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월 13일 현재, COVID19 발생 1개월... 감염자 33명

2020/02/15 14:57:37

전 세계적으로 대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현재 WHO에 의해 COVID19로 이름이 바뀐 전염병이 확인된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났다. 태국의 경우 한달째가 되는 지난 2월 13일, 보건부에 따르면 감염자수는 12일과 마찬가지로 33명으로 집계되었다. 중국의 감염 확산 직격타는 우선 태국의 관광업에 치명타를 안겨주고 있다. 까시껀 은행 민간종합연구소 까시껀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이번 코비드19가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태국의 GDP는 0.09~0.13% 축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보건부는 이런 와중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귀가 조치되어 총 12명이 퇴원하였고 21명이 현재 격리 입원중이라고 밝혔다. 국적별 감염자 수는 중국인이 24명, 태국인이 9명이며 수명은 중국에 간 적이 없는 태국인 확진 판정자가 있어 사람 대 사람의 전파가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태국 정부는 현개 중국인 관광객의 도착비자 발급 중지 또는 중국 체류자의 입국 제한과 같은 규제 조치는 아직 취하지 않고 있다. 이는 싱가포르 정부가 중국 관광객 입국 제한, 홍콩 정부의 중국 본토로부터 유입되는 중국인들 대상 14일간 강제 검역과 2주간 자택 격리 및 호텔에서 외부 외출 금지 등 사실상 각종 규제를 취하고 있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규제 조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태국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심하게는 1/10까지 줄어든 상황이다. 영원할 것 같았던 파타야 발리하이 선착장 중국인 단체 관광객 행렬마저 이제는 아예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중국 관광객들의 태국 유입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태국으로 유입 또는 유출되는 항공편 역시 현재 상당히 감소된 상황이다. 특히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노선은 현저히 감편하였으며 태국항공 LCC(저비용 항공사) 타이스마일은 충칭, 창사, 장저우 노선을 아예 중지하고 에어아시아 역시 후베이성 우한시 노선을 전면 중지하고 운휴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는 오는 2월 말까지 계속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보건부는 지난 2월 13일 COVID19 감염 여부를 스스로 알아볼 수 있는 셀프 스크리닝 사이트를 개설해 발표했다. 해당 사이트는 태국어와 영어 그리고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으며 발열의 유무, 증상 그리고 과거 14일간 중국 체류 이력 유무와 의심환자와의 접촉 여부 등을 선택하면 감염이 의심되는지 판정을 해 주는 시스템이다. 중국의 감염 확산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현재, 세계적으로 경제에 대한 영향이 확대되는 것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까시껀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만일 코비드19가 6개월간 지속되면 약 6억 9800만 달러의 경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세안 국가 전체로는 GDP의 0.07~0.11% 감소하며 손실액은 23억에서 33억 74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태국은 중국 경제 의존도가 중간 정도이며 상대적으로 의존도가 높은 베트남, 싱가폴, 라오스와 캄보디아가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개발한 웹사이트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웹사이트는 https://wuhanvirus.kr 이며 이 웹사이트에서는 실시간으로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은 물론 한국 확진자들의 동선 등도 표시되며 실시간으로 속보도 올라오는 등 각종 정보가 실려있어 편리하다 또한, 태국 보건부가 제작한 태국판 자가진단 웹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www.sescimande.net/Self-Screening/

