미얀마 물축제 : 띤잔 / 캄보디아 물축제 : 본옴똑) 그중에서도 태국의 쏭끄란 축제가 그 규모가 크고 성대하게 치러진다. 하지만, 태국의 쏭끄란 축제가 처음부터 지금처럼 크고 화려하게 치러졌던 것은 아니다. 태국의 역사 기록에 의하면 쏭끄란 축제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치러졌다. 인도에서부터 전래된 태국 새해는 태국 북부지역 현 치앙마이가 란나왕국이었을 때부터 새해 행사로 행해졌으며 태국북부 지역은 물론 남부지역까지도 새해 첫날을 쏭끄란 축제 기간으로 정해 기념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다가 190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태국 새해는 4월 1일이었고, 이후 1941년부터 지금처럼 태국의 공식적인 새해는 양력 달력 1월 1일로 바뀌게 된다. 타이 민족이 농경을 위해 계속적으로 남하하기 시작하면서 농경에서의 ‘물’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커져갔고 태국의 역사속 최초라고 볼 수 있는 전통 왕족의 시작인 ‘쑤코타이’시대부터 쏭끄란 축제는 전통적인 의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카오산 대표 터줏대감 동대문 한식당 코로나 직격탄은 카오산 로드의 모습을 크게 변화시켰다. 이제 완화 조치로 다시금 예전 모습의 1/10 정도를 회복한 듯 보이는 이곳에서 여전히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리 한식당이 있다. 그 유명한 동대문 식당 & 여행사. 아직은 10% 정도 회복되었고 연말까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는 한상묵 사장은 요즘 새로운 메뉴 개발이 한창이라고 한다. 전 세계 배낭 여행자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진 동대문 김치말이 국수를 비롯 한국 춘천에서 공수하는 특제 소스로 만들어지는 닭갈비 스테이크, 직접 만드는 수제 만두김치국, 떡볶이와 함께 요즘 인기 메뉴로 자리잡은 김튀김과 닭강정 역시 기대감이 크게 드는 신메뉴이다. 카오산을 방문하면 꼭 들려야 할 불문율 식당 ‘카오산 동대문 한식당’ 여전히 건재하게 살아남았다.
2022/04/12 16:08:40
파타야,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서 거의 2년간 닫혀있던 태국 관광업계가 지난 4월 1일 전격적인 무격리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오는 7월에는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선언한다는 발표가 연이어 나오자 태국 관광업계가 다시 술렁이고 있다. 덩달아 태국 관광업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파타야 역시 많은 설레임을 엿볼 수 있었다. 4월 4일 현재, 태국은 신규 감염자 24,892명, 사망자는 97명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 XE가 첫 검출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오미크론 변이 재조합체 ‘XE’ 바이러스는 지난 4월 2일 마히돈 대학교 라마티보디 병원 의료 게노믹스 센터에서 밝힌바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열린 개방의 물결은 쉽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3월말 방문해본 파타야의 분위기 역시 이제는 어떻게든 열어보자는 분위기가 강렬하게 느껴지고 있다. 사전 PCR 검사 없이도 태국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벌써 많은 사람들이 태국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2년이 넘는 기간동안 고사 위기에 빠져있던 관광업을 되살리기 위한 조치로 무격리 입국이 허용되고 사전 PCR 제도 역시 없어졌지만 도착 당일 PCR 검사는 여전히 해야하며 입국 5일째는 신속항원검사(ATK)를 받아야 하는 제약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그래도 많이 완화된 조치이며 이로 인한 여행 붐이 다시금 조성될 것으로 보여진다. 파타야는 현재 여러곳에서 공사가 시작되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은 지난 2년 전과 같은 인파에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현지 사람들은 그때의 모습을 기대하며 지금 새단장 준비가 한창이다. 여전히 문이 닫혀있지만 워킹스트리트 역시 곳곳에서 내부 인테리어 공사 현장이 목격되고 있다. 이미 영업을 하고 있는 곳들도 눈에 띄고 있으며 거리에도 적막감 없이 사람들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이제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관광객들만 돌아오면 예전 그 모습 그대로 다시 태국의 관광붐은 살아날 수 있을까? 여전히 갈길은 좀 먼 듯 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러시아 관광붐 실패, 중국의 코로나19 상황 급변, 세계적인 경제 침체 등은 여전히 넘어야 할 산으로 보여진다. The Sanctuary of Truth 진리의 성전, 지금은 진리의 성전은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로드 렘 랏차웻에 있는 목조 건물이다. 