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튼튼 태국어강좌 616호 - 숙어 표현법( ~는다고 하던데 / ~는데도 / 그래서~하다 )

2021/11/01 10:29:58

기초튼튼 태국어 강좌의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주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셨나요? 어느덧 2021년의 가을을 맞이하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지나간 시간과 함께 많은 것들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던 음식도 바뀌고 심지어는 좋아하던 계절도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비오는 날이 운치가 있어서 좋았는데 이젠 화창한 가을 날씨가 너무나 좋습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자, 오늘의 활용표현들 익혀보도록 할까요? < * 는다고 하던데... : เขาว่า... / ได้ยินว่า... (카오 와- … / 다이 인 와- …) > 출처를 밝히지 않은 어떤 이로부터 들은 정보가 ' 카오 와 ' 또는 '다이 인 와' 다음에, 절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와 관련하여 묻는 내용이 후행절로 나온다. * 이번 주말에 놀러간다고 하던데 연락 받으셨어요? * เขาว่าสุดสัปดาห์นี้จะไปเที่ยวกัน ได้รับการติดต่อแล้วหรือยังครับ * 카오 와- 쑷쌉다-니- 짜 빠이 티여우- 깐 다이 랍 깐 띳떠- 래우- 르- 양 크랍 * 내년에 그 여자와 결혼한다고 하던데 그게 정말이에요? * ได้ยินว่าปีหน้าจะแต่งงานกับผู้หญิงคนนั้น เป็นความจริงหรือเปล่าครับ * 다이 인(yin)와- 삐-나- 짜 땡응안- 깝 푸잉 콘 난 뻰 쾀찡 르- 쁠라오- 크랍 < * ~ 는데도(불구하고) : แม้ว่า … / ถึงแม้ว่า ... (매와- … / 틍 매와- ... ) > 양보절이 '매와-' 또는 ' 틍매와-' 다음에 주어+ 술어의 형태로 나타나고 반대의 내용을 의미하는 접속사 '때' 로 연결되어 후행문이 이어진다. * 너무나 피곤한데도 일을 쉴 수가 없습니다. * แม้ว่าเหนื่อยมากก็ตาม แต่ก็หยุดงานไม่ได้ครับ * 매-와- 느어이- 막- 꺼 땀- 때- 꺼 윳 응안- 마이 다이 크랍 * 어젯밤에 많이 잤는데도 아직 졸려요. * ถึงแม้ว่าเมื่อคืนนอนมากแล้วก็ตาม แต่ก็ยังง่วงนอนครับ * 틍매-와- 므어큰- 넌- 막- 래우- 꺼 땀- 때- 꺼 양 응우엉- 넌- 크랍 < * 그래서 … 하다 / ก็เลย.... (꺼 러이- … ) > 어떠한 상황을 나타내는 내용이 선행절로 나오고 그 뒤를 이어 ' 꺼 러이-' 가 접속사처럼 연결되어 그러한 이유로 어떤 행위가 이루어졌다는 후행절이 나온다. *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 คุณพ่อคุณแม่คัดค้าน ก็เลยไม่มีทางเลือกครับ * 쿤퍼-쿤매- 캇칸- 꺼 러이- 마이 미- 탕- 르억- 크랍 *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집에 갈 시간이 없습니다. * ช่วงนี้งานยุ่งมาก ก็เลยไม่มีเวลากลับบ้านครับ * 추엉니- 응안- 융 막- 꺼 러이- 마이 미- 웰라- 끌랍 반- 크랍