2019-2020 태국의 한국어 교육 현황과 아세안 한국어 교육

2020/01/7 15:23:58

- 주태국한국교육원원장과의 인터뷰 -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아세안 회원사들과 한국어 교육에 관한 토론 ▶한글날 572돌을 맞아 태국의 한국어 전공 학생들이 한국어 교과서 전 6권 완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지난 2019년 12월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이하 세언협, 회장 전용창) 아시아 회원사들이 방콕을 방문하여 주태국한국교육원 김영진 원장과 태국 및 아세안 지역 국가의 한국어 교육 현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진 원장에 따르면 현재 태국은 태국 교육부의 요청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한국인 한국어 교사를 태국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2019년 현재 45명의 한국어 교사가 현재 태국에 파견 근무중이며 태국 교육부의 추가 요청 등으로 향후 파견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한태 양국 정부 협업으로 한국인 한국어 교사를 파견하면서 태국이 동남아시아는 물론 아세안 국가중 해외 한국어 교육의 선도국가로 발전하고 한국어 교육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고로 현재 태국의 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현황은 한국어 채택교 133개교, 한국어 학습 학생 수 40,583명으로 단일 국가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숫자로는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 교육부의 [태국인 교사 특별양성계획]에 따라 현재 태국에는 2014~2017년 4년 동안 매년 35명씩 총 140명의 한국어 교사가 양성되었으며 한국 교육부는 태국 교육부와 함께 협동하여 태국인 한국어 교사 장학생 35명씩을 매년 방한연수할 수 있게 지원하기도 했다고 한다. 2019년 현재 이렇게 특별 양성된 1~4기 교사 140명 전원이 태국의 각 공립학교에서 공무원 교사로 임용되어 근무중이라고 한다. 이로써 태국에서의 한국어 교육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한국어 교육의 장기적이고 자생적인 발전 기반을 굳건히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태국의 한국어 교사는 2019년 현재 태국인 교사 190명, 한국인 파견교사 4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태국 한국어 교과서 [한국어 1~6권] 2018년 총 6권이 개발, 현재 보급되어 사용중이다 한국어 교재 개발 및 보급 지난 2008년 한국어가 태국에서 제2외국어로 채택된 이후 주태국한국교육원은 태국 교육부와 협업하여 한국어 교과서 [한국어 1~6권]을 개발, 보급한 바 있다. 2018년 총 6권을 완성한 태국한국교육원은 올해 2019년 [한국어 1~6권]의 보다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 1권과 2권을 개발하고 보급하였다. 그리고 2020년에는 중급용 한국어 교과서 및 초급용 교사용 지도서 3~6권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은 한국어 교육의 양적, 질적 확대 뿐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태국의 한국어 교육 지원 현황 현재 태국에서는 다양한 한국어 교육 관련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어 교재 및 교구를 지원하는 태국 ‘한글 배움터’ 지원 사업은 현재 태국내 61개 태국 학교에 지원되고 있다. 중등학교 TOPIK 방과후 수업 및 교재도 지원되고 있으며 한국어 집중 캠프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한-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진행되어 한태 청소년들의 상대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했었다.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의 태국 방문시에는 한국의 김정숙 여사와 태국 총리부인 나라폰 찬오차 여사가 함께 참석했던 한-태 정부 공통 태국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가 성대히 치러지기도 했으며 이어서 11월에는 아세안 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도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1년에 두번씩 한국어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관련한 교사 연수와 집합연수도 진행되었으며 한국어 또는 한국학을 전공과 부전공으로 운영중인 태국내 18개 대학에 다양한 교육-문화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태국에는 한국어와 한국학 과정을 개설한 대학교가 전공 12개교, 부전공 6개교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태국 중등학교 한국어반 개설 현황 이러한 다양한 노력 덕분에 현재 태국에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학교가 증가추세에 있다. 2019년 현재 133개교 약 4만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 한국어 학습자 수 약 146,000명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숫자이다. 2015년 65개교 25,021명에서 불과 5년 사이 두배로 늘어난 것이며 이는 점차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태국의 대학입시 한국어 응시 현황 역시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태국 대학수학능력시험(PAT)에서 제2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 채택이 확정된 후 2018년 최초 시행된 이후 올 2019년 태국의 전체 제2외국어 응시자중에서 10%를 차지하는 3,731명이 한국어 과목에 응시했으며 이는 전체 제2외국어중 5위를 차지하는 인기도로 기록됐다. 한국어능력시험 일명 TOPIK 역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2014년 전 세계 총 응시자수 208,448명에서 2018년 329,224명이 응시했으며 이중 태국은 2014년 1,558명에서 2018년 5,938명으로 약 다섯배 이상 증가했다. ASEAN 지역 한국어 교육 현황 아세안은 전체인구 약 6억 5천만명에 GDP 약 2조 9천 8백억불, 총 교역량 2조 8천 5백억불 규모를 자랑하며 총면적 약 448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넓은 시장이다.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이며 우리나라의 제2 교역대상이며 한국 관광객들의 제 1위 방문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아세안 지역의 한국어 교육은 태국을 비롯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도 인가가 점차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은 2016년 중등 학국어 시범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 중등 한국어 교과서가 완간되었고 현재 한국어반이 총 12개교 1,580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대학과정은 하노이대학교, 하노이국립외대 등 26개 대학에 한국어과 또는 한국학이 개설되어 운영중이다. 필리핀은 2017년 중등학교에서 한국어가 채택되었고 현직교사 단기 양성과정이 실시되었다. 이후 한국어반은 18개교에서 운영중이며 현재 약 1,370명의 중등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과정은 국립 필리핀대학교 등 13개 대학에 한국어과와 한국학이 개설되어 운영중이다. 