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프 메가시티 : TOPGOLF MEGA CITY

2023/08/01 10:14:46

탑골프 메가시티 TOPGOLF MEGA CITY 새로운 감성, 새로운 느낌의 골프를 즐기다 신개념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 방콕에 드디어 입성!! 골프는 이제 전 세계인이 즐기는 레저 스포츠이다. 골프의 시조로 알려져 있는 영국에는 영국왕립골프협회가 있다. 이곳에서 2021년 현재 전 세계 골프 인구를 6천6백60만명이라고 발표했다. 그 근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에서도 한국 골프인구를 측정했다. 한국 골프인구 1,176만명 한국 KGA는 지난 2007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골프지표’를 발표했다. 2007년 성인 인구의 8.8%가 골프를 치고 있다고 밝힌 KGA는 14년이 지난 2021년 4배 가까이 증가한 31.5%가 골프를 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KGA 발표를 그대로 따르자면, 스크린 골프 이용자가 급증했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나 2023년 한국의 골프 인구는 유럽 전체 골프 인구보다 많고 전 세계 골프 인구의 5/1에 가깝다. 이는 한국 성인 인구 세명 중 한명이 골퍼라는 의미이다. 골프코스 최다 보유국 골프장 최다 보유국 세계 8위 한국. 골프 인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골프장 보유수도 많다는 의미이다. 전세계 골프장 최다 보유국은 역시 미국이다. 총 16,572개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 그 다음은 일본으로 총 3,169개. 한국은 798개로 세계 8위이다. 동남아시아 최초 방콕에 탑골프 메가시티 개장 골프를 어느정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그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것이다. 영국의 Watford에서 처음 시작된 탑골프는 새로운 개념의 골프의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동남아시아 최초로 개설된 탑골프메가시티를 일반적인 골프연습장이라고 생각하면 좀 손해이다. 탑골프메가시티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히 골프만을 즐기기 위한 장소가 아닌 골프를 매개체로 한 새로운 레저 공간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골프에 진심인 사람은 물론 골프를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와 각종 즐거움이 함께 하는 공간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골퍼를 위한, 골퍼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복합 레저 공간 총 102개의 레인은 3개층에 걸쳐 설치되어 있다. 최신 시설의 볼 공급장치와 첨단 스크린 장치가 달려있고 한 타석에 최대 6명이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 물론 6명 보다 더 많은 그룹이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사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타석 1개에 최대 6명이 시간당 550바트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 TOPGOLF MEGACITY. 최첨단 센서가 달린 베이와 마이크로 칩이 들어가 있는 볼은 나의 볼이 정확하게 어디로 떨어지는지 알 수 있다. 심각한 골퍼라면 항상 궁금해 하는 나의 볼이 정확히 얼마나 멀리 그리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는지에 대한 의문을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다. 물론 초보자들에게도 이런 정확도는 매우 유용하다. 스크린을 통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와 스크린 게임 탑골프메가시티에서는 실제 골프를 즐기는 것과 함께 스크린을 통한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는 초보와 경험자 모두의 즐거움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게임들로 Jewel Jam, 앵그리버드 등 여섯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탑골프 탑골프의 시그니처 게임으로 정해진 타겟에 정확히 볼을 쳐서 보내는 것으로 정확한 샷과 거리가 요구된다. 초보부터 중고급 골퍼 모두에게 적당하며 최대 6명까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앵그리버드 모바일 게임으로 유명한 앵그리버드 게임을 그대로 골프와 접목했다. 볼을 쳐서 폭탄을 터트려 돼지의 탑을 무너뜨리는 게임이다. 3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한 많이 건물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가장 즐기는 탑골프만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Quick 9 본인의 실력에 따라 초보와 전문가로 나눠 거리와 정확도를 통해 승부를 가르는 게임이다. 