기초튼튼 태국어강좌 615호 - 장소 부사구

2021/10/12 10:01:14

기초튼튼 태국어 강좌의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호의 문법에서는 태국어의 부가성분 중에서 장소 부사구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잘 익혀두셨다가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오늘의 회화는 지난 호에 이어 공항에 친구를 마중나가서 만나는 장면이 계속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 오늘의 문법 : 부사구 태국어의 문법중에 부가성분이라는 것이 있는데, 부가성분이란 문장의 의미 변화 없이 문장의 앞머리나 중간부분 또는 끝부분으로의 도치가 가능한 문장성분을 말합니다. 이러한 부가성분에는 문장 부사구와 장소 부사구 그리고 시간 부사구 등 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태국어의 부가성분 가운데서 장소부사구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소 부사구 : 장소를 나타내는 문장성분으로 문장의 의미를 변화시키지 않고 문장의 앞머리나 중간 또는 끝부분으로 도치될 수 있습니다. <생활회화> A : ได้ยินมาว่าช่วงนี้ ตม. ตรวจละเอียดมาก A : 다이인 마- 와- 추엉-니- 떠머 뜨루엇- 라이얏- 막- A : 요즘 이민국에서 철저하게 검사한다고 들었어 B : ใช่ ผมก็ได้ยินเหมือนกัน แล้วเป็นอะไรหรือเปล่า B : 차이 폼 꺼 다이인 므언-깐 래우-뻰 아라이 르- 쁠라오- B : 맞아. 나도 그렇게 들었는데.. 괜찮아? A : ไม่มีอะไร แค่เปิดกระเป๋าดูเฉย ๆ A : 마이 미- 아라이 캐- 쁘엇 끄라빠오- 두- 츠어이 츠어이- A : 별일 없었어. 그냥 가방을 좀 열어봤어 B : แต่คุณก็ผ่านออกมาได้เร็วกว่าคนอื่น B : 때- 쿤 꺼 판- 억- 마- 다이 레우 꽈- 콘 은- B : 그런데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나왔네 A : ก็เพราะของฉันมีแต่ของใช้ส่วนตัวนิดหน่อย A : 꺼 프러 컹-찬 미- 때- 컹- 차이 쑤언뚜어 닛 너이- A : 왜냐면 내 물건은 개인용품 몇가지 뿐이었거든 B : ดีแล้ว หิวข้าวหรือเปล่า กินอะไรก่อนไหม B : 디-래우- 히우 카우- 르- 쁠라오- 낀 아라이 껀- 마이 B : 잘됐네. 배고프니? 뭐 좀 먼저 먹을래? A : ไม่เป็นไร ไปโรงแรมแล้วค่อยกินที่นั่นดีกว่า A : 마이 뻰라이 빠이 롱램-래우- 커이- 낀 티난 디-꽈- A : 괜찮아 호텔로 먼저 가서 거기서 먹는데 좋을것 같아 B : โอเค งั้นไปกันดีกว่า B : 오케- 응안 빠이 깐 디-꽈- B : 좋아 그럼 먼저 가자 * 여기서 잠깐!