고대도시 ‘므엉보란’과 에라완 코끼리 박물관(싸뭇쁘라깐)의 창시자 Mr Lek Viriyaphan씨가 지은 초대형 목조 건물로 순수하게 목재만을 사용해 지어졌으며 지금도 태국의 전통 방식으로 다듬고 깍아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삶의 철학을 담고있는 진리의 성전은 삶의 진리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걸작 건축물이다. 순수하게 나무로만 지어지기 때문에 보수와 신축을 동시에 해야한다. 그래서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건축물이라는 얘기도 있다. 진리의 성전은 지난 2008년 태국 최고의 여행 관광 명소로 선택되었다. 전체 지역내에서는 마차 투어, 코끼리 타기, ATV 투어, 해안 주변 스피드 보트 여행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 쇼, 조각가들의 활동 모습 그리고 소규모 동물원 등을 관람할 수도 있다. 높이 105미터 목조 건물은 겉에서 보는 모습도 멋지지만 내부에서 보는 모습 역시 장관이다. 북 파타야의 사람 손길이 쉽게 닿지 않는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오후 해지는 모습과 해뜨는 모습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외부 모습도 수시로 변하지만 내부 모습도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에 1년전 진리의 성전과 지금의 진리의 성전 모습이 똑 같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렇게 영원히 끝나지 않을 목조 건물로 남는 것이 어쩌면 진리의 성전의 궁극의 목표일지도 모른다. 한때는 끊이지 않는 관광 버스 행렬로 주변 지역까지 관광객 활성화의 최대 수혜 지역이었지만 코로나19는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인근 7/11 편의점 마저 문을 닫은 상황인 진리의 성전 인근 모습에 코로나19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늘고 있는 관광객들로 진리의 성전 역시 조금은 활성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진리의 성전 주변 곳곳에도 내부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비어있거나 임대 표시가 되어있는 곳들이 더 많은 편이라 정상화하는데는 조금은 시간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진리의 성전은 지금도 예전과 같은 입장료를 받고 있다. 태국인, 외국인 가리지 않고 성인 1인 500바트이며 영어와 태국어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다. 문의전화 : Tel :+66 3822 5407 파타야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생 호텔 Courtyard by Marriot North Pattaya Hotel 태국 동부해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코트야드 by 메리엇 북파타야 호텔은 지난 3월 22일 험난한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문을 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리엇 그룹의 Marriott Bonvoy의 30개 브랜드 중 하나이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새로운 브랜드 코트야드 바이 메리엇(Courtyard by Marriott)이 태국 최고의 인기 휴양지 파타야에 최신 호텔을 오픈한 것이다. 차세대 비지니스 및 레저 여행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롭게 신설된 이 호텔은 젊은 감각의 사려깊은 편의성과 새로운 기술과 하이테크 시스템으로 젊은 층과 가족 여행자들을 공략할 것이다.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웡가맛 해변에 위치한 호텔은 방콕에서는 차로 2시간, 쑤완나품 공항에서는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는 터미널 21 쇼핑몰과 센트럴 페스티벌이 있으며 비치로드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편리하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엇의 오픈과 함께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와 미얀마 지역 부사장 Jakob Helgen은 “파타야는 이제 새로운 비지니스 및 레저 여행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여행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코트야드 바이 메리엇 북파타야 호텔의 오픈으로 파타야 지역 성장의 모멘텀을 주도할 것이며 또한 국경이 개방됨에 따라 여행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해외 여행자들을 맞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오프닝 소감을 밝혔다. 