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레스토랑 WORKSHOP

2021/02/04 20:00:16

싸톤 쏘이1 안쪽에 쏘이 옌 아깟(Yen Akat)은 한때는 아주 조용한 주택가 골목이었다. 주변에는 여러 콘도와 게스트하우스, 길거리 음식점들과 마사지 샵, 빨래방 등 사실 따지고 보면 방콕 금융의 거리가 시작되는 초입 뒷골목 치고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 느낌의 조그만 쏘이였던 곳이었다. 지금은 대형 국제학교가 된 International Community School(ICS)이 있던 곳이었으며 북한 외교관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국제학교라 유명해졌던 가든국제학교가 있는 골목이기도 하다. 훨씬 앞쪽(?)이라고 할 수 있는 싸톤 로드에는 호주대사관, 반얀트리 호텔의 버티고 레스토랑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한 곳들이 즐비한 곳이다. 수년간 조용했던 옌 아깟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세븐일레븐과 탑스 수퍼마켓이 전부였던 소이에 다양한 바와 음식점 그리고 카페 등이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이제 옌 아깟은 힙한 트렌드 쏘이로 재탄생하고 있다.\\그 가장 가운데에 오늘 소개할 프렌치 레스토랑 WORKSHOP이 위치해 있다. 부분적으로는 선술집이라고도 할 수 있고 갤러리라고도 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의 워크숍은 31살의 젊은 쉐프 Clement Hernandez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그는 제이미 올리버가 운영했던 Jaime Brasserie에서 함께 일했던 경력이 있다. 워크숍은 쏘이 옌아깟에 있던 타운하우스 2채를 리노베이션 해 만들어졌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프랑스 레스토랑이 갖춰야 할 아늑하고 편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잘 살린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해 발렛 파킹을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저녁이면 약간 주차전쟁을 치러야 할 수도 있다. 헤르난데즈 메인 쉐프는 “프랑스 음식은 요리의 재료와 기술이 만나 결혼해 만들어진다”고 주장한다. 솔직한 음식, 진솔한 재료와 완벽한 테크닉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것이 워크숍의 모토이자 신념이다. 워크숍은 전형적인 프렌치 레스토랑에 약간의 퓨전을 가미한 레스토랑이다. 친절하고 언제든지 음식에 대한 설명에 준비가 되어 있는 서버들과 나름 저렴한(그러나 싸지 않은) 음식가격 그리고 편안한(단골이 되면)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연인은 물론 가족과의 주말 저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추천할만 하다. 예약 및 문의 : 062-519-0055 웹사이트 : www.workshop.co.th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업(일요일 휴무) 1.토마토 브라타치즈 샐러드 (Tomato Burrata Salad : 브라타 120g) : 460B 2.롭스터 파스타 페투치니 (Lobster Pasta Fettuccine) : 450B 3.블랙 트러플 리조또 (Black Truffle Rosotto : 알덴테) : 530B 4.이베리코 폭 찹 (Iberico Pork Chop : 200g) : 880B 5.슬로우쿡 돼지고기 삼겹 (Slow-Cooked Pork Belly) : 390B

