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왈라이 쏜뎅

2023/02/02 16:22:26

메타왈라이 쏜뎅 민주기념탑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메타왈라이 쏜뎅 레스토랑은 1957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아주 오래된 태국 레스토랑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7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다. 손님들도 이를 증명하듯 머리를 한껏 부풀린 나이든 태국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이 대부분이다. 요즘은 한국, 중국 관광객 손님들도 꽤나 많아졌지만 이곳은 사실 태국 하이쏘 상류층이 즐겨찾던 고급 레스토랑이었다. 오래전에는 왕실 손님들과 태국 고관대작들이 찾는 레스토랑이었고 서빙도 군인들이 했던 곳이다. 이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예전의 모습을 찾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메타왈라이 쏜뎅은 태국인들에게는 아무나 갈 수 없는 고급 레스토랑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2019년부터 미슐랭 원스타를 받고 있는 레스토랑 답게 맛으로는 꽤나 정평이 나 있는 레스토랑이다. 오리지날 레시피는 여전히 지켜지고 있지만 꾸준히 지켜온 레스토랑의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리고 맛은 오히려 태국 젊은이들에게는 ‘꼰대’의 느낌을 주고 있어 젊은 태국 손님들은 거의 없는 편이다. 미슐렝 원스타를 지속적으로 지키고 있어 오히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메타왈라이 쏜뎅. 요즘은 한국 미디어에 소개되면서 한국인 손님들도 꽤나 많아진 모양이다. 주말이면 예약없이는 줄을 서야 할 정도의 인기도를 자랑하는 메타왈라이 쏜뎅은 지금은 다른 태국 레스토랑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레시피들이 꽤 여럿 있다. 그리고 매년 미슐렝 스타를 지키기 위한 신메뉴도 개발하고 있어 백여가지가 넘는 태국식과 중국식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과연 모든 메뉴가 가능할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꽤나 많은 메뉴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기 메뉴는 태국식 음식들이 주를 이룬다. 메뉴에도 나와 있지만 추천메뉴들을 주로 주문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여러 사람들의 리뷰에 꼭 시켜야 하는 추천메뉴로도 올라가 있는, 에피타이저 카오땅나땅(쌀과자 위에 다진 돼지고기와 저민 새우 소스)과 미끄롭(새콤달콤 튀긴 국수) 그리고 주메뉴 중 하나인 남부식 깽쏨팍따이 등은 꼭 맛보시기 바란다. 메타왈라이 쏜뎅은 매일 오전 10:30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점심시간에는 태국식 발라드와 룩퉁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며 저녁에는 전통 밴드들이 나와 음악을 연주하는 독특한 모습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독특한 태국만의 전통 음식과 음악 그리고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메타왈라이 쏜뎅을 추천할만 하다. 2~3인 정도의 소규모 그룹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5~6명 이상은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메뉴번호 21번 Spicy wing bean salad with shrimps(240B/360B) 메뉴번호 42번 Acacia omelette in spicy tamarind soup with shrimps(260/390/520B) 깽쏨차옴 : 추천메뉴 메뉴번호 13번 Deep fried chicken wrapped in panda leaves(240B) 까이허바이떠이 : 판단잎으로 싼 닭고기 튀김(전통적인 소스로 다른 레스토랑과는 다른 맛이며 닭고기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추천메뉴 메뉴번호 1번 Mixed A set 420B : 유명한 에피타이저를 모두 맛볼 수 있지만 양은 꽤 많은 편이다. 추천메뉴 주소 : Mathavalai Sorndaeng, Ratchadamnoen Klang Rd., Bangkok, Thailand 전화번호 : 02-224-3088, 02-224-3178 Cuisine : Chinese, Thai Price Range : BBB Opening hours : Daily 10.30am-10pm *주차는 레스토랑 뒤쪽 호텔과 레지던스 건물에 할 수 있다. *각 메뉴는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가 있으며 작은 사이즈도 양은 적지 않으므로 여러명이 아니라면 주로 작은 사이즈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https://online.anyflip.com/kdoos/xgbl/mobile (온라인 메뉴)