칩이 내장된 볼은 정확하게 볼이 안착하는 지점을 측정해 각 색깔별로 나눠진 거리의 중앙에 얼마나 정확하게 볼을 쳐 내는지로 승부를 판가름한다. 초보와 전문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Jewel Jam 또 다른 유명 모바일 게임을 차용했다. 보석이 반짝이는 지점에 볼을 쳐내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골프 경험이 있는 경험자들이 자신의 정확도를 자랑할 수 있는 게임으로 최대 6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TopChip 골프에서의 어프로치, 즉 쇼트게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빨강, 노랑 그리고 녹색의 타겟에 각각 5회, 5회 그리고 10회의 샷을 치고 타격을 놓쳤을 때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한다. 중급 이상의 실력자들이 즐기는 게임이다. 버추얼 코스 전 세계 여러 곳에 있는 유명한 코스에서 가상으로 골프를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쉽게 스크린 골프를 연상하면 된다. 9홀, 18홀 코스로 즐기거나 본인이 원하는 홀만 플레이 해 볼 수도 있다. 1:1 또는 그룹 레슨 초보지만 탑골프메가시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레슨을 받는 것이다. 탑골프메가시티에는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어린이는 물론 초보와 고급 과정까지 다양한 공인 전문가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본인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수업 일정을 잡을 수 있으며 완전 초보부터 프로까지 레슨을 통해 자신의 골프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퍼트야드 소형 퍼팅 그라운드에서는 또 다른 골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퍼팅의 중요성은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탑골프메가시티의 퍼트야드는 퍼팅 연습은 물론 골프의 또 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는 미니 골프 ‘퍼트야드’를 운영하고 있다. 18홀 미니 골프 코스는 멤버쉽이 필요없으며 0세에서 3세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4세 이상은 한코스에 300바트이며 자신의 퍼터와 볼을 이용하면 된다. 퍼터와 볼을 렌탈할 시에는 50바트의 추가 요금이 있으며 최신형 오딧세이 퍼터를 렌탈할 수 있는데 추가 비용은 200바트이다. 스페샬 프로모션과 이벤트 (month of July) 탑골프메가시티에서는 매달 특별한 프로모션과 행사들이 만들어진다. 7월의 경우 라이브 뮤직과 맥주 파티가 이어진다. 유명한 밴드들이 매주 금요이과 토요일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각종 프리미어 리그와 메이저 야구는 물론 다양한 스포츠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친구와 연인 또는 회사에서 단체 회식을 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예약 : 02-114-1289 Solo 9 to 5 프로모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당 350바트/무제한 볼 제공 프로모션 실시중 Family Offer 부모를 동반한 0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는 무료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단, 음식은 어린이 메뉴에 한하며 음료 역시 어린이 음료로 제한. 썸머 스페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 시간당 550바트로 할인 행사중. 주말 금/토/일 역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시간당 550바트이며 주말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시간당 950바트, 밤 10시 이후부터 끝날때까지 550바트로 할인 행사중. 홀인원 챌린지 각 색깔별로 홀인원 선물이 마련되어 있다. 각각의 대형 원형 홀에는 홀인원 챌린지 상품들이 걸려있으며 연습이나 게임을 하다 정중앙 깃발이 꽂혀있는 홀로 볼이 들어갈 경우 해당 홀인원 상품을 가져갈 수 있다. 예를들면, 옐로우 홀의 홀인원의 경우 싱하맥주에서 제공하는 3개의 쟁반에 무작위 싱하 상품이 제공된다. 브라운 타겟은 Hyperice에서 제공하는 건강 맛사지기 HyperVolt Go 2가 제공된다. 블루 타겟은 명품 골프 브랜드 G/FORE에서 제공하는 10,000바트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화이트 타겟은 캘러웨이 로그 시리즈 풀 셋트 골프채가 상품으로 제공된다. 탑골프메가시티 웹사이트 https://topgolfthailand.com 문의 및 예약 081-939-0093(한국인 직원) CONTACT +66 (0)2 114 1289 onestopservice@topgolfthailand.com OPENING HOURS SUN - THUR : 9 AM - 11 PM FRI & SAT : 9 AM - MIDNIGHT