카오, 태국 음식의 정석

2021/01/28 14:05:14

Khao, Thai Restaurant 카오는 쌀 또는 밥을 의미한다. 우리 말과 비슷한 느낌이다. 밥을 먹는다는 것은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고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삶’을 의미하기도 한다. 두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타이 레스토랑 ‘카오’는 본점이라고 할 수 있는 에까마이 지점과 2020년 초에 오픈한 똔쏜 골목의 Tonson 지점 등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 에까마이 지점은 이미 여러 태국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미쉐린 원스타 레스토랑으로 특히 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레스토랑이다. 새로 오픈한 똔쏜 지점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막 시작될 무렵에 오픈하는 바람에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카오그룹(Khao Group : 카오 레스토랑 매니지먼트)을 이끌고 있는 Pradinan Arkarachinores씨는 매우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본인의 진짜 직업은 은행가면서 두 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레스토랑 운영자이기도 하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음식 만들기를 도왔던 그녀는 그래서 음식에 대한 관심도 남달랐다고 한다. 세계적인 요리학교로 정평이 나 있는 르 꼬르동블루를 졸업하고 마침내 좋은 기회에 ‘카오’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할 기회가 생긴 그녀는 그렇게 두 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레스토랑 오너가 되었다고. 센트럴 칫롬 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쏘이 똔쏜은 비지니스 거리에 맞게 많은 유동인구가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의외로 카오 레스토랑이 위치한 곳은 주차 공간도 넓은 한적한 모습이다. 요즘은 특히 더 한적한 골목이라 점심식사를 그럴듯하게 하고 싶다면 권하고 싶은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Miss Pradinan Arkarachinores Director of Khao Thai Restaurant 밝고 넓직한 인테리어와 테이블 구성으로 자동(?)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되고 있는 카오 레스토랑은 단품 메뉴도 훌륭하지만 쉐프 테이블(Chef’s Table) 역시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이다.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쉐프의 엄선된 재료 선택과 음식 준비 등은 쉐프 테이블만의 큰 장점이다. 가격에 따라 6코스, 8코스 그리고 10코스 등으로 나뉘어진 쉐프 테이블은 그동안 알고있던 태국 음식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요리의 기본은 태국 전통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서빙 스타일과 플레이팅은 전혀 새로운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미쉐린 원스타 레스토랑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접대를 위한 태국 음식점 또는 가족들과의 외식 그리고 특별한 날을 위한 태국 음식점으로 추천할만 한 곳이다. Khao 영업시간 : 매일(주7일 영업) 점심시간 12:00 ~ 14:00 저녁시간 18:00 ~ 22:00(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21:00) 예약 및 문의 전화 : 02-381-2575 또는 098-829-8878 웹사이트 : khaogroup.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haogroup *위치는 페이스북과 웹사이트를 참조할것.

코코테, Farm Roast & Winery

2021/01/12 20:21:47

이제는 말하기도 지칠 정도로 자주 언급되어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우리 모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 하나인 음식, 레스토랑들의 변화로, 역시 매우 드라마틱하다. 2020년 1월, 태국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11개월이 지났다. 다양한 변화들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방콕의 레스토랑 변화 추이는 조금은 심각한 편이다. 집중적으로 편향된 변화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변화의 정점은, 하이엔드 최고급 레스토랑과 가성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극명하게 나뉘어지고 있다. 하이엔드 최고급 레스토랑은 나름대로의 전략과 마켓팅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를 통해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으며 가성비로 승부하는 저렴하지만 맛에서 만큼은 자신있는 중저가 레스토랑의 약진 역시 눈여겨볼만 하다. 최근 태국에 진출한 한식 레스토랑 역시 이런 점에서 변화가 두드러지는데 부페식 상차림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최근 방콕 시내에도 한식 부페 레스토랑들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일반 레스토랑에서 부페식으로 변화하는 모습도 많이 눈에 띄고 있다. 코코테는 하이엔드급 레스토랑이다. 숯불로 굽는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이며 이와 곁들이는 샐러드와 와인 역시 특별히 엄선해 손님들의 기호에 철저히 맞춰주는 레스토랑이다. 종업원들의 친절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프랑스인 주인장의 세심한 손님에 대한 배려 역시 코코테에서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함이라고 생각한다. Cocotte Farm Roast & Winery는 두 명의 메인 쉐프가 있다. 18세부터 프랑스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활약한 바 있는 Jeriko 쉐프와 프랑스 요리 대가 Georges Piron 밑에서 쉐프 수업을 받은 Sebastien 쉐프가 코코테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방콕의 웬만한 하이엔드 레스토랑에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붐을 일으킨 레스토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코코테, 너무 고가라서 망설여진다면 1년에 한번쯤 아주 특별한 날 기분 전환용으로 추천하고 싶다. 코코테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그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할 것이기 때문이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란? 미국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묵직한 손도끼 이름 ‘토마호크’에서 유래된 스테이크 이름으로 소의 갈비뼈를 따라 뼈와 고기를 길게 도려내 갈비뼈 부위가 마치 망치 손잡이처럼 생겨 일병 ‘망치 스테이크’라고도 불린다. 소 한마리에서 최대 7대만 나오는 최고급 부위로 꽃등심과 새우살, 늑간살의 세가지 부위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코코테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1.4kg부터 시작된다. 가격은 3,980바트(대부분의 코코테 손님들이 선호하는 사이즈이므로 미리 예약후 사이즈도 꼭 예약을 하는 편이 좋다. 1.4kg 사이즈는 웬만한 성인 2명이 충분히 먹을만한 양이다.) // 1.6kg (4,480B) // // 1.8kg (5,120B) // // 2.0kg (5,610B) // **스테이크 애호가가 아니라면 사실 토마호크 1.6kg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럴 경우 텐더로인이나 흑소 스테이크도 권할만 하다. Address : G/F, 39 Boulevard, Sukhumvit Soi 39, Khlong Tan Nuea 예약 및 문의 : 092 664 6777 영업시간 : 주중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점심 /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저녁 /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Buster’s Fish & Chips