편함과 기능성을 모두 잡은 현대적인 디자인의 코트야드 북파타야 호텔은 수페리어룸, 프리미어룸, 디럭스 스위트와 프리미엄 스위트 등 총 233개 객실과 스위트룸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체공학적 작업공간, LCD TV, 무료 와이파이, 레인 샤워기가 설치된 대리석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오픈키친 레스토랑은 다양한 현지 제철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인기 요리를 제공하는 올데이 다이닝 Cafe 22를 운영하며 수영장 옆 Surf Bar는 파타야 스카이 라인을 즐기며 다양한 칵테일과 콜드브루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Phone : +66 33 140 500 웹사이트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pyxnp-courtyard-north-pattaya
2022/03/15 10:25:10
카오커 내셔날 파크, 펫차분 마법같은 구름 위 마을 그리고 딸기밭 ▲ 카오커 국립공원 일대에 산재해 있는 딸기밭, 예전에는 한국 딸기와 비교해 그 맛이 현저히 떨어졌지만 지금은 굵기는 작아도 제법 맛은 한국 딸기와 상당히 비슷해 졌다.(본인이 직접 따는 경우 양 상관없이 바구니 가득 1인당 150바트, 또는 한 통에 150바트~100바트에 판매한다. 카오커 국립공원은 태국의 서쪽 이싼 지역의 시작을 알리는 일종의 분기점에 위치하는 곳이다. 1년 내내 서늘한 날씨를 보여주는 카오커 국립공원 인근 마을은 언젠가부터 ‘구름 위 마을’ 환상속 운해를 자랑하는 구름 덮인 바다를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운해란, 산에서 내려다볼때 바다처럼 구름이 깔린 형태로 산봉우리가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처럼 보일 때를 말한다. 일교차가 심하고 비가 온 다음날 대기 아래층 온도와 상층 온도가 크게 차이가 날때 발생하는 일종의 기상 현상이다. 그리고 카오커 국립공원의 경우 가장 쉽게 운해를 관찰할 수 있는 지역이며 그래서 많은 리조트와 글램핑, 캠핑 사이트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 카오커 국립공원 인근에서는 자주 라이브 공연들이 개최된다. 간혹 아주 유명한 라이브 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속 밴드는 태국 유명 싱어송 라이터가 이끄는 Nang Len BAND의 공연모습 요즘같은 우기 초기 상황에서는 특히 더욱 쉽게 운해를 관찰할 수 있는 카오커 국립공원을 다녀와 보았다. 방콕에서 약 5시간 떨어진 곳으로 펫차분 지역에 있는 카오커는 1년중 온도가 가장 더운 시즌인 3월부터 5월까지에도 최저 20도 최고 30도 정도이며 하이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추울 때의 온도는 최저 13도에서 최고 25도 정도를 보여준다. 한마디로 항상 선선한 날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날씨에 특히 아침마다 운해가 깔리는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카오커 국립공원이다. 그래서 하이시즌인 11월부터 2월 사이에는 차가 막힐 정도의 교통체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카오커이다. ▲ 카오커 산자락에 드리운 운해의 모습 카오커는 외국인들에게는 사실 그리 널리 알려져 있는 관광지는 아니다. 태국인들도 캠핑이나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알려진 지역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덕분에 새롭게 재탄생한 인기 여행지로 변모했다. 불과 5~6년전만 해도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인기있던 카오커는 그러나 사실 숨어있는 진주같은 관광지였다. 수없이 펼쳐진 산등성이들은 Thung Salaeng Luang National Park과 Phu Hin Rong Kla National Park에 둘러 쌓여 있으며 카오커는 그중 해발 1,143미터에 위치하고 있다. 발 아래로 놓여진 끝없는 산 정상들은 전날 내린 비를 머금은 나무와 산이 내뿜는 운해로 다음날 새벽이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카오커에는 수많은 캠핑 사이트와 리조트 그리고 글램핑장이 끝도없이 놓여져 있다. 수년 사이 이미 수많은 상업화된 캠핑장들과 리조트들이 들어섰으며 다양한 놀거리와 쉴거리들이 개발되어지거나 지금도 개발중에 있다. 더구나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을 못가는 여행고어들에게는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주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중이다. 태국의 알프스, 카오커 혹자는 카오커를 태국의 알프스라 부르기도 한다. 진짜 알프스가 들으면 조금은 억울할(?)듯 한 별명이지만 어쨋든 사람들 사이에서는 태국의 알프스 카오커로 불려지고 있다. 태국의 짧은 겨울 시즌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사이에 전통적인 인기 관광지는 북부 치앙마이였다. 그리고 카오야이 국립공원 역시 인기 여행지였으나 이제 그 자리를 카오커가 서서히 차지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만큼 카오커의 아름다움이 다른 여타 겨울 관광지와는 다른 뭔가 특별함이 있는 것이다. 