오디오와 카메라 중고 상점 - 럭키 홈 Samrong

2023/06/07 17:43:06

Lucky Home Second Hand Audio and Camera 오디오와 카메라 중고 상점 - 럭키 홈 Samrong One man's trash is another man's treasure. 내 쓰레기가 남에게 보물일 수 있다. 세계 최대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피에르 오미디어’가 1995년 ‘옥션 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옥션 웹에서 자신의 고장난 레이저 포인터기가 팔리는 것을 보고 경매 사이트가 온라인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 확신했다고 한다. 이후 ‘피에르 오미디어’는 1997년 회사 이름을 ‘이베이’로 바꾸고 멕 휘트먼 최고경영자를 영입해 세계적인 회사로 키워나갔다. IT 기술이 발달하면서 중고시장의 진화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만 25조원의 시장이라고 추정되는 중고거래 시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 태국은 어떨까 ? 태국은 여전히 오프라인 중고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는 곳이다. 주로 재래시장이나 로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고상점들은 신발, 가방, 옷은 물론 중고자동차 시장 역시 꽤나 규모가 있게 운영중이다. 짜뚜짝 주말 시장은 방콕의 중고 시장의 대표적인 곳이다. 시계탑을 중심으로 오른쪽 5번과 6번 지역에 주로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도 다양하다. The Camp Vintage Flea Market 역시 유명한 중고시장이며 BTS 온눗 인근에 있는 Sakura Japan Secondhand Market 역시 유명하다. 쏘이 나와민 72의 Pattavikorn Market과 씨나카린의 롯화(f)이 마켓 역시 유명한 중고시장이다. 지난 호에 소개된 왕랑시장의 한쪽에도 꽤나 규모있는 중고시장이 있다. 하지만 럭키홈 중고시장은 옷과 가방, 신발 등을 주로 취급하는 보통의 중고시장과는 다른편이다. 럭키홈 쌈롱은 카메라와 오디오 관련 제품만 판매하는 곳이다. 오디오와 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어느 곳보다 우선 럭키홈 쌈롱을 뒤져보러 가야할 것이다. 대형 WareHouse에 끝없이 펼쳐져 있는 오디오 관련 제품들과 카메라를 보는 순간 이성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요즘 한국의 MZ 세대들에게 유행하는 아이템중 하나가 오래된 필름카메라와 구형 디지털 카메라라고 한다.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이 끝도 없이 향상되면서 쨍하고 선명한 사진 결과물을 보여주는 반면 상대적으로 흐릿하고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하지만 감성적인 결과물을 보여주는 레트로 감성의 구형 카메라로 회귀하는 느낌이다. 이런 MZ 세대들에게 감동의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럭키홈 쌈롱이 될 것이다. 크게 오디오와 카메라 두가지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는 럭키홈의 첫번째 볼거리는 오디오와 각종 악기를 판매하는 곳이다. 카메라나 오디오는 대부분 일본에서 수집되어 가져온 물건들이라고 한다. 럭키홈을 운영하는 주인 역시 일본인 수집가로 알려져 있다. 6년전 쌈롱의 창고에 오픈하게 된 사업가 야나이 쇼이치로씨는 일본에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물건들이지만 방콕에서는 좀 더 가치있는 물건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수입해 가져왔다고 한다. 오디오의 경우 대부분 구입전 작동 테스트를 직접 해보는 것이 좋다. 파손되거나 작동하지 않아도 일단 구입한 물건들은 반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카메라 역시 반품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구입전 신중한 살핌이 필요하다. 카메라 매장의 모든 카메라들은 밧데리와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해볼 수 없다. 가격은 무게로 책정하며 매주 금요일에는 경매를 하여 좀 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는 기회가 있다.

