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1 09:58:29
자세히 알아보기 ☞ http://www.hamschicken.com 자세히 알아보기 ☞ http://www.hamschicken.com 자세히 알아보기 ☞ http://www.hamschicken.com
2023/09/21 09:42:33
국내 내신(GPA)으로 미국 상위 주립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고? 안녕하세요, 국제학교 글로벌 명문대 유학 교육 대표 플랫폼, 공맵입니다:) 이번에 저희 공맵과 힙스어학원이 함께 온라인 미국 입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설명회를 통해 미국 유학 입시를 고민하셨던 분들은 미국 상위권 주립대학교에 대해 파악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국제학교 글로벌 명문대 유학 교육 대표 플랫폼, 공맵에 대한 자세한 서비스 소개까지 설명회에서 만나보세요! l 참여 대상 - 해외 입시에 관심 있는 학부모/학생 - 국제학교/특목고에 재학중인 학생 - 미국 대학 입시에 관심 있는 학부모/학생 -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에 관심 있는 학부모/학생 ㅣ 행사 시간 2023년 9월 22(금) 오후 7시(온라인 Zoom) *설문지에 남기신 연락처(이메일)로 당일 링크가 발송 될 예정입니다. ㅣ 진행 개요 [1부] 공맵 서비스 소개 [2부] 내신 & 토플 점수 만으로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를 갈 수 있다? 참가 비용: 무료 설문지를 통해 사전에 입시관련 궁금하셨던 질문들을 남겨주시면 직접 질의응답 해주실 예정이니 편하게 질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공맵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ㅣ 신청링크 및 상담 문의 설명회 신청 링크: https://forms.gle/rWsFwKiwwJwSupbD7 카카오톡 채널(공맵): https://pf.kakao.com/_ZxcxjBxb/chat ⭐공맵 바로가기⭐https://vo.la/XsFTH
2023/09/20 11:00:19
미국 약대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거쳐갔던 PCAT (Pharmacy College Admission Test)가 내년 2024년도부터는 폐지됩니다. 미국 약학대학원 진학의 경우 2023-2024 입시에서 PCAT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남게 되지만, 2025년 입시부터는 PCAT 시험이 아예 사라진다고 합니다. 기존의 약대예비과정(Pre-Pharm)을 2년을 공부하면 PCAT 라는 시험을 보고 약학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약학대학원에서는 PharmD 과정을 공부하게 되며 졸업 이후 약사자격시험(NAPLEX), 그리고 약사법규시험(MPJE)를 거쳐야만 미국에서 약사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은 일반적인 과정이며 세부적인 것은 학교 프로그램마다 상이하니 참고해주세요. 그렇다면, PCAT의 폐지가 과연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는 국제학생들에게는 어떻게 작용하게 될까요? 우선, 미국 약대 지원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는 광범위한 출제범위를 자랑했던 PCAT 시험의 폐지로 편리하게 입시 준비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PCAT 점수 없이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약국경력이나 직업체험의 경험을 쌓아야 하는데 이 또한 영주권과 시민권이 없는 국제학생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약국 근무경력이 있거나 해당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 체험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PCAT 폐지의 소식이 오히려 반갑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ㅣ PCAT 점수 없이 약대 진학 가능한 프로그램 대부분의 *0+6 프로그램은 졸업 후 PCAT 점수 없이도 약대 진학이 가능합니다. (*0+6 프로그램: 대학교 학부 과정부터 시작하여 약학 대학원을 곧바로 졸업하는 약대 통합 과정 = 예과 2년 + 본과 4년) 해당 프로그램 과정을 채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국 약대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위치한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가 있는데요. 이 곳은 0+6 프로그램인 'The Early Assurance Pathway' 과정을 채택하고 있으며, 편입 패스웨이와 학사학위가 필수인 Pharm.D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학교로는 뉴저지 주에 위치한 럿거스대학교(Rutgers University) 또한 Ernest Mario School of Pharmacy를 통해 0+6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과정에 입학하게 되면 2년간의 Pre-Pharmacy 과정 수료 후 4년간 본과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메사추세츠 주의 약학보건과학대학교인 MCPHS도 0+6 프로그램을 운영중인데요, 해당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타 학교에 비해 국제학생들의 입학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는 점입니다. 국제학생들은 입학시 80점 이상의 토플 점수와 고등학교 성적표, 그리고 성적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ㅣ 2023-2024 PCAT 시험 일정 PCAT 시험이 내년부터는 폐지될 예정이지만 다가오는 PCAT 시험 일정을 공유드립니다. 2023년 10월 16일~27일 시험은 10월 6일까지 취소가 가능하며 최종 접수 기간은 10월 4일까지입니다. 2024년 1월 3일~9일 시험은 2023년 12월 15일까지 취소가 가능하며 최종 접수 기간은 12월 13일까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맵 바로가기⭐https://vo.la/rQh62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공맵에서 진행하는 설명회 참여 링크로 연결됩니다
2023/09/19 11:05:28