기초튼튼 태국어강좌 614호 - 문장 부사구

2021/09/28 16:52:44

기초튼튼 태국어 강좌의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문법에서는 태국어의 부가성분중에서 문장 부사구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잘 익혀두셨다가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오늘의 회화는 공항에 친구를 마중나가는 장면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 오늘의 문법 : 부사구 태국어의 문법중에 부가성분이라는것이 있는데, 부가성분이란 문장의 의미 변화없이 문장의 앞머리나 중간부분 또는 끝부분으로의 도치가 가능한 문장성분을 말합니다. 이러한 부가성분에는 문장 부사구와 장소 부사구 그리고 시간 부사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태국어의 부가성분 가운데서 문장부사구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문장 부사구 :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문장성분으로 문장의 의미 변화를 시키지 않고 문장의 앞머리나 중간 또는 끝부분으로 도치될 수 있습니다. <생활회화> A : เครื่องบินลงตั้งนานแล้ว ทำไมเพื่อนเธอยังไม่ออกมา A : 크르엉빈 롱 땅 난- 래우- 탐마이 프언- 트어 양 마이 억- 마- A : 비행기가 도착한지 한참 지났는데, 왜 네 친구는 안 나오지? B : นั่นนะสิ ฉันไปถามเจ้าหน้าที่ก่อนดีกว่า B : 난 나 씨 찬 빠이 탐- 짜오나티- 껀- 디-꽈- B : 그러게… 내가 가서 좀 물어보는게 좋겠다 A : เดี๋ยว ๆ คนนั้นใช่หรือเปล่า คนที่ถือกระเป๋าสีแดง A : 디여우- 디여우- 콘 난 차이 르 쁠라오 콘 티- 트- 끄라빠오- 씨- 댕- A : 잠시만… 저 사람 아니니? 저기 빨간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말야 B : อ๋อ ใช่ ๆ สวัสดีเพื่อน ยินดีต้อนรับเข้าเมืองไทย B : 어- 차이 차이 싸왓디- 프언- 인디-떤랍 카오- 므엉타이 B : 아.. 맞다 맞어. 친구야 ~ 태국에 온걸 환영해 A : ขอโทษที่ทำให้คอยนาน A : 커톳- 티- 탐하이 커이- 난- A :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B : ไม่เป็นไร แต่ทำไมเพิ่งออกมา B : 마이뻰라이 때- 탐마이 픙 억- 마- B : 괜찮아 그런데 왜 지금 나온거야? A : วันนีเครื่องบินก็เต็มหมดแล้วเจ้าหน้าที่ขอตรวจกระเป๋าด้วย A : 완니- 크르엉빈 꺼 뗌못 래우- 짜오나티- 커- 뜨루엇- 끄라빠오- 두어이- A : 오늘 비행기가 꽉 찼어. 그리고 관계자가 가방 검사도 했어 B : อ้าวมีปัญหาอะไรหรือเหล่า B : 아우- 미- 빤하- 아라이 르 쁠라오 B : 아니… 무슨 문제라도 있었어? * 여기서 잠깐!

기초튼튼 태국어강좌 613호 - 합성어 ออก(억-)

2021/09/15 11:00:48

기초튼튼 태국어 강좌의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문법에서는 합성어의 결합 형태중 '나가다'는 의미의 '억'과 결합되는 단어의 활용법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용하여 말하기 연습 많이 해보시길 바라며 오늘의 회화부분도 함께 재미나게 익혀 보도록 할까요? *** 오늘의 문법 : 합성어 태국어는 단어와 단어의 결합을 통해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어형성법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태국어의 합성어는 주성분과 수식성분의 관계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주성분이 종/류/군을 나타내며 수식성분이 의미를 확장하는 형태로 태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성분이 수식성분의 앞에 위치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ออก'(억-)이 다른 단어와 결합하여 본래의 의미 외에 특정한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회화> A : เดี๋ยว ๆ แวะตรงนี้หน่อย รองเท้าพวกนี้สวยจัง A : 디여우- 디여우 왜 뜨롱 니 너이- 렁타오- 푸억니- 쑤어이- 짱 A : 잠깐만 잠깐만.. 여기 좀 들러보자. 신발들이 너무 예쁘다 B : ขนาดเธอ ๓๘ ใช่ไหม ลองคู่นี้สิ B : 카낫- 트어 쌈씹 뻿- 차이 마이 렁- 쿠- 니- 씨 B : 너 사이즈가 38 맞지? 이거 한번 신어봐 A : ใส่พอดีเลย แต่เดี๋ยวนะ เราควรไปซื้อที่ร้านค้าปลอดภาษีดีกว่า A : 싸이 퍼디- 러이- 때- 디여우- 나 라오 쿠언 빠이 쓰- 티- 란카- 쁠럿- 파씨- 디꽈- A : 딱 맞네. 근데 잠시만 .. 우리 면세점에 가서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 B : งั้นแวะที่นั่นตอนขากลับไปโรงแรมกัน B : 응안 왜 티난 떤- 카 끌랍 빠이 롱램- 깐 B : 그럼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들르자. A : ตอนนี้เธออยากไปดูอะไรก่อนหรือเปล่า A : 떤니- 트어 약- 빠이 두- 아라이 껀- 르 쁠라오 A : 지금 어디 먼저 가고 싶은데 있어? B : ฉันอยากดูหนังสักเรื่องหนึ่่ง อะไรก็ได้ B : 찬 약- 두- 낭 싹 르엉- 능 아라이 꺼 다이 B : 난 영화 한편 보고 싶어. 어떤거라도 좋아 A : ได้เลย งั้นรีบหน่อยก็คงทันดูรอบบ่าย A : 다이 러이- 응안 립 너이- 꺼 콩 탄 두- 럽- 바이- A : 좋아. 그럼 서두르면 오후에 시작하는 영화를 볼 수 있을거야. B : โอเค ไปกันเถอะ B : 오케- 빠이 깐 터 B : 좋아. 가자 * 여기서 잠깐! 태국 내 대표적인 영화관은 SF Cinema City와 Major Cineplex이 있으며 주로 백화점이나 쇼핑몰과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화요금은 일반석 기준으로 140바트 이상이며 커플석 및 추가 옵션에 따라 1,000바트 전후의 좌석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영화들은 목요일부터 상영을 시작합니다. 따라서 목요일 전날인 매주 수요일은 “Promotion Day”로 정해서 100바트의 프로모션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서 2개의 좌석을 기준으로 띄어 앉아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를 관람하기에는 옆자리를 의식하지 않고 볼 수 있어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초튼튼 태국어강좌 612/호 - 합성어 เข้า(카오)