갈릴리오아시스 | GalileOasis

2023/06/06 08:52:51

갈릴리오아시스 | GalileOasis 갈릴레오 디 빈첸초 보나이우티 데 갈릴레이, 이탈리아의 철학자이자 물리학자 그리고 천문학자였다. 다양한 과학 실험과 지동설 주장으로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준 과학자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그의 업적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방콕 상업 중심 지역의 한가운데에 오아시스처럼 숨겨져 있는 과학과 철학 그리고 예술이 함께 만나는 지점이 있다. 라차테위, 시암스퀘어와 마분콩, 쭐라롱콘 내부 깊숙히 숨겨져 있는 이곳은 무슬림 커뮤니티가 조용히 숨어사는 곳이었다. 이들의 조상들은 200년 전 캄보디아에서 이곳에 이주해 살고 있었다. 이들이 살던 좁은 골목길은 차로는 다닐 수 없는 곳이었고 복잡한 미로 속에 마구잡이로 지어진 벽돌집들이 줄줄이 이어져 있던 곳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후미진 이곳 일대가 45년의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서 사람들은 떠나갔고 골목길로 이곳은 불법 도박장과 마약거래자들의 소굴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GalileOasis 갈릴리오아시스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잡지 편집자, 번역가, 연근 연출가이며 ‘Two Eight Theater Collective’ 창립자이자 쭐라롱컨 대학 교수 Rassami Paoluengtong의 제자들이 연합하여 구상한 프로젝트였다고 한다. 교수 가족 소유의 3층짜리 상가 20채가 모여있는 조각 땅을 되살리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들의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에는 중고자동차 부품가게, 스누커 당구장, 금세공 작업장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 등의 공간으로 이용되었었다. 6명의 동업자들은 매우 제한된 자본금만으로 이곳을 변화 시켜야만 했다. 그래서 조금은 더뎠지만 최대한 본모습을 살리면서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가 있었다. 약 3년의 노력끝에 건축가, 인테리어디자이너 그리고 프로젝트 마스터 등이 합류해 만들어진 이곳은 이제 많은 태국의 젊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랑받는 장소가 되었다. 갈릴리오아시스 주변은 꽤나 오래된 시장이 있다. 전형적인 태국의 재래시장으로 다양한 것들을 판매한다. 로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던 이 시장 역시 인근 지역으로 다양한 게스트 하우스들이 들어서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고 그 많던 백팩커들 역시 발길이 끊어지며 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한 저렴한 맥주집과 음식점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다. 호텔 경영과 극장 운영만했던 갈릴리오아시스 역시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런 상황에서 하나의 빛이 내려온 것은 다름아닌 커피전문점 Piccolo Vicolo의 등장이었다. 때마침 방콕의 커피 전문점 인기와 함께 많은 방콕 로칼들에게 관심을 받게되면서 갈릴리오아시스는 다시금 살아나기 시작했다. 덩달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피쉬앤칩스 레스토랑 등이 생겨나면서 갑자기 급 부상하게 된 갈릴리오아시스는 이제 방콕의 새로운 핫 스폿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적인 프로젝트로 탄생한 갈릴리오아시스, 예술적인 환경에서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자유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면, 혹은 꼭 끝내야 할 프로젝트가 있거나 읽어야 할 책이 있는 사람들도 이곳 예술 및 커뮤니티 공간 갈릴레오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을 사랑하는 가족들이라면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 공간에서 하루를 지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만큼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비단 갈릴리오아시스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도 흥미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라차테위는 방콕의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곳이다. 갈릴리오아시스는 20채의 이어진 타운하우스 스타일 공간을 불완전한 아름다움, 과거의 흔적과 시간의 층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 등 아주 까다로운 조건의 건축 설계 및 리노베이션으로 탄생했다. 특히 약 10개의 룸으로 이루어진 호텔의 경우 그 독특함과 특이함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인 1실의 경우 1900바트 정도의 가격이며 최대 6인이 함께 투숙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메인 호텔을 중심으로 카페 Piccolo Vicolo와 극장, Gog 갤러리, XinXin 대만식 디저트 숍, Summarry 패션숍, Fishmonger 피쉬앤칩스, Cilantro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건물의 모양을 거의 그대로 살려서 공간과 섹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서 침대, 세면대, 카운터와 창문 및 문들과 기타 장식물 등에 포인트를 주고 재사용한 구조물에 새로운 철골구조물이나 유리 패널 등을 새롭게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페 2층에 자리하는 갤러리는 거의 무료로 이용되고 있다. 모든 세대와 직업적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고 접근성이 높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작품들을 위주로 전시되며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예술이 자연스럽게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이다. 갈릴리오아시스 극장은 젊은 연극인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필자가 방문한 날도 고등학생들의 연극이 진행되고 있었다. 유명한 출연진이 이용하는 공간이 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좀 더 실험적인 극장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매니지먼트의 바램으로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갈릴리오아시스 극장은 여러개의 철재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는 2층 바닥을 철거하여 좀 더 극장의 기능적인 부분으로 할용될 수 있도록 리노베이션한 결과이다. 연락처정보 주소 : GalileOasis, Ratchathewi, Thailand, 10400 전화 : 061 386 9898 이메일 : galileoasis.th@gmail.com 에어비앤비 : www.airbnb.com/p/galileoasis

