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방콕 이벤트 : 658

2023/06/06 12:50:55

AFC U17 아시안컵 타일랜드 2023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태국에서 아시안컵 U17이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카타르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우리나라 팀은 오는 6월 16일 카타르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아프가니스탄, 22일 이란과 예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장은 빠툼타니 스타디움이며 16일과 19일은 저녁 7시, 22일 대 이란전은 밤 9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경기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할 것. the-AFC.com International Exotic Plants 태국 | 방콕 | 여름 특별한 관상수와 꽃 전시 및 판매 장소 : 센트럴 쨍와타나 기간 :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희귀 식물 전시 및 판매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일본, 인도, 베트남, 미국과 독일 등에서 공수하는 희귀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2023 Lee Seung Gi Asia Tour The Dreamer’s Dream | Chapter 2 in Bangkok 이승기 아시아투어 - 방콕 기간 : 7월 15일 토요일 장소 : 유니온몰 유니온 홀 2 티켓 세일 : 6월 3일부터 가격 : 6,500/5,500/4,500/3,000B

방콕 이벤트 : 657

2023/05/23 11:25:03

AFC U17 아시안컵 타일랜드 2023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태국에서 아시안컵 U17이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카타르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우리나라 팀은 오는 6월 16일 카타르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아프가니스탄, 22일 이란과 예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장은 빠툼타니 스타디움이며 16일과 19일은 저녁 7시, 22일 대 이란전은 밤 9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경기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할 것. the-AFC.com 한-태 수교 65주년 기념 한국오페라 최초 태국 방콕 공연 ‘시집 가는날’ (The Wedding Day) 공연명 : 오페라 “시집 가는 날” 일시 : 2023년 6월 7일과 8일 이틀간 공연 시간 : 오후 7시 장소 : 태국 방콕 국립문화회관 (Thai Cultural Center) <‘시집가는 날’ 공연 정보 및 관람방법> ㅇ 공연명 : 오페라 ‘시집 가는 날’ ㅇ 공연 날짜 : 6.7.(수) 18:30 / 6.8.(목) 18:30 ㅇ 장소 : 타일랜드 문화센터, 방콕, 태국 ㅇ 주관 : New Seoul Opera, 한국전참전용사협회 ㅇ 입장료 : 무료 ㅇ 좌석 : 선착순 마감 예정 <티켓 예약 및 현장 픽업 방법> 1. 구글 양식에 예약 정보를 입력한다. 2. 공연 당일, 공연 장소에 방문한다. 3. 예약시 등록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지참한다. 4.매표소에서 표를 예매한 사람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 마지막 네자리를 제시한다. 5. 공연표를 수령하여 공연을 관람한다. 사전 예약 구글 양식 링크 : https://forms.gle/np5VMEq1HKzF5heSA 출연진 이쁜이 : 홍지원과 이경진 미언 : 정능화와 김철호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트 오페라 합창단 디딤무용단 사물놀이(김정주, 남기문, 오종택, 주병언)

주태국 한국문화원, 쭐라롱꼰대에 ‘슬기와 민’ 그래픽디자인 전시 개최

2023/05/22 11:02:20

주태국 한국문화원, 쭐라롱꼰대에 ‘슬기와 민’ 그래픽디자인 전시 개최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조재일)은 태국 쭐라롱꼰대학 건축학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와 함께 지난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슬기와 민: Transition, Translation, Transformation’전시를 개최했다. 전시 장소는 라롱꼰대 건축학부 도서관 3층이다. 18일 11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슬기와 민 작가가 직접 전시 작품을 소개했다. 문승현 주태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시각디자인은 사람의 생각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예술이자 소프트파워”라며 “이번 전시회로 많은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양국 소프트파워 교류에 기여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쭐라롱꼰대 건축학부 부학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건축학부 교수진과 전공생들이 참석했다. 전시기간 중 학생 대상 특강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대화’도 개최됐다. 최슬기, 최성민 부부 그래픽디자이너 듀오 [닉네임] ‘슬기와 민’은 디자인과 순수미술을 아우르며 공연 예술, 시각 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난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한 이래 워커아트센터,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르코미술관, 경기도립미술관 등 다양한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다. 조재일 원장은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한국의 그래픽 디자인을 소개하고 양국 예술 인력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이번 전시를 개최했다”며 "문화원은 오는 10월 조수미 소프라노와 타일랜드필하모닉의 합동 공연을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양국의 다양한 예술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콕 이벤트 : 656

