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30 14:38:55
미국 대학의 장학금은 크게 성적우수 장학금(Merit-based Financial Aid)와 재정보조 장학금(Need-based Financial Aid) 두 종류가 있습니다. Expected Family Contribution (가정 연간 학비 지불 능력, EFC) 장학금 신청시 작성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산정됩니다. 지원 학생 가정의 수입, 자산, 대출, 기본 생활비, 부양 가족 수, 특수 사정에 따른 불가피한 지출 등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재정보조 장학금은 COA(Cost of Attendance) -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에 기반하여 장학금 지원 여부 및 지급액이 결정 됩니다. 재정보조 장학금은 이처럼 입학 성적과는 무관하게 학생의 ‘재정적 필요(Needs)’에 의해 결정 되는 장학금입니다. 이러한 EFC산출법에 의해 ‘입증된 재정적 필요’를 ‘Demonstrated Needs’ 또는 ‘Calculated Needs’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장학금이라고 하면 성적우수 장학금을 떠올리지만,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재정보조 장학금’이 더 일반적입니다. 재정보조 장학금(Need-based)의 규모가 성적우수 장학금(Merit-based)의 규모보다 더 많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공맵 포스트 바로가기⭐https://vo.la/0GsJC ▲ 공맵포스트에서 더 많은 입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3/05/26 15:45:40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은 우리나라에선 SUNY로 불리는 미국 뉴욕주립대 연합 개념입니다. 미국은 캘리포니아 주립대 (UC), 뉴욕주립대(SUNY), 미시간 주립대, 일리노이 주립대, 텍사스 주립대와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립대학교 시스템을 갖췄는데요, 그 중에서도 SUNY 뉴욕주립대는 우리나라 재학생들이 많아 더 잘 알려진 케이스입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미국 입시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중 하나가 SAT/ACT 점수를 의무 제출에서 선택 제출로 바뀌었는데 그 중 뉴욕주립대 SUNY는 주 전역에 64개 캠퍼스 모두 SAT/ACT 점수 제출 의무화를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는 “SAT와 ACT 점수 제출을 원하는 학생은 시험점수 제출 가능” 하다고 밝혔습니다. SAT/ACT 점수 폐지로 인한 낮아진 합격률 공정 & 공개 시험을 위한 국립 센터(NCFOT)에 따르면 전국 대학 중 80%가 2023년 가을학기 입학심사부터는 SAT와 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낮아진 입시 장벽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게 되면서 오히려 합격률은 급격하게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시에 위치한 컬럼비아 대학은 올해 아이비리그 최초로 SAT/ACT 시험 요건을 영구적으로 폐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컬럼비아대학교의 연도별 합격률을 보면 SAT/ACT 성적 제출을 선택적으로 변경 전인 2020-2021년도 합격률이 6.1%에 비해 2021-2022년도 3.66%, 2022-2023년도 3.73%로 급격히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간 SAT와 ACT는 비싼 시험 준비 비용으로 소외계층에게 오히려 대입 준비 과정에 있어서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았었습니다. 인종적으로도 백인 학생들에 비해 소수인종 학생들의 평균점수가 더 낮았는데, 바로 이러한 이유가 해당 시험 비용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실제로 뉴욕 주에서도 SAT 시험을 치르는 흑인과 라틴계 학생들이 줄어들었는데요, 이러한 학생 수 감소가 대학 입학시험 폐지의 원인이 된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낮아지는 합격률에도 증가하는 지원률, 시험 폐지뿐만이 아닌 SUNY의 저렴한 학비 미국 내 100위권 이내의 대학들의 평균 학비는 약 3~4만불입니다. 그 중 4곳의 학비는 외국인 학생 1년 학비 기준으로 약 2만8천불 수준입니다. 2019-2023년 뉴욕 주 소재 대학들의 학비 통계를 보면 사립 대학 학비에 비해 저렴한 주립대학 학비 수준과 뉴욕의 In-state와 Out-of-state 학생들 기준으로 주립 대학 학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립대학교에 비해 저렴한 학비임에도 불구하고 2020학년부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이 많이 줄었습니다. 