방콕 Hidden Gems, 딸랏 왕랑

2023/05/23 13:45:10

방콕 Hidden Gems, 딸랏 왕랑 짜뚜짝은 방콕을 대표하는 주말 시장이다. 그 외에도 방콕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이 바로 곳곳에 산재해 있는 야시장들일 것이다. 하지만 정작 방콕에 살고있는 로칼 시민들이 많이 가는 시장 역시 많지만 잘 알려져 있지는 않다. 태국어를 잘 모르거나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약간은 불친절(?)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 알게되면 곧바로 시장의 매력에 빠지게 될 그런 시장 그곳이 바로 왕랑 시장이다. 왕실과 많은 인연이 있는 씨리랏 병원이 바로 옆에 있고 ‘타 왕랑’ 즉 왕랑 선착장과 같은 위치에 있으며 짜오프라야강 톤부리쪽에 위치한 왕랑 시장은 아마도 짜오프라야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며 무심히 그냥 지나쳐 갔을 것이다. 그 옆에는 아주 유명한 대형 불교 사원이 있고 건너편에는 카오산 로드, 쁘라아팃 로드와 선착장이 있다. 재래 시장의 특성, 직접 구입한 재료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지금은 없어진 라마 1세의 조카가 살았던 궁전이 매우 가까이 있어 ‘궁전 후원 시장’이라고 불렸던 왕랑 시장은 씨'리랏 병원을 위해 생겨난 시장이다 시장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위해 생겨난 시장이었지만 점차 그 크기가 커지면서 지금의 시장이 되었다. 인근 불교 사원의 영향으로 더욱 더 유명해진 시장은 방콕 시민들, 특히 톤부리 지역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시장이 되었다. 태국의 길거리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시장이며 길거리 음식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왕랑 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숫자 만큼이나 요구하는 선호도 역시 다양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변 씨리랏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단골 고객들이기 때문에 맛이 없거나 양이 푸짐하지 않으면 곧바로 외면 당하기 때문에 상인들의 서비스와 맛에 대한 관리 역시 철저하다. 시장의 모든 음식들이 인기가 높지만 특히 전설적으로 회자되는 곳이 몇군데 있다. '왕랑 빵집'과 '쏨땀 씨다' 두군데는 꼭 들려봐야 할 곳이다. '왕랑 빵집'은 굳이 어디라고 말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다. 항상 금방 나온 빵을 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는 곳이기 때문이다. 재래 시장의 특성, 매일 그 음식의 퀄러티를 책임질, 항상 같은 상인이 음식을 판매한다 태국식 식빵은 속이 꽉찬데다가 뜨거워서 호호 불어가며 먹어야하는 그야말로 오븐에서 바로 나온 각종 빵을 파는 곳이다. 특히 이곳의 다양한 식빵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어 한번만 들려서는 이 빵집의 진정한 맛을 알 수가 없다. 단, 태국 입맛에 맞게 오랜 세월 만들어진 빵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제과점 빵과는 다르다는 점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자마자 선착장이나 잠시 쉬어가는 찻집 등에서 바로 먹어볼 것을 권한다. 갓 나온 뜨거운 빵의 참 맛을 알게 될 것이다. 한때는 쏨땀의 전설로까지 여겨졌던 왕랑 시장의 대표 먹거리 ‘쏨땀 씨다’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태국 북동부 이싼 지방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만들어 팔던 할머니는 이제 더 이상 가게를 운영할 수 없게 되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한다. 하지만 이 역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장의 숙명이 아닐까 한다. 비록 쏨땀의 전설은 사라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왕랑 시장의 진정한 먹거리들이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다. 시장안에는 곳곳에 또 다른 숨은 전설의 맛집들이 포진 해 있기 때문이다.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시장의 골목 골목을 누비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수많은 비닐봉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그렇다, 아쉽게도 왕랑시장은 여전히 비닐 봉지를 사용한다. 시장 바구니 꼭 챙겨가시길… : 편집자주) 재래 시장의 또 다른 특징,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재래 시장의 선입견, 지저분한 환경. 하지만 왕랑 시장은 의외로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음식물들이 진열되고 있다 왕랑 시장에는 음식들 뿐 아니라 각종 태국 디저트와 과일 등은 물론 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간식들을 맛볼 수 있다. 물론 로칼 시장답게 로칼 가격으로!! 대나무 찹쌀밥 카오 람과 같은 전통 디저트에서 한국은 물론 다양한 나라에서도 유행중인 회오리감자는 물론 최신식(?) 디저트도 있으니 구석구석을 잘 돌아보며 맛보는게 좋을 것이다. 한국의 인기는 재래 시장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서울 시스터 옷가게. ^^* 최적의 루트 왕랑 시장만을 목적으로 하기에는 사실 하루가 긴 편이다. 따라서 왕랑 시장의 위치에 최적화된 관광 루트를 만들어 가는 것이 좋다. 왕랑 시장을 오후 방문으로 맞추고 오전에는 강 건너편 싸남루앙, 카오산, 메타왈라이 쏜뎅 식당, 왕궁, 왓포, 국립박물관 등 방콕의 유명 관광 명소를 들려주고 카오산 로드 뒷길 프라아팃 로드에서 출발하는 ‘타 프라아팃’(Tha Phra Ahthit : 프라아팃 선착장)에서 바로 강건너 타 왕랑(왕랑 선착장)으로 배를 타고 건너가면(1인당 15바트) 바로 왕랑 시장에 도착할 수 있다. 왕랑시장은 매일 오전 8시에 개장해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대중교통 실롬 라인 BTS 싸판 딱신 BTS역에서 하차, 보트 택시 논타부리와 빤녹 선착장 행 보트를 타거나 카오산 로드 프라아팃 선착장에서도 보트를 이용해 갈 수 있다.