인도네시아는 2013년 중등학교 한국어반 채택이후 2019년에는 한국어교원 2명이 파견되었고 현재 한국어반 43개교, 4,900여명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대학은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를 비롯한 총 8개 대학에서 한국어과와 한국학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말레이시아는 2014년 한국어반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중등 1학년 교재가 개발되었다. 현재 한국어반은 10개교, 약 1,000여명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대학의 경우 말라야대학교 등 18개 대학에서 한국어과와 한국학이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 이외에도 오는 2020년 한국어 시범교육이 도입될 예정인 아세안 국가는 다음과 같다. 라오스, 2019년 11월 한국과 라오스간 MOU가 체결되면서 2019 교육과정과 교과서가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2020년에는 한국어 시범 교육이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라오스 국립대 등 4개 대학에 한국어과와 한국학이 개설되어 운영중에 있다. [참고자료] ◆ 해외 한국어 교육 현황 미얀마와 캄보디아는 아직 초중등 한국어 교육이 운영되고 있지 않지만 2020년에는 시범 교육이 도입될 예정이다. 미얀마는 양곤 외대 등 2개 대학에서 한국어과와 한국학이 운영중에 있다. 캄보디아의 경우에도 왕립 프놈펜 대학 등 10개 대학에서 한국어과와 한국학 등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브루나이와 싱가포르는 오는 2022년까지 한국어 도입 시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브루나이국립대에서는 한국어과와 한국학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난양공대, 싱가포르국립대 등 6개 대학에서 한국어과와 한국학 과정을 개설해 운영중이다. ▲ 김영진 주태국한국교육원 원장 ▲ 김수진 싱가폴 교민잡지 대표 > 주태국한국교육원장으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커스는 무엇인지? - 한국교육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한국어 교육과 관련해서 크게 두가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는 교사들의 질적인 향상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국인 교사들 140여명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한국어 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1년간의 양성과정을 거쳐 선발되어 현재 태국 전국의 한국어 운영 학교에서 교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의 한국어 실력이 아직까지는 충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분들의 한국어 교사 능력에 중점을 두어 좀 더 활발한 연수를 통해 이분들의 교습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태국 교육부와 이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는 1박 2일 코스로 연 2회 운영중에 있습니다만 좀 더 과정을 확대시켜 한국에서 연수를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교과서입니다. 현재는 초급용 교과서 1권에서 6권만 마련되어 있습니다. 뜨리암우돔슥사라는 태국에서 아주 유명한 중등학교의 경우를 보더라도 초급 교과서 수준은 금세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중급과 상급 교과서도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태 양국 교육부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항이므로 2020년에 중급 교과서 개발에 착수할 생각입니다. 중급 교과서는 상권과 하권으로 개발을 할 예정으로 2020년 상권, 2021년 하권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중급 교사용 지도서도 동시에 개발할 예정입니다. 제 임기동안 꼭 이뤄야 할 목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수적으로 한국어 능력시험 TOPIK과 관련해 온라인 접수 등 편리하게 시험 접수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 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태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을 좀 더 활성화 시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태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유학생들이 약 600여명 정도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사랑하는 중등학생들이 많은 반면 우리나라로 유학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이들이 좀 더 쉽게 유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역시 중요한 사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기 유학이나 연수 등 좀 더 쉽게 한국에 가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법도 모색할 것입니다. ▲ 여익환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사무총장 > 한국어교육 보급에 있어 현지 한국인 언론매체와의 유기적 소통의 필요성 역시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교포 2세 3세들의 한국어 교육은 물론 이들로 인한 한국어 확장성도 무시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어 매체들과의 유기적 소통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계신 점이 있으신지? - 100% 공감하는 바입니다. 제가 부임한 이후 지속적으로 대통령 태국 방문시 한국어말하기 대회 관련, 교사용 지도서 발간과 연수, 한태청소년교류 등 저희 교육원에서 실시하는 대부분의 활동에 대해 최대한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 유명자 대표 > 현재 태국에 45명의 한국인 한국어교사가 태국에 파견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분들중에는 한국에서 은퇴한 교사 출신들도 포함되어 있는지요? 자격 요건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 매년 교육부에서 지원자들을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냅니다. 지원자격은 한국어교원자격증 등 기본적인 지원 요건이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중에 퇴직교원의 활용에 대해서 들었습니다만 우선 지원 자격에 나이의 제한은 없습니다. 실제로 현재 파견된 교원들 중에는 은퇴후 다시 지원하여 태국에서 다시금 교원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따로 은퇴교사에 대한 활용방안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것은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은퇴 교사에 대한 활용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태국에서는 명시적으로 은퇴교사에 대해 따로 카테고리를 나누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여러 단체에서 현재 한국어 교사에 대한 해외 파견 사업에 은퇴 교원들의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립국제교육원 교원 해외파견 사업에 은퇴교원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코이카에서도 따로 은퇴교사 카테고리를 두고 있지는 않지만 역량이 되시면 충분히 지원하실 수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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