VISATESUN

2023/01/17 15:26:18

교민잡지 베스트레스토랑 VISATESUN - Thai Restaurant 대장금, 대령숙수를 일컫는 태국말 위쎗싼은 태국 왕실에서 근무하는 최고위 요리사를 일컫는다. 수쿰빗에 있는 골목들, 쏘이들은 대부분 길고 복잡한 연결 통로를 갖고 있다. 하지만 수쿰빗 쏘이 32의 경우 유난히 짧고 좁은 소이를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속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의 레스토랑이나 화랑 그리고 미용실 등을 갖추고 있다. 뭔가 한산하면서도 특이한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묘한 곳이다. 사람의 왕래가 그리 많은 곳은 아니다. 항상 한적하고 조용한 골목, 그 끝에 위쎗싼 타이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80년 이상된 오래된 서양식 건물과 넓은 주차장, 하지만 뭔가 쌩뚱맞은 위치의 레스토랑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아주 오래된 건물은 아니지만 나름 고풍스러운 이곳에 아주 독특한 태국 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이름도 매우 거창한 태국식 대장금 레스토랑 ‘위쎗싼’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의 음식들은 태국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들이다. 하지만 대령숙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독특한 재료와 엄선한 맛으로 승부하는 레스토랑이다. 따로 크게 홍보를 하는 레스토랑은 아니다. 그저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 손님이 많을 때도 있지만 거의 비어있을 때도 있다. 하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는 듯 시크한 분위기다. 다만, 종업원들이 심심해서 아쉬워하는 정도라고 할까. 주인장은 태국인 친구들 3명이며 이들이 의기투합한 곳이라고 한다. 가끔 친구들이 파티를 열기도 하고 단체 손님들이 2층에서 대형 파티를 열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아래층은 한적한 편이다. 수쿰빗 소이 49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주차에 큰 어려움은 없다. 넓은 마당이 있어서 대략 최대 50대까지는 주차가 가능할 듯 하다. 위치 역시 시내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수쿰빗 소이 32라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왕실 요리를 표방하는 곳 답게 재료 선택은 탁월한 듯 하다. 모든 재료들은 신선하고 최고급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격이 오마카세 수준은 아니다. 한마디로 적당한 수준이며 각 메뉴들 역시 양과 질에서 가성비를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실하다. 그러나 역시 좋은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2인이나 4인기준 최소 2,000~3,000바트 정도는 예상해야한다. 메뉴 A Royal leaf wrap Appitizer 150바트 : 태국어로는 미양캄이라고 하는 일종의 에피타이저 쌈이다. 생강, 양파, 마나오, 쥐똥고추, 땅콩, 코코넛, 말린 새우 등을 ‘바이차프루’잎에 싸서 소스와 함께 먹는다. 위쎗싼의 미양캄 소스는 다른 곳과는 다른 독특한 모양과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우리나라 된장 느낌이지만 짜지 않은 소스이다. 추천 얌운센 샐러드 220바트 : 큼직한 새우가 들어있는 매콤한 태국식 잡채 샐러드. 새우는 신선하고 채소들 역시 신선하다. 맵기를 조절할 수 있지만 얌운센은 역시 매콤함이 곁들여져야 제맛이다. Fried Rice with mackerel 300바트 : 집을 멀리 나가있을 때, 가장 생각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가 김치찌개, 된장찌개 또는 짜장면이라면 태국인들의 소울푸드는 바로 이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갱이, 프릭남쁠라 쌀밥. 수년 전 미스 타일랜드가 미스월드에 뽑힐 때 지금 집으로 돌아가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런 대답을 했다. 카오쿠룩 쁠라투. 쁠라투라는 찐 생선과 밥을 남쁠라와 함께 먹는 것이다. 위쎗싼은 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마늘볶음밥에 쁠라투가 곁들여진다. 별거 아닌 모양이자 재료지만 이 음식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가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메뉴판에 태국어 표기는 아주 귀엽지만 알면 좀… 고양이볶음밥!! 추천메뉴 무껭란쭈언 220바트 : 레드커리 스프.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다. 돼지, 닭, 소고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김치찌개와 돼지고기 찌개의 중간 어디쯤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한데 훨씬 더 매콤하다. 맵찔이들에게는 비추. 징거미새우 구이 : 크기에 따라 500,800,1,000B 등이 있으며 시장가격 적용. วิเสทสรร Visatesun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위치 : 8 ซอยสุขุมวิท32 ถนนสุขุมวิท แขวงคลองตัน เขตคลองเตย กรุงเทพฯ 전화 : 063 995 2018 페이스북 : www.facebook.com/Visatesun