쏭끄란 2023

2023/04/24 17:01:28

쏭끄란 2023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3년간 제대로 치러지지 못했던 태국 최대의 명절 물축제 쏭끄란 페스티발이 지난 4월 13일부터 각 지역별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쏭끄란 기간동안 약 5백만명이 방콕을 떠나 이동하였으며 2억3천만 바트의 비용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지난 해 대비 26.3%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까시껀 리서치 센터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44.7%의 방콕 시민이 쏭끄란 기간동안 여행을 계획했으며 쏭끄란 첫째주에 5백만명이 방콕을 떠나 타 지역으로 여행을 했다는 결과가 나온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8.9% 증가한 수치이다. 태국 공항청에 따르면 올해 쏭끄란 기간중 해외로 나간 여행객은 2백37만명으로 예년에 비해 137.5%의 증가를 보였으며 이중 1백37만명은 해외로 나머지는 국내 여행에 항공기를 이용한 셈이다. 쑤완나품 공항은 이로 인해 비행 스케줄 최소 3시간 전에 공항에 나가야하는 불편을 겪었으며 이민국을 통과하는데 소요된 시간도 평소에 비해 2배 이상 오래 걸렸다고 한다. 태국 쁘라윳 수상은 쏭끄란 휴일 전 국민들에게 코로나 부스트 샷을 미리 맞아둘 것을 당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국 경찰청은 쏭끄란 휴일 기간동안 발생할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해 태국 사이버 범죄 수사국(CYBER CRIME INVESTIGATION BUREAU)을 통해 단속을 강화했다. 사이버 범죄 수사국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불법 도박, 마약, 불법체류자와 불법 무기 소지자 등을 강력하게 단속했으며 가짜 온라인 쇼핑몰과 컴퓨터 범죄, 불법 성매매, 온라인 도박과 다국적 범죄 등을 단속했다. 올해 쏭끄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각 지역별로 펼쳐진 쏭끄란 물축제와 더불어 태국 관광청과 방콕시가 함께 한 국제 물축제 행사였다. 이번 International Amazing Splash 2023 물축제에는 일본의 쎗수반 페스티발과 중국의 쉬샹반나 페스티발, 인도의 홀리 페스티발을 비롯 한국의 보령 머드 페스티발 홍보대사들이 태국의 쏭끄란 축제와 만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머드 페스티발은 한국의 충남 보령시의 대표 축제이다. 2023년 올해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열린다. 제26회 보령머드 축제를 태국에 알리기 위해 이번 태국의 대표적인 물축제에 참가한 보령 머드축제 관계자들은 보령시 김동일 시장, 한상범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International Amazing Splash 2023 보령시는 지난 해 8월 ‘2022 태국관광청 축제, 교류 협약’과 ‘2023 보령머드월드투어’ 사업을 발족하였으며 이번에 태국에 도착해 태국인 인플루언서 3팀에게 제26회 보령머드축제 명예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3년만에 본격적으로 열린 2023 쏭끄란 물축제는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제대로 즐기지 못한 내국인은 물론 해외 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려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한편, 이번 쏭끄란 물축제 역시, 역대 쏭끄란 축제 기간에 그랬듯이 연중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축제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태국 교통국은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교통사고 통계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쏭끄란 기간중 총 2,20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64명이 사망했고 2,208명이 다쳤다고 한다. 교통사고의 80%는 오토바이에 의해 발생했으며 이중 46%는 고속도로에서 30%는 지방 도로에서 발생했다고 하며 83.6%는 직진도로에서, 주로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깐짜나부리가 태국 전역에서 가장 많은 사고 발생지역이었고 나컨파톰, 난, 라차부리와 람푼 순서로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다.