따라서 SUNY는 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외국인 학생 전용 장학금 정책이 따로 있습니다. SUNY 캠퍼스는 전공에 따라서 최소 $3,000부터 최대 1년 학비의 절반 가까이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마다 지원 자격이 모두 다르기에 지원하고자 하는 해당 학교에서 직접 확인 후 장학금 신청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하단은 SUNY 캠퍼스 별 보조금 지원 관련 오피스 웹사이트를 제공하는 곳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suny.edu/smarttrack/campus-financial-aid-offices/ ⭐공맵 포스트 바로가기⭐https://vo.la/s6Sj8 ▲ 공맵포스트에서 더 많은 입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3/05/25 17:12:25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는 미국의과대학협회(AAMC)에서 주관하는 미국 의과대학원 지원을 위한 입학 시험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캐나다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MCAT 시험 점수가 필요합니다.(유효기간 3년 내) 의대 진학을 위한 시험인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의학 연구에 필요한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능력, 자연, 행동, 사회과학 등의 지식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지문 해석을 기반으로 응용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지문 자체의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탄탄한 독해 실력이 요구됩니다. 컴퓨터 기반의 CBT 시험으로 시험시간은 쉬는시간 등을 포함해 총 7시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험 과목은 4개 과목이며, 2022년 MCAT 시험 일정과 구성은 아래 와 같습니다. C/P (Chemical and Physical Foundations of Biological Systems) 생물학 시스템의 화학적 및 물리적 기초 B/B (Biological and Biochemical Foundations of Living Systems) 생물 시스템의 생물학적 및 생화학적 기초 P/S (Psychological, Social, and Biological Foundations of Behavior) 행동의 심리적, 사회적, 생물학적 기초 CARS (Critical Analysis and Reasoning Skills) 비판적 분석 및 추론 기술 점수는 과목별로 132점 만점(118~132점), 총 528점 만점입니다. 각 과목별 점수 4개와 총점 1개를 받게 되며, 성적은 시험 응시 후 30-35일 후에 발표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MCAT 총점의 점수 분포도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AAM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 미국 의대 지원자의 MCAT 평균 점수는 505.9점, 입학생의 평균 점수는 511.9점이었습니다. MCAT 시험은 지원자별 응시가능한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1년에 3회, 2년 내 최대 4번까지 응시 가능하고 평생 동안 7번의 응시 기회가 주어집니다. MCAT 시험의 응시료는 $325(+ International fee $120)입니다. ⭐공맵 포스트 바로가기⭐https://vo.la/Bxb16 ▲ 공맵포스트에서 더 많은 입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3/05/24 12:25:59
YG 엔터테인먼트 / S2 엔터테인먼트 / 메이저나인 퍼블리싱 작가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 학과 영상디지털음악 전공 석사 졸업 * 작곡가 윤상 교수님 사사 한국음향학회 주관 음향전문사 前 파스텔뮤직 소속 아티스트 * New Days & New Beginning (Ten Years After : Pastel Music 10th Anniversary) * 사랑의 단상 Chapter4 - You And Me Song 前 페이퍼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 * 리노 정규1집 '배역' * 리노 EP 앨범 'within us' * 리노 싱글 앨범 '아니란 걸' * '김광석 오마쥬 part2’ 앨범 * 소보 X 시은 - 그 카페 前 코스메틱 브랜드 이니스프리 - BGM 제작 담당 프로듀서 * 약 80 트랙 작곡 및 Mix, Mastering 現 미국의 아티스트들과 협업 퍼블리싱 작업 실용음악학원 출강 및 개인레슨 경험 다수 - 수강생 다수 해외 레코드 레이블 계약 체결 - 수강생 2021 백석예대 뮤직테크놀로지 학과 수시 합격 * 아이돌 그룹 포미닛, 유키스 멤버 등 개인레슨 - 수업 내용 - 기본 화성학, MIDI 작편곡법, 신디사이저 사용법, 음향효과, 사운드디자인, 보컬 튠, 믹싱 & 마스터링 등의 유용한 스킬들을 수강생의 수준에 맞추어 알려드립니다. 컴퓨터 하나로 원하시는 음악을 높은 퀄리티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Acoustic 부터 Electronic 까지 대부분의 장르를 다룹니다. * 현 음악씬의 최신 트렌디 사운드 POP, Future Bass, Dance Music, Trap, Hiphop 메이킹 * 국내 및 해외의 음반 회사에 보내기 위한 높은 퀄리티의 데모 트랙 메이킹 * 대학교 / 대학원 입시 포트폴리오 빌딩 -2021 백석예대 뮤직테크놀로지 수시 합격- * 취업 포트폴리오 빌딩 # 레슨 DAW : Ableton Live (에이블톤 라이브) , Logic Pro X (로직 프로 X) 등 - 수업 방법 - 레슨은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Team Viewer’ 의 원격제어 기능을 활용, 수강생의 컴퓨터 화면을 직접 보며 대화하면서 수업합니다. 