그리 높지는 않지만 산자락에 둘러싸여있는 카오커는 자연을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산재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카오커 윈드 터바인 농장이다.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거대한 바람개비 24개가 바로 이곳 카오커에 설치되어 있다. 항상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기에 윈드 터바인 설치 적소이기 때문이다. 약 110미터 크기의 24개의 윈드 터바인 농장은 이제는 카오커를 상징하는 명물이 되어 있다. 참고로 해당 24개의 윈드 터바인은 동시에 60MW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찾아가기 카오커까지 가는 대중교통은 그리 흔치 않은 편이다. 특히 성수기에는 카오커 국립공원까지 가는 버스표를 구입하는 것도 그리 쉽지 않다. 그리고 불편한 점이 있기 때문에 펫차분까지 비행기로 가서 차량을 렌트하거나(펫차분 비행장에서 카오커 국립공원까지 48분 소요) 방콕에서 카오커까지 직접 운전을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거의 대부분 지역이 포장도로이기에 굳이 4륜 구동 차량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산악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점은 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를 찾아나서기에도 차가 없이 걸어다니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차량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국립공원 입장료 카오커 국립공원과 인근 타 국립공원들의 경우 입장료가 따로 징수되지는 않는다. 다만,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Than Thip Waterfall 폭포의 경우 외국인 200바트(어린이 100바트) 태국인 20바트(어린이 10바트)의 입장료를 내야한다. 탄팁 폭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30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일년 연중 휴일없이 운영된다. 숙소와 잠자리 수많은 리조트와 글램핑장, 캠핑장과 호텔들이 카오커와 그 인근에 산재해 있다. 가격 역시 다양하므로 자신의 선호도에 맞는 가격을 선택하면 되겠다. 자신의 텐트를 가져와 설치하는 캠핑장의 경우 텐트당 300바트의 자리세를 받으며 3인은 450바트 그리고 추가 인원은 1인당 30바트를 받는 것이 카오커의 전통적인 시세이다. 요즘 각광받는 글램핑의 경우에는 적게는 3,000바트부터 높게는 15,000바트의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성수기에 몰리는 인파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급 리조트인 경우 2만바트를 홋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잘 알아보는 것이 좋다. 현재는 성수기가 아니므로 대부분의 숙소들이 손님이 많지 않은 편이므로 가격 역시 조금은 더 저렴해 진 상황이다. 날씨 역시 한 낮만 아니라면 적당히 선선한 편이므로 차라리 성수기를 피한 요즘 카오커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카오커 가볼만 한 곳 Khao Khao Summit 카오커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해발 약 1,143미터 높이에 있으며 이곳에는 일종의 군대박물관이 설치되어 있어 소박하지만 사연이 담긴 박물관과 추모관을 운영하고 있다. 태국의 CPT(Communist Party of Thailand) 정당은 1942년에 설립되었으며 이들은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이었다. 창당 당시에는 ‘시암공산당’이었으나 1964년에 CPT로 당명을 변경했다. 태국에 공산당이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 시점은 1950년대 후반이었다고 한다. 이후 1960년 말 무렵에는 베트남 공산당에 이어 인도차이나 반도 두번째 큰 공산주의 정당으로 커졌다. 1990년대까지도 준군사조직을 가지고 있었던 이 정당은 2021년 현재는 태국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CPT 정당이 1970년대 산악지대인 카오커에서 활약하며 소규모 게릴라전이 발생했으며 이때 희생된 민간인들과 군인들을 추모하고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곳의 군대박물관과 추모공원인 것이다. 박물관에는 당시 사용했던 탱크와 헬리콥터 그리고 무기와 당시 입었던 군복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카오커 인근 국립공원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좋은 점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또한 인근에는 Khao Kho Viewpoint & Market이 있어 겸사겸사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Wat Phra That Pha Son Kaeo 2004년에 지어진 새로운 불교 사찰로 요즘 태국인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불교 사원이다. 