2021/08/31 18:54:42

기초튼튼 태국어 강좌의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문법에서는 합성어의 결합 형태중 '들어가다'는 의미의 '카오'과 결합되는 단어의 활용법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용하여 말하기 연습 많이 해보시길 바라며 오늘의 회화부분도 함께 재미나게 익혀 보도록 할까요? *** 오늘의 문법 : 합성어 태국어는 단어와 단어의 결합을 통해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어형성법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태국어의 합성어는 주성분과 수식성분의 관계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주성분이 종/류/군을 나타내며 수식성분이 의미를 확장하는 형태로 태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성분이 수식성분의 앞에 위치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เข้า'(카오)가 다른 단어와 결합하여 본래의 의미외에 특정한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회화> A : โอ้โห เหลือเชื่อจริง ๆ เสื้อสวยมากราคาก็ถูกด้วย A : 오호- 르어-츠어- 찡찡 쓰어- 쑤어이- 막- 라카- 꺼 툭- 두어이- A : 오~ 정말 믿을 수 없는데? 옷이 너무 예쁘고 가격도 싸네 B : ขอดูหน่อย ยี่ห้อนี้ดีนะ ซื้อสิ B : 커- 두- 너이- 이허- 니- 디- 나 쓰 씨 B : 어디 좀 보자. 이 브랜드 좋은거야. 사라 A : คุณคะ มีขนาดใหญ่กว่านี้ไหมคะ A : 쿤 카 미- 카낫- 야이 꽈- 니- 마이 카 A : 여기요~ 이것 보다 좀 큰 사이즈 있나요? B : มีค่ะ นี่ค่ะ ลองใส่ดูก็ได้นะค่ะ B : 미- 카 니- 카 렁- 싸이 두- 꺼 다이 나 카 B : 있어요. 여기있어요. 한번 입어 보세요. A : ไม่เป็นไรค่ะ ขนาดนี้พอดีค่ะ A : 마이 뻰 라이 카 카낫- 니- 퍼디- 카 A : 괜찮아요. 이 사이즈가 딱 좋아요. B : ถ้าชอบก็ซื้อสองตัวสิ เอาสีที่ไม่เหมือนกัน B : 타- 첩- 꺼 쓰- 썽- 뚜어 씨 아오 씨- 티- 마이 므언 깐 B : 좋아하면 두 벌 사~ 다른 색깔로. A : ตัวเดียวก็พอแล้ว A : 뚜어 디여우- 꺼 퍼- 래우- A : 한 벌만 사도 돼 B : โอเค ไปดูร้านอื่นต่อดีกว่า B : 오케- 빠이 두- 란- 은- 떠- 디꽈- B : 좋아. 그럼 다른 가게에 가보자. * 여기서 잠깐! 위에서 옷을 세는 단위로 'ตัว'(뚜어)를 사용하듯이 태국어에서 사용하는 고유어 수사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수사인 ‘อัน’(안)을 쉽게 머리속에 떠올리지만 각 사물마다 고유의 수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착용하는 물건들을 예로 들자면 신발과 양말, 장갑 등은 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คู่’(쿠)를, 허리띠나 목걸이는 줄의 개념인 ‘เส้น’(쎈), 반지는 둥근 원을 의미하는 ‘วง’(웡)을 각각의 숫자와 붙여서 사용을 합니다.