독일 레스토랑 : Ratsstube German Restaurant

2023/01/02 11:58:43

Ratsstube German Restaurant 독일 음식, 요리는 넓게 독일 문화권인 오스트리아, 스위스 북부 지역 음식 문화를 포함한다. 흔히들 영국 음식처럼 독일 음식을 단순하고 그저그런 음식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물론 독일음식은 그 종류가 그리 많다고 할 수는 없다. 또한 프랑스 음식이나 이탈리아 음식처럼 화려하지도 않다. 오히려 투박함을 미학으로 삼는 듯 하다. 하지만 투박함 속에는 정겨움과 근본적인 맛을 포함하고 있다. 일본식 돈까스가 세계적인 음식이 되기 위한 그 가장 근본에 독일의 슈니첼(Schnitzel)이 있으며 소시지와 맥주가 있다. 방콕의 정통 독일 레스토랑을 찾아보면 항상 Ratsstube가 추천 레스토랑에 포함되곤 한다. Ratsstube는 독일문화원이 방콕에 설립되던 시기에 함께 오픈한 독일식 레스토랑이다.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다고 한다. 독일문화원 Goethe Institute 괴테 하우스라고 불리는 독일문화원은 싸톤 쏘이1 쏘이 괴테 안에 자리하고 있다. 태국과 독일의 언어와 문화 교류를 위해 시작되었던 괴테 하우스는 1958년부터 시작되었다. 파야타이 로드에서 시작된 괴테 하우스는 이후 프라아팃 로드로 이사했다가 1988년 마침내 현 장소로 최종 이사를 마치고 이후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오늘의 베스트 레스토랑 역시 이때 첫 문을 열고 지금까지 괴테하우스의 독일 음식점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Ratsstube의 오너는 독일과 태국 커플이 만나 만들어진 레스토랑이다. 현재는 첫 오너는 세상에 없고 그들의 딸 K. Anne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Ratsstube는 원래의 오너처럼 독일과 태국의 문화와 맛을 함께 담고 있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정통 독일식 음식 메뉴도 있지만 Ratsstube는 태국 음식도 메뉴에 올라있다. 어떤 경우에는 독일식에 태국식 매운 맛이 가미된 메뉴도 있다. 그래서 독일과 태국의 특징을 모두 포함한 베스트 메뉴들도 꽤 있으며 오랜 세월 단골들이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말이라면 예약을 꼭 해야할 정도로 고정 손님들이 꽤나 많은 곳이다. 주중은 물론 주말에 독일 문화원을 즐기며 독일 음식과 그 유명한 맥주 그리고 체리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방콕에서 가성비 최고의 독일 음식점 Ratsstube를 추천한다. 메뉴 Frankfurter 280B : 가장 보편적인 독일식 소세지로 깔끔하고 느끼하지 않다. 곁들여지는 사워크라우트는 독특한 식감과 맛이다. 소세지와 함게 먹으면 담백해진다. Caesar Salad 240B : 전형적인 시저샐러드. 평범하다. Basil Pork Steak 320B : 독일식 폭찹스테이크에 태국식 매콤한 바질 소스를 곁들였다. 추천메뉴 Viennaschnitzel(Park) : 돼지고기 슈니첼에 토마토 소스와 치즈를 곁들인 소스를 얹어먹는다. 스파게티 면과 야채