원하시는 장소에서 편하게 레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문의 - sound.rino@gmail.com 더 자세한 정보들은 https://rinohur.com/portfolio 에서 확인 부탁 드립니다 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kFtQ5ub ----------------------------------------- 수강생 영국의 댄스뮤직 레이블 VIVIFIER RECORDS 와 계약 및 발매 해외 음악 블로그 Uranimum Waves 에서 소개 'https://www.uraniumwaves.com/new-music/discover-korean-producer-saint-nine-as-he-releases-his-debut-single-waiting-in-naklua 수강생 데뷔 싱글 영국 / 스위스 / 미국 / 싱가폴 등의 레코드 레이블 오퍼 및 계약 체결 레슨 수강생 2021년도 백석예대 뮤직테크놀로지 수시 합격 - - 레슨 수강생 발매 싱글 - - 레슨 수강생 발매 싱글 -
2023/05/24 09:20:00
이번 2023년도 대학 입시에서 미국 대학 총 185개의 학교에 동시 합격한 고등학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제의 학생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뉴올리언스 국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데니스 말릭 반스(Dennis Maliq Barnes)입니다. 데니스 반스는 국제 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조기 졸업함과 동시에 지난 해 8월부터 대학에 지원해 총 185개의 대학에 합격하고 장학금으로는 총 1천만달러(한화 약 132억원)을 제안받아 미국 대학 입시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85개의 미국 대학에 동시 합격한 반스가 최종적으로 입학을 선택한 대학은 어디일까요? 바로 코넬대학교입니다.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반스가 올해 가을학기 진학할 코넬대학교는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교로 미국 동문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최상위권 명문 대학교입니다. 영국의 세계 대학 평가기관 타임즈 고등교육 THE (Times Higher Education)의 2023년 세계대학랭킹 20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의 2023 세계대학랭킹 20위에 선정되었습니다. 미국대학평가기관 US News&World Report의 2023 미국대학랭킹에서는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코넬대 컴퓨터공학 전공을 선택한 반스는 “아이비리그 공대 중에서는 코넬대가 최고이고, 나의 성공을 도와주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에 다니고 싶었다.”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자신의 입시 성공 비결에 관련해서는 무언가를 하려고 결심하면 일관되고 끈기있게, 그리고 부지런하게 행동하는 성향을 꼽았습니다. 또한 반스는 존경하는 인물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를 언급하며, 뉴올리언스를 떠나 모험을 하고 싶고 대학 생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세상에 대한 이해와 다른 관점을 얻고 시야가 넓어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반스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코넬대학교 컴퓨터공학 전공을 졸업한 후 로스쿨에도 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재 배출을 모토로 하는 코넬대 공대 또한 반스의 입학과 관련해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을 우리 캠퍼스에서 환영하게 돼 기쁘다며 반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185개의 대학교에 동시 합격 기록은 세계 최고 기록입니다. 반스는 뉴올리언스 국제학교를 2년 조기 졸업했으며, 고등학교 GPA(4년 평점)은 4.98점으로 최상위 수준입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뉴올리언스 서던 대학교에 이중으로 등록해 대학 학점도 취득했습니다. 반스는 처음에는 대학 합격 수로 기록을 세워야겠다는 계획은 없었지만 합격 대학과 제안받는 장학금이 늘어면서 기네스에 관심이 생기고 도전하게 됐다고 합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185개 대학에 합격한 후 반스가 졸업한 뉴올리언스 국제고등학교는 반스의 합격 기록을 공식화하고자 기네스북에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수집단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 이번 반스의 합격 결과에 대해 고려해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에는 인종 차별 문제에 대비한 소수집단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이 존재합니다. 