2020/11/26 10:24:04

- 간단하면서도 가벼운 요리 - 영국을 대표하는 가장 영국다운 음식 피쉬 앤 칩스(Fish & Chips)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아마 아무도 모를 것이다. 단지, 영국과 영국이 지배했던 혹은 영향을 끼쳤던 나라들에서는 모두 유행했던, 또는 널리 알려졌던 요리이다. 주로 길거리 음식으로도 인기가 많은데 영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피쉬 앤 칩스가 많이 팔리는 나라로는 호주와 뉴질랜드, 캐나다 등이다. 영국인들에게는 어릴 때부터 먹던 추억의 음식이면서 또한 새로운 레시피와 소스 개발로 새로운 느낌의 피쉬 앤 칩스가 소개되기도 한다. 영국 요리에 대한 악명과 악평은 유명하다. 오죽하면 영국인들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은 맛없는 요리를 먹고 버틴 유전자들만 살아남았다는 농담이 있을까? 값싼 생선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요리와 두껍게 썬 튀긴 감자를 함께 먹는 요리가 ‘피쉬 앤 칩스’(Fish & Chips)이다. 특히 해안가 마을에서 많이 팔리는 이 요리는 예전에는 주로 노점에서 신문지에 둘둘 말아 팔리던 요리로도 유명하다. 영국 정부는 근대 들어 신문지에서 나오는 안좋은 성분이 막 튀긴 생선요리에 묻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음식점에서 신문지로 음식을 포장하는 행위를 금지시킨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추억과 전통을 중요시 여기는 영국 시민들이 이에 항의하며 정부가 지나친 간섭을 한다며 시위를 벌였을 정도로 피쉬 앤 칩스는 영국인들에게는 추억의 먹거리이기도 한 모양이다. 수쿰빗 쏘이 33과 33/1 사이에는 빌라 수퍼마켓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조그만 도로가 있다. 그 도로 안쪽에도 다양한 음식점들이 포진해 있다. Buster’s FISH & Chips는 바로 이곳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 영국인 주인 Fah Williamson이 운영하는 이곳은 매우 협소한 건물이다. 주로 테이크 아웃 손님들이 많은 곳이지만 물론 Dine In도 가능하다. 음식의 종류는 역시 Fish & Chips가 주 메뉴이지만 그 외에도 영국의 피쉬 앤 칩스 매장에서도 흔히 팔리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예를 들면 와규 소고기파이, 소세지롤, 마카로니&치즈, 라자냐, 핫도그 등이 있다. 피쉬 앤 칩스에는 태평양산 대구(330바트), 북대서양산 대구(380바트), 바다 농어(330바트), 넙치(370바트) 등 네가지 생선 종류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아마도 대구살이 가장 적당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꺼운 튀김옷 속에 부드러운 대구살의 맛은 타르타르 소스와 맥아로 만든 식초 등으로 느끼함을 달래준다. 불현듯 영국식 Fish & Chips가 땡기는 날, 또는 맥주 안주 결정에 어려움을 느낄때, 이곳에서 Fish & Chips를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 만일 진정한 영국식 Fish & Chips의 맛을 이미 알고있는 당신이라면! 주소 : Buster’s Fish & Chips Comfort Food and Drinks 591/9 Sukumvit Road 33/1 Klongton-Nua Watthana, Bangkok 10110 문의전화 : 096 829 7491 *라인맨 배달 가능