UnoMas Spainish Restaurant

2022/11/23 17:18:29

UnoMas Spainish Restaurant 우노마스 스페인 레스토랑 우노마스 스페인 레스토랑이 주태스페인대사 Felipe De la Morena Casado로부터 “Restaurant from Spain” 인증서를 받게 됐다. 해당 인증서는 스페인 이외 지역에 있는 스페인 레스토랑 중 스페인의 정통성과 스페인 제품 사용 및 음식의 품질을 인정받은 스페인 레스토랑에 수여하는 것으로 태국에는 UNOMAS 외에 4군데가 더 있어 총 5군데에 스페인 레스토랑 인증서가 수여되었다. 참고로 스페인 레스토랑 인증서는 벨기에, 중국, 독일, 아이랜드,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푸에르토리코, 카타르, 러시아, 싱가폴, 스위스, 대만, 영국, 미국과 베트남 등의 스페인 레스토랑에 수여되고 있다. 한국은 아직 스페인 레스토랑 인증을 받은 곳이 한군데도 없다. 해당 국가들중 가장 많은 인증 레스토랑 보유국은 미국과 영국 그리고 싱가폴이다. 베트남도 태국과 같은 5개 스페인 레스토랑이 인증을 받고 있다. “레스토랑 from 스페인”은 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타이셀렉트와 비슷한 개념이다. Thai SELECT란 태국 요리법에 따른 과정 및 재료로 정통의 맛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태국 음식점 및 가공식품을 선정해 태국 상무부가 부여하는 마크로 한국에는 현재 10개의 레스토랑이 타이셀렉트에 선정되어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스페인 레스토랑은 한 곳도 없다. 우노마스 레스토랑에서는 지난 15일 주태스페인 모레나 까사도 대사에게서 “Restaurant from Spain” 인증서를 받았으며 이를 축하했다. 한편, 우노마스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미쉐린 스타 쉐프 스페인 Zaranda Restaurant의 Fernando P. Arellano 쉐프를 초대해 특별한 정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Zaranda 레스토랑은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페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유명 레스토랑이다. 다양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레프란도 쉐프는 1978년에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여러 나라에서 요리 경험을 쌓았고 지난 2005년 마드리드에 작고 소박한 Zaranda 레스토랑을 열었다. 오픈한지 11개월만에 Zaranda는 미슐랭 가이드에서 첫번째 스타를 받는 기염을 토하고 이후 Repsol 가이드에서 두 개의 로제트를 받게 된다. 5년후 현재의 마요르카로 모든 팀을 옮긴 페르난도 쉐프는 2015년 개점 10년만에 두번째 미슐랭 스타를 받고 스페인 전국 신문 El Pais에서 스페인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 2위에 선정되기도 한다. 이번 우노마스 멀티코스 메뉴에는 마요르카 굴, 캐비어, 암포라 돌문어, 양파와 갑오징어, 스페인 와규 소고기, 스위트 부라타 산양유 크림과 딸기와 바질 등 특별한 메뉴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셋트 메뉴의 가격은 1인당 3,499++이며 총 45명만 예약을 받을 예정이므로 서둘러야 한다. 예약 및 문의 : 02 100 6255 email : diningcgcw@chr.co.th. Website : www.unomasbangkok.com Facebook : UNO MAS Instagram : Unomas_Bangkok

Civilize Ayutthaya 레스토랑

2022/11/22 16:47:38

Civilize Ayutthaya 레스토랑 아유타야, 베스트 레스토랑 추천 태국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곳, 아유타야. 아유타야는 1350년경 건립된 도시로서 수코타이 왕족에 이어 타이족의 왕국이 거점을 잡은 수도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모두 무너지거나 사라졌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 잔해 속에서 당시의 막강한 왕권과 세력을 자랑하고 있는 도시이다. 약 400년간 지속되었던 아유타야 왕조는 1767년 미얀마의 침략으로 인해 멸망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이 곳은 시암 왕국의 수도이자 번영하는 국제 무역항이었다. 오래된 도시의 폐허는 이제 궁전과 불교사원 그리고 수도원 등 고고학 유적지로 남아있으며 일부는 역사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꼭’ 들려봐야할 관광지로 유명하다. 원래의 이름은 Phra Nakhon Si Ayutthaya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로 불리고 있으며 태국 여행에 있어 항상 상위에 랭크되는 인기 관광지이다. 이곳에는 수많은 맛집들이 즐비하다. 특히 강에서 나는 민물징거미 새우와 물고기 요리들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유럽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아유타야는 포루투갈, 이탈이아, 영국과 프랑스인들의 영향도 많이 받은 특별한 지역이기도 하다. 일찍이 유럽에게 관문을 개방한 일본과 중국도 아유타야의 발전에 견주지 못할 정도의 번영을 누렸던 아유타야에는 그래서 수많은 유럽과 아시아 건축의 콜라보레이션을 엿볼 수 있으며 음식에서도 그 영향이 많이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Civilize Ayutthaya는 전통 타이 레스토랑이면서 동시에 유럽의 맛이 가미된 레스토랑이다. 주요 메뉴들은 꿍 메남이라 불리는 민물 징거미 새우를 이용한 것들이며 태국의 맛이 가미된 파스타 또는 유럽식 소고기 요리와 곁들여지는 태국식 새우 구이 등은 특이하면서도 익숙한 맛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충분한 경험을 마친 새로운 Civilize Ayutthaya의 쉐프가 재해석한 음식들은 아유타야의 오랜 전통을 살려내며 그가 경험한 유럽식 음식을 제대로 조합해 만들어낸다. 전통과 정통이 만나는 음식점 아유타야에서 적당한 레스토랑을 찾기 힘들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카이 칭 낭 : 180바트. 저민 돼지고기와 반숙 계란 노른자. 아유타야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오래된 레시피로 만들어진 요리이다. 흰 쌀밥과 함께 곁들이면 좋은 메뉴이며 본격적인 메인 메뉴를 시작하기 전 전채 요리로 적합하다. Surf & Turf River Prawns : 890바트. 적당한 크기의 메남꿍은 구워 먹으면 살에서 단 맛이 난다. 구운 새우와 트러플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인 등심이 함께 제공되며 레몬 버터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River Prawn Thermidor : 750바트. 메남꿍은 사이즈별로 가격이 다르며 랍스터 버터구이와 같은 방법으로 새우를 요리한다. 식감과 느낌이 전혀 다른 메뉴 Siriprob Lokhaprakarn Chef Au 위치 : Civilize Ayutthaya, 3/5 ประตูชัย U Thong Rd, Phra Nakhon Si Ayutthaya District, Phra Nakhon Si Ayutthaya 13000 예약 및 문의 : 098 825 2986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The Deck by The River