산 정상에 지어진 이 사원은 해발 약 800미터 높이에 지어졌다. 중앙 파고다는 모던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5백만개의 모자이크 타일과 도자기로 꾸며져 화려함을 선사한다. 특히 하얀색 불상 5개가 크기에 따라 일렬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 유명하며 이 불상이 사원의 대표적인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5개의 불상이 일렬로 앉아있는 중앙부는 3층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일반에 공개된 장소는 2층까지이다. 불상 내부에는 또 다른 와불 불상과 여러가지 시설물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내부에서 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불상 앞에서 바라보는 펫차분, 카오커 일대의 모습도 장관을 이룬다. Sridit Waterfall 카오커 국립공원의 주요 관광지중 하나이다. 카오커 동쪽 끝에 위치한 폭포는 차량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차량 주차후 약 400미터 정도만 걸어가면 폭포까지 갈 수 있으며 요즘처럼 우기철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물도 많아 볼만하다. 단, 입장료가 있으며 태국인과 외국인 입장료 차이가 커 외국인들에게는 좀 불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것. 외국인 입장료를 내고 굳이 들어갈 필요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다. 외국인 입장료 : 200바트(어린이 100바트) 내국인 입장료 : 20바트(어린이 10바트) Phukaew Adventure Park 카오커 국립공원과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또한 Wat Phra That Pha Son Kaeo 사원과도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다. 산 정상에 위치하며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내려서 1인당 40바트를 내고 왕복 픽업트럭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따로 입장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800미터 정상 곳곳에 트렉 루지 썰매, 대형 가든과 정글짐, 줄타기와 곤돌라 등이 있다. 크게 위험하지 않으므로 어린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적당하다.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리조트와 방갈로도 함께 운영하므로 숙소 이용과 병행해도 좋을 것이다. 숙소 추천 Grand KokKod Khao Kho 카오커 최상의 위치에 있는 이 리조트는 5성급을 주장하는 최고급 리조트이다. 리조트내 모든 객실은 운해가 들어도는 산 등성이쪽을 바라보며 아침에 볼 수 있는 운해의 모습이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정상에서 살짝 왼쪽으로 틀어진 곳에 위치하므로 산 아래쪽부터 정상까지의 모든 광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적의 위치에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다. 리셉션이 있는 메인 건물은 조식 레스토랑과 뷰포인트로 활용되고 있으며 왼쪽 옆에 최고급 단독 온센빌라 그리고 아래쪽에는 단독 소형 빌라 그리고 중앙 건물은 호텔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가격은 현재 최고급 온센 빌라가 8,000바트대이며 4개의 룸이 있다. 요즘 카오커는 오후 3~4시경 비가 한차례 강하게 쏟아지고 날이 맑았다가 다음날 아침일찍부터 운해가 드리우다가 10시경 운해가 사라지면 뜨거운 여름 날씨를 보여주는 기후이다. 따라서 아침과 저녁에는 매우 선선하며 정오에는 태국 특유의 여름 날씨를 보여주어 일교차가 심한 편이다. 특히 비가 온 직후는 조금 쌀쌀할 수 있으므로 긴팔 잠바 또는 가디건 정도는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Grand KokKod 리조트는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와 바 등이 있으며 숙소에서 다양한 음식을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인터넷 와이파이는 물론 평면 스마트 TV와 샤워 시설 등이 고급스럽게 갖춰져 있다. 특히 디럭스 빌라의 경우 일본 온천식 자쿠지가 테라스에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다. 문의하기 주소 : 2196 No. 333 Moo 12, Khao Kho Subdistrict, Khao Kho District, Phetchabun Province 67270 전화 : 089-888-8838 이메일 : info@grandkokkodkhaokho.com 해당 숙소는 아고다, 부킹닷컴, 트립어드바이저 등에서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