2023 쏭끄란 주요 일정

2023/04/12 11:44:42

2023 쏭끄란 주요 일정 쏭끄란 물 축제 또는 태국의 새해는 물을 통해 정화 의식을 행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 축제이다. 물 축제, 마치 평화로운 축제처럼 들리지만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는 즐거운, 혹은 미친듯한, ‘물싸움’이 벌어진다. 참고로 태국에서는 해당 물축제를 ‘쏭끄란’이라 부르며 미얀마에서는 ‘띤잔’ 라오스에서는 ‘분 삐마이’, 캄보디아에서는 ‘본 옴똑’이라고 부르고 있다. 시기는 모두 비슷하며 음력과 양력 달력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태국 정부의 공식적인 Songkran 축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이지만, 태국 전역에서 열리는 쏭끄란 축제 일정은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어 태국 전체적으로 볼 때는 일주일 내내 축제가 열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음악, 춤, 흥겨운 잔치 그리고 하루종일 물을 뿌리며 노는 사람들로 가득차게 되는 대형 축제이다. 하지만 각종 사고와 사건들도 발생하기 때문에 태국 정부는 몇 해 전부터 지정된 지역에서만 물을 뿌릴 수 있게 제한을 두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금지됐던 물놀이, 물싸움이 올해 허용됐다. 다음은 태국 주요 관광 지역의 쏭끄란 물축제 지정 구역과 축제 일정에 대한 내용이다. 방콕 *기간 :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쏭끄란 기간동안 방콕 시민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도시는 전체적으로 텅텅비게 된다. 하지만 쏭끄란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이 유입되기 때문에 평소 교통이 혼잡했던 지역은 한산하겠지만 쏭끄란 축제 지역은 인산인해가 될 것이다. *장소 매년 싸남루엉과 인근 지역에서는 쏭끄란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쏭끄란 전설속 인물들로 분장한 배우들이 라차담넌녹 대로를 지나며 대형 퍼레이드를 펼친다. 또한 황금불상을 실은 대형 트럭도 퍼레이드에 참가해 많은 시민들이 불상에 물을 뿌리는 행사를 하기도 한다. 태국의 수도 답게, 태국 전역에서 가장 성대한 축제가 펼쳐지며 그중에서도 카오산 로드와 씰롬 로드에서 펼쳐지는 쏭끄란 행사가 가장 유명하다. 외국 여행자들 대부분 두 지역에서 쏭끄란을 즐기기도 한다. 클럽을 사랑하는 클러버들에게는 RCA라는 장소도 유명하다. 특히 젊은 여행자들이 대거 이곳으로 모여든다. -카오산 로드(백패커들의 천국이자 쏭크란 축제 때는 쏭끄란 물축제의 천국으로 변한다.) -씰롬 로드(약 1킬로미터의 6차선 도로 전체가 물축제 장소로 변신한다.) 이외에도 각 유명 호텔에서도 특별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내 곳곳 백화점에서도 특별한 물축제 행사가 펼쳐진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경우 백화점 물축제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좀 더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다.(특히 센트럴월드 앞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쏭끄란 축제가 펼쳐진다) 치앙마이 *기간 :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치앙마이의 쏭끄란은 방콕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쏭끄란 축제의 본고장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치앙마이 시내 성벽을 따라 해자(물 길)가 있어 사람들은 그곳의 물을 이용해 물축제를 즐기기도 한다.(물론 요즘은 오염되어 걱정이 되기 는 하다) 태국 전체적으로 가장 격한(?) 쏭끄란 축제가 펼쳐지는 곳이라고 평가된다. 특히 진정한 쏭끄란 매니아들이 몰려드는 곳이 바로 치앙마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자. *장소 가장 성대한 파티가 펼쳐지는 곳은 타페 게이트 주변이다. 4km의 올드 씨티 거리 물싸움은 장관을 이룰 것이다. 또한 물축제 기간동안 쏭끄란 미인 선발대회와 특별한 공연 그리고 각종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네모난 모양의 올드씨티의 독특한 분위기와 함께 수맣은 관광객들과 태국인들 그리고 방콕에서 원정 온 방콕 관광객들까지 모두가 어울려 축제를 즐긴다. 치앙마이의 악명(?)높은 얼음물 세례는 아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타페 게이트 올드 씨티(치앙마이 물축제의 백미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다.) 치앙마이는 방콕보다 격렬한 물축제를 즐기는 편이다. 따라서 만반의 준비가 필수적이다. 여분의 옷과 자켓 등도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매년 치앙마이 해자에서는 익사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하며 밤에는 한기를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마른 옷을 항상 여유롭게 준비해야 한다. 