소수계층에 해당하는 반스 또한 이 정책의 혜택으로 다른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합격의 결과를 받았을 가능성도 볼 수 있습니다. Affirmative Action은 인종이나 성별, 종교 등의 이유로 대학입시와 채용에 불리함을 줄이기 위해 혜택을 주는 제도입니다. 특정 계층에 혜택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역차별 논란에 있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Affirmative Action으로 소수인종의 학생보다 학업적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명문대 입시에서 합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겨나 문제가 거론되었습니다. 이에 일부 대학에서는 Affirmative Action를 점차 줄이거나 폐지하고 있기도 하며, 이러한 문제 등으로 2023년 6월 폐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맵 포스트 바로가기⭐https://vo.la/kYX2e ▲ 공맵포스트에서 더 많은 입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3/05/24 07:17:14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1) 나의 내신, Activity 봉사활동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을 알아보자! -> 이번 여름에 준비하셔도 됩니다. 2) 지원하고 싶은 대학들 특성 & 전공 상담 -> 미래 취업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3) 불리한 내신을 극복할 수 있는 Tip 상담 4) 절대 떨어지지 않는 Safety 대학 선정 5) 추천서 받는 요령 수강료 $500 / ￦600,000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frontoffice@stevenacademy.com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스티븐 아카데미 Steven Huh 원장 소개 <스티븐허 원장 약력> University of Illinois 영문학과 전 대원외고 해외 유학반 수석교사 (1998년~2003년) 전 대치동 스티븐아카데미 원장 (2003년~ 2018년) 현 Independent Counselor 현 sf스티븐아카데미 원장 (2018년~현재) SAT I and ACT Essay General High School Writing College Application Essays Right before a test, I tell students to “Do your average!” and not their “best.” My experience with students in test prep is that they are often concerned about the “show,” the test day, and not the day-to-day learning that they do at home or at school. The ones most disappointed with their performance on test day are the ones who did less than they thought they are capable of. Doing their “average” then is quite good and most all students are quite good in our assessment, theirs and mine, in the course of our lessons together. The improvements we have gained in the classroom are victories and a cause for happy self-reflection. All students have them, and I am always surprised that they all do. The ones that need help, at times, I have talked with outside of class, driven them home imploring them to try harder, and not do the self-destructive things that hurt them as a person first and as a student second. All young people improve with such care and mentoring from teachers. This is what we try to instill in our students at Steven Academy. Test prep, after all, is shooting for numbers or letters, but it’s the effort and the motivation to improve one’s self that best result in a satisfying academic achievement. Contented students do their best anyway because they know what that feeling is, so asking them to do their “average” is asking them to show what they are made of in such day-to-day quiet moments of reflection and care in what they do. Finding that in students is the key for us as educators, I believe. It is that “average” we seek in our students when we teach, and what we get out, the student’s personal “average” on a day to shine. --------------- 아래 사진은 스티븐 허 원장 자격증, 그리고 각종 언론사 취재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