2022/10/25 11:49:05

The Deck by The River Wat Arun - 새벽사원 Wat Arun Ratchawararam Ratchawaramahawihan (Thai: วัดอรุณราชวราราม ราชวรมหาวิหาร), 왓 아룬, 일명 새벽사원은 방콕 야이, 짜오프라야강 왼쪽 강변에 있다. 태국을 대표하는 상징이자 역사적인 기념물로 10바트 동전에 왓 아룬의 도안이 새겨져 있다. 태국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둘러보는 곳이기도 하다. 태국인들도 기회만 있으면 한번쯤은 누구나 꼭 가보는 사원일 정도로 보편적인 태국 대표 불교 사원이다. 왓 아룬은 인도의 새벽신 ‘아루나’에서 따 온 이름이다. 아루나는 태양이 떠오를 때 생겨나는 불그스름한 빛을 이른다. 또 다른 힌두교의 신 가루다의 형이며 베딕 현자 카샤파와 그의 아내 비나타의 아들이다. 아침의 첫번째 빛 중 하나인 진주빛 무지개가 사원 표면에 반사된다고 해서 왓 아룬으로 불리고 있다. 왓 아룬 사원은 적어도 17세기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하며 독특한 형태의 쁘랑(첨탑)은 라마 2세와 3세 기간인 19세기 초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태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새벽사원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왓 아룬을 가장 멋진 모습으로 볼 수 있는 그곳은 바로 강 건너편이다. 그리고 그곳에 The Deck과 Eat Sight Story가 있다. The Deck과 Eat Sight Story는 Arun Residence Group에서 관리하는 레스토랑, 호텔 그리고 디저트 카페와 칵테일바로서 왓 아룬 바로 강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왓 아룬을 바로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호텔은 코로나 이전에는 최소 6개월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있는 곳이었다. 최근에는 한국의 유명 연예인들이 잇달아 투숙하면서 자신의 개인 SNS에 정보를 올려 방콕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의 호텔이 되고 있다. Eat Sight Story는 현재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성업중이다. 태국 음식과 이탈리안 음식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퓨전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와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다. 왕궁과 태국의 대표 불교 사원들이 인근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 일대의 주택과 상점들은 함부로 헐거나 공사를 할 수 없다. 모두 철저한 규제와 관리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4층 이상의 높이로는 건물을 높힐 수 없지만 이곳에서는 건너편의 새벽사원을 밤새 바라볼 수 있으며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호텔 가격은 그 인기만큼이나 꽤나 비싼 편이다. 그리고 예약의 기회가 쉽지 않지만 레스토랑과 카페 그리고 야외의 칵테일바는 언제든 이용할 수 있으므로 주말 가족과 연인과 함께 하기에 완벽한 곳으로 추천할만 하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www.eatsightstorydeck.com 예약 및 문의 전화 : 02-622-2163 / 083-988-8735 페이스북 : www.facebook.com/ESSDeck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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