푸껫 *기간 :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바다를 사랑하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곳이 바로 푸껫이다. 특히 쏭끄란 기간중에는 푸껫을 비롯 인근 유명 해변가와 섬에서 실로 광란(?)의 축제가 펼쳐진다. 와일드한 축제는 물론 바닷물로 물 축제를 즐기기도 하며 푸껫 시내를 도는 물축제 퍼레이드 등도 유명하다. 특히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끝없는 축제의 물결은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광란의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교통을 정리하는 경찰들마저도 이 기간만큼은 권총이 아닌 물총으로 무기(?)를 교체하고 실로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가 된다. *장소 푸껫 쏭끄란의 중심에는 가장 유명한 빠통 해변이 있다. 빠통 비치를 중심으로 쏘이 방라까지 이어지는 지역에 격렬한 물싸움이 벌어진다. 차로 이동하는 물의 전사들과 길거리에서 물통을 이용해 움직이는 모든 것에 물을 쏟아붓는 길거리 물의 전사들이 서로 물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같은 길을 따라서 쏭끄란 미인대회 수상자들과 각종 전통 행사 등의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푸껫의 쏭끄란은 특히 24시간 이어진다는 점이 특별하다. 단, 공식적인 길거리 물싸움은 단, 하루만 허용된다. 물론, ‘공식적’일 뿐이다. - 빠통 비치(푸껫 쏭끄란의 대명사) 푸껫은 지역적인 특성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할 시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그리고 물을 피하고 싶은 경우에도 봐주는 법이 없다. 만일 쏭끄란 기간중 물을 피하고 싶다면, 아예 바깥 출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파타야 *기간 :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1년 내내 파티가 이어진다는 파타야의 쏭끄란 축제가 타 지역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쏭끄란 물축제 기간인 13일과 14일 그리고 15일까지는 일반적인 물 축제가 펼쳐진다. 하지만 파타야에서는 쏭끄란 속 또 다른 축제가 추가된다. ‘완 라이’라 부르는 이 날은 ‘흐르는 날’이다. 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날이라는 의미로 특히 방센 해변에서 성대한 축제가 펼쳐진다. 가장 유명한 ‘완 라이’행사는 바로 해변가 모래로 만드는 조각 작품 경연대회일 것이다. 수백개의 모래 조각들이 만들어지는데 이중에서 매년 우수한 작품들을 뽑아 상금과 상품을 수여한다. 정교한 모래 조각들을 구경하며 즐기는 물의 축제이자 해산물 축제이기도 하다. 만일 쏭끄란 축제에 조금 늦은 감이 있다면, 15일 이후에는 파타야로 향하자. 그곳에서는 아직도 축제가 이어지고 있을 것이다. *장소 파타야 비치로드는 거대한 물길이 된다. 사람들은 바닷물을 퍼오기도 하고 아니면 대형 물통에 들어있는 물로 무자별 공격을 가할 것이다. 하루종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게 된다는 것을 숙지하자. -비치로드 일대(인근 술집은 물론 식당과 호텔에서도 무제한 물을 공급해준다.) - 방센 해변과 촌부리 해산물 식당 밀집 지역 파타야 역시 태국에서 쏭끄란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하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될 것이다. 4월 19일 파타야 완라이 축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파타야의 송끄란은 일주일 내내 지속되며 완라이 데이인 4월 19일에 끝나다. 파타야와 방센 모두에서 실시된다. Wan Lai는 공로 만들기와 물 던지기 외에도 해변에서 모래 조각 건물, 미인 대회, 문화 공연 등을 볼 수 있다. 쌀의 여신에게 감사하는 '콩 카오' 퍼레이드도 독특하고 볼거리 중 하나다. 아유타야 방콕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유타야는 전통적이면서 웅대한 쏭끄란 축제를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다. 각종 문화 행사들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사찰과 불상으로 가득한 아유타야는 차분하게 밤에 즐기는 쏭끄란으로 화려한 조명과 시설을 설치해 환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5일 밤까지 펼쳐지는 아유타야 쏭끄란 축제는 전통적인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들 것이다. 송끄란 물 축제의 첫날을 아유타야에서 보내면 현지 젊은이들이 노인들의 손에 물을 부어 축복을 빌고 경의를 표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들이다. 그리고 진짜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보행자에게 물을 뿌리러 나오는 코끼리를 거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코끼리도 함께 즐기는 아유타야 쏭끄란 축제, 우리가 아유타야로 쏭끄란 축제를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