2023/05/15 12:37:16

방콕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Rachmaninoff Celebrates 150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 기념 음악회 올해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의 거장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탄생 15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는 음악회가 올해에는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방콕 심포니 오케스트라 역시 라흐마니노프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시 : 2023년 6월 2일 장소 : 타이문화센터 (Thailand Cultural Centre - Main Hall) 오케스트라 : RBSO 지휘자 : Ayyub Guliyev 솔로이스트 : Zee-Zee 프로그램 Pyotr Ilyich Tchaikovsky : Capriccio Italien, Op. 45 Sergei Rachmaninoff Rhapsody on the Theme of Paganini, Op. 43 Igor Stravinsky Petrushka (1947 version) 티켓예매 : 방콕심포니오케스트라 https://www.rbsothailand.com/programs/2985/ 한-태 수교 65주년 기념 한국오페라 최초 태국 방콕 공연 ‘시집 가는날’ (The Wedding Day) 공연명 : 오페라 “시집 가는 날” 일시 : 2023년 6월 7일과 8일 이틀간 공연 시간 : 오후 7시 장소 : 태국 방콕 국립문화회관 (Thai Cultural Center) 주최, 주관 : (사)뉴서울오페라단 서양의 음악에 한국의 경쾌한 가락을 곁들인 생동감 있는 희극 오페라, 종합예술 오페라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준다. 원작 : 맹진사댁 경사날 관혼상제 중 혼례를 소재로 한 배경에서 가문의식의 허실, 구습결혼제도의 모순, 전통적 계층사회의 비인간성 등을 풍자함으로서 사랑의 참뜻과 인간성의 회복을 강조한 희극적 내용으로 ‘즐거움을 주면서도 교훈적인’을 주제로 쓰여진 오페라에 대한 접근성을 중점에 둔 창작오페라이다 출연진 이쁜이 : 홍지원과 이경진 미언 : 정능화와 김철호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트 오페라 합창단 디딤무용단 사물놀이(김정주, 남기문, 오종택, 주병언)

방콕 이벤트 : 655

2023/04/25 10:45:19

한-태 수교 65주년 기념. 한국오페라 최초 태국 방콕 공연 ‘시집 가는날’ (The Wedding Day) 공연명 : 오페라 “시집 가는 날” 일시 : 2023년 6월 7일과 8일 이틀간 공연 시간 : 오후 7시 장소 : 태국 방콕 국립문화회관 (Thai Cultural Center) 주최, 주관 : (사)뉴서울오페라단 서양의 음악에 한국의 경쾌한 가락을 곁들인 생동감 있는 희극 오페라, 종합예술 오페라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준다. 원작 : 맹진사댁 경사날 관혼상제 중 혼례를 소재로 한 배경에서 가문의식의 허실, 구습결혼제도의 모순, 전통적 계층사회의 비인간성 등을 풍자함으로서 사랑의 참뜻과 인간성의 회복을 강조한 희극적 내용으로 ‘즐거움을 주면서도 교훈적인’을 주제로 쓰여진 오페라에 대한 접근성을 중점에 둔 창작오페라이다 출연진 이쁜이 : 홍지원과 이경진 미언 : 정능화와 김철호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트 오페라 합창단 디딤무용단 사물놀이(김정주, 남기문, 오종택, 주병언) 반 고흐 디지털 작품전 관객을 감동시켰습니다. 예술의 한가운데서 반 고흐의 붓놀림으로 만든 세계에 깊게 뛰어들어 감동의 파도를 느껴보세요. 19세기 인상파 거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반 고흐의 독특하고 특별한 작품세계를 360도 최첨단 디지털 프로젝션과 VR 체험 등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반 고흐 라이브 방콕이 지난 3월 31일부터 방콕의 아이콘시암 백화점에서 개최되고 있다. “반 고흐 얼라이브 방콕”은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을 비롯한 그의 작품 3,000여 점을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독특하고 몰입감 있는 방식으로 선보인다. 동기화된 사운드트랙 및 조명 효과와 함께 벽, 바닥 및 기타 표면에 해상도 이미지.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화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그의 삶을 여행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것이다. Van Gogh Alive는 “I dream my painting, then I paint my dream”이라는 주제로 2003년 3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IconSiam 6층에서 2023년 3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VIP 티켓 1,490바트, 일반 티켓 990바트, 학생 구입시 480바트에 구입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https://www.thaiticketmajor.com/van-gogh-alive

보령시, 「2023 보령머드 월드투어」 태국 송크란 축제 참가

2023/04/11 15:02:05

▶ 태국 방콕 송크란, 대한민국 머드로 물들다 - 보령시, 「2023 보령머드 월드투어」 태국 송크란 축제 참가 보령시가 ‘2022년 태국관광청과 축제·교류 협약’에 따라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송크란 축제에 참가한다. ‘송크란 축제’란 태국의 전통 달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축제로, 가족과 이웃에게 정화와 회복을 의미하는 물을 뿌리며 복을 기원하는 태국의 물 축제이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홍보부스와 머드존에서 보령머드축제의 핵심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관광명소 등을 태국 방콕에 알릴 계획이다. 송크란 축제장 내 축제홍보부스에서는 포스터 및 축제사진, 영상 등을 전시하고, 머드셀프마사지와 대형머드탕에서 흥겨운 머드체험과 포토존이 운영된다. 또한 송크란 축제 무대를 활용한 DJ 및 댄스팀의 머드몹신 공연이 진행되고, 중국·일본·인도·한국 보령머드팀이 참여하는 ‘송크란 글로벌 퍼레이드’에서 퍼레이드카를 중심으로 거리 행진과 머드분장, 머드티셔츠, 물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에 앞서 12일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문승현 대사, 이상우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장, 조태일 주태국 한국문화원장과 환담 후, 태국 인플루언서 3팀에 대해 ‘보령머드축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송크란 축제 참가는 ‘2023 보령머드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보령머드축제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사진 제공 : 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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