Barcelona Gaudi

2020/10/03 12:39:32

유럽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한다는 나라 - 스페인 방콕 베스트 레스토랑 - 바르셀로나 가우디 유럽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유럽의 나라로 스페인이 손 꼽힌다고 한다. 그들이 살고 싶어하는 이유는 자연과 환경도 있지만 아마도 음식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스페인 음식은 이태리 음식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주로 면 종류가 많은 다른 유럽 나라들과는 달리 스페인은 밥을 주로 먹으며 특히 마늘과 고추를 음식에 많이 사용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떨어지는 맛이기도 하다. 하루에 다섯끼를 먹는다는 스페인 사람들은 대식가이자 미식가들이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면서도 널리 알려진 음식 메뉴들도 상당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스페인 음식중에는 해산물 볶음밥 빠에야를 비롯 올리브 오일에 마늘과 고추가 들어간 새우 오븐구이 감바스 등이 있다. 특히 빠에야와 감바스는 스페인 레스토랑이 아닌 곳에서도 팔 정도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페인 고유의 음식이다. 그러나 이집 주인장에게 한가지 조심해야 할 질문이 있다. 바로’ 스페인 사람이냐 묻는 것’이다.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스페인과 까탈류냐와의 관계에 대해 미리 알고 가면 좋을 듯 하다. (바르셀로나 가우디는 ‘까탈로니아식’ 스페인 음식을 표방한다. 까탈로니아(카탈루냐)는 이베리아 반도 북동부에 위치한 스페인의 한 광역자치주이다. 주도는 바르셀로나이며 발렌시아와 아라곤 자치령 그리고 프랑스, 지중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이다. 오래 전부터 이곳 사람들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여 카탈루냐 공화국을 꿈꾸고 있다.) 바르셀로나 가우디는 매우 독특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카탈루냐 사람들에게는 자존심이자 상징과도 같다. 그런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일명 가우디성당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외관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총 2층으로 구성된 레스토랑은 1층은 외부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고 2층은 실내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요즘처럼 비가 자주오고 더운 날씨에는 2층을 권한다. 하지만 많은 바르셀로나 가우디 단골들은 주로 바깥에서 먹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듯 매우 독특한 외관과 방콕에서는 그닥 흔치 않은 카탈루냐식 음식을 표방하는 바르셀로나 가우디는 그래서 의외로 단골들이 많은 편이다. 올해로 개업한지 6년 정도가 되었다는데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꼭 예약을 해야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예약을 굳이 하지 않아도 언제든 가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한적하다. 지금이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음식을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다. 적당한 가격에 양은 푸짐한 카탈루냐식 스페인 음식점, 바르셀로나 가우디는 친구들과 혹은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독창적인 음식점으로 추천한다. 가끔 우리가 흔히 접하지 않은, 그러나 그 맛은 어딘가 매우 익숙한, 스페인 음식은 요즘처럼 하수상한 시절에 딱 맞는 메뉴 선택이 아닐까 싶다. 주소 : Barcelona Gaudi, Le Premier 1 Condominium, Sukhumvit Soi 23(수쿰빗 소이 23 르 프리미어 콘도) 예약 및 문의 전화 : 02-661-7410, 097-481-3925 웹사이트 : barcelonagaudirestaurant.com 가격대 : BB 영업시간 : 월요일과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 /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Aloft Hotel Bangkok Sukhumvit 11