기초튼튼 태국어강좌 611호 - 합성어 ปลา(쁠라)

2021/08/17 10:15:59

기초튼튼 태국어 강좌의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문법에서는 합성어의 결합의 형태중 주성분이 '쁠라' 라는 단어와 나머지 수식성분이 되는 단어의 활용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회화는 우체국에서 일을 보면서 발생되는 상황의 대화 내용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 오늘의 문법 : 합성어 태국어는 단어와 단어의 결합을 통해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어형성법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태국어의 합성어는 주성분과 수식성분의 관계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주성분이 종/류/군을 나타내며 수식성분이 의미를 확장하는 형태로 태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성분이 수식성분의 앞에 위치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물고기' 혹은 '생선'을 의미하는 'ปลา(쁠라-)'가 주성분이 되고 뒤에 오는 수식성분과 결합하여 일반적이 어류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표현을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회화> A : สวัสดีค่ะ มีอะไรให้ช่วยคะ A : 싸왓디- 카 미- 아라이 하이 추어이- 카 A : 안녕하세요. 뭘 도와드릴까요? B : ผมต้องการส่งจดหมายนี้โดยไปรษณีย์ด่วนนะครับ B : 폼 떵깐- 쏭 쫏마이- 니- 도이- 쁘라이싸니- 두언- 나 크랍 B : EMS(급행)로 이 편지를 좀 보내고 싶은데요. A : ช่วยกรอกแบบฟอร์มนี้หน่อยค่ะ A : 추어이- 끄럭- 뱁훰(f)- 니- 너이- 카 A : 이 양식을 좀 기입해 주세요. B : นี่ครับ ทราบไหมว่ากี่วันถึงครับ B : 니- 크랍 쌉- 마이 와- 끼- 완 틍 크랍 B : 여기 있습니다. 며칠이나 걸리나요? A : ไปประเทศไหนคะ A : 빠이 쁘라텟- 나이 카 A : 어느 나라로 보내시는거죠? B : จะส่งไป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นะครับ B : 짜 쏭 빠이 쁘라텟- 까올리- 나 크랍 B : 한국으로 보내려고 해요. A : ราวห้าวันค่ะ อ้อ แล้วคุณเขียนเบอร์โทรศัพท์ไว้แล้วหรือเปล่าคะ A : 라우- 하- 완 카 어- 래우- 쿤 키얀- 브어- 토라쌉 와이 래우- 르 쁠라오- 카 A : 대략 5일정도요. 음.. 전화번호를 적어 놓으셨나요? B : เรียบร้อยครับ B : 리얍-러이- 크랍 B : 네 (잘 되었습니다) * 여기서 잠깐! 회화 맨 마지막 문장인 'เรียบร้อย(리얍러이)'의 의미는 일상생활에서 다양 하게 사용되는데요. 첫번째 의미로는 '예의 바르다(매너있다)'로 사용되고 그 외에도 '어떤일이 잘 해결되었다'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됩니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무엇을 다 했냐?'라고 물었을때 '리얍 러이'라고 대답한다면, '말끔히 잘 해결했구나' 라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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