국내 내신(GPA)으로 미국 상위 주립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고? 안녕하세요, 국제학교 글로벌 명문대 유학 교육 대표 플랫폼, 공맵입니다:) 이번에 저희 공맵과 힙스어학원이 함께 온라인 미국 입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설명회를 통해 미국 유학 입시를 고민하셨던 분들은 미국 상위권 주립대학교에 대해 파악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국제학교 글로벌 명문대 유학 교육 대표 플랫폼, 공맵에 대한 자세한 서비스 소개까지 설명회에서 만나보세요! l 참여 대상 - 해외 입시에 관심 있는 학부모/학생 - 국제학교/특목고에 재학중인 학생 - 미국 대학 입시에 관심 있는 학부모/학생 -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에 관심 있는 학부모/학생 ㅣ 행사 시간 2023년 9월 22(금) 오후 7시(온라인 Zoom) *설문지에 남기신 연락처(이메일)로 당일 링크가 발송 될 예정입니다. ㅣ 진행 개요 [1부] 공맵 서비스 소개 [2부] 내신 & 토플 점수 만으로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를 갈 수 있다? 참가 비용: 무료 설문지를 통해 사전에 입시관련 궁금하셨던 질문들을 남겨주시면 직접 질의응답 해주실 예정이니 편하게 질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공맵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ㅣ 신청링크 및 상담 문의 설명회 신청 링크: https://forms.gle/rWsFwKiwwJwSupbD7 카카오톡 채널(공맵): https://pf.kakao.com/_ZxcxjBxb/chat ⭐공맵 바로가기⭐https://vo.la/Gz3k4
2023/09/19 09:45:11
안녕하세요. 담배 해외배송 쇼핑몰 타바코입니다! ★ 100% 면세용 담배만을 취급하며, 허가 받은 보세물류센터에서 해외로만 배송됩니다. 인터넷 주문에 의한 국내배송은 담배 사업 법령상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인터넷 주문에 의한 해외배송은 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타바코에서는 면세점에서 직접 담배를 공급받아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배송하고자 합니다. ★ +1 이벤트 상품도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담배해외배송 타바코를 이용해주시는 많은 고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인 +1 이벤트 상품에도 적립금을 지급해드리게 되었습니다. ★ 담배 가격 인하 (최저가) 담배 가격을 대폭 인하하여 타바코를 이용해주시는 많은 고객님들이 담배를 최저가에 구매하실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유사 사이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HEETS&FIIT&TEREA, PM, BAT, JTI, KT&G, 중국담배 판매!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ꔪ사이트 바로 가기 ≫ https://tabacco.co.kr 이메일 ≫ dumbling14@naver.com 카카오톡 ID ≫ wooscool
2023/09/18 13:19:24
오늘은 물리학의 거장이자 핵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를 배출한 대학들에 대해서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ㅣ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괴팅겐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으로 귀국하여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잠시 있었습니다. 칼텍에서 있었던 6주 동안 좋은 평가를 받아낸 오펜하이머는 이후 UC 버클리 대학교수로 임용되었는데요. 캘라포니아 공과대학교는 소수정예 영재교육을 추구하는 대학교로 주로 자연과학과 공학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는 사립 대학교입니다. 대학원까지 합쳐도 2,000명이 조금 넘는 소규모 대학으로 학생과 교수의 비율이 3:1로 거의 과외와 비슷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ㅣ UC 버클리 대학교 (University of California) 괴팅겐 대학교에서 9개월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오펜하이머는 이후 UC버클리 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물리학을 가르치는 것에 진심이었던 그는 매일 한 번씩 사무실에서 대학원생과 박사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 진행 상황 등을 논의하고, 양자역학과 핵물리학에 대해 토론했다고 하는데요. 맨해튼 프로젝트의 수장으로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를 군에 위탁받아 UC 버클리가 운영하는 연구기관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UC 버클리가 상당히 많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ㅣ 시카고 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 오펜하이머는 1942년 시카고 맷랩 (Chicago Met Lab)에 합류하여 중성자 물리학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당시 맨해튼 계획을 담당한 대학이기도 했던 시카고 대학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페르미 교수가 이끄는 시카고대학 연구팀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적인 핵분열 연쇄반응을 실험했고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종식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해당 실험은 축구경기장인 스태그필드의 관람석 아래에 설치된 원자로 '시카고 파일-1 (Chicago Pile-1)'에서 성공시킨 것인데요, 이러한 화학의 발전은 ‘방사성탄소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최초의 원자로인 ‘시카고 파일-1’의 부지는 국가역사유적지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대 건물의 초석이라고도 묘사되고 있습니다. ㅣ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오펜하이머 영화에서 자주 등장했던 또 다른 유명한 과학자는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입니다. 그는 미국으로 도망친 이후 프린스턴 대학의 고등 연구소 교수가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프린스턴 대학에서 사망했습니다. 맨해튼 프로젝트가 끝난 후 오펜하이머는 이어서 프린스턴 대학의 고등 연구소장을 맡았지만 후두암을 진단받아 투병하다 결국 향년 62세로 사망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죽기 직전 프린스턴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는데요, 그는 물리학자를 넘어서 철학자이자 언어학자이고 좋은 와인과 시의 애호가라고 쓰여있었던 것만큼 취미의 영역을 뛰어넘어 재능과 아름다움에 대한 높은 식견을 가진 천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공맵 바로가기⭐https://vo.la/G5GEg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공맵에서 진행하는 설명회 참여 링크로 연결됩니다