2020/09/26 15:23:30

Big Welcome Back promotion 세계적인 호텔 체인 ‘메리엇’ 계열의 부띠크 호텔 알로프트 방콕 수쿰빗11 호텔이 다시 재개장하며 ‘Welcome Back’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알로프트 호텔은 전 세계 곳곳에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메리엇 계열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밝은 서비스와 친절함은 가격대비 타 호텔과는 확연한 차이를 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비지니스라면 단연 여행업종일 것이다. 직접적 타격은 여행사, 항공사와 함께 호텔 역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태국내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들어 태국 정부는 서서히 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태라서 우선 태국내 여행자들을 붙잡기 위한 호텔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알로프트 호텔 역시 지난 8월초 그동안 닫혀 있던 호텔을 열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특히 예전부터 각광받던 ‘가성비 갑’ 호텔 부페 레스토랑을 제일 처음 문을 열었고 경쟁이 심하다 보니 역시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최고의 음식들을 내 놓으며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지금의 이런 상황이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여행의 가장 적기이기도 하다. 상대적으로 손님은 적고 각 호텔들의 프로모션은 넘쳐나기 때문이다. 심하게는 반값으로 프로모션 되고 있는 호텔 부페 레스토랑, 공략에 나서보자. ALOFT의 유명 다이닝 레스토랑중에는 CRAVE 레스토랑이 있다. 예전에도 부페로 진행되는 이 레스토랑의 가성비에 많은 손님들이 몰렸었다. 현재 CRAVE는 기존 1인 1,200바트 씨푸드 부페를 1인당 750바트에 프로모션중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씨푸드 부페는 많은 부페 고어들을 벌서부터 흥분시키고 있다. 최고급 양고기 로스트와 대형 생선 통구이 등은 그 크기로 압도한다. 산처럼 쌓인 신선한 해산물들은 손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조리가 가능하다. 피자 오븐처럼 복사열로 구워지거나 숯불 위에서 구워내온다. 해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머스트 잇, 부페 차림이다. 허벅지살 부위를 그대로 구워낸 양고기는 마치 만화영화 ‘미래소년 코난’을 연상케 한다. 그대로 들고 뜯어도 될 정도로 부드럽고 쫄깃하다. 하지만 우린 문명인이므로 쉐프가 잘라주는 양고기를 맛있는 소스와 함께 먹으면 된다. CRAVE의 음식 종류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가성비갑 레스토랑 답게 모든 고객들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종류와 메뉴들로 영리하게 짜여져 있다. 각 스테이션 별로 잘 구성되어 있는 음식들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편성되어 있다. 또한 해산물로 유명한 태국답게 태국식 해산물 요리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꿍옵운센, 꿍팟퐁카리, 쁠라능마나오 등은 태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대표 해산물 요리이다. 그외 음식들로는 대형 바다생선을 통째로 구워내 잘라주는 Roasted Fish와 파스타 스테이션의 까르보나라, 올리오 그리고 토마토와 바질 소스도 훌륭하다. 물론, 메인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신선한 굴과 꽃게, 락랍스터, 민물새우와 바다새우, 소라, 연어 등을 접시에 담아 테이블 번호와 함께 주면 요리해주는 씨푸드 비비큐를 즐기기 바란다. 특히 락롭스터는 타 부페와는 달리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생물로 준비되어 있다. 알로프트 예약 및 문의는 아래로 하면 된다. Aloft Bangkok : Sukhumvit 11 35 Sukhumvit Soi 11, Sukhumvit Road, Bangkok 10110, Thailand T. 66 2 207 7000 M. 66 81 717 1494 alofthotels.com *본 기사는 기사형 